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川あさみ(미즈카와 아사미), 大東駿介(다이토 슌스케)와 열애보도 ”손잡고 잠자리 데이트” 찍혔다！
여배우・水川あさみ(미즈카와 아사미)(31세)와 배우・大東駿介(다이토 슌스케)(28세)와의, 할로원 데이트가 포착됐다. 「가장은 하고 있지 않았지만, 피어오르는 도시의 분위기에 영향을 받았는지, 두사람도 텐션이 높아서, 당당히 손을 잡거나 그가 허리를 감싸 안고 있었습니다. 목적지의 가게를 찾을 때에는, 두 사람은 몸을 맞대고 스마트폰 화면을 체크하고 있었습니다」(목격한 통행인) 게다가 할로원부터 2일후인 11월 2일, 무대를 마친 水川(미즈카와)는, 자택 근처의 인기 돼지고기 샤브샤브집에 직행. 그 직후, 약속을 한 것 같이, 大東(다이토)도 합류했다. ［인용처：NEWSポストセブン］ ▼『女性セブン(여성세븐)』에 게재된 투 샷 사진 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사이 좋아보인다 ♥大東(다이토)군은 분명히..
2014. 11.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