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시모토 세실1 岸本セシル(키시모토 세실)가『おしゃれイズム(오샤레이즈무)』에서 충격의 대량의 식사 피로www←그거야 살이 찌지 (;´Д`) 5일 방송「おしゃれイズム(오샤레이즈무)」(일본TV계열)에서, 모델인 岸本セシル(키시모토 세실)(24세)가 스테이크를 1Kg 먹어 치웠던 과거를 밝혔다.이날 방송에서는, 岸本(키시모토)가 여름휴가로 고향・沖縄(오키나와)에 귀향한 모습을 VTR로 방송했다. 그중에서, 岸本(키시모토)는 고교시절부터 단골이라는 스케이크 하우스에서, 언제나 주문한다는 テンダーロインステーキ(텐다로잉 스테이크) 300그램과 랍스타의 세트를 주문.결국, 岸本(키시모토)는 テンダーロインステーキ(텐다로잉 스테이크) 300그램을 날름 먹어 치우고「아직 더 먹을수 있다」라고 말해, 다음은 타코스 전문점에. 거기에서도 岸本(키시모토)는 타코스 2개와 타코라이스세트를 20분만에 다 먹었다.[인용처:livedoorNEWS]▼방송의 모습이에 대해 .. 2014.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