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런트 베키(29세)가, 이용한 택시 운전수에게 자신의 개인정보를 제공받다라고 하는 그 전말을 Twitter에서 유머 넘치게 연제하고 있다.
베키는 깊게 모자를 쓴 모습으로 택시에 승차. 그리고 목적지를 말하자「예. 아, 베키씨의 집 근처군요!」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러나 굉장한 집이죠!베키씨 집!핑크색에!」라고, 운전수에 의한 “개인정보유출”은 계속, 그러나 그것은 잘 못된 정보로, 마음속으로「헉. 틀린데. 그런 색 아닌데」라고 투덜거린 베키였지만, 그런 순간에도 본인임을 밝힐까, 아니면 다른 사람인 척할 것인가 고민했다고 한다.
[기사 인용처:RBB Today]
▼베키의 Twitter에서
▼「【택시 사건1】깊게 모자를 쓰고 승차. 베키『○번지까지 부탁드립니다』택시『예. 아, 베키씨의 집근처네요』」
▼「【택시 사건2】운전수、나에 대해서 눈치 채지 못한 채, 택시『그러나 굉장한 집이죠!베키씨 집!핑크색에』(에. 틀린데. 그런 색 아닌데. 분명 이분의 이미지인 걸 꺼야)」
▼「【택시 사건3】택시『그래도 제가 말하는 것도 머하지만, 베키상은...』(욕인가!?) 택시『○○이죠!그 사람은 △△△예요』(엄청나게 칭찬해 주었다!그 후에 내 응답에서, 내가 “본인”을 밝힐까, “다른 사람”인 척 할까, 케릭터 확정한다. 자 어떻게 할 거야)」
▼「【택시 사건4】베키『...그렇죠!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다른 사람이라는 설정을 관철시킨다 확정. 택시『어라?고객님... 목소리가 베키씨랑 닮았네. 혹시...』」(빨라!틀키는게 너무 빨라!아니, 오히려 너무 늦은 건가!이럴거면 승차한 순간 틀켰으면!이제 바꿀수도 없어!)
▼「【택시 사건5】택시『어라?베키씨 아니가요?』베키『...아니예요.』다른 사람인척하며, 자신의 칭찬하는 말에, 차마 본인임을 말할 수 없다」택시『아, 잔돈 드릴게요.』라고 말하면서 나를 볼 작전!운전수아저씨!
▼「【택시 사건6】침묵. 일단은 다시 물어 보지 않을 듯. 안 들켰다. 여러가지 생각해, 집에서 1키로 전에 하차. 얼굴을 완전히 가리면서. 베키『감사합니다』그랬더니 마지막에, 택시『고객님!잘 부탁한다고 말해 줄래요!... 베키, 씨, 한, 테』(들켰다는 뜻임)」
이것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베키가 불쌍해
♥이 것은 택시운전수가 나뻐
▼베키가 택시에 승차. 그리고 목적지를 말하자, 운전수가「예. 아, 베키씨의 집근처네요!」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도덕은 어디에 가버렸나...
♥줄줄 말하는 택시운전수 싫어.
♥이런 거 말하면 안돼요. 이번은 우연히 본인이었으니깐 잼있는 얘기가 됐지만.
▼베키「아---무리무리!택시의 안에서의 대화! 견뎠다 견뎠다!」
♥그 근처에 가고 싶은 고객은 다 같은 얘기할 듯
♥혼자 사는 여성은 알지 못하는 아저씨에게 주택의 장소를 알려지는 것은 너무 무서워요....
♥각색되지 않았다면 상당히 기분 나쁜 드라이버네
♥대체 운전수는 어떻게 베키의 집을 알고 있었을까?
♥다른 사람인 척해서 말을 듣고 있는 베키를 상상했더니 조금 재미있었다(웃음)
▼베키는 다른 사람인척 하고 있었다고
♥개인 택시일 꺼야. 택시회사의 택시였으면 크레임당할 거야.
♥어디 택시회사야, 그거. 따끔하게 말하는 게 좋아, 개인정보등 줄줄 고객에게 말하는 드라이버 안되겠지. 고객이 젊은 여자라서 우쭐했었을 지도 모르지만.
♥이거 회사에 말하면 바로 짤리겠다
♥최종적으로 본인였다는 것 틀켰네(웃음)
▼베키「별로 틀켜도 괜찬습니다. 단지, 다른 사람척 했다가 나중에 틀키고 싶만은 않았다」
♥처음부터 들켰서, 조롱당하고 있었거야w
♥갑자기 보통 고객에게 베키의 이름 자체를 꺼내는 경우 없지w 베키랑 비슷하니깐 확인할려고 말 걸은 걸. 조롱당한 것뿐
♥운전수는 처음부터 베키가 본인임을 알고 있었던 거겠지. 그러니깐 집이 핑크라고 거짓말 하고, 조롱했던 거라 생각한다.
▼운전수「굉장한 집이죠!베키씨 집!핑크색에」
♥방송재료일 뿐이라고 생각혀(거짓이나 과장해서 얘기하는 것뿐이라는 뜻)
♥만든 웃긴얘기만이 아니고 만든 얘기나 과장해 얘기한 듯한
♥베키가 말한 에피소드에서 거짓말 냄새가 엄청나게 난다
♥아니 그것보다도 1키로전에 내린 곳에 딴지 걸면. 택시탈 의미가 없잖아. 적어도 가까운 편의점이나 100미터정도 전이지, 내린다고 1키로 틀린다면 처음부터 말한 목적지나 주소하고 굉장히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베키「여러가지 생각해, 집에서 1키로전에서 하차. 얼굴을 완전히 가리면서」
♥연예인이란 자신의 집 얼마전에 택시에서 내리는 것은 자의식과잉이지 않나w
♥처음에 주소말 했으니까 몇 키로전에 내려도 똑같은 거 아닌가
♥관광지가 아니니까...
♥그래도 흔한 얘기네요. タモ(타모:타모리)씨도 말했었다. 택시 탔더니「이 근처 타모리 집이 있어요-」라고 들었다고.
▼タモリ(타모리)
♥나도 이런 적 있었다~. 옛날 택시 탔더니 목적지도 아닌 가는 길에, 「이 아파트에 香取慎吾(카토리싱고:SMAP멤버)살고 있어요~」라고. 그런거 들어도「에~」라고 밖에 말 못했지. 고객이 기뻐할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가?쟈니즈는 특히 힘들겠군...
♥최근에는 유명세가 너무 무겁군요
♥연예인의 프라이버시란건 없는 것과 같다
♥이런 사람 있죠--, 연예인의 집정보라든지, 누구누구를 태웠다!라든가 멋데로 말하는 운전수. 제일 심한다고 생각한 건, 5년전에 바로전에 후지의 인기 여성 아나운서를 태웠다는 운전수가 있었는데, いいとも(이이토모:방송명) 끝나고 내일의 스케쥴을 남친에게 택시에서 전화한 내용을 들었는데 (내일은 어디에서 계속 촬영이라 만나지 못해라든가), 이쪽은 흥미없는데「머?!」이런 적도 있었다. 그건 아니지.
♥그러고 보니 고등학교 수학여행으로 奈良(나라)?京都(도쿄)?를 버스로 가고 있을 때, 「저기에 보이는 게 明石家さんま(아카시아산마)씨의 の생가입니다〜」라고 가이드가 말했었는데 그건 그거데로 괜찮은건가?(웃음)
▼明石家さんま(아카시아산마)
♥도쿄역에서 고향에 가는 도중에 巨人(일본 야구팀)시대의 松井秀喜(마츠이히데키)선수의 주택이 있었습니다. 짐이 많아서 택시에 탔곤 했는데 반수정도의 운전수가 거기를 통과할 때만다 「여기, 마츠이 집」라고 말했지. 심한 운전수는 ○○거리로 갈까요?마츠이의 집앞을 지나갈까요?라고 물어 온다. 기밀기무 위반도 심한 곳!유명인도 불쌍하네.
▼松井秀喜(마츠이히데키)
♥연예리포터가 유명인의 집을 알고 싶을 때는 택시 운전수에게 물어보는 게 빠르다고 한다. 현지에도 택시에 타고 있으면 「여기 누구누구 집예요」라고 말해오는 운전수가 많다
♥조금 틀리지만 여행처에서 택시운전수가, 일부러 福山雅治(후쿠야마마사하루)씨의 생가앞 지나가면서 가르쳐 준 적이 있다....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웃음
▼福山雅治(후쿠야마마사하루)
♥↑나도 나가사키 관광중, 택시 운전수에게 「福山雅治(후쿠시마마사하루)의 생가 이근처예요〜」라고 가르쳐 줬다.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연예인의 생가에서 생활은 피하는게 좋다. 가족에게 폐 끼친다는.
♥「여기 유명인의 집입니다」라든가 얘기하는 거 정상이 아니야. 개인정보 돌고 도는 순준이잖아
♥나는 택시에 타서 어느 정도의 거리를 말했더니『아〜!○○씨 (지방 유명인) 집 가깝네!』라고 들었습니다. 제 쪽에서는 『다음에서 오른쪽』라든가 말하지 않아도 되서 편리하지만. 근처의 유명인집, 주변 사람들 알고 있으니까, 괜찮은 거 아닌가?
♥주택등 이사등 아무리 연예인이라고 해도 떠들고 다니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해.
▼ゴールデンボンバー(골덴봄바)鬼龍院翔(키류우인쇼)는, 이사업자가 Twitter에 「지금부터 골덴봄바 보컬의 이사. 짐은 다 실었는데, 짐내릴 때까지 잠시 대기」등 이사를 떠벌렸다
참고 : ゴールデンボンバー鬼龍院翔、Twitterで業者に引っ越しバラされ引っ越し中止の事態に
♥이런 얘기란 연예인이 자주 하죠. 택시탔더니「여기는 ○○씨의 아파트지」라든가 묻지도 않았는데 얘기들었다고 든가. 음식점에서도, 연예인이 왔었다라고 기분 업된 점워이 다른 고객에게 멋데로 말하는 것같으면 그 가게는 안가게됐다, 라든가. 바보 택시랑 같다
♥이 운전수가트위터 했으면 절대로 자랑할려고 지금 얘기 올렸겠지
♥아메리카였으면 연예인의 가정 지도등 있습니다. 괭장하네...
♥八代亜紀(야시로아키)는 주택주소를 기억하고 있지 않기에, 택시에 탈 때에는 「八代亜紀(야시로아키)집까지」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역시 거물! 유명세를 그렇게까지 긍정적으로 이용하다니 멋집니다.
▼역시!
♥별로 이것을 기회로 베키를 좋아하게 될 이유는 없지만, 일반인끼리도 개인정보의 취급에 주의하는 편 좋은 세상인데, 운전수, 프로로써 어때.
♥베키 좋고 싫고 관계없이, 이런 것을 술술 말하는 건 잘 못이죠!택시운전수는, 유명인을 태운 경험이 있으면, 기뻐서 말을 안 할 수 없었던 걸꺼예요... 일로써 집까지 데려다 주는데, 메너 위반.
(*^-ェ-) 연예인의 주택이이라고, 말하면 안돼는 거죠!이런 택시에 타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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