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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배우・여배우

AKB48을 졸업한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와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 여배우로써 활동하는 두사람에게 뜻밖의 차이

by Fatty.Rabbit 2014. 9. 1.

아이돌 그룹「AKB48」졸업후, 본격적으로 여배우로 변신한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25세)와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23세)에 차이가 생기고 있다. 大島(오오시마)는 宮沢りえ(미야자와 리에)(41세) 주연영화「紙の月(종이 달)」(11월 15일 공개 吉田大八(요시다 다이하치)감독)에 출연. 스크린안에서의 존재감에 관계자의 평판도 급상승하고 있다. 한편, 前田(마에다)는 연극계의 거장・蜷川幸雄(니나가와 유키오)씨(78세)의 무대「太陽2068(태양2068)」의 흥행의 마지막 날을 이달초가 되었지만, 여배우로써의 평가는「아직도 어려움이 있다」라고 한다. 두사람의 어디가 다른건가?

AKB48 재적중에는 선발위원 선거 1위 자리를 둘러싼 격렬한 불꽃을 튀긴 두사람이지만, 여배우의 세계의 “센터경쟁”은 뜻밖의 차이가 났다.

[인용처:東スポWEB

이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코멘트할만한 것이 없는데

♥아니아니!어느쪽도 마찬가지. 머랄까, 여배우라고 해도 좋은건가?

▼아직도 “여배우”로써 직함에 불만 다수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보다는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쪽이 그나마 낫다는 말이죠. 두사람 다 여배우라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웃음)

♥대여배우 두명 옆에서 어때라는 얼굴을 하고 있는 정신력이 굉장하다ww

▼올해 11월 공개 예정인 영화『紙の月(종이달)』완성보도 회견

참고:大島優子、AKB48卒業後初の映画出演が决定!…宮沢りえ主演映画「紙の月」

♥↑大島(오오시마)보다 훨씬 연상인 小林聡美(코바야시 사토미)씨쪽이, 젊게 보이고 단연 예쁜데.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의 어디가 천재형?어느쪽인가라고 하면, 그나마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쪽이 센스가 있다고 생각한다.

▼관계자에 의하면 大島(오오시마)는『천재형』, 前田(마에다)는『노력가』

♥원래, 연기연습을 쌓아 온 진짜 여배우와, 대충 노래하고 춤추어 왔던 어차피 아이돌을 같은 취급하는 것부터가 실례.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도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도, 여배우는 아니다.

♥大島(오오시마)씨는 옛날 아역?했다고 TV에서 들었지만 그때는 연기학원 같은데 다녔던건가?

▼1996년부터 セントラル子供劇団(센트럴 아이극단)에 소속해, 아역으로써 연예활동을 시작

♥아역부터 한것치고는, 연기력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궁극의 선택으로, 어느쪽을 응원한다면 前田(마에다)씨일려나ー.

♥별로 편은 아니지만, 연기력은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쪽이 있죠.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는 연기력없잖아.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 闇金ウシジマ君(사채꾼 우시지마)의 첫영화에서, 한쪽 부모의 중졸로 만남계 카페에서 용돈을 벌었고...같은 역할을 했는데, 의외로 잘했다는 인상.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와 다른 것은, 조연의 궃은 역할도 맡는 것일지도.

▼2012년 8월에 공개된 영화『闇金ウシジマくん(사채꾼 우시지마)』Part1에 출연한 大島(오오시마)

참고:山田孝之、大島優子の卒業コンサート行く「生涯優子推し」写真も披露

♥두사람과 비교할수 없을 정도의 미인 여배우도, 연기파 배우도 많이 있는데...

♥그래도 大島(오오시마)는 여러가지 재주있으니까. 뭐라고 하든 뭐든지 하는 인상이 있다.

▼방송MC, 월드컵 스페셜 서포터, 작사등 다채롭게 도전

참고:大島優子が作詞初挑戦へ 解散決定「DiVA」ラストアルバムで

♥어, 얼마전까지는 前田(마에다)극찬이 아니었나?어느쪽도 마찬가지죠. 어차피 우울안 개구리다

♥マエアツ(마에아츠)는 비주얼이 원래 여배우 체질이 아니다.

♥前田(마에다)가 너무 심해다라는 것뿐이라고 생각한다. 大島(오오시마)라고 별거 없죠.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도 처음에는 이상하게 고평가로 상받고 했잖아.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도 같은 말로를 밟는 거야.

▼TAMA영화상・최우수 신진 여배우상, 일본프로대상・주연여배우상등, 수많은 상을 수상

참고:前田敦子、日プロ大賞で2年連続の主演女優賞を受賞

♥어느쪽이냐하면, 前田(마에다)쪽이 공포영화가 히트하거나 뭔가 상받고 평가높은 이미지가 있지만. 大島(오오시마)는 아직 단지 “작품에 풀연했다”정도의 여배우 활동이고.

♥↓뭐야 이 영화?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의 주연이 영화했었다는 것은 전혀 몰랐다. 실력도 없는데 주연, 광고도 잘 나오고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이야 말로 억지 밀기

▼작년 11월에 공개한 영화『もらとりあむタマ子』

♥어느족도 연기 잘 못하지만 大島(오오시마)는 단역이라도 하지만 前田(마에다)는 착각하고 있어 주연급만 하니까 매번 악평. 제대로 밑바닥부터 하면 좋을텐데

♥前田(마에다)는 달리는 것을 보는 장면에 2시간이나 NG를 내서 화가나 분장실에서 나오지 않았었대 w 성격은 大島(오오시마)쪽이 좋은듯하고 착각같은것 안할듯 해서 낫다

▼내년 공개 예정인 영화『さよなら歌舞伎町(안녕 카부키쵸)』의 촬영중, 2시간이나 NG를 연발한 끝에「납득이 가지 않는다」라고 감독에 반항해 대기실에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참고:前田敦子、R指定映画に出演もベットシーンは事務所NGでカット→本人出演シーンはR指定なし

♥여배우가 되고 싶다는 것이 우선 우습다ww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는 전에 蜷川幸雄(니나가와 아키오)의 무대에 도전전한다고 조금 화제가 되지 않았었나. 평가는 어땠었나?

▼蜷川幸雄(니나가와 아키오)씨 연출『太陽2068(태양2068)』에서 무대 첫도전

참고:前田敦子が蜷川幸雄監督の舞台『太陽2068(ニーゼロロクハチ)』に初出演

♥蜷川(니나가와)씨의 무대관에 갔었는데 前田(마에다)씨 확실히 동떨어져 보였다. 기운도 없고 그냥 여자아이라는 느낌이었고, 목소리도 잘들리지도 질도 나쁘다고 생각했다.

♥前田(마에다)는 함께 일해온 영화감독에게는 칭찬을 받고 있어. 혹시 방송광고 때문에 기사를 받기 위해서 칭찬한건지도 모르지만...^^;

▼黒沢清(쿠로사와 키요시)감독, 각본가・ジェームス三木(제임스 미키)씨등은 前田(마에다)의 연기를 극찬

참고:「日本の女優では貴重な存在」黒沢清監督、前田敦子を絶賛

참고:前田敦子が時代劇初主演!脚本家・ジェームス三木氏が絶賛「女優として凄く期待できる」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쪽이 존재감 있고 좋아하는데~.

♥前田(마에다)는 엉덩이 사진 찍혔으니까 그것도 영향 있다고 생각한다

▼만취 스캔들 영향은 크다?

관련기사: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 미팅에서 만취&통곡, 佐藤健(사토 타케루)가 “엉덩이 반쪽 보인 공주님 안기”!『문란한 하룻밤』의 자초지종을 週刊文春(주간문춘)이 특종!

♥이 두사람은, 연기를 진지하게 하고 싶어 여배우의 길로 간다기 보다도, 여배우라는 직함과 그 대우가 좋은 것이 여배우를 하고 싶은 거라고 생각한다. 연예께 중이라면, 역시 여배우는 정점이라는 이미지 있지

♥무엇을 해도「전AKB」라는 것이 먼저 떠오른다. 결국 AKB에 있던 시절이 전성기지. 둘다

▼센터경쟁을 벌이던 두사람

♥따로 따로 보면 매력없어요. 개인으로 싸울 잠재력 없으니까 뭉쳐있었으면 좋을텐데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는 아이돌의 영광을 잊고 泉ピン子(이즈미 핀코)노선으로 가면 어떻게든 될듯.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는... 90살정도 되었을 때에, 할머니역이라면 어울릴지도 모른다.

▼泉ピン子(이즈미 핀코)로선으로 가능하다?

참고:泉ピン子、小林麻耶をメッタ斬り「無能な女」「面倒くさい女」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는 좋든 나쁘든 얼굴에 힘이 있다. 주연과 개인적인 역 가능할거라 생각한다. 大島(오오시마)씨는 특별히 잘하지는 않지만 탤런트할듯 하다

♥나는 그냥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 좋아하는데~★

♥단순히「졸업시기의 차이」잖아?マエアツ(마에아츠)는 그만두고 당장은 나름대로 여러곳에 나왔잖아. 모조리 망해서 각 방면으로부터 푸대접 받았지만ww

♥둘다 미인은 아니니까ー 연기파를 노릴수밖에 없지 않나

♥나로써는 優子(유코)의 연기가 못 봐주겠어...어때 멋있지!느낌 너무 강해. 너무 과장된 연기. MayJ에게 느끼는 것과 같은 초조감(웃음)

▼May J.

참고:異常な嫌われぶりを見せるMay J.の無自覚な炎上要素5つ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의 安堂ロイド(안도로이드)의 연기는 심했다ww 나, 열심히하고 있습니다!!라는 것이 너무 나왔다. 柴咲コウ(시바사키 코우)가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에게 연기지도했다고 기사나와서, 柴咲コウ(시바사키 코우)가 조금 비난받았지만, 그거야 어쩔수 없다고 졸직히 생각했다ww 이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의 연기 보면, 지도하고 싶어지지

▼지난해 가을 드라마『安堂ロイド(안도로이드)』

참고:2013年秋ドラマ満足度、1位「安堂ロイド」という意外な結果に

♥大島(오오시마)씨는 모르겠지만,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는 ジャイ子(쟈이코)라는 딱 맞는 역이 있잖아.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의 생애의 여배우??인생에서 유일한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로 괜찮았다라고 할만한 역 (ジャイ子(쟈이코)이 어라?생각보다 귀엽잖아!라고 말할 정도의... 너무 미인이여도 안돼)로 될 듯.

▼トヨタ(토요타)의 실사판『ドラえもん(도라에몽)』CM에서 ジャイ子(쟈이코)로써 출연한 前田(마에다)

YouTube:トヨタ ドラえもん CM 4 「のび太のもしもな世界」篇

♥도토리 키재기

♥도토리 키재기인 前田(마에다)와 大島(오오시마) 비교해도 소용없다.「여배우」라고 말한다면, 여배우와 비교하지 않으면.

♥일단 가장 위험한 것은 麻里子(마리코)님이라고 생각한다

▼프로듀스를 했던 브랜드『ricori』를 가게 전체가 패점한 篠田麻里子(시노다 마리코)

참고:窮地に立たされた篠田麻里子の次の一手は?

♥トモちん(토모찡)과 麻里子(마리코)님은 위험하다...!Σ(×_×;)!그래서 아직 그나마 낫게 느껴진다ー(*・∀・*)ノ

♥실은 篠田麻里子(시노다 마리코)가 가장 위험하다. 板野(이타노)는 하고 싶었던 アーティスト(아티스트:가수)활동을 하고 있으니까 TV는 나오지 않아도 대기업의 음악행사 자주 나오는 이미지.

▼가수로써 활동중인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

참고:板野友美「英語を勉強中。ハリウッド映画に出たい。スパイダーマンの英語がちょっと分かってきた」

♥그라비아 아이돌, 모델, 여배우... 그 길의 프로가 있으니까, 아이돌이 손을 대면 안된다고 생각해. 그리고 이 사람들이 나오는 것만으로 보고 싶다고 생각한 드라마나 영화도 마음이 식어가...

♥아이돌은 여러 분야만 망쳐놓네w

▼다방면에 진출하는 AKB멤버에 대해서는 각계로부터 비난도

참고:矢吹春奈がAKB48を「泥棒」と辛辣に非難「グラビアの畑を荒らし回ってる」

♥열심히는 하고 있는데...그렇네

♥宮沢りえ(미야자와 리에)도 처음에는 아이돌 연기못하는 여배우로 여유로 주역 받았었잖아, 뭐 굉장히 귀여웠지만. 아이돌이 여배우 하기에는 처음에는 저평가죠.

▼전 톱아이돌인 宮沢りえ(미야자와 리에)

참고:宮沢りえ、自分の顔に「衝撃」→最新画像をご覧ください

♥인생에서 한번밖에 청춘은 없는데, 학교생활이나 놀는 것이라던가 전부 포기하고 AKB에 들어가 그곳에서 인기얻고, 지금은 꿈을 향해 노력하는게 멋있다고 생각하네요~ 저는 할수 없을거라 생각한다.

♥살아남는 힘이 있는것은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도움받는 힘이 있는 것은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


(´・ω・`) 졸업해서도 비교가 끝나지 않다니 큰일이네요. 다만, 비교할 정도의 차이는 없다고 생각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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