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堀北真希(호리키타 마키), 너무 성격이 쎄서 黒木メイサ(쿠로키 메이사)나 宮崎あおい(미야자키 아오이)와 싸웠었다!?

by Fatty.Rabbit 2014. 9. 14.

堀北真希(호리키타 마키)(25세)라고 하면, 지금은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젊은 배우로 영화나 드라마, CM에서 많이 등장하는 배우. 올해 7월에「ニホンモニター(니혼모니터)」가 발표한「2014상반기 CM기용사 랭킹」의 여성부문에서 2위에 올라 있다.

그런 堀北(호리키타)의 “어디에도 없는 성격의 강함”에 대해...「그녀는 이전, NHK대하드라마『篤姫』에 출연했을 때도 주연을 했던 宮崎あおい(미야자키 아오이)와의 베틀이 소문 났지만, 그것뿐만 아니라, 같은 소속 사무소 동기로 밑바닥 시절에는 기숙사생활도 함께 한 과거의 “동지” 黒木メイサ(쿠로키 메이사)와도 얼마전에 사이가 틀어져 버렸거든요. 이유는, 堀北(호리키타)가 남자랑 자주 노는 メイサ(메이사)를 훈계한 것으로, 처음에는 조용히 堀北(호리키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던 メイサ(메이사)도, 너무 잘 났다는 식으로 설교당해, 마침내 분통을 터뜨렸다고 합니다」(광고대리점 관계자)

[인용처:アサ芸+

이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의외!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까다롭지 않고 얌전한 성격이라고 생각했다

♥얌전한 얼굴을 하고 성격 강하네. 하지만 가장 호감도가 높다.

▼「청순파」의 인상이 강한 여배우 순위에서 1위였던 堀北真希(호리키타 마키)

관련기사:「청순파」의 인상이 강한 여배우 랭킹1위・堀北真希(호리키타 마키) 2위・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 3위・吉永小百合(요시나가 사유리)

♥친구가 없다던가라는 건, 이 성격 때문일까?

▼「딱히 혼자서도 즐거우니까. 여럿이 모인다던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한 적도

관련기사:堀北真希は女子会が苦手?「私、人と価値観が違うところが多くて…」

♥아니 宮崎あおい(미야자키 아오이)나 黒木メイサ(쿠로키 메이사)쪽이 만만하지 않겠죠

▼기사에 의하면 宮崎あおい(미야자키 아오이)나 黒木メイサ(쿠로키 메이사)와도 불화설이 흘러나오고 있다고 한다

♥宮崎あおい(미야자키 아오이)도 상당히 기가 쎌듯 하다

♥대하드라마 했을때 宮崎あおい(미야자키 아오이)와 堀北真希(호리키타 마키) 사이가 나빴다고 들은 적이 있다. 둘다 얌전하게 보이지만 기가 쎌듯 하다

▼NHK드라마「篤姫」의 출연자 발표때 보통 주연인 宮崎あおい(미야자키 아오이)를 먼저 발표했어야 했지만, 堀北真希(호리키타 마키)를 먼저 발표해 버린 것이 불화설의 원인으로 꼽힙니다

참고:堀北真希と宮崎あおいが共演NGな理由を大公開!

♥저는 堀北真希(호리키타 마키)는 처음부터 이런 느낌일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래도 프로의식이 높다고 할까, 정론을 있는 그래도 말해버리는 타입인건 아닐까. 黒木メイサ(쿠로키 메이사)도 宮崎あおい(미야자키 아오이)도 너무 남자들과 놀듯 같아, 화가 났는지도. 黒木メイサ(쿠로키 메이사)는 그냥 그대로 스트레이트이지만, 宮崎あおい(미야자키 아오이)는 청순한척하면서 岡田准一(오카다 준이치)와 불륜했었으니까 나도 싫어한다.

▼V6의 岡田准一(오카다 쥰이치)와의 불륜의혹이 보되었던 宮崎あおい(미야자키 아오이)

관련기사:宮崎あおい、不倫報道のダメージは深刻!?好演しても映画賞に恵まれないワケ

♥メイサ(메이사)에게는 평범한 사람이라도 사이가 틀어질거야

♥黒木メイサ(쿠로키 메이사)에 대해서는 堀北真希(호리키타 마키)를 동정한다. 黒木メイサ(쿠로키 메이사)가 임신결혼하고 부터 사무소에서는 돈을 벌어야 되는 주력이 堀北真希(호리키타 마키)뿐이 되어서, 사무소가 과거보다 더 어려워졌다고. 불평도 하고 싶은 거겠죠

▼黒木メイサ(쿠로키 메이사)와 堀北真希(호리키타 마키)는 スウィートパワー(스위트 파워)소속. 자유분방한 黒木メイサ(쿠로키 메이사)가 원인으로 堀北真希(쿠로키 메이사)가 폭군화되고 있다는 소문도...

관련기사:堀北真希がまさかの「エリカ様」化してるらしい…そのウラには黒木メイサの存在が

♥기가 세다라는 것보다 줏대가 있는 여배우라고 생각한다. 옛날부터 친했던 メイサ(메이사)에게 제대로 말해준것은 훌륭하잖아.

▼밑바닥 시절부터 기숙사 생활을 함께 했다는 두사람

♥뭐, 宮崎あおい(미야자키 아오이)도 黒木メイサ(쿠로사키 메이사)도 헤프니까 설교하거나 앙숙이 된 것 알수 있다

♥얌전할듯 하니까 黒木メイサ(쿠로키 메이사)나 宮崎あおい(미야자키 아오이)쪽은 이해가 갈듯 하다. 조혼, 이혼, 불륜, 등등.

▼벌써 이혼 초읽기라고 이야기되는 黒木メイサ(쿠로키 메이사)...

참고:黒木メイサ、夫・赤西仁と年内離婚か

♥여기의 여배뿐만 아니라, 남자관계에 진지한 사람은 헤픈 사람과는 안 맞아요. 기본적인 가치관이 다르잖아.

♥相武紗季(아이부 사키)에게도 화가 났다는 듯...

▼드라마「ミス・パイロット(미스・파이롯)」에서 협연한 相武紗季(아이부 사키)와도 사이가 않좋다는 堀北(호리키타)

참고:『ミス・パイロット』堀北真希が”ちゃらんぽらん”相武紗季にブチ切れ寸前「ふざけないで!」

♥相武紗季(아이부 사키)도, 촬영에서 느슨하니까 堀北真希(호리키타 마키)가 화났적이 있다. 진지하구나

♥청결감 있으니까 호감간다.

♥이제 櫻井翔(사쿠라이 쇼우)와의 교제는 당연히 사실인거야?w

▼기사에 따르면, 둘다 프로의식이 유달리 높은 금요적인 모범생 캐릭터이기도 하고, 그야말로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말해지는 堀北真希(호리키타 마키)와 櫻井翔(사쿠라이 쇼우)

참고:堀北真希、嵐・櫻井翔との「密愛」発覚で気になる”清純派女優”の素性

♥그래도 이러니 저러니 해도 귀여워서 좋아합니다.

♥보기와는 달리 기가 쎄네요. 무슨 토크쇼에서 보면 남자같이 시원시원해서 깜짝 놀랐다. 웃음

♥상승지향이 강한 자신이 제일인 아이들만 있는 중에 주역급 목표로 하는 아이는 기가 세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이름 올라온 사람 모두 스스러움 없는 듯하네.

▼아침드라마에서 부부역할로 협연한 松坂桃李(마츠자카 토오리)도「반년에서 8개월 정도는 인사밖에 하지 않았네요」라고 말하고 있다던가

참고:「盛り上がる話題がなかなか無かった」堀北真希、松坂桃李に衝撃告白

♥드라마 역이여서가 아니라 정말 흡연자라 깜짝 놀랐다

▼드라마에서 골초역을 맡았었지만, 사생활에서도 흡연자라는 소문이

관련기사:堀北真希に喫煙疑惑!テレビ局関係者「案外、様になっています」

♥좋은 연기를 해서 TV나 스크린을 보는 관객이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여배우라면, 사생활이 어떻든, 괜찮지 않나라고 생각하는데.

♥堀北真希(호리키타 마키), 나는 여배우다!라는 의식이 강하잖아. 트러블이 생기는 것도 납득. 연기가 많이 서툴지만

♥의외라고 느꼈던 것이 의외. 심지가 강할듯해, 완고할듯하다. 비교적 좋아하지만, 연기가 서툴다고 생각한다. 프로의식이 강할듯.

▼「국민적인 여배우니까 사생활을 개선하지 않으면 안된다던가, 그런 것도 없겠죠」라는 발언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기도

관련기사:堀北真希「私はいまや国民的女優だけど、特別な意識はしてないです」

♥여배우는 시원시원해도 모두 기가 센것 같네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堀北真希(호리키타 마키)는 별로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상관없지만, 堀北真希(호리키타 마키)도 별로 연기 못하잖아. 국어책 읽기이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귀여움으로 허용되는 느낌. 좀더 노력했으면 좋겠다.

♥堀北真希(호리키타 마키)씨...음~응. 아무래도 저 분위기를 좋아할수 없다. 연기도 잘하는 것인가???

♥표정은 굳어 있고 연기도 그렇게 잘하는 것도 특징이 있다고 보기도 쉽지 않고. 얼굴족도 그렇게까지 예쁘다고 생각되지 않으니까 좋아할수 없는 사람

♥위엽다고 알려져 있지만, 얼굴 타입적으로는 前田(마에다)인 あっちゃん(앗짱)과 같은 계통이라고 생각한다.

▼얼굴은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와 같은 계통?

참고:前田敦子の「ブス会」写真に反響…柄本時生が強烈?

♥堀北(호리키타) 예쁘다고 생각한 적 없다. 박복한 것 같은 얼굴로 연기도 미묘한 것치고는 대배우인척 할듯 해 가난한 역등 굉장히 어울릴 것 같다

♥미안. 堀北(호리키타) 좋아하지 않는다. 어떤 역할을 해도 이 사람으로부터는 불행이나 불운한 분위기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드라마「野ブタ。をプロデュース(노부타, 를 프로듀스)」에서는 이지메 당하는 역할로

♥표정 변화 없이 목소리의 억양도 없다. 기가 셀것 같은 것은 상관없지만, 여배우로써 연기력을 갖춘다면 어떨까요?

♥堀北真希(호리키타 마키)는 그저 아름다운 여배우라는 느낌. 화면위에서는 왠지 재미 없고,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

▼회견에서 뭔가 시작한 것이나, 열중하고 있는 것을 물었지만,「특별히 없습니다...」를 연발했던 적도

관련기사:堀北真希、質問への返答「別にないんです…」連発→ネット「サイボーグみたい」

♥堀北真希(호리키타 마키) 좋아하지 않는다. 무엇을 해도 연기가 바뀌지 않는다.  CM에서도 국어책 읽기. 오락방송에서의 태도도 나쁘고. 정지화면은 굉장히 아름답다고 생각하지만.

♥표정이 없다고 할까 가면같아서 무서우니까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堀北真希(호리키타 마키)는 토크쇼에 나왔을 때, 제법 의견을 말하는 타입으로 친구의 남친에게도 설교한다고 자신이 말했었지.

▼주변의 스탭에게는 상당히 엄하다고 한다

관련기사:堀北真希 『業界人が苦手な女優』の1位に…その理由とは?

♥堀北真希(호리키타 마키)는 딱불어지게 말해요! 전에, 오락방송에서 드라마 선전으로 나왔는데 南海キャンディース(난카이캰디즈)의 山ちゃん(야마짱)에게 지금은, 여배우와 배우의 드라마 얘기하고 있으니까, 개그 얘기는 하지 말아주세요!라고 말해, 나 놀랐다.

♥アメトーーク(아메토크)에 나왔을 때, 정말 감동적인 장면에서, 宮迫(미야사코)씨등 울었던 때 태연한 얼굴로 말했던 것 이 여배우는 감정도 없는 걸까?라고 생각했다

▼무표정?

♥분위기 파악이 안될듯 힘들것 같네

♥해라ー라고 심한말 할듯한 느낌이 든다. 해라라고 정색한 얼굴로w 싱글벙글하는 것도 가끔 깜짝 놀라는 느낌이고

♥라디오에서 축구선수 内田(우치다)선수와 대담했을 때던가, 텐션 높다고 할까, 꽤 자신부터 말했었는데, 버라이어티 나왔을 때 개그맨등이 말을 걸어도 적당히 대답하고, 재미없는 듯이 하고, 우습게 보는 태도를 하거나 했지. 이사람이 착한척 한다고 할까, 겉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라디오에서 内田篤人(우치다 아츠토)와 협연했던 堀北(호리키타). 많은 말을 했습니다

YouTube:サッカー内田篤人・堀北真希と対談~25歳の肖像

♥별로 이상하지 않아. 기가 쎌듯한 얼굴이잖아.

♥여배우는 조금 정도 기가 쎄지 않으면 일을 할수 없지 않나?

♥기가 쎈것을 화면으로도 알수있다. 사무소의 뜻인지 도중에 캐리터 바꾸고 부드럽고 대범하게 됐다.

♥여배우등은 거의 기가 쎈듯한데. 上野樹里(우에노 쥬리)등 戸田恵梨香(토다 에리카)등.

▼上野樹里(우에노 쥬리), 戸田恵梨香(토다 에리카)

참고:上野樹里に異変…「1人で生きていく!」と非婚宣言

참고:戸田恵梨香 取得したばかりのスキューバダイビングの免許証5枚の画像をアップ

♥石原さとみ(이시하라 사토미)도, 그렇게 귀엽기만 한 느낌인데 무척 기가 쎄지. 몰래카메라같은 방송에서 평소때의 태도 보고 깜짝 놀랐다. 철의 여인이었다. 여배우란 모두, 저런 느낌인거겠지.

▼石原さとみ(이시하라 사토미)도 기가 쎄다?

참고:石原さとみがレアな“メガネ姿”を披露。始球式終えて笑顔のオフショット

♥夏目雅子(나츠메 마사코)와 결혼한 伊集院静(이쥬인 시즈카)는「여배우는 100명 있으면 99명 성격 나쁘다」라고 말했다.「나는 그 한명인 여배우와 결혼했으니까 운가 좋았다」라고. 여배우와 결혼하면 집안에 남자가 2명 있는 것과 동일하다고 말하지만, 그만큼 고집이 쎄지 않으면 여배우같은 것 계속하지 못하는 것 같다.

▼작가・伊集院静(이쥬이 시즈카)와 오랜 불륜 끝에, 결혼한 夏目雅子(나츠메 마사코). 결혼전, 伊集院(이쥬이)와의 사이에 아이를 夏目(나츠메)는 여러번 낙태했다고 한다 (참고:Wikipedia)

♥여배우는 연기에 신념을 가지고 하면, 기가 쎄다던가 여와님등 써여지니 힘들겠네

♥정말 그래. 자신의 인생에서 전혀 관계없는 몇 만명의 인간에게 미디어를 통해 일방통행으로 알려진것에, 만난 적이 없기에 있는일 없는일을 이야기 해지는 것이 당연한 세계 살망들이고. 그거야 강하지 않으면 할수 없겠죠

♥기사의 진위는 모르지만 분명 자신의 주위의 사랑스런 소동물같은 여자도 기가 쎄다고 할까 심지가 강한 아이가 많지.

▼여자는 겉보기로는 모르겠네요...

♥외형은 얌전한 듯한 여자일수록 심하죠!기가 쎌듯한 쪽이 얌점하기도 하지

▼차이가 심한 연예인은 다수 존재하는 모양

참고:「宮崎あおいは意外と○○」芸能記者がこっそり明かす、“ギャップが激しい”芸能人

♥기가 쎄다고 할까 의지를 구부리는 것을 싫어하는 것 같아. 남자들과 논다던가 불륜이나 지각등 절대 용서할수 없는 느낌. 기가 쎄다고 할까 심지가 강한거겠지만, 자기가 말한 것은 반드시 옳다고 생각할듯 하다. 그래서 설교하는거지. 나도 옛날에 자주 설교했었다. 지금 생각하면 건방졌다고 생각한다. 타인은 타인이니까 끼어들 필요도 없고

▼堀北真希(호리키타 마키)의 성격에 대해서『ALWAYS 三丁目の夕日』감독・山崎貴(야마자키 타카시)는, 겉보기에는 느긋한 성격으로 보이지만, 크랭크인 되기 전부터 대사나 방언, 역할의 성격을 완벽하게 기억하고, 당일 못한 과제에 대새서는 집에서도 열심히 연심하고 다음날은 클리어 할수 있도록 해올 정도의 금욕적인 성격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참고:Wikipedia)

♥사람 다루는 것이 서투른 것 같다.

♥원피스, 민소매, 검은 머리. 철저한 프로듀싱이 대단하네라고 이 사람보고 감탄했다.

▼「청초」를 철저하게 프로듀싱?

♥堀北真希(호리키타 마키)가 정론이라고 생각한다. 청순파인 이미지가 강해서 의외인거지. 말하고 싶은 것 확실히 말하는 것은 소중하다

♥여배우로 자기주장 없이 얀전한 사람 있을 수 없다. 많든 적든 자기 표현욕이 강해 내가 제일이라고 생각할듯한 인간이 아니면 할수 없겠죠

▼기가 쎈것이 정답이겠군요


( ゜∀゜) 확실히 기가 쎌듯한 이미지는 별로 없으니까, 인간 겉보기로는 모르니까. 그러나 이런「확실히 하고 있다」라는 의미가 있는 여성이 이상하게 남자에게 속기 쉬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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