佐藤江梨子(사토 에리코), 결혼&임신을 전격발표!...상대는 45세의 일반남성, 프로포즈는 1년반전
佐藤江梨子(사토 에리코)(33세)가 31일, 자신의 블로그에서 결혼과 임신을 발표했다. 상대는 45세의 일반남성으로, 약혼반지는 프로포즈한 1년반에 받았다고 한다. 佐藤(사토)의 소속사는, 日刊スポーツ(일반스포츠)의 취재에, 임신4개월임을 인정해, 남성이 회사원으로, 최근 도내 구청에 혼인 신고를 제출한 것을 밝혔다.佐藤(사토) 자신은 남성의 상세, 임신기간등은 명시하지 않고 있으나, 자신이 직접 팬에게 보고했다.「나, 佐藤エリコ(사토 에리코)는, 본명이 佐藤(사토)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전부터 사귀고, 약혼한 분에게 입적했습니다. 그리고, 제의 뱃속에는 새로운 생명이 깃들어 있습니다. 저도 남편도 아이를 원해, 염원이었던 아이였습니다」[인요처:nikkansports.com]이에 대해 인터넷상에..
2015.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