본문 바로가기
  • 일본연예계의 가십(Gossip)거리
쟈니즈 관련

櫻井翔(사쿠라이 쇼)의 얼굴이 다시 빵빵해졌다? 현재 비주얼에 놀라움의 목소리, 아저씨화 지적도...이미지 있음

by Fatty.Rabbit 2025. 4. 8.
반응형

'嵐(아라시)'의 櫻井翔(사쿠라이 쇼)가 2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5일에는 방송프로그램 'SHOW 채널'(니혼TV 계열)이 3개월 만에 방송되면서 통통한 몸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쿠라이 쇼는 지난해 4월부터 相葉雅紀(아이바 마사키), 大野智(오오노 사토시) 씨와 마찬가지로 'STARTO ENTERTAINMENT'와 에이전트 계약을 맺고, 1년 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첫 번째 게시물에서 아프리카 가나를 방문한 것을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으로 보고 했습니다.

이 계정의 팔로워 수는 이미 약 81만 명으로 높은 인기를 증명하고 있으며, 폭풍 팬들은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 사진은 櫻井翔(사쿠라이 쇼)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입니다>.

또한 주간지 『플래시』와 『주간 여성』의 웹판에 따르면, 인터넷에서는 櫻井翔(사쿠라이 쇼)의 근접사진이 인터넷에서,

저렇게 얼굴이 둥글었었나?
역시 얼굴과 체형에 나이가 묻어나는구나!
많이 살이 쪘네요 ...... 얼굴에 살이 붙으면 아저씨 느낌이 한 번에 강해지네요!

등 시각적 변화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 사진은 5일 방송된 'SHOW 채널' 출연진과 함께 찍은 사진>.

櫻井翔(사쿠라이 쇼)의 얼굴 변화는 오래전부터 지적되어 왔으며, 얼굴이 쉽게 붓거나 체중 변화가 얼굴에 나타나기 쉬운 타입인지 급격하게 얼굴이 부풀어 올랐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을 몇 번이나 반복했다.

10여 년 전에도 폭식으로 화제가 된 적이 있고,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살을 뺐지만, 2017년 'NHK 홍백가합전' 출연 당시에는 다시 얼굴이 빵빵해져 있었다.

 

櫻井翔が痩せた理由は…去年の紅白は顔がむくみパンパン、病気説浮上も戻ったワケは? 画像あ

28日放送の音楽特番『ベストアーティスト2018』(日本テレビ系)で今年も総合司会を務め、平成最後となる『第69回NHK紅白歌合戦』では白組司会を務めるなど、司会者としても活躍している

geitopi.com

또한 인터넷 상에서는 櫻井翔(사쿠라이 쇼)의 비주얼이 나빠졌다는 등의 혹평이 난무했지만, 사쿠라이 씨도 이미 40대 초반이고, 2020년 말 활동을 중단한 지 벌써 4년이 넘었으니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해 다소 살이 찐 것은 어쩔 수 없겠지요.

참고로 작년 8월에 방송된 '徹子の部屋(테츠코노헤야)'(TV아사히 계열)에서 주 3회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고 밝혔고, 그 전에 참석한 행사에서는 40세가 넘은 후부터 헬스장에 가는 빈도를 늘리고 있다고 말하는 등 건강과 체형 유지에 꽤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아서 앞으로 또다시 날씬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