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優木まおみ(유우키 마오미), 6개월 장녀의 사진을 공개「성장기록도 겸하고 싶다」←인터넷「결국 올리는건가」「개인의 PC내에서 해라」

by Fatty.Rabbit 2014. 10. 22.

올해 4월에 첫아이 장녀를 출산한 탤런트인 優木まおみ(유우키 마오미)(34세)가 14일, 장녀의 얼굴을 블로그 처음 공개했다.

「출산후부터 지금까지 6개월간 여러가지 생각하고, 역시 딸의 사진 올리게 되었습니다」라고 선언한 뒤에, 만면의 웃음을 띤 딸과 누운 투샷을 게재했다.

[인용처:デイリースポーツonline

▼優木まおみ(유우키 마오미)의 블로그에서「성장기록도 겸하고 싶다고 생각해, 얼굴이 찍힌 사진도 가끔은. 또 딸이 학교에 다니다던가 되어 안좋은 일이 생긴다면 그만두어 버릴지도 모르지만, 잠시동안 올리겠습니다」(⇒공식블로그)

이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아~아...내버렸다...

♥뭐?결굴 올리는 건가

♥아기 귀엽다!하지만 성장기록을 블로그에서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

▼웃는 얼굴이 귀엽다!

♥성장기록?개인의 PC내에서 해요w

♥블로그 올릴 시간이 있다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프린트해, 집에서 앨범만들수 있잖아, 그것이 성장기록이 아닐까 싶다?

▼優木まおみ(유우키 마오미)「성장기록도 겸하고 싶다」

♥확실히, 아이가 태어났을 때에는 아이는 블로그에는 올리지 않는다고 말했다?!일이 적어져 당황하고 있는 건가. 주목받고 싶기 때문에 아이의 얼굴을 공개하고 이용하는 것으로 밖에 볼수 없다. 사람으로써 최저인 느낌이 들어버린네ー

▼4월에는, 남편과 상의해「아이의 사생활을 중시해, 블로그에 사진이나 이름의 공표등, 아이의 정보를 게재하는 것은 삼가하도록 정했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

참고 : 優木まおみ「子供のプライバシーを重視し、ブログに子供の情報を載せることは控える」

♥올리지 않는다 올리지 않는다 사기.

♥사생활을 중시해 올리지 않는다 선언해 놓고서, 부끄럽지 않나?일 없으니까 엄마탤런트로 남고 싶었겠죠.

▼앞으로는 엄마탤런트로써 활동?

♥임산부 때는, 아이의 얼굴을 공개하거나 하겠지ー라고 말했던 사람이 있었다. 정말 그대로 되었네

♥이 사람뿐만이 아니지만, 아이의 사진 무방비로 인터넷에 노출하는 부모가 이해할수 없다.

♥梨花(린카)는 아들이 학교에 다니게 되어 얼굴 노출하는 것 그만두었죠. 이사람도, 딸이 학교에 가게 되면 그만두지 않을까?

▼プリスクール(프리스쿨)에의 입학을 계기로 아들의 얼굴 노출을 그만둔 梨花(린카)

참고 : 梨花、息子の”顔出し”封印へ「新しい人生のスタート」

♥학교에 가면 그만두게 되더라도, 올린 사진은 영구적으로 인터넷상에 계속 남게 되지...

♥나, 일반인이지만 아이의 사진 인터넷에 올리는 것 무섭다고 생각해 버려...

♥優木まおみ(유우키 마오미)의 웃는 얼굴이 거짓같아

▼거짓같다?w

♥귀엽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웃는 얼굴이기 때문이지?이것이 귀엽다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쪽이 더 귀여워. 왜 별로 귀엽지 않은데 올린 거지?

♥아이의 사진, 귀엽다고 생각하지만. 여러분 말씀대로 어때라고 들리는 것 같아. 정지화면인데 신기합니다.

▼어때!!

♥성장기록이라면 자기들의 앨범으로 충분하잖아. 함께 잡지에 나오고 싶은거겠죠.

♥여러가지 생각해서, 게재하는 의미가 모르겠다. 木下優樹菜(키노시타 유키나) 처럼, 같이 일을 한다던가?

▼木下優樹菜(키노시타 유키나)의 딸・莉々菜(리리나)양은 잡지에 등장하거나, 런웨이 데뷔도 했다

참고 : 木下優樹菜、愛娘・莉々菜ちゃんがランウェイデビュー

♥木下優樹菜(키노시타 유키나)같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 얼굴 공개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 연예인이고, 인터넷의 세계는 무서울듯

♥그렇게 생각보았다면 올리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エロ賢い(에로카시코이:섹시하면서도 현명한)이 확실히 캐치프레이즈였지만, 이 사람 현명한 것 본적 없다. 퀴즈방송에서도 별로 도움되지 않고.

▼캐치프레이즈「エロかしこい(에로카시코이)」

♥이 사람, 아나운서 지망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멋부리는 것으로 보이거든. 나는 머리 좋아!새로운 타입의 탤런트!같은. 블로그에 아이는 올리지 않을겁니다!라고 말하지 않아도 좋았던 말. 귀여우니까 올렸버렸다♪정도의 기분으로 좋을텐데.

♥優木まおみ(유우키 마오미)는, 임신한 시기도 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할 정도이니까, 출산하고 얼굴 내미는 탤런트보다 일을 받지 못하는 지금의 상황이 싫었던 거겠죠. 어차피 자기위주의 생각의 끝인 결과이지.

♥광고벌이입니까?

▼블로그의 광고벌이?

♥아ー아. 또 한명 작은 희생자가... 다만, 접속수 늘리고 싶은 것뿐이잖아. 그렇게까지 해서 연예계에 있고 싶은가

♥아이를 내세우지 않으면 조회수 벌이 못한다고 통감한거지. 확실히 이 사람 혼자서 네일했습니다 밥먹었습니다 오늘의 옷은...라고 말해도 전혀 관심 불러일어나지 않는다. 아기가 있으면 アメブロ(아메부로:블로그싸이트)의 토픽으로도 오를 것이고.

♥아이의 얼굴 올리는 것만으로 블로그 접속도 늘고 월100만 200만도 블로그 수입 늘어는것이고, 일이 없으면 이쪽의 수단이다!라고 생각한거겠지. 학교갈때까지 얼마나 벌어들일까. 부러워!

▼연예인의 블로그 수입은 대단하다!辻希美(츠지 노조미)는, 액세스 수에 따라「1000PV=30엔」이 지급되는 PV수입(월소득)이 512만1,723엔

참고 : 【悲報】タレントブログ、1ヶ月の収入ランキングをご覧下さい…

♥나의 귀여운 딸과, 그런 아이를 가지 어머니인 저를 봐요!추천 많이 눌러줘!이쁜 코멘트 많이 달고!라는 느낌이네. 수고하심다

♥블로그 1위 했네ー. 내심 파이팅포즈 겠지w 악랄한 여자네.

▼접속수도 순조롭게 업♪

♥반년간 여러가지 생각해...라고하는 것은 우리 아이를 생각한 것이 아니고, 돈 벌이쪽을 여러가지 생각한네요

♥안티가 많은 탤런트이기 때문에, 무조건 아이를 비판하는 사람이 나오는 것도 조금 생각한다면 알수있는 것. 그런 것도 포함해「여러가지 생각해」얼굴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면 어쩔수 없어. 아이를 지킨다는 것, 유괴나 범죄뿐만 아니라 인터넷의 비판으로부터 지킨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사람은 그보다는 자신에의 주목을 선택한거야.

▼과거의 언동으로 안티가 많다

참고 : ママになる優木まおみ、20代の頃の不安明かす「子どもができたら女として終わってしまうかも」

♥역시 재주가 없는 탤런트는 블로그에 필사적이야. 비참하군.

♥酒井彩名(사카이 아야나)처럼럼 이름도 태어난 날도 공표하지 않은 모습이 본래의 어머니의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부모가 연예인이라고 해서 반드시 그 자녀들이 연예계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의 장래를 생각하면 보통은 시키지 않을거야. 아이의 선택을 부모가 좁혀 버렸다

▼9월, 酒井彩名(사카이 아야나)는 첫째 남아를 출산했다고 발표. 그러나 탄생일시, 장소, 아들의 이름등의 개인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참고 : 酒井彩名が第1子男児を出産 L’Arc~en~Cielのtetsuyaがパパに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酒井彩名(사카이 아야나)는 남편의 수입이 정도가 다른 엄마친구들과 월등히 다르니까. 일부러 사생활 공개하지 않아도 좋은거겠지.

▼酒井彩名(사카이 아야나)의 남편은 L’Arc~en~Ciel의 tetsuya

♥에, 벌써 6개월이야... 빠르네

♥아직 6개월이고, 걱정할 정도 영향이 없는 걸까?블로그에 다른 사진도 있었지만, 귀엽네

▼아기의 웃음에 녹아내린다

♥엄청나게 귀엽다!하지만, 자신의 일에 이용하지 말아줘... 딸이 좋아하면 좋겠지만 말야

♥직접 아이를 낳아보고 알겠지만, 아이는 커서도 아기때의 모습이 남고, 실은 얼굴이 별로 안변하지. 진학과 동시에 올리지 않아도, 계속 보고 있는 사람이 실물 보면, 바로 優木まおみ(유우키 마오미)의 아이라고 알것이라고 생각한다.

▼優木(유우키)「딸이 학교에 다니게 되어 안좋은 것이 생기다면 그만두어 버릴지도 모르지만」

♥blog는 괜찮으니까, 이유식이나 만들어줘라. 6개월이잖아.

♥↑이유식도 더 심하겠지ー, 하지만 블로그용으로 업데이트용으로 그날은 제대로 할려나. 이 사람 멋있는 척하고 있는 것일지 모르지만 이 밥도 맛없을 것 같고 네일이나 운동하고 있다면 요리나 이유식의 공부도 하는게 어떨까? 이런 걸로 육아책등 내지 못하지?엄마 패션이나, 육아하면서 미용이나, 요리라던지...지긋지긋

인스타그램에는 손요리나 이유식을 싣고 있다. 優木(유우키)「딸 단호박과 고구마 조림」

▼優木(유우키)의 요리

▼사복공개. 어디에 수요가 있는 걸까...

♥뭐랄까, 이유식등 공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옷치레에 사는 보람을 느끼고 있으니까.

♥솔직히, 결혼후 뇌속 お花畑(오하나바타케:「자신은 행복해 봐봐」라는 이미지)이라는 이미지밖에 없다

▼임신중에는 배의 사진등, 비키니 몸매 전격 공개한 적도

♥에코사진은 벌써 공개되있네... 아이가 불쌍해라.

▼에코 사진도 공개

♥이 사람은 マタニティハイ(마타니티하이:임신중의 하이텐션)였었으니까 싫어. 아기는 귀여워서 모두에게 보이고 싶은거 아니야. 아직 하이텐션은 빠지지 않았나

(오하나바타케:「자신은 행복해 봐봐」라는 이미지)의 왕도를 가고 있지. hitomi와 좋은 승부네ww

▼임신 재혼한 hitomi. 블로그에서 임신웨딩, 3D에코 사진, 미묘한 손요리등을 공개

참고 : 妊婦ウエディング、妊婦ビキニ、微妙な手料理…妊娠のたび脳内花畑が広がるhitomi

♥귀여워서, 귀여워서, 자랑하고 싶어 죽겠지. 그 속셈이 보인다 보여 (웃음) 부끄럽다.

♥임신중:「나를」봐 봐ー. 출산후:「나의」아기를 봐 봐ー

♥미용사인 남편은 반대하지 않았을까?많은 사람이 보는 연예인 블로그에서 얼굴 공개란, 별로 좋게 생각되지 않는데

▼3살 연상의 헤어 메이크 아티스트인 남자와 결혼

♥남편의 벌이로, 그럭저럭 먹고 살수 있을 텐데. 결국, 블로그로 돈 벌어, 호화롭게 살려는 거잖아?아이의 얼굴 공개하고까지 사치스럽게 살고 싶다니, 치사하다고 밖에 볼수 없어.

♥한개 전의 인스타그램에서 일반인과 싸움?했었지. iPad를 어둠속 아기에게 보여주는 것을 괜찮아?라고 쓴 사람에게 트집잡기 싫다같은 것을 썼습니다. 그후의 답글도 너무 성격 나뻐서 더욱 더 이사람 싫어졌다.

▼インスタグラム(인스타그램)에서「아침보다, 밤족이 앉는 것이 능숙하게 된 딸. 오늘만으로도 많이 성장. 대단해!대부분 침대에서 보낸 하루였습니다만, 의미있는 하루였다고 생각되니까 신기해요」

♥↑봤어 봤어. iPad로 달랬지!답글도 하이등 성의없는 느낌으로 완전히 깔보고 최악인 여자

♥흠잡기의 인스타그램 자신에게 불리한 코멘트등 자신이 쓴 안좋은 문장 지우고 있다

♥아기를 친구에게 맡기고 쇼핑을 간다는 것도 믿을수 없다...

▼優木(유우키)의 블로그에서「오늘은, 화장하고 좀 외출!꼬마를 우리집에서 잠시 봐준다는 친구에게 감사. 봄여름 옷을 사고 싶다~」(⇒공식블로그)

♥밥에 젓가락을 꼿는 사람이니까네...그런 사람이 부모이니까, 뭐든지 있을수 있죠

▼이것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참고 : 優木まおみ、ご飯にお箸を刺して立てる→マナーが悪いと話題

♥호감도가 낮은 사람은 뭘해도 비난받는다라는 예죠. 이사람의 아이에게 누가 관심을 가지는 걸까


(´・ω・`) 올리지 않는다고 선언했었는데, 결국 게재한 것...성장기록이라면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할수 있고, 역시 광고수익&화제 만들기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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