綾野剛(아야노 고우)(32세) 伊勢谷友介(이세야 유우스케)(37세) 山田孝之(야마다 타카유키)(30세)등이 출연하는 영화「新宿スワン(신주쿠 스완)」(감독 園子温(소노 시온), 내년 봄 공개 예정)의 촬영이, 구경꾼이 쇄도해 일시 중지가 된 것이 17일 알려졌다. 山田(야마다)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밝히고 팬들에게 배려를 구했다.
촬영은 이달 14～17일에 静岡県(시즈오카현)浜松市(하마마츠시)에서 열려, 엑스트라도 모집되었다.
중지된 것은 15일 촬영분. 山田(야마다)는 이날 밤에 페이스북을 갱신해「촬영이 완전히 멈추어져 벌렸습니다」라고 보고.
［인용처：Sponichi Annex］
▼山田孝之(야마다 타카유키)의 Facebook에서「보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고, 이쪽이 방애하는 입장입니다만, 현장에 와 있는 여러분, 영화의 완성을 기대하고 있는 많은 분들을 위해 견학을 좀 참아 주실수 없을까요」
이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안타깝다
♥팬이라면, 협력해야！！
♥목격 정보도 많이 실렸고, 구경꾼들도 많을 것 같더군
▼인터넷에는 목격 정보도 다수
참고 : 映画「新宿スワン」の撮影で沢尻エリカ・綾野剛・山田孝之が浜松の街に現れ大騒ぎに
♥휴대폰 한손에 히죽거리는 구경꾼들이 눈에 선하다
♥여러번의 주의에도 불구하고 사진 찰칵찰칵 하는 사람도 있었다던가... 성가신 이야기다
♥山田孝之(야마다 타카유키)목격 지금！라고 중얼거일듯. Twitter, Facebook에서.
▼촬영중인 山田孝之(야마다 타카유키)
♥나와 주지 않나？스탭들은 뭐 한 거지？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스탭의 유도를 무시해 폭주한 팬이 있었던거겠지
♥伊勢谷友介(이세야 유우스케)도 트위터에서 언급하고 있네. 왠지 불쌍하다
▼伊勢谷友介(이세야 유우스케)
▼伊勢谷(이세야)의 Twitter에서「오늘, 영화의 촬영현장은 사람들이 너무 모여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촬영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분합니다. 유감입니다」
♥↑담담하게 말하고 있네. 랄까 보러갔더니, 아이콘에 머리나쁠 것 같은 사진을 오리고 있는 사람이 촬영장에서 배우가 찍힌 사진을 올린 Tweet해서 짜증났다. 초상권의 존재를 알지 못하는 것 같다. 수준 낮다
♥이거 그냥 구경꾼이라기보다는 정말 매너가 나뻤던 걸까... 사진이나 잡담이나 성원이나？그냥 가만히 보면 좋았을텐데요.
♥Facebook에서 동여상 올린 사람 있었다ー그 촬영해 좋았냐？라고 다른 사람에게 공격받았어. 정말, 촬영을 촬영하면 이상하잖아.
♥영업 방해야. 촬영 중지는...
▼15일 촬영분이 중지
♥어런거 보면 폐를 끼치면 안된다는 팬들과 페를 끼쳐가면서 보고 싶은 팬이 있는 것 같아서 역시 이기적인 사람은 어디든지 있네ー라고 생각했다
♥구경꾼들 최저네. 黄金を抱いて飛べ(황금을 품고 날다)때도 구경꾼 쇄도로 중단돼, 아이돌 오타쿠의 주연인 Twitter를 그만둔 일을 떠올린다.
▼영화『黄金を抱いて翔べ(황금을 품고 날다)』의 大阪(오오사카)촬영에서는, 출연자인 동반신기・창민을 노린 팬이 쇄도. 촬영중단에
관련기사 : 東方神起ファン、チャンミンの大阪ロケに殺到し撮影ストップ→なぜか妻夫木聡が謝罪する事態に
♥이 동안, 촬영중인 キムタク(키무타쿠)봤는데, 갤러리는 없었다
♥자신의 고향이니까 정말 부끄러운 이야기다. 시골이니까, 연예인 오다니 흔한지 않은 것은 알겠지만, 지역주민들 그만둬 줘ー
▼촬영은 静岡県(시즈오카현)浜松市(하마마츠시)에서 열리고 있다던가
♥촬영지 변경하는 것이 좋아. 주민의 협력이 없이는 촬영 안돼.
♥고향에서의 촬영이고, 綾野剛(아야노 고우)도 山田孝之(야마다 타캉키)도 좋아합니다만 참고 있습니다ㅏ. 촬영장 부근의 가게 직원도 난처해요.
♥山田孝之(야마다 타카유키)가 이렇게 쓰고 있으니까 일반인도 협조하지 않으면
▼「여러분에게 기꺼이 주는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여러분에게 협력받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협력 부탁 드립니다」
♥말씨가 공손하구나. 역시 구경하고 싶은 기분도 알지만 폐를 끼치면 안 되겠지
♥山田孝之(야마다 타카유키)는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내심 꽤 화가 날겁니다
♥山田孝之(야마다 타카유키), 綾野剛(아야노 고우), 伊勢谷友介(이세야 유우스케)... 이 3명이 영화를 찍는데 보러 가고 싶은 기분도 안다
▼호화 캐스트
♥어제도, 날짜가 바뀌기 전에 촬영 마칠 예정이었던 것이 저녁과 밤은 중단하고 사람이 없어지는 것을 기다렸다가 새벽 2시부터 촬영 재개했대. 모두 피곤해했대.
♥공공장소에서 촬영하니까 어느 정도는 어쩔 수 없어요. 도내에 사니까 자주 접하는데 솔직히 방해.
♥뭐 ？！たちゅひこ(타츄히코)＝綾野剛(아야노 고우)？！이미지와 다르다
▼본작의 주인공・白鳥龍彦(시라토리 타츠히코). 통칭 タツヒコ(타츠히코)역인 綾野剛(아야노 고우)
♥첫날의 촬영 때 Twitter에서 綾野剛(아야노 고우)에게 악수받았다, 사인 받았다라고 꽤 흘러나와서 그거 보고 더 가고 싶어지는 사람이 많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팬서비스 좋죠.
♥綾野剛(아야노 고우) 정말 잘 팔린다네. ルパン(루팡)도 있고 이 영화도 있고
▼石川五ェ門(고에몽)역인 綾野剛(아야노 고우)
참고 : 小栗旬ルパン＆黒木メイサ不二子ちゃん初公開！モンキー・パンチ氏も絶賛
♥新宿スワン(신주쿠 스완)이 영화화하는 것ㄴ 몰랐다...
♥沢尻エリカ(사와지리 에리카)도 나오는가. 호화다
▼龍彦(타츠히코)를 라이벌시하는 야심가로 비열한 스카우트맨・南秀吉(미나미 히데요시)역인 山田孝之(야마다 타카유키)
▼龍彦(타츠히코)를 스카우트의 길로 끌여들어, 분투하는 주인공을 돕는 수수께끼가 많은 수완 좋은 스카우트맨・真虎(마코)역인 伊勢谷友介(이세야 유우스케)
▼龍彦(타츠히코)를 “왕자님”라고 믿는 도움을 기다리는・アゲハ(아게하)역인 沢尻エリカ(사와지리 에리카)
▼영화『新宿スワン(신주쿠 스완)』캐스트
참고 : 【綾野剛】実写映画『新宿スワン』あらすじ・キャスト・ロケ地・エキストラ・感想【山田孝之/沢尻エリカ】
♥園(소노)감독의 영화인가. 봐야지
▼監督は、園子温(소노 시온)(52세). 영화『冷たい熱帯魚(차가운 열대어)』『ヒミズ(히미즈)』『愛のむきだし(사랑의 드러냄)』등으로도 알려졌다
♥園子温(소노 시온)감독은 무척 좋아했지만 각본으로 鈴木おさむ(스즈키 오사무)가 나와서 왠지 무척 실망.
▼각본은 방송작가인 鈴木おさむ(스즈키 오사무)가 담당
▼鈴木(스즈키)의 Twitter에서「영화「新宿スワン(신주쿠 스완)」의 촬영이 꽤 좋다고 프로듀서에게 연락이」
♥만화의 살사화 정말 싫어하지만, 山田孝之(야마다 타카유키)가 주연이라고 그것은 그것으로 기대된다
♥山田孝之(야마다 타카유키)는 요즘 이런 계통의 영화에 잘 나오네
▼『闇金ウシジマくん(사채꾼 우시지마)』에 출연
참고 : 「闇金ウシジマくん」について語ろう♪
♥멤버가 闇金ウシジマくん(사채꾼 우시지마)ww
♥クローズ(클로즈), 闇金ウシジマくん(사채꾼 우시지마). 山田(야마다)와 綾野(아야노)가 계속하네.
▼綾野剛(아야노 고우)＆山田孝之(야마다 타카유키)는『クローズ(클로즈)』『闇金ウシジマくん(사채꾼 우시지마)』등에서 공연
♥山田孝之(야마다 타카유키)는 체모 짙은 것 같지만 그것이 또 요염하다 웃음. 멋있어～
♥전혀 관계없지만 クローズゼロ(클로즈 제로)의 山田孝之(야마다 타카유키)는 정말 멋있었어. 거친 느낌이 좋았다！！！
▼멋있다！
♥山田孝之(야마다 타카유키)는 요즘 수수하고 멋있어요.
(-_-;*) 근처에서 촬영해서 보러 가고 싶은 기분도 알겠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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