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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연예계의 가십(Gossip)거리

나카이 마사히로17

中居正広(나카이 마사히로)가 후지TV의 제3자 위원회에 반론도 재판도 없이? 橋下徹(하시모토 토오루) 변호사가 이유 설명, 내용에 의문과 비판 분출. 中居正広(나카이 마사히로) 씨가 후지TV의 제3자 위원회에서 후지TV의 전 아나운서 A씨에 대한 행위를 '업무상 성폭력'으로 인정한 것에 불복하여 반격을 시작했고, 나카이 씨의 변호사가 아닌 다른 관계자로부터 자문을 받았다는 전 오사카부지사 橋下徹(하시모토 토오루) 변호사가 나카이 씨에 가세하기 시작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이런 가운데 橋下徹(하시모토 토오루) 변호사는 15일 방송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そこまで言って委員会NP'(読売テレビ)에 출연해 제3자 위원회가 中居正広(나카이 마사히로) 씨의 행위가 성폭력이라고 인정한 것에 대해 나카이 씨의 문제에 대해 단죄할 권한이 없다는 점을 재차 지적했다.그러면서"'이런 증거로', '이런 증언으로', '나카이 씨는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아니다'라는 것을 .. 2025. 6. 17.
明石家さんま(아카시야 산마), 笑福亭鶴瓶(쇼우후쿠테이 츠루베)의 방송사고 언급, 中居正広(나카이 마사히로)의 언행 비난으로 주목. 공동 출연 NG 의혹의 진실은... 동영상 있음 明石家さんま(아카시야 산마) 씨가 라쿠고가의 4대 桂小文枝(카츠라 코분시) 씨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笑福亭鶴瓶(쇼우후쿠테이 츠루베) 씨가 2003년 방송된 'FNS 27시간 TV'(후지TV 계열)에서 일으킨 방송 사고에 대해 이야기하며 당시 방송에서 함께 출연했던 中居正広(나카이 마사히로) 씨의 이름을 거론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明石家さんま(아카시야 산마)는 지난달 오사카에서 열린 '上方落語協会(가미가타 라쿠고 협회)'의 팬 감사 이벤트 '彦八まつり(히코하치 마츠리)'에 출연하여 桂小文枝(카츠라 코분시) 씨, 笑福亭鶴瓶(쇼우후쿠테이 츠루베) 씨 등과 함께 공연했다.그 때 桂小文枝(카츠라 코분시) 씨가 明石家さんま(아카시야 산마) 씨와 笑福亭鶴瓶(쇼우후쿠테이 츠루베) 씨와의 대기실 토크를 촬영해 유튜.. 2025. 6. 16.
후지TV가 中居正広(나카이 마사히로)에게 고액의 손해배상 청구 가능성으로 파산설도.... 전 후지TV 아나운서와의 트러블로 막대한 손해 발생... 후지TV가 5일 中居正広(나카이 마사히로) 씨와 전 후지TV 아나운서 A씨의 일련의 문제를 둘러싸고 전 사장 港浩一(미나토 코우이치)와 전 전무 大多亮(오오타 토오루)의 책임을 추궁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하고, 전 편성 간부 B씨에 대한 징계 처분 등을 발표했다.또한 모회사인 후지 미디어 홀딩스의 전무이사이자 후지TV의 대표를 맡고 있는 清水賢治(시미즈 켄지) 사장은 같은 날 기자회견에서 中居正広(나카이 마사히로) 씨에 대한 법적 책임 추궁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모든 선택지를 남겨두고 있다"고 답해 주목을 받고 있다.이런 가운데 주간지 '플래시'의 웹판 'SmartFLASH'는 후지TV가 中居正広(나카이 마사히로) 씨를 상대로 10억 엔 단위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도 있어 나카이 씨의 '파.. 2025. 6. 9.
후지TV, 전 편성 간부 B씨 처분 내용 발표. 징계해고 없이 강등과 1개월 휴직으로 논란. 港浩一(미나토 코우이치) & 大多亮(오오타 토오루)는 소송을 제기하고 재판에 임하다 中居正広(나카이 마사히로)씨와 전 후지TV 아나운서 A씨의 문제를 둘러싸고 후지TV가 5일, 전 사장 미나토 코우이치(港浩一, 73세)와 전 전무이사 오오타 토오루(大多亮, 66세)를 고소하는 것과 이 문제에 관여한 것으로 밝혀진 전 편성 간부 B씨의 징계 처분 등을 정식으로 발표했습니다.후지TV는 [전 이사에 대한 법적 책임 추궁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문제를 조기에 파악하고도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은 港浩一(미나토 코우이치) 씨와 大多亮(오오타 토오루) 씨에 대한 대응에 대해 외부의 독립적인 변호사를 선임하여 법적 책임의 유무를 조사・검토하고, 회사법에 근거하여 감사가 두 사람의 책임을 추궁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하기로 결정하고 소송 준비에 들어갔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또한, 【징계 처분 등.. 2025. 6. 6.
전 후지TV 아나운서 A, 中居正広(나카이 마사히로) 측의 반박, 주장에 격분. 연애 감정과 실연 부정. 古市憲寿(후루이치 노리토시)와 橋下徹(하시모토 토오루)의 언행에 괴로운 속내를 털어놓다. 후지TV가 설치한 제3자 위원회에서 전 후지TV 아나운서 A씨에 대한 행위를 '성폭력'으로 인정받은 中居正広(나카이 마사히로) 씨가 반격을 시작하며 진흙탕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A씨가 나카이 씨 측의 주장에 격분하고 있는 것과 친한 친구에게 속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고 주간지 '주간문춘'이 보도했습니다.후지TV의 제3자 위원회는 3월 말 발표한 조사 보고서에서 2023년 6월 2일 中居正広(나카이 마사히로) 씨와 A 씨 사이에 발생한 문제에 대해 "업무의 연장선에서 발생한 성폭력으로 중대한 인권침해 행위에 해당한다"고 인정했다.이에 대해 中居正広(나카이 마사히로) 변호인단은"'성폭력'이라는 일본어에서 일반적으로 연상되는 폭력적 또는 강제적인 성적 행위의 실태는 확인되지 않았다. 제3자 위원회가 일.. 2025. 6. 5.
木村拓哉(키무라 타쿠야), 工藤静香(쿠도우 시즈카)와 산책 데이트... 결혼 25년째 부부관계 양호. 中居正広(나카이 마사히로)의 연예계 은퇴 소동 이후 평가가 급상승? 中居正広(나카이 마사히로, 52)가 전 후지TV 아나운서 A씨와의 트러블을 둘러싸고 '성폭력'으로 인정한 후지TV의 제3자 위원회에 대한 반론을 시작하며 진흙탕 싸움으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12월 결혼 25주년(은혼식)을 맞이하는 木村拓哉(키무라 타쿠야, 52)와 그의 아내이자 가수인 工藤静香(쿠도우 시즈카, 55)가 부부 사이좋게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 데이트를 즐겼다고 3일 발매된 주간지 '플래시'가 보도했다.플래시에 따르면 지난 5월 도쿄도내 모처에서 반려견 3마리를 데리고 산책하는 木村拓哉(키무라 타쿠야) 씨와 工藤静香(쿠도우 시즈카) 씨를 목격했으며, 키무라 씨는 화려한 무늬의 티셔츠에 200만 엔이 넘는 고급 손목시계를 착용하고, 쿠도우 시즈카 씨는 별다른 차림새 없이 부부가 함께 대로.. 2025. 6. 4.
中居正広(나카이 마사히로), 제3자 위원회의 성폭력 인정에 해명과 증거 제시 재요구. 책략의 공격 내용에 본인은 경악, 기밀유지 의무 위반 등으로 고소 中居正広(나카이 마사히로) 씨의 변호인단이 30일 후지TV의 제3자 위원회에 대해 예고대로 새로운 성명을 발표하고, 3월 말에 발표된 조사 보고서에 의해 나카이 씨의 명예와 사회적 신용이 상실된 사실은 간과할 수 없다며, 명예와 사회적 신용 회복을 위해 일탈된 문제점의 철회 등 제3자 위원회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요구한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나카이 마사히로 변호인단이 제3자 위원회에 해명을 요구하는 것은 4가지로, 첫 번째는 'WHO(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성폭력'의 정의를 사용해 나카이 마사히로 씨가 전 후지TV 아나운서 A씨에게 행한 행위를 '성폭력'으로 "낙인찍었다"라고 규정하며, 이는 심각한 인권침해라고 주장하고 있다.두 번째는 나카이 마사히로 씨와 A 씨의 문제를 '후지TV 업무의 연장선상에.. 2025. 5. 31.
渡邊渚(와타나베 나기사), 악의적인 비방과 협박 피해 경찰에 상담 및 법적 조치 신고. 인스타그램 댓글란 제한도 발표 전 후지TV 아나운서 渡邊渚(와타나베 나기사)(28)가 2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의적인 비방과 협박에 대해 경고했다.渡邊渚(와타나베 나기사)는 스태프 일동 명의로 성명을 발표하고"현재 일부 분들에 의한 도를 넘는 비방과 협박 행위가 계속되고 있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또한 전혀 관계없는 친구나 가족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근거 없는 소문으로 명예를 훼손하는 등 간과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라며 심각한 상황을 보고하고 있다.이러한 악의적인 행위는 이미 경찰과 협의 중이라고 밝히며, 필요한 경우 법적 조치도 취할 것이라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선언했다.또한 渡邊渚(와타나베 나기사)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부적절한 내용의 댓글이 올라오고 있어, 댓글란에 일정한 제한을 .. 2025. 5. 29.
優里(유우리)가 인터넷 소문 부인, 결백을 입증할 물적 증거 있다고 단언해 주목. 中居正広(나카이 마사히로)의 트러블에 아티스트 Y의 개입설이 제기되어 추측이 난무. 'ドライフラワー(드라이플라워)', 'ベテルギウス(베텔르기우스)' 등의 히트곡으로 유명한 인기 싱어송라이터 優里(유우리)(본명 木村優里(키무라 유리), 31세)가 인터넷에 떠도는 자신에 대한 소문과 추측을 부인해 눈길을 끌고 있다.優里(유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어떤 분과 친구 사이라는 이유만으로 극히 일부 SNS 계정에서 자신에 대한 왜곡된 추측과 루머를 퍼뜨리고 있다. 제 결백을 증명할 수 있는 물적 증거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팬분들께서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안심하셔도 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일부 SNS 계정이 퍼뜨리고 있는 추측과 소문이 도대체 무엇인지, 그 자세한 내용은 전혀 언급되지 않아 당혹스러워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大王製紙(다이오제지)'의 창업주 3세이자 전 회장.. 2025.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