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청순파 미소녀였던 모습은 없었습니다. 아직 26살입니다만, 벌써 30살 이상의 피부였여요, 그것은」(패션지 관계자)
5월17일, 개최중인 제67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ジョン・ウー(죤・우)감독의 최신작『THE CROSSING』의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일본에서는 그녀가 입고 있던 가슴밑이 보이는 드레스가 화제가 되었습니다만, 칸에서는 그녀를 아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거의 화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레드카펫의 사진 촬영때 뒤쪽에 카메라맨의 모습이 찍혔지만, 그 사람들이 어디를 향해 카메라를 둔 것으로, 그 사람의 주목도가 알 수 있습니다」(영화 관계자)
[인용처:日刊サイゾー]
▼長澤まさみ(나가사와 마사미)(26세)
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무엇보다 놀란 것은 겨드랑에 검은 것이 보였을 때예요. 정말인가??
♥겨드랑이 신경쓰지 않았네
♥뭐, 칸에서 겨드랑이 털보였어?!
▼칸에서는 이뻤습니다!언제나겠지...
관련기사:長澤まさみ(나가사와 마사미), 칸 영화제에서의 의상이 너무 섹시하다고 화제로. 아슬아슬한 곳에 거침없이 슬릿이...
♥검은 것은 그림자나 옷의 섬유 아닌가?
♥검은 직물의 옷을 입고, 벗으면 겨드랑이에 검은 섬유가 많이 붙어 있어, 겨드랑이 털이 엄청난 것 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다.
♥근데, 탈모정도 하겠죠w 밤놀이 하니까라고 해서 겨드랑이 털 처리 하지 않는다고 트집을 잡는 것도
♥일일이 깍는 있다고 생각한다니, 어느 시대의 사람?일반인도 절반 이상은 탈모하고 있어.
▼여배우이므로 더더욱 그렇다
♥여배우나 아이돌은 절대 영구탈모하고 있습니다. 사무소소 부담으로 확실히 하고 있으므로,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도 板野(이타노)라는 국민적 아이돌(웃음)인데도 그정도이기 때문에, 長澤まさみ(나가사와 마사미)도 영구탈모 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 「깍은 흔적이 있다」라고 화제로, 관계자자왈「의상의 섬유가 겨드랑에 붙었다」
관련기사:板野友美、卒業公演でのワキ毛剃り残し映像が話題に→言い訳が苦しすぎるww
♥ともちん(토모찡)은 아무튼, 젊은 인기 있는 여배우니까 잘 깨끗하게 하겠죠w
♥다리는 완벽하게 영구 탈모했는데 겨드랑이는 하지 않았다는게 믿을 수 없다
▼언제 보아도 예쁜 다리입니다
♥기사가 천박한데
♥나왔다, サイゾー(사이조)www
♥왜 이렇게 長澤まさみ(나가사와 마사미) 깍아내리는거죠?
♥많이 말을 들은 것 같은것에 모잘라 중요한 영화는 발표도 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군요. 불쌍하게...
▼출연영화『THE CROSSING(太平輪)』, 한국의『セウォル号(세월호)』침몰사고의 영향으로 발표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든가
참고:長澤まさみ“濡れ場”情報も…話題の映画はお蔵入りのピンチ
♥겨드랑이 털등은 남친이 용서안할 듯
♥역시 아직은 교제하고 있는 거네요. 정말 사고쳐서 결혼만은 하지 말아줘.
▼이번달, 伊勢谷友介(이세야 유우스케)와 네팔 요리점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참고:破局報道あった長澤まさみと伊勢谷友介がネパール料理デート
♥사귀는 남자에 따라서 여자는 단정하게도 된다
♥상대방이 東京藝術大学(도쿄 예술대학) 현역 합격, 영화감독이자 배우도 하고, 한때는 모델로 파리 컬렉션에도 출연, 외국영화에 나올 정도로 어학 능통, 사회할동을 중심으로 한 회사를 차릴 기업가야. 귀여움만이 내세울게 없는 여자가 그에게 어울리는 여자가 되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해서 엉뚱한 방향으로 갈 것 같은 생각도 든다
▼확실히 화려한 경력입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나는 귀엽다고 생각하지만. 왜 거기까지 말들을 하는 건지?품행이 나쁘기 때문인가?
♥가끔은 놀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왠지 믿고 싶지만 젊을때부터 일만 했으니 놀고도 싶겠죠(*_*)
▼12살로 東宝(토우호우)『シンデレラオーディション(신델렐라 오디션)』의 그랑프리가 되어, 연예계 데뷔
♥여기에서는 왠지 인기지만 나이에 비해 늙은 인상밖에 없다
♥확실히 26세의 피부로는 보이지 않는다.
♥↓어느쪽 사진도 최근의 것으로 동급생이지만 피부의 윤기가 다르네
▼長澤まさみ(나가사와 마사미)&佐々木希(사사키 노조미)
♥뭐 피부는 그저그렇것으로 보인다
♥꽤 전이지만 いいとも(이이토모)에서 보았을때 정말 피부 좋았는데ー너무 논 나머지 손질을 게을리하고 있다면 아깝네
▼2010년 출연때는 이런 느낌
♥화장이 찐한 것은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숨기기 위해서였나.
♥↓의 영상등 보면 분명 얼굴의 주름은 눈에 띄네. 20넘은 사람 같다.
♥그러나, 이때의 옷도 화장도 엉망이야.
♥칸 때, 한순간 武井咲(타케이 에미)를 닮았다고 생각한 것은 나만 그런가...
▼長澤まさみ(나가사와 마사미)&武井咲(타케이 에미), 닮았다?
♥長澤まさみ(나가사와 마사미)는 인기있나??귀여워?
♥귀여운 스타일 아주 부러워(*^^*)
♥長澤まさみ(나가사와 마사미) 꽤 비판받았지만, 역시 아름답고 귀여우니까 싫어할 수가 없다. 하루라도 괜찮으니까 長澤まさみ(나가사와 마사미)가 되어 밖에 돌아다녀 보고 싶다
♥스타일 좋으니까. 이런 비판하는 기사 싫다. 그것보다, 뭐 먹고 스타일 유지하는지 공개해라!!!
♥↓얼굴도 스타일도 좋으니까 그거야 질투하는 사람이 많겠지. air에서도 미용은 금욕적인 거 같던데...
▼長澤まさみ(나가사와 마사미)나 小嶋陽菜(고지마 하루나)는「끊인 물 미용법」을 실천하고 있고 한다
♥↓칸에서. 옆에는 같이 출연한 ツァンツィー(장쯔이)
▼왼쪽에서 2번째가 長澤まさみ(나가사와 마사미), 역시 스타일 좋네요
♥↓칸
▼이쪽도 귀엽다
♥글쎄 주름살은 꽤 눈에 뛸지도 모르지만 스타일 좋네ー
♥드레스 사진은 무보정이죠?충분히 피부가 곱잖아. 검은 벗섯나 주름은 어려서부터 있어서, 얼굴모양의 문제지.
♥칸에서 돌아와서 일본에서 무슨 이벤트에 나왔는데, 長澤まさみ(나가사와 마사미)는 자연 화장쪽이 어울린다. 칸의 화장은 맞지 않았다.
▼22일에 개최된 행사때
♥↑의 사진, 자연스럽고 좋네!
♥정말, 자연스럽고 이렇게 귀엽다니 대단해요
♥이 사람은 주림이 생기던지, 털나든지 미인이네요. 원래의 골격이 좋다.
(´・д・`) 여배우이고, 반드시 언제나 이쁘다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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