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야마 아야1 北川景子(키타가와 케이코), 平山あや(히라야마 아야)을 대절찬「아름답다. 인형같이」 여배우인 北川景子(키타가와 케이코)(27세)가 여배우 平山あや(히라야마 아야)(30세)와 찍은 사진을 블로그에서 공개하고 있다. 北川(키타가와)는, 현재 상영중인 주연 영화『抱きしめたい(나키시메따이)』로 平山(히라야마)와 알게 된 것같아,「촬영 첫날부터 의기 투합해서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고 밝히고 있다.平山(히라야마)에 대해서는「아름답습니다. 얼굴의 절반 정도가 눈이예요. 눈이 크고 또렷하고, 속눈썹도 많고, 피부 반들반들한 인형 같은 あや(아야)양입니다」라고 대 절찬.[인용처:アメーバニュース]▼北川景子(키타가와 케이코)의 블로그에「내 주위에는 항상 미녀가 많이 있어서 그녀들에게 치유되는 느낌입니다.」「平山あや(히라야마 아야)양 아름답습니다. (중략) 낯가리는 우리가 친해진 것도 신기하지만, 인연입니.. 2014.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