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일본연예계의 가십(Gossip)거리
연예뉴스/사건・사고

【AKB악수회】남자가 톱으로 습격 멤버 부상 이벤트 속속중지, 범인「누구든라도 좋았다」「죽이려고 생각했다」

by Fatty.Rabbit 2014. 5. 28.

25일에 岩手県滝沢市(이와테켄 타키자와시)에서 열린 AKB48의 악수회에서, 멤버인 川栄李奈(카와에리 리나)(19세), 入山杏奈(이리야마 안나)(18세)와 남성 스탭 한명이, 青森県十和田市(아오모리켄 도와다시)의 무직 남자(24세)에게 톰으로 습격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운영회사에 따르면, 川栄(카와에리)는 오른손 엄지 골절과 열상, 入山(이리야마)는 오른손 새끼손가락의 골절과 머리 열상으로, 각각 수술을 받았다.

카와에리리나&이리야마안나

岩手県警(이와테켄 경찰)은 남자를 살인미수의 현행법으로 체포. 동일 지역경찰에 의하면, 체포된 것은 梅田悟(우메타 사토루)용의자(24세)로,「내가 했습니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인용처:Sponichi Annex

이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우와...

♥무섭다 무섭다 무섭다 무섭다

♥중상이잖아

♥너무하다

▼川栄(카와에리)는 오른손 엄지골절과 열상, 入山(이리야마)는 오른손 새끼 손가락의 골절과 머리 열상으로 각각 수술

카와에리리나&이리야마안나

♥川栄(카와에리)는, 요즘 TV 많이 나오는 아이지??

♥이둘 めちゃイケ(메챠이케)에서 가장 머리 좋은 사람과 머리 나쁜 사람이잖아. TV에서 바보 취급되서 당하고, TV에서 머리 좋다고 취급되서 당하네. 연예인은 어렵네ー

▼『めちゃイケ(메챠이케)』의「め茶の水女子校期末テスト」에서 入山(이리야마)는 1위, 川栄(카와에리)는 최하위가 되어 화제에

이리야마 안나

카와에리 리나

참고:AKB48「センターバカ」は川栄李奈に決定

♥어느 정도의 골절인가?

♥入山杏奈(이리야마 안나)의 얼굴에 피범벅으로 엄청난 양의 티슈가 감겨있었다고 뉴스에서 실렸다. 슬프다

♥경상이로는 보도가 있었다?

AKB운영과 악수회를 운영하는킹레코드의 공식발표는「손에 부상을 치료」이었다.

참고:AKB公式発表…川栄李奈らは「手に負傷」命に別状なし

♥어떤 경위로 골절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15 같은 톱이 아니라 금속으로 만든 채찍같은 형태의 톱!그래서 부러지고, 찢어지고!

♥전기톱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아침뉴스에서 손도끼 같은 형태의 톱이라고 발표되었지만. 어차피 무서운 흉기네

▼인터넷에서는 흉기는 와이어 톱이라는 소문이 있지만, 톱은 접기식으로 칼날 길이는 25센티 정도. 정보가 뒤엉켜 있습니다.

참고:折りたたみノコ、カバンに忍ばせ突然AKB襲撃

♥무섭다!톱 들고 들어 갈 수 있다니, 보안체크가 약했던 건...?

♥멤버 2명이 상처입었다는 왜 그래? 스탭으로서도 주위에 있던 사람으로써도, 제대로 칼든 남자를 멈추게 했는지 아닌지 의심스럽다. 그리고「악수회를 뛰어넘다」등 말하고, 뒤에서 탈법 허브 그룹미팅 했던 운영의 戸賀崎(토가사키 토모노부)는 끝났네.

▼고객 센터장・戸賀崎(토가사키)씨에 의하면「짐을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법인이, 갑자기, 川栄(카와에리)의 앞에서 흉기를 점퍼안에서 꺼내 두사람에게 휘둘렀습니다. 곁에 있던 직원이 범인이 휘두른 흉기를 맨손으로 잡고 멤버를 지키려고 했지만, 범인은 그것을 떨쳐내고, 川栄(카와에리), 入山(이리야마)를, 습격했습니다. 川栄(카와에리), 入山(이리야마)는, 손과 머리등을 다쳐, 두사람을 앞장 서서 지키려고 한 스탭도 손을 다쳤습니다.」

참고:事件報告「凶器をジャンパーの内側から…」

▼이런 戸賀崎(토가사키)씨는, 탈법 하브 흡입이나 불륜의혹,「악수회의 한계에 도전해 갈 생각」이라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관련기사:AKB48総支配人・戸賀崎智信、脱法ハーブ吸引を週刊文春が激写!未成年含む複数の女子大生との不倫も明らかに

참고:AKB劇場支配人の「握手会の限界に挑戦して行くつもり」発言に賛否両論

♥아까 TV에서 소지품 검사는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손을 보일뿐!사진들도 불쌍하지만 부모님이라던지 정말로 걱정이되 어쩔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정말 무서웠겠지라고 생각하고, 눈물이 나온다. 마음의 상처가 걱정(울음)

▼악수회에서는 시간단축을 위해 짐은 검사하지 않고, 스탭이「손에 착용한 장식품은 떼어주세요」「양손을 펼쳐 보세요」등라고 지시할 뿐이라고 한다.

참고AKB握手会に“落とし穴”…手荷物検査しない甘い危機管理

♥어떤 사람이 올지 모르는데 짐 검사도차 없었다는 것이 너무 엉터리라고 생각한다. 칼을 들지 않고도 갑자기 주먹질 할 수 있는 거리인데.

♥오히려, 지금까지 보안 점검하지 못한 것이 이상해. 수술했다고 하지만 원래대로 활동할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동기는 무었일까...

▼범인은「누구라도 상관없었다」라고 진술

참고:【AKB48襲撃事件】梅田悟容疑者「襲うのは誰でもよかった」

♥↑AKB의 오타쿠나 안티가 아니라는 것?

♥↑누구도 상관없었으면 자기를 습격해요

♥↑에, 근데 톱 준비하거나 악수회 표 구하거나 한거죠?어덯게 생각해도 AKB노렸다고 생각하는데.

▼범인의 어머니에 의하면 AKB에 관심이 많았던 모습은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계획적 범행인가?

참고:AKB48襲撃容疑者の母「どうやって謝ればいいのか分かりません」

♥좋아하는 아이돌 때리고 찌르거나, 염산을 뿌리거나 옛날부터 그런 사건 있었지만, 범인의 기분이 조금도 이해가 안된다. 아주 이기적이고 흉폭. 그저 용서할 수 없다.

▼1957년에 美空ひばり(미소라 히바리)(당시19세)가 공연중에 얼굴에 염산이 뿌려지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참고:<あのころ>美空ひばり塩酸事件 同年齢女性が嫉妬にかられ

♥일반인도 있는데, 운영의 책임이다. 보안이 モー娘(모무스메)에 비해 형편없었다. 안전제일이죠.

♥직원이 미덥지 못하다

▼팬 각자의 바로 뒤에 스탭이 붙어, 실시된 モーニング娘(모닝구무스메)의 악수회

▼한편 AKB는, 제한 시간이 오면 스탭이 멤버에게서 팬을 떼어 내는 스타일.

참고:モーニング娘。握手会の警備体制が素晴らしいとネットで賞賛の声

♥언젠가 이런 일이 생길줄 알았다.

♥악수회 그만두는 편이 좋다. AKB 좋아하지 않지만, 이것은 너무 불쌍하다. 겉보기로는 모르는 변태도 많다고 생각한다. 무서웠을 것이다.

♥이제 이것은 악수회 폐지하는 쪽이 절대 좋다

▼이 사건을 계기로, 공연, 악수회, 하이터치회등, AKB관련행사가 속속 중단되는 것 같습니다만...

참고:公演、握手会、ハイタッチ…中止相次ぐ 「心のケアが最優先」

♥그만두는 편이 좋겠지만 돈이 걸렸으니까, 미담으로 속행한다고 생각한다. 아니 처음부터 중지할것 조차 생각하지도 않을 거라 생각한다

♥아마도, 보안을 강화하고 계속한다에 정해지겠디만, 악수회 자체가 원인이라는 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죠. 몇장이라도 팔기 위해 악수회를 열다→キャバクラ(카바크라:룸싸롱)같게 대해 친근감이 켜진다→돈을 들일수록 아이에게 푹 빠져 집착한다→사소한 일로 역화냄. 오타쿠와 아이돌의 거리가 너무 가까운 나머지 폐해가 나왔군요. 아이돌은 오타쿠와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멤버에게서는「무서워서 악수하지 못한다」라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는 보도도

참고:「怖くて握手なんかできない」メンバーから悲鳴続出で、AKB48ビジネスモデル崩壊危機

♥얼마나 보안검색을 해도 막지 못해요.「언젠가 이런 일이 일어나잖아요」라고 생각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한다. めちゃイケ(메차이케)에서 악수회의 모습이 특집될 때에 손을 놓으려하지 않는 무서운 남성등이 나왔어. 그런 보안에서는 칼을 체크할 수 있었다고 해도 갑자기 끌어 안거나, 키스를 요구한다던가, 몸을 만진다던가, 언제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어떤 것도 사용벙에 따라 바로 흉기가 된다. 성선설이 아니고 성악설로, 텔런트의 안전을 제일 먼저 생각하면 악수회라는 건 할 수 없다. 이제 절대로 이런 秋元(아키모토)상법은 그만두었으면 좋겠다.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이라고 하지만, 「노동자의 안전을 돌보지 않는 것으로, 팬들을 중독시켜, 거침없이 돈을 버는 상법」이라고 생각한다.

♥악수회는 앞으로 하지 않는 것이 좋겠어. 이런 것은, 절대 바보같은 모방법이 나온다. 보안 강화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인터넷에는 이런 악수회의 아이디어가 나올 정도. 이제 웃을 일이 아닙니다.

참고:次からAKB48の握手会はこうなるに違いない

♥이걸 계기로 악수권 붙은 CD판매는 그만두면 좋다!

▼악수회와 투표권을 위해, 큰돈을 들여 CD를 구입하는 팬들이 속출

♥뼈까지 상처받았는데, 신경은 괜찮은 건가... 재활치료 하지 않으면 손가락이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재활은 힘들고 괴로운 것 같고, 그렇다고 그만두면 손가락이 움직이지 않게 되고... 운영측은 목숨에 지장없다고. 어쨌든, 산뜻한 보고였네. 정말 일회성 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듯하다. 범인이 제일 나쁘지만, 원래는 秋元(아키모토)와 운영측이 돈밖에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 문제.

♥소중한 탤런트 인데 보안이 너무 가볍다. 이것으로 악수회와 총선거를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계속하면 AKB의 사람들은 자신들은 秋元康(아키모토 야스시)에게 도대체 무엇인지 진심으로 생각했으면 한다.

♥이 정도의 사건인데 秋元(아키모토)는 성명조차 아직 내놓지 않고 멤버 및 스탭의 스캔들같이 무시하고 도망가는가? 이 아저씨 최저

▼AKB프로듀서・秋元康(아키모토 야스시)로부터는 아직 의견이 나오질 않았다.

아키모토 야스시

♥아이돌의 연중처분 세일 같은 싸게 판매하는 秋元(아키모토)!이제 이런 아이돌 판매법 그만둬. 가벼운 상처이지만,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사태가 될 가능성도 있었는지도... 팬과의 가까운 거리 만남은, 주먹만으로도 상해를 가할 수 있을 거니까... 팬이 만인 범죄자가 아니라는 보증도 없다.

▼범인은「죽일 생각이었다」라고 살의를 인정하는 진술도

참고:「誰でもよかった」と梅田容疑者「殺そうと思った」

♥秋元(아키모토)의 방식이 나쁘다고 말하는데, 가장 나쁜 것은 용의자이다. 역겨운 것 같지만 악수회나 총선거를 통해서 AKB에 들어온거고...

♥아까 ジップ(ZIP)봤더니『川栄(카와에리)씨와 入山(이리야마)씨는 총선에 참석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같은 영상 흘렀으니 총선가 할려나??있을 수 없다.

▼6월 7일에 펼쳐질 총선

카와에리 리나

이리야마 안나

참고:AKB48ファンは憤り 涙するファンも「総選挙前の大事な時期」「触れ合いの場汚された」

♥이제 악수회도, 총선도,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의 졸업콘서트도 중단하는 것이 좋다.

▼6월 9일에 AKB를 졸업예정인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

오오시마 유코

참고:AKB48大島優子「会いに行けるアイドルは卒業しました」最後の握手会終え心境を報告

♥내가, 이 아이들의 부모라면 AKB등 그만두게 하게 할거다. 혼전의 소중한 딸인데.

♥흉터가 남죠, 반드시. 젊은데 힘들겠지. 상처를 볼때마다 사건을 떠올려 버릴 듯 하다. 마음의 관리를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2명은 26일 18시반에 무사히 퇴원했다고 합니다.

참고:AKB48川栄李奈・入山杏奈が退院「ご心配をおかけしました」…負傷した腕にはタオル


(ノω・、) 정말 끔찍한 사건. 목숨에는 지장 없었던 것은 불행 중 다행이지만, 지금까지 의 관리체제도 문제있고, 도대체 앞으로 어떻게 진행할지... 운영측의 책임은 크다고 생각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