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늘어1 桐谷美玲(키리타니 미레이)의 너무 가는 체형은 체질? “좀 더 살찌우는 편이 좋다”는 공공연한 참견일 까? 여배우의 桐谷美玲(키리타니 미레이)(28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해, 투고한 사진이 화제이다. 이전부터 열애가 보도되고 있었던 배우・三浦翔平(미우라 쇼헤이)(30세)와 교제 선언에 의해, 결혼 초읽기라고도 이야기되어 지고 있는 키리타니. 그런 키리타니가 27일, 인스타그램에서 사복의 전신 코디네이터 사진을 공개했다. 투고에는 각 아이템의 브랜드명도 더해져, 키리타니의 패션을 참고하여 하고 싶은 팬들에게는 기쁜 투고였다. 키리타니의 이 투고에 팬으로부터는 “스타일 너무 좋다!”“그 체형, 정말로 부럽다” “어떻게 하면 미 레이씨 같은 체형에 될 수 있습니까?” 코멘트가 전해졌다.그러나, 한편, “너무 가늘다” “좀 더 살찌는 쪽이 좋은 것으로는?” 간 지적도 도착해 있다. 桐谷美玲(키리타니 미레이)의.. 2018.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