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람주위】너무 마른 걸로 유명한 모델・河北麻友子(카와키타 마유코)의 등이 굉장해...

모델이자 여배우인 河北麻友子(카와키타 마유코)(22세)의 등이 굉장해, 라고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패션 잡지「ViVi」의 전속 모델인 河北(카와키타)는,  작년 2월에 영화「空の境界(소라노쿄우카이:하늘의 경계)」에서 첫 주연, 7월에는 SoulJa、KenJi03(BACK-ON)라는 코라보곡「雨のち晴れ(아메노치하레:비온 뒤 맑음)」으로 가수 데뷔하는 등, 폭넓은 화약을 하고 있다.

그런 河北(카와키타)이지만, 이전부터 너무 말른 체형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어,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이 전해지고 있었다. 그런 중, 이번 인터넷 게시판에 올려진 것이 이 사진이다.

▼문제의 영상

스크린에 비친 河北(카와키타)를 보면, 등뼈가 솟아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비쩍 말랐다」「무서워」등라고 놀라움의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꺄아아 아아 아아아아！！

♥상당히 깡마르다！

♥등뼈 굉장해해해해

▼이것은 굉장한데！

♥나는 너무 뚱뚱해서 안 좋아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상당히 깡말랐다고 들어 보고 싶다.

♥마르고 싶지만, 이것은 부럽다고는 생각 안한다.

♥가늘다고 좋은 것은 아니잖아

♥뼈・어！！！라는 느낌이다

♥골격 표본 같다

♥거식증의 경지일지？？？

♥이건, 위험해. 왜 등 보였나！

♥우와ーー！ 잘 때 아플것 같다

♥부딪히거나 하면 뼈의 우둘우둘이 피부를 관통할 것 같다

♥이게 충격↓

▼너무 말랐다！

참고 : モデル河北麻友子の身体がヤバすぎる…

♥왠지 애처롭다...

♥여기까지 마르면 여성적인 매력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다리도 뼈와 가죽밖에 없는 느낌이야...↓

♥호러 영화입니까？

♥우와... 좀 오싹했다

♥무서워. 울음... 조금 살 찌면 귀여울텐데

♥나의 지방도 줄께ーー요ww

♥이 아이와 내몸, 더했다가 2로 나누면 알맞는 체형이 될 텐데～

♥팔도 가늘다！

♥이 사람의 체지방은 얼마나 할 까...

♥桐谷美玲(키리타니 미레이)와 비교해 봤으면 좋겠다.

▼桐谷美玲(키리타니미레이)는, 신장163.5cm, 체중39kg이라고

관련기사 : 桐谷美玲の体重39キロ…ちなみに身長は163.5cm　ガリガリすぎやで…

♥자신은 스타일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닐까？라고 한다면 병이다네...

♥이정도로 마르면 생리등 잘 오고 있을까... 쓸데없는 참견이겠지만 좀 걱정

♥좀 더 통통해지는 것이 매력있지 않을까？

♥일본이 마른 사람이 아름답다고 하는 문화같이 되어 버려서, 극단적으로 야윈 사람이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AAA의 宇野(우노)양등도, 마른것이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 할 것같다.

▼AAA의 宇野実彩子(오노 미사코)

♥귀여우니까 좀더  살 쪄도 좋으련만

♥깡마르면 매력 없다. 여기에서 자주 モーニング娘(모닝그무스메)의 ズッキ(즛키)라는 아이가 뚱뚱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뚱뚱한 편이 안심되게 보여 진다.

▼モーニング娘(모닝그 무스메). 의 ズッキ(즛키)불리는 鈴木香音(스즈키 카논)

참고 : モーニング娘。’14のドッキリで、メンバー全員のすっぴん＆ズッキこと鈴木香音が激太りをいじられるww

♥몸은 빼빼말랐는데 얼굴만 보면 보통으로 보인다.

▼얼굴은 통통？

♥얼굴과 몸의 균형이 이상하다. 너무 가늘고 머리가 길면, 거꾸로 얼굴이 크게 보이는듯...

♥얼굴이 통통한 것은 젊기 때문이지. 나이 먹으면 몸은 지방이 넘쳐나도 볼이 쳐지기도 하지

♥山瀬まみ(야마세 마미)씨도 얼굴은 동그란데 몸은 말랐어요.

▼山瀬まみ(야마세 마미)(44세)

♥이렇게 말랐으면서, 얼굴은 홀쭉해지지 않으면 이상해. 얼굴이 귀여우니까, 좀 더 살이 쪄도 좋을 텐데.

♥얼굴이 둥글다는 것이 신경 쓰여서 무리한 다이어트하는 것일 까...

▼제 9회 전일본 국민적 미소녀 콘테스트에서 그랑프리, 멀티 미디어 상을 더블 수상하며 연예계 진출

♥그래도, 미소녀 경연 대회때부터 팔은 빼빼말랐네.

♥얼굴이 둥근 여성 연예인중에 빼빼마른 사람이 많은 느낌이 든다. 요리연구가 園山まきえ(소노야마 마키에)도 그렇다. 얼굴이 마르지 않는 체질이니까 무리하게 다이어트 하는 걸까

▼요리연구가・園山真希絵(소노야마마키에)

♥얼굴은 평범하게 통통한 것 때문에, 전신을 볼 때 발란스가 않좋군. 몸에도 좀 더 지방이나 근육이 필요해.

♥먼저 일본인을 가까이서 봤는데 인형같아서 정말로 귀여웠다！！！ 너무 말랐지만 얼굴도 굉장히 작고 균형이 좋으니까「우와ー병이다！！」라고 생각들 정도의 위화감은 없었다.

♥얼굴은 귀엽지만...라는 의견이 있지만, 얼굴이 귀엽다고 말할 수 없는 나는 소수파인가

♥그래도 이 아이 웨스트 58라는데. 51의 佐野(사노)라는 아이보다 분명히 가늘지 않네？

▼모델・佐野ひなこ(사노 히나코)는 웨스트 51cm

参考 : 화제의 모델・佐野ひなこ(사노 히나코),「웨스트51cm」이 정말인지 생방송 중에 진위 측정 → 충격의 결과

♥전부터 너무 말라서 걱정했었지만... 원래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인가？ 아니면 무리한 다이어트라도 헀는가？

♥어떤 식생활을 하면 여기까지 깡마르게 되나？

♥과식으로 얼굴이 홀쭉해질 정도 마른 적있지만, 과연 여기까지 깡마르게는 되지 않았다...이니까 河北(카와키타)양은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ヒルナンデス(히루난데스:방송명) 보고 있는데 河北麻衣子(카와키타마유코)의 깡마른 모습이 조금 괜찮아진 듯한 느낌이었다

▼『ヒルナンデス(히루난데스:방송명)』금요일 레귤라

♥사적으로도 등이 보이는 옷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ヒルナンデス(히루난데스)에서 말했다.

♥이 아이 등파진 옷 좋아해요. ヒルナンデス(히루난데스)에서도 자주 有吉(아리요시:게그맨)에게 「河北(카와키타)양 한바퀴 돌아주세요」라고 듣고 있다

♥이런 사람은 운동으로 살뺀다는 개념이 없겠지. 헬스⇒조깅하면 얼굴도 좋아질텐데 인간부분을 뺀다는 건 안되니까 큰 근육(허벅지라든지)를 단련하면, 골고루 온몸을 뺄 수 있다

♥역시 뼈가 도드라질 정도까지 빼는건 예쁘지 않네. 대체로 살 빼고 있는 사람은 그게 콤플렉스니까 피부를 노출하지 않지만 이 아이는 자신감이 넘치는 느낌

♥깡마랐는데 언제나 다리를 내보이는 의상을 입어요. 본인은 만족하고 있는 걸까？

▼다리를 내 보이는 의상이 많습니다

♥다리를 드러내거나 노출하고 있네. 본인은 만족하는듯, 그렇지 않으면 드러내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이런 해골같은 몸, 싫어！！ 무서워！！ 주위에 가는 애들 있지만 깡마르지는 않다. 병 레벨인건？ 말랐다는 것은 부럽지만 이 아이는 부럽지 않다！！

♥이정도 마른 아이는 왠지 굉장히 자신 있어 보이길 바라네요. 친구들도 마찬가지로 등이나 뼈가 우툴두툴 하지만, 자주 노출하고 있다. 너무 가는 사람을 보면, 왠지 욱하니까 별로 노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Wikipedia에 따르면, 신장162cm에 38kg

♥방송에서는 같인 출연한 탤런트나 스탭은 아무도 말하지 않나？ 사무실이나 가족은？ 여기까지 마른 아이를 방치하는 사람들도 문제다

♥골 밀도등 괜찮은지？ 매니저나 주위 사람이 의사에 보이거나, 조언해 주고 있으면 좋겠지만, 더 이상 마르면 TV에 출연하지 못하게 될지도.

♥이 아이도 オスカー(오스카:소속사무실)라고 했지？ 그 사무실 너무 부려먹는 거 아니야？ 20세까지 연애 안된다라든지 이것 저것 까다로운 것 같고 너무 ブラック(블랙:않좋은)아서 불쌍하다

▼オスカープロモーション(오스카-프로모션) 소속

♥アラモアナ(아라모아나)에서 이 아이 보았는데, 뒷모습이 초등학생！인데, 머리가 파마에다가 갈색머리에, 위화감을 느껴, 얼굴을 보았더니 이 아이였다！ 너무 말라서 걱정될 정도. 참고로 한국 남자하고 천하게 둘이서 책생 다리로 벤치에 앉아 있었습니다.

♥河北(카와키타)양은 좀 더 살쪄도 좋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보고 있기 힘들어... 무엇인가 병이거나？ 아니면 전부터 그랬던건가？ 걱정이야～

♥ペケポン(페케폰:방송명)이었나？ デビィ(데뷔)부인이, 이 사람을 향해 “당신은 더 살이 찐 편이 매력적이야”라고 말했다. 그대로라고 생각한다.

▼데뷔 부인

♥얼굴도 작고, 골격 레벨로 가는 느낌. 잡지 인터뷰에서 먹어도 살 찌지 않는다고 다댑했던 것 같다.

♥본인은 살 찌지 않아서 해외에 갈때는 전혀 인기가 없었다고 말하니까 체질일려나. 小錦(코니시키)랑 PR회견에서도 체중의 질문을 받아서 곤란해 하며 고민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해외 드라마『HAWAII FIVE-O』의 기자 회견에 등장한 河北麻友子(카와키타 마유코)＆小錦(코니시키)

YouTube : 体重聞かれた河北麻友子にKONISHIKI助け舟「ボクより軽い」

♥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의 내입장에서 말하는데, 아무 생각 없이 말하는 느낌에 기분이 나쁘거나 상당히 깡마랐다거나 더 살이 쪄야 한다고 들으면 꽤 상처 받는다.

♥여기까지 마르면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 정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옛날부터 그렇게 깡마른 것도 아니고, 본인적으로는 만족하는 것 같은데.

♥말랐다는 것이, 표준이 되어 있는 아이가 있으니까, 그런걸지도 몰라. 깡말랐다고 들어서 고민하는 아이면, 숨긴다고 생각하는데. 숨기지도 않고, 사생활에서도 일부러 등이 보이는 옷등을 입는 것은, 여기서 상당히 깡마랐다고 들어서 상처받는다라고 말하는 사람들과는 전혀 생각이 다른 것같다.

♥살이 찌지 않으면 어쩔 수 없지만, 이렇게 노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스타일등 생각한다고 생각한다.

♥좋아서 깡마른건 아닙니다, 먹어도 살이 찌지 않습니다ー라고 말한다면 다리나 팔 등을 드러내는 것은 안하지. 이사람은 자신만만하잖아.

▼자신만만하군？

♥엣날, 섭식장애였을 때, 깡말라서 걱정받는 것이 기뼜서, 마구 발과 팔을 노출하는 옷을 입었었다. 웃음. 모델사무소(너무 작아서 유명한 사람은 누구하나 없는 것 같은w) 일단 소속했는데, 깡마르는 것이 경쟁같은 느낌에, 말르면 말를수록 좋다!라는 풍조로, 식사 장애 심해져서 갑자기 없어지는 아이가 흔히 있었다. 연예계란 그런 것의 소굴이니, 꽤 상할 것 같던데～.

♥藤原紀香(후지와라 노리카), 텔레비젼으로 보는 한에서는 크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紀香(노리카)를 보았을 때에 굉장히 스타일이 좋다고 생각했으니까, 텔레비에서 보아서 마른 아이는 더 말랐다고 생각하는게 좋다.

▼藤原紀香(후지와라 노리카)

참고 : 藤原紀香がルパン三世・峰不二子のコスプレをした結果ww

♥티비로 보고 「가늘다！」라고 생각든다면, 실제로 보면 먼발치에서라도 「에 저 사람 너무 말랐다！！」라고 깝짝 놀랄 정도 말랐어요. 北川景子(카타카와 케이코)도 「연예인이 아니였다면 다이어트 따위 하지 않고 좀 더 통통해지고 싶은데」라고 말했다. 모두 TV화면에 익숙해져져 있지 않을까

▼北川景子(키타카와 케이코)

♥TV에서는 평범하게 귀엽다고 보았는데... 역시 삐쩍 말랐겠지... 제대로 먹고 다니는 지 걱정. 연예계는 무섭네요.

(･ｪ･´;) 전부터 마른거라고 생각했었지만, 이건 깜짝！ 가능하면, 내 체중 5킬로정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