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1 橋本環奈(하시모토 칸나), 쌩얼 사진 연발에 “あざとい(아자토이:심한어필)”의 목소리… 여배우업 & ゴチ(고치:방송명의 줄임말)도 악평으로 드디어 도금이 벗겨졌다? 여배우인 橋本環奈(하시모토 칸나)(19세)가 27일, 자신의 Twitter에 쌩얼 사진을 공개했다. “대기 시간에 카메라의 이전 사진을 보고 있었습니다. 올리지 않았을 사진을 발견해서 올려볼까. 아니아니 전부 쌩얼이잖아. 햇빛을 더 쐐지 않으면.” 라는 코멘트와 함께, 이마를 내놓은 안경사진와 햇빛을 많이 노출시킨 사진등 4장을 게재. 확실한 귀여움을 과시하고 있다. ▼ 橋本環奈(하시모토 칸나)의Twitter에 게재된 화상 그런데 근래의 “염가 판매 상태”에 혐오감을 나타내는 목소리도 오르고 있어, 인터넷상에서는 팬과 안티의 치열한 분쟁이 전개되는 상황으로. 지금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나 영화, 버라이어티 방송에서도 인기물인 하시모토. [참고: 모델 프레스] 이것에 대해서, 누르꾼들은… ♥ 귀엽구.. 2018. 8.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