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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모델

平子理沙(히라코 리사)(43세), 토끼귀를 단 모습 공개!팬에게서 동경의 목소리「りちゃ(리쨩), 귀엽다」

by Fatty.Rabbit 2014. 3. 16.

모델인 平子理沙(히라코 리사)(43세)가, Instagram에서,  토끼귀를 단 모습을 선 보이고 있다.

톱스에도 토끼 그림이 그려져 있어, 平子(히라코)는「bunny bunny」로서 사진을 공개. 귀는 세련된 검정으로, 팬들로부터는「りちゃ(리짱) 귀엽다」이라는 칭찬의 소리 외,「りちゃ(리짱) 계획해서 머리를 기르고 있지만...빨리 자랐으면 좋겠어요」등, 平子(히라코)에 동경, 머리나 패션을 흉내내고 싶다는 목소리도 많이 나온다.

▼平子(히라코)의 Instagram에「bunny bunny」

[인용처:アメーバニュース

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아야야야야....

♥りちゃ(리쨩)??웃음

♥이런 43세는 싫다

▼平子理沙(히라코 리사)(43세)

♥아/줌/마가 너무 무리하나다니깐w

♥40넘어서 큰 리본은 아니지ーー

▼리본도 안되나?

♥「りちゃ(리쨩)」이라고 불리고 있구나. 43세로「りちゃ(리짱)」인 시점에서 거북하다

♥본인도 팬들도 너무 이상하다 (웃음)

♥りさ(리사)는 이름의 친구가 자신을 りちゃ(리쨩)라고 해서 헉. 책임져

♥같은 연대의 梨花(린카)에게는, 『りんちゃん(린쨩)』리고 불리고 캬-캬-했으면서. 그 차이는 무엇일까. 나에게는, 梨花(린카)팬도 꽤 이상하다!

▼梨花(린카)(40세)

♥梨花(린카)와 달리 머리가 바보가 아니라 좋아합니다. 다른 탤런트와 달리 유명인사와 결혼했지만 사생활이 알려지지 않아, 남편의 이름을 사용하지 않고 일을 하는 것도 좋아해.

▼남편인 吉田栄作(요시다 에이사쿠)

♥이 모습을 보고 남편인 吉田栄作(요시다 에이사쿠)는 어떻게 생각할까

♥친척 아이가, 平子理沙(히라코 리사)가 너무 멋진 사람과 걸었다!고 말해서 누굴까라고 생각했더니 吉田栄作(요시다 에이사쿠)로 남편이었다. 20살 정도 아이는, 平子理沙(히라코 리사)는 화장품 CM등에서 알았으면서, 吉田栄作(요시다 에이사쿠)는 몰랐었네. 하지만 20정도가 봐도 吉田栄作(요시다 에이사쿠)는 너무 멋졌나 봐.

▼45살이 되도 미남이세네요

♥吉田栄作(요시다 에이사쿠)!아내의 폭주를 멈추게 해라ー!

♥こじはる(코지하루)와 비슷하다

▼小嶋陽菜(코지마 하루나)(25세). 닮았다?

♥こじはる(코지하루)도 슬슬 토끼귀는 힘들다고 생각한다 (웃음) 사진은 고양이 귀지만 (웃음)

▼고양이 귀는 심하다?

♥토끼귀라고 하면 이 사람!요즘 이상한 연예인이 많다 웃음

▼益若つばさ(마스와카 츠바사)(28세)

♥益若(마스와카)보다는 괜찮다.

♥좀 더 안정되면...

♥텔레비젼이라면 전혀 다르던데?

▼『笑っていいとも(방송명)』에 출연한 平子理沙(히라코 리사)

♥수정된 사진을 올려서 칭찬받는 기분은 어떤 느낌일까.

♥라이트 많이 받으면 주름이나 처진다고 한다. 실제로 보니 그렇네. 마술이야.

♥39살의 시점에서 수정이 없었다면 이런 것야.↓↓↓

♥↑그래도 예쁘지 않습니까!이런 40대가 나의 주위에는 없네ー.

♥뭐 진짜 모습도 43이라고 해도 귀엽다고 생각하지만

♥43세로는 보이지 않는다!

▼2013년11월에 개최된「FURLA」2014년 봄여름 컬렉션의 런칭파티에서. 역시 예쁘네

♥귀엽다고 생각한다. 어울린다면 나이는 상관없다.

♥실제로 봤는데 자세도 좋고 역시 모델이라고 생각했다. 특별히 팬은 아니었지만, 나이를 생각하면 역시 대단하다고 느꼈다.

♥알맞게 살이 붙는데 허리도 잘룩하고 스타일은 40대로서는 역시 예쁘다고 생각한다. 일반인으로 젊게 차려입고 젊은척하는 여자는 그렇지만 연예인이니까 아직 허용된다.

▼40대에서 이 스타일!

♥이 사람 아이 없으니까 그래도 괜찮지만, 43살이면 고등학생 아이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는 나이다

♥이분, 40 지나서 귀엽고, 젊다!! 같은 어필하고 있지만 아이 낳지 않았고 물론 아이 키운 경헙도 없고 자신을 위해 돈, 시간이 얼마든지 있고 井川遥(이가와 하루카)처럼 출산한 아이를 키우고 있으면서 그 미모라면 납득!

▼井川遥(이가와 하루카)(37세)는 2아이의 엄마

♥나이 값 좀 하면 예쁜 사람인데. 왜 이렇게 이상한 노선으로 가는지w

♥같은 43살이라도 나는 이쪽이 되고 싶다↓

▼水野真紀(미즈노 마키)(43세)

♥石田ゆり(이시다 유리)쪽이 나이값하면서 예쁜쪽이 동경한다. 기간에 역행하는 것은 아름답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石田ゆり子(이시다 유리)(44세)

♥같은 40대라면 天海祐希(아마미 유우키)씨(46)같이 되고 싶네...젊은척 하기 싫어

▼天海祐希(아마미 유우키)(46세)

♥↑天海祐希(아마미 유우키)씨, 귀여운척 안하니까 어른스러워 보이지만 피부는 너무 깨끗하다. 뭐지 이 투명감.

♥예쁘다고 생각한다?43로써는 예쁘다. 동갑인 나는 발밑에도 미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토끼귀등 이상하게 젊게 치장하거나 보면 어색해 집니다. 젊게 차려입기와 생기있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하고, 좀더 平子(히라코)씨에 어울리는 모습이 있을 것. 얼굴이나 스타일은 좋은데 아깝구나하고 생각합니다.

▼패션을 바꾸어야 하나?

♥이제 5년 정도 전의 일이라 참고가 안 될지 모르지만, 이벤트에서 본적이 있다. 실물은 어떨까,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아름다웠다. 등장하자마자「후아~」라고 감탄이 나올 정도. 나는 좋아하지만, 가끔「어머?」라고 생각하는 것도 있다. 그러나 슬슬「귀엽다!」만 아니라 성인여성으로서 멋지다!라고 생각되는 모습도 보고 싶습니다.

▼드레스 차림의 平子理沙(히라코 리사)

♥이렇게 말하는 것은 젊게 차려 잆는 것과 다르겠죠. 이사람은 나이도 공표하고, 남자에게도 인기를 얻기 위한 것도 아니다. 나이감이 없이 무리하게 수수한 모습을 하느니 훨씬 좋다고 생각한다. 패션은 개인의 자유잖아.

♥平子(히라코)씨는, アユ(아유)처럼 컬러 렌즈, 붙이는 속눈섭등 하지 않으니까 예쁜여자라고 생각한다. 美魔女(미마녀).

▼浜崎あゆみ(하마사키 아유미)(35세)(35歳)

♥ABC-MART의 CM는 좀 심했다. 나이 듣지 않았으면, 젊다!라고 했겠지만 나이 듣고, 그 나이에 그꼴은?라고 생각한다

▼『ABCマート』의 CM에서

YouTube : 平子理沙 CM ABCマート インヒールコンバース

관련기사 : 平子理沙(42歳)の新CMが若作りすぎるww

♥젊게 차려 잆는 것은 자기 맘이지만 (실제 젊고 40대로 보이지 않고) 정신도 20대 같은 느낌이으로 끌리고 있지 않을까

♥예쁜 것은 알지만... 제가 사는 20대 후반 대상의 패션잡지에 이 사람이 모델로 실려 있는데, 왜 43살이 실려 있는 걸까 하고 항상 궁금햇어요.

▼잡지「美人百花(미인백화)」「andGIRL」등에 등장

♥이 사람과 サエコ(사에코)의 팬이라는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 정말 존재하는가

▼모델로 활동했던 紗栄子(사에코)

참고 : 紗栄子、キュートな笑顔で3万人魅了 「TGC(東京ガールズコレクション)」大トリに歓声の嵐

♥요즘 조금 비틀어진 것 같은데 기본은 천연으로, 야위고 있는 것은 좋지 않다!조금 뚱뚱한 편이 좋다!라고 계속 말해, 눈썹도 가늘게 뜨는 건 않좋다!라는 두꺼운 눈썹 붐의 몇년전부터 항상 눈썹은 제대로 그렸고, 항상 좀 포동포동한 몸 만들었다. 紗栄子(사에코)를 닮았다고 말하는 것도 있지만, 성격은 시골의 벼락 출세한 아이와 달리 동경출신의 순수한 아가씨에 적령기에 결혼을 하고 이혼도 하지 않고 태평하게 일하니까, 紗栄子(사에코)와는 전혀 틀리다.

▼紗栄子(사에코)는, 宮崎県宮崎市(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출신. 2007년에 ダルビッシュ有(다르빗슈 유)와 결혼했지만, 2012년에 이혼

▼平子(히라코)의 아버지는 의류관련 직업을 가진 인물이고 어머니는 네일 아트를 일본에 알린 平子禧代子(히라코 키요코).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チャーリーズ・エンジェル(챨리즈・엔젤)』에 영향을 받아 4학년때까지 다닌 成城学園(세이죠 학원)에서 외국인 학교로 전학. 또 15세에 미국으로. 이윽고 サンタモニカカレッジ(산타모니카대학)에 진학, 아트를 전공했다(Wikipedia)

♥잘 모르겠지만, 전 TV로 해외의 집?소개해 매우 멋졌어. 어린 시절부터 부자인 것만은 부럽다

▼LA에 있는 친가

♥학생때 좋아했다... 샤넬이나 화려한 분위기도 캐쥬얼 스타일도 어울려. 왜 이렇게 됐나... 아무리 젊어 보여도, 20대와 달리, 역시 40대이야

♥어떤 의미로는 부럽다. 자신이 좋은 거지!

▼자신이 좋은 듯

♥平子理沙(히라코 리사)는 감기에 걸닌 적도 없대. 두통등도 거의 없다고 한다. 몸이 피곤해지는 것은 가끔 있지만, 병으로는 안된다고 한다. 피부 미용의 비결을 물으면, 보습과 매일 꾸준히 한 케어도 있지만, 제일은 건강한 것이 비결이라고 말했어. 하지만 일찍 자고 식사의 절제와 운동은 안해, 원래부터 몸이 튼튼한 것 같다. 君島十和子(키미지마 토와코)도, 감기는 거의 걸리지 않고, 별로 평소에 피곤한 느낌 없다고 한다.

▼君島十和子(키미지마 토와코)(47세)

♥나이에 맞는 것이 예쁘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런 사람이 있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사람 좋아한다. 발랄하고 아메리칸으로 귀엽다. 深津絵里(후카츠 에리)등 수수한 사람은 좋아하지 않는다.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계속 자신을 관철시켰으면 좋겠다!

▼深津絵里(후카츠츠 에리)(41세)

♥저는 30대인데, 이 사람 보면 40에서도 아직 멋지잖아!라고 생각해버려ー자신이 그런 옷을 입을지는 몰라도. 40으로 얼마나 아줌마보다, 이 사람만큼 극복하는 것이 좋을지도.

♥이대로 관철시겼으면 좋겠다.


(*゚∀゚*) 43세로 토끼귀을 다는건, 역시 平子理沙(히라코 리사)!언제까지 이 스타일을 계속하는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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