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22세)가 1st 풀 앨범「S×W×A×G(スワッグ)」을 7월2일에 발매한다. 이에 앞서 6월1일부터 음반 발매 기념해사를 개최. 또 8월1일부터 첫 라이브 투어를 스타트시킨다.
[정보처:ナタリー]
일견 순조롭게 보이는 板野(이타노)의 음악 활동에서이지만, 이벤트와 투어내용이 “지방순회”레벨이라고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9도시에서 개최하는 발매 기념 행사는, イオンモール(이온몰)등의 쇼핑센터가 메인. 愛知(아이치), 仙台(센다이), 福岡(후쿠오카), 大阪(오오사카), 東京(도쿄)의 총 5도시를 돌며 첫 라이브투어는, Zepp Tokyo를 제외하고, 수용인원 700명~1200명의 작은 라이브 홀이다.
▼발매 기념 라이브&악수회
▼라이브 투어「S×W×A×G」
ドーム(돔)투어를 하던 AKB48로부터, 가수 활동 하나로 졸업한 板野(이타노)에게는「망했다」라고 말해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지만,「실력을 생각하면 타당하다」라는 가혹한 목소리도 있다.
이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어떻게 됐든 상관없잖아?ZEPP에서 콘서트 하는 아티스트 많이 있잖아.
♥비참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ー?Zepp Tokyo는 라이브의 성지입니다ー!
▼수많은 아티스트가 라이브를 실시하는 Zepp Tokyo(수용인원 2600~2700인)
♥ZEPP는 라이브 회장으로 더할 나위 없다고 생각하지만 말이야. 2700명이나 모여 최종적으로 대량의 정가 파기 판매 티켓으로... 어떻게 되는 거 아니냐라고 생각한다.
♥비참하달까 회장은 채워지나?(웃음)
▼같은 전AKB48・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도 첫 단독 라이브로 Zepp Tokyo를 채우지 못했다...
관련기사:元AKB48・前田敦子のソロコンサート、Zepp Tokyo埋まらず「これが絶対エースの現実か」
♥고객수가 안됐다
♥愛知(아이치) ダイアモンドホール(다이아몬드 홀)은 정말!?나의 친구 밴드롣 라이브가 됐다... 너무 비참하죠... 뭐 팬은 가깝고 좋을지도 모르지만.
▼수용인원1000명의 愛知ダイアモンドホール(아아치 다이아몬드 홀)
♥비참할 거 없잖아. 이런 아이에게 Zepp Tokyo는 아깝다.
♥Zepp Tokyo도 전AKB의 여운으로 넣어 준 것 뿐
▼전 AKB의 직함이 없으면 Zepp Tokyo도 무리?!
♥홀 투어로 보면 보통이 아니다?오히려 실력을 생각하면 호화로운. AKB가 내용보다 큰 상자로 꾸며졌던거지.
♥인기 있다라는 인상 조작 너무 심했던 것뿐. 그냥 보통의 스케줄이라고 생각한다. 학실히히 이런 것에서부터 꾸준히 했다면 내리막 길이라는 이미지도 없었겠지... AKB는 인기 있는 것처럼 사기친 것이기 때문에 보통으면 몰락한 것처럼 보이는군. 이제 뭐를 하더라도 내리막 길을 느끼는 것밖에 없겠지. 사기의 한계
▼AKB의 인기는 실제로는 어떤걸까요.
♥AKB를 졸업해도 악수회하는 거네
♥イオンモール(이온몰)등에서 하는구나 (´・ω・`) 日産スタジアム(닛산 스타디움)에서 노래불렀던 사람이... AKB는 브랜드의 도움을 받고 있는 거군(/´△`\)
♥イオンモール(이온몰)이나 지방순회잖아
▼2011년경은 다시 브레이크전인 モーニング娘(모닝구무스메)도 イオン(이온)의 주차장등에서 이벤트를 한「パーキング娘(주차무스메)」라고 비난받던 일도...
관련기사:モーニング娘。が、デパートの屋上やイオンの駐車場でライブやってる…落ちぶれ方がせつな過ぎる件
♥群馬(군마)는 太田(오타)의 イオン(이온)일려나?옛날 ざわちん(자와칭)이 와서 もちん(토모칭)과 혼동되어 소동이 되었어요. 본인이 오면 재미있겠다
▼유명해 지기 전에 ざわちん(자와칭)이 イオン太田(이온 오오타)에 출몰해 큰일 난 적이 있습니다만, 안타깝게도 群馬県(군마현)에서는 이벤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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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팬들은 어떻게 된거야. 모두 떠나 버렸어
♥성형 ギャル(갸르)화해 오타쿠 떠나, 동성에게도 공감 받지 못해
▼남성팬이 적고, ギャル(갸르)계나 ヤンキー(양키)계를 중심으로 한 여성 팬에게 인기를 유지되어 왔다는 板野(이타노). 그러나, 열애보도가 있었던 EXILE・TAKAHIRO의 팬층과 말로 반감을 사버렸다는 소문
참고:不運続きの板野友美、プロデュースビジネスにも暗雲で八方ふさがりに?
♥イオン(이온)주위는 www 역시 부자 오타쿠가 돈을 바쳤으니까 神7(신의7)에 들어갈수 있었네.
♥어떡해요...
♥망했네
▼인기 절정의 2011년경은, 팬들과 안티가 싸움을 벌이고 있었는데...
관련기사:AKB48板野友美がYahoo!ニュースで異常なまでにゴリ押しされて大炎上、ファンとアンチが壮絶な泥仕合はじめる
♥앨범 내는 것 같지만 팔리지 않겠죠
♥이전에 낸 CD도 화제가 되지 않았어요
▼졸업후 첫 싱글 발매 기념・기간한정 판매점이 表参道(오모토산도)에 오픈했음에도 불고하고
참고:AKB48にも見捨てられ…落ち目感漂う板野友美が名刺持参で絶賛営業中!?
♥イオン(이온)에는 ともちん(토모칭) 좋아할 만한 손님이 많으니 좋지 않나. 그날 イオン(이온) 가는 것이 무섭다!アンパンマン(호빵맨)쇼중 어느쪽에 사람이 모일까?
♥좋지 않나, イオン(이온) 잘 어울려요ww
♥아직 젊을 텐데, 몇년 전에 アユ(아유)가 발언해서 유행한 것 같은 모습만 해서 안타까운 아이ww 그래도 ラインストーン(라인스톤)으로 진열한다던가, 멋진 츄리링에 모자 쓴 스타일이라던지ww 촌스럽다!
▼ラインストーン(라인스톤)에서 여러가지 진열한 주택의 컬렉션(좌),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프로듀스의 츄리닝(우)
관련기사:板野友美の自宅公開に視聴者ドン引き…「いかにも成金趣味」「小物の飾り方がショボい」の声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만이 아니고, 졸업한 아이돌이란 이런 느낌이잖아?zepp에서 콘서트 할 수 있으니까 아직 괜찮은 편같기도 하지만.... 어떨까.
♥아이돌 그룹에서 빠져나간 아이돌이란 어떤거라도 비슷한 길로 가게 되죠. 아직 일이 많이 있는만큼 이 사람은 나은 편이지 않나?
♥ゴマキ(코마키)는 활동정지 앞에 ドンキ(동키)에서 영업 돌았다
▼활동정지 전인 2010년~2011년, 전국의 ドン・キホーテ(돈키호테:유명 잡화판매점)을 돌며 행사를 돌고 있던 後藤真希(고토우 마키)
YouTube:後藤真希 愛言葉(VOICE)発売記念イベント @ドンキホーテ中目黒
♥시골의 イオン(이온)을 만만하게 보는게 아니여. 90년대이후 화제가 된 연예인이 온다면 굉장히 붐빌거라고 생각한다
♥板野(이타노)좋아하지 않지만, 비참하지 않아요!이렇게 일 많이 들어오고 있고. イオン(이온)이라고 무시하는데, 실제로 이사람 오면 대단히 붐빌거라고 생각해!
♥그러고 보니 이전에 DA PUMP가 イオンモール(이온몰)에서 라이브했다(´・ω・`)
▼올해 2월~5월에 걸쳐「DA PUMP EVOLUTION TOUR 2014」라는 행사를 전국의 쇼핑센터에서 개최한 DA PUMP
▼물품을 구입하면 악수권을 받게 된다는 시스템. 굉장한 사람수입니다.
참고:DA PUMPの全国ツアー「EVOLUTION TOUR 2014」が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巡りだった件
♥ともちん(토모칭)오면 좋잖아~. 우리 근처의 イオン(이온)에는 얼마 전 ジェロ(제로:엔카 가수)가 왔다w
▼이따금 쇼핑센터에서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演歌(엔카)가수・ジェロ(제로)
♥우리 지역의 イオン(이온), バービー(바비:개그우먼)이 온것만으로도 정말 붐볐었다.!웃음. 주차장 마침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사람도 나름대로 사람을 끌어당길 것이라는!?(적어도 バービー(바비)보다는)
▼イオン(이온)에서 영업하고 있는 フォーリンラブ(포린러브:개그팀)의 2명
♥슈퍼라면 몰락한거 아니야? 많은 사람이 왔다고 하더라도w
♥우리 지역의 지역아이돌의 스케줄 같다.
♥원래 会いに行けるアイドル(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AKB의 컨셉)가 컨셉인 거였고 웃음. イオン(이온)이면 모두 만나러 가기 쉬우니까요. 지나가는 사람등 웃음
♥지금 エーケービー(에이 케이브)에서「会いに行ける(만나러 갈수 있는)」아이돌이네w
▼「会いに行けるアイドル(만나러 갈수있는)」로 활동을 시작한 AKB48
♥板野(이타노) 싫어하지만 쇼핑몰에서 출시 행사는 요즘은 누구라도 한다. イーガールズ(E걸즈)도 위에 이름 나온 같은 イオン(이온)왔고 지금 주류의 판매법이라고 생각한다.
▼紅白(홍백)출전후에도 イオンモール(이온몰)에서 이벤트 개최하고 있는E-girls
관련기사:E-girls、過去最高にセクシーなパフォーマンスを解禁も「痛々しい」「ダサ過ぎる」と酷評
♥川崎ラゾーナ(카와사키 라조나)ww 흥미 본위로 직접 板野(이타노)씨 보러 가고 싶다ww 교통비도 편도에 160엔이고ww
▼川崎ラゾーナ(카와사키 라조나)에서 きゃりーぱみゅぱみゅ(캬리파뮤파뮤)가 무료 라이브 &이벤트를 개최했을 때에는 사람이 쇄도해 큰일이었다고
♥パークプレイス(파크 플레이스)에 오는거야?혹시 그날 イオン(이온)에서 쇼핑하다가 한가해지면 보러갈께 어차피 공짜인 거겠지?
♥돈 내고는 아무도 가지 않는걸테니
♥노래도 별로 연기도 안되잖아 어쩔 수 없다
♥아, 이거야?
▼ともちん(토모칭)의 안타까운 가창력은 종종 인터넷에서 화제가...
YouTube:AKB48 板野友美/ふいに
♥에?板野(이타노)라면, ジェロ(제로)나 バービー(바비)쪽이 아직 보고 싶다. 板野(이타노) 왠지 그냥 지나갈듯. 성형봤자 재미 없잖아 (웃음)
♥본인봐도 의욕을 느낄 수 없는 것 같다. 항상 멍한듯한 상태로 TV에 나와도 토크가 잘하는 것도 아니고 노래에서도 가창력이 있는 것도 아니라 비참
♥할 마음은 있어. 일류 아티스트(웃음)가 되고 싶어서 되고 싶어서 몸이 근질거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이사람, 의욕없는 멍한느낌이 멋있다고 착각해 버린 것이 안타깝다. ヤンキー(양키)라고 들으면 기뻐하는 타입. 성형전의 그 모습....ヤンキー(양키)??(웃음)
▼ヤンキー(양키)풍에 동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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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가 되는 것만으로도 괜찮은거야. 히트곡 없이 노래도 잘못하고
♥히트곡 없는데 라이브는 웃긴다ww
♥그래도, 연봉 몇 천만이면, 파트도 시급 880엔이하의 전업주부보다 휠씬훌륭하다.
▼일설에는 연봉 4500만엔이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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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회장에서 꾸준히 실력을 키워가면 좋잖아?언젠가 노래도 춤도 모두 놀랄만큼 잘하게 되면 좋겠네.
♥여러곳을 돌고 존경스럽잖아
♥뭐, 힘든일 맛보는 것도 인생. 이 아이는 그런 것 필요해.
▼이것도 가수・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에게 주어진 시련に課せられた試練?
♥지방근처에서도 스케쥴 차있는 것만으로도 전혀 괜찮은거고, 몇시간 팍팍 일하고 100만 벌면 완전 승리한쪽. 진찌 비참한 것은 한달에 셀정도로 몇만원 정도밖에 벌 수 없어졌을 때. 그러기 전에 결혼하고 은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매주 일이 있다니 괜찮잖아!다만, 이것이 끝난 후, 즉 내년까지 이어질 수 있는가가 고비이네.
▼첫 자기 이름붙인 방송『板野パイセンッ!!』도 막 시작되었다. 앞으로 어떻게 넘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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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데 노래를 정말 못하는 것이 치명적
♥내년에는 그냥 パチ営業(파찡고 영업)할 듯
▼꽤 돈을 벌수 있다는 ホール営業(파찡고 홀 영업:팔리지 않는 연예인이 도박장의 홀에서의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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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시일내에 그 누군가처럼 단기간에 어학 유학이라던지 할 듯www
♥일단 安室(아무로)양의 흉내는 그만워ー.
▼「○○의 재탕」「○○의 흉내」라고 들리는 경우가 많은 ともちん(토모찡)
♥근데, 사진누구야
♥얼굴 무서워
♥아무리 그래도 너무 조명이 쎈거아니야www
▼이쪽의 사진...
♥왠지 中村アン(나카무라 안)과 닮았다
▼의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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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고친다면 누구라도 좋아지겠지
♥귀는 バンビ(밤비)라든가 이상한 자기소개했던 촌스럽던 아이가 이렇게 됐다니
▼초기의 캐치 프레이즈「귀는 깡충깡충!건강한 バンビー(밤비), もちん(토모찡)라고 하는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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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직 괜찮아. 가장 비참한 것은 성형의 유지보수 되지 않게 되어, 무너지기 시작할 그 순간.
▼여러가지 의미로 향후가 걱정입니다.
(;´・ω・) 가수로써 살아남는 것은 힘들겠지만, 꾸준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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