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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연예계의 가십(Gossip)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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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田優(야마다 유우), 辻希美(츠지 노조미), スザンヌ(스잔느)등...술집, ディズニーランド(디즈니 랜드)에 신생아 끌고 다닌『대炎上(염상)』엄마 탤런트들

by Fatty.Rabbit 2014. 12. 23.

생후 2개월인 장녀와 함께 술집을 돌아다닌 것으로 알려진 山田優(야마다 유우)에게, 인터넷상에서 거센 비판이 나오고 있다.「女性セブン(여성세븐)」12월25・1월1일 합병호(小学館(쇼우쿠칸))에 의하면, 山田(야마다)는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아기를 데리고 집근처 술집을 찾아가, 밤7시반부터 2시간 정도 머물렀다고 한다.

「山田(야마다)의 이 행동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믿을수 없다』『아이가 불쌍하다』라는 비판이 쇄도. 기사내에서도 전문가가『환기가 좋지 않고,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 가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지적한대로, 감기등의 중증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판은 피할수 없는 사태이죠」(연예 라이터)

山田(야마다)는 올해10월, 2012년에 입적한 小栗旬(오구리 슌)과의 사이에, 대망의 첫아이가 탄생한 것을 보고. 그러나 11월에 はInstagram에, 수유중이라고 보여지는 사진을 업데이트해「小栗(오구리)팬들의 기분도 생각해 보아라」라고 비판을 받는등, 돌연 “炎上(엔죠:염상)엄마 탤런트”화되고 있다.

[인용처:サイゾーウーマン

이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모두 여러가지 사고치고 있네...아기가 불쌍하다.

♥블로그의 ネタ(내타:소재)로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블로그만으로 월100~500만엔이상의 수입을 얻고 있는 엄마 탤런트들

참고:【悲報】タレントブログ、1ヶ月の収入ランキングをご覧下さい…

♥ネタ(네타:소재)가 필요해서 이쪽저쪽 돌아다니는 거네. 炎上(엔죠)될걸 알면서, 炎上(엔조)도 상관없다는 느낌이 들어 실망이다

▼생후 수개월의 아이를 술집, 카페, 테마파크등으로 돌아다니는 엄마에게 비판이 집중

♥炎上(엔죠)되게 해서 스텔스 마케팅으로 돈벌 속셈

♥아기 제일 먼저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지

♥辻希美(츠지 노조미)인가...첫아이 낳고 바로, 남편과 둘이서 여행을 갔었다던가, 화제가 끝이지 않네...

▼杉浦太陽(스기우라 타이요우)・辻希美(츠지 노조미)부부는, 4개월인 딸을 부모에게 맡기고, 부부로 약1주일 파라오로 신혼여행을 만끽

참고:妻・辻希美への愛情あふれる杉浦太陽の名言集

♥완전히 부모의 이기심

♥산후 2개월만에 아이 3명 데리고 디즈니에 간 체력은 굉장하다... 하지만 이렇게 무리하니까 부모 자식 모두 몸 상태가 않좋은 것일려나.

▼지난해 5월, 생후 2개월인 차남・昊空(소라)군을 데리고 디즈니랜드에

참고:辻希美が生後2ヵ月の赤ちゃんを雨の中のディズニーに連れて行く非常識ぶりで炎上

♥뉴스등에서 인플루엔자와 RS유행했고, 생후3개월 이내의 아이는 특히 조심하라고 말하는데.

♥辻(츠지)은 최근 차남 입원했다는군. 그러니까 점심이나 뭐든 데리고 돌아다니니까 병도 생기지. 제대로 된 밥도 주지않는 모양이고, 과장하는 것이 아니라 학대잖아.

▼이달 13일, 차남이 입원한 것을 블로그에 보고

♥辻(츠지)양 아이가 입원했는데 としまえん(토시마엔) 갔었지

▼15일에는, 입원중인 차남을 두고, 장남인 青空(세이아)군과『としまえん(토시마엔:놀이공원)』에

♥이런 블로그보고, 아이가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좋지만 “아기와 디즈니 가고 싶어♪”등 이상하게 영향받는 사람도 있겠지

♥어른조차 분비는 이 시기에 신경쓰이잖아?

♥집밖에 나가면 병나요!

♥그래도 세아이 째이면, 비교적 일찍부터 많은 곳을 데리고 나가지 않으면 안되거나 한다. 부모에게 바로 맡길수 있으면 문제 없지만.

♥뭐 辻(츠지)씨는 백보를 양보해, 몰라서가 아니다. 위 2명 있으니까. 위의 아이를 위해서라는 것은 있을지도. 그리고 두사람은, 첫번째인데 걱정되지 않을까~라고 이쪽이 걱정되는 레벨

▼杉浦(스기우라)집은 2남1녀의 5명 가족

♥이렇게 작으면, 아이가 울부짖으며 주위에 폐를 끼칠까봐 레스토랑에도 데리고 가지 못한다.

♥술집은 금연이 아닌곳이 많죠. 간접흡연등 걱정되지 않는 건가?辻(츠지)양은 뭐 3명째이니까 익숙해져 있겠지만, 첫번째 아이를 데리고 돌아다니다니 배짱이 있네. 나는 산책 데뷔도 긴장했는데w

▼山田優(야마다 유우)는, 생후 2개월인 장녀를 데리고, 밤7시경부터 집근처의 술집에 갔었음(※사진의 아기는 山田(야마다)의 딸이 아닌, 지인의 아이라고 생각된다)

참고:山田優が生後2か月の長女を抱き居酒屋へ 医師・学者が苦言

♥생후 3개월까지는, 집에 있었는데. 역시, 감기의 균등 여러가지 걱정이고. 술집가다니, 생각하지도 못했다.

♥小栗(오구리)씨도, 어처구니 없어하길 바랍니다(^人^)

▼남편인 小栗旬(오구리 슌)

참고:小栗旬が「天狗になっていた」過去をハライチ澤部佑に告白していた

♥山田優(야마다 유우)는 멘탈이 걱정이 되어 버립니다. 단기간에 인상 너무 바뀌었고 부부사이도 안좋을듯 하다

♥山田(야마다)는 남편의 바람걱정하는 편이 좋지, 이런 곳에서 마시면 안된다. 집보다 큰 연기연습하기 위한 집을 지었다는 것 같으니까.

▼이쪽이 소문의 2억엔의 연습장. 인근주민들로부터는「안에서 큰 웃음 소리가 나서 무섭다」라는 이야기도

참고:小栗旬&山田優に別居疑惑!? 2億5,000万円の「稽古場という名の隠れ家」が完成

♥미혼 아이 없는 나조차 그건 안되죠?라고 생각하니까 놀랍다

♥山田優(야마다 유우) 목욕후 릴랙스라고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 아무리 친정생활에서 어머니의 도움이 있더라도 그런 목욕후 릴렉스할 틈 없었네~2개월은 정말 자주 울고 처음이어서 당황하고 파티따위 가지 못한다

▼Instagram에서는 목욕모습이나 미각등의 개인 샷을 공개

참고:山田優が入浴姿を公開 西山茉希そっくり?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많이 본다.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는 엄마들 늘었네.

♥山田優(야마다 유우) 옛날의 グローブ(글러브)의 KEIKO같은 얼굴이 되었네.

▼KEIKO

♥山田優(야마다 유우)는 엄마 탤런트가 되고 싶었는지 모르겠지만, スザンヌ(스잔느)나 優木まおみ(유우키 마오미)등 엄마탤런트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전혀 육아하지 않는데 엄마대표처럼 나오는 것은 일단 짜증나.

▼올해 3월, 생후2개월의 아들을 눈이 내리는 중에 끌고 다니며, 점심에 카레를 먹는 등 비판을 받은 スザンヌ(스잔느)

참고:スザンヌ、生後2ヶ月の赤ちゃんと連日外出・カフェ三昧に批判殺到 しかもメニューはタイカレー…

▼올해 4월에 제1자녀를 출산한 優木まおみ(유우키 마오미)

관련기사:優木まおみ(유우키 마오미), 6개월 장녀의 사진을 공개「성장기록도 겸하고 싶다」←인터넷「결국 올리는건가」「개인의 PC내에서 해라」

♥スザンヌ(스잔느)의 건, ガルちゃん(걸 채널)에서 보았는데 정말 있을수 없다고 생각했다!눈내리는 날에 블로그의 사진을 위해서 데리고 다니며, 산후 얼마 안되어 카레만 먹다니!

♥スザンヌ(스잔느)는 꽤 아줌마네. 아는 스므살과 11살 어린이가 있는 엄마로 보였다.

▼9월부터 연예계에 복귀했지만「늙었다」라는 목소리

참고:産後復帰したスザンヌ(27歳)、「劣化した」「薄毛が気になる」などネットでは厳しい声

♥スザンヌ(스잔느) 호감도 별로 없고 이사람 미인도 아니고

♥スザンヌ(스잔느), 紳助(신스케)가 없으니까~. 고생하는 수밖에 없지(웃음) (웃음) 아이던 뭐든 이용할듯 하다.

▼2011년에 연예계를 은퇴한 島田紳助(시마다 신스케)

참고:島田紳助さん(58)の最新画像

♥아이는 밖으로 드러내지 않는 것이 장래를 위해서는 좋다고 생각한다. 자기표현 못하는 때에 부모의 독단으로 나오는 것은 불쌍하다

♥더 자식이 자랄때까지 기다리면 되는데. 화제 만들기에 필사적인건가.

▼スザンヌ(스잔느)의 아들은 현재 생후 11개월

♥아이를 지키는 것은 부모라는 자각이 없는거겠지. 웃으니까 아마 즐거워한다♪라고 착각이고.

♥점점 드러내서, 본인들에게, 해서는 안된다는 자각을 가지게 해서, 건전한 아이를 키워주었으면 좋겠다.

♥아이에게 모자이크하는 정도네, 올리지 않으면 좋을텐데...

▼뒷모습이나 모자이크 가공등의 배려는 있지만...

♥이 사람들... 아이가 액세서리 같은 거니까...

♥土屋アンナ(츠치야 안나)도 했었지.

▼2아이의 아들을 둔 土屋アンナ(츠치야 안나). 아이를 데리고 술집에 들어가, 주의하는 일반 여성고객과 배틀을 촉발한 적도 있다고 한다

관련기사:土屋アンナの子育てがヤバ過ぎる…妊娠中でも子連れでもタバコ&酒、夕食はほぼ毎日居酒屋

♥아이만 있으면 엄마 탤런트인가??모르겠다...웃음 술집=담배 술이니까 아이를 술집에는 데려가고 싶지 않다. 밖에 함께 다니는 것은 좋은데, 너무 지나치죠 연예인은.

♥엄마 탤런트는 아이를 낳으면 엄마탤런트가 되는 거네요. 紗栄子(사에코)따위는 아이 방치하고 데이트해도 엄마 탤런트이고

▼2아들이 있으면서도, 大沢伸一(오오사와 신이치)와의 열애가 화제가 된 紗栄子(사에코)

참고:イケメンプロ野球選手から超有名ジョッキーまで! 紗栄子がモテまくりのワケ

♥엄마 탈랜트는 모두 2.5류 연예인이었던 사람뿐이니까요. 엄마탤런트가 되지 않으면 세상에서 잊혀지는 레벨이라 그런건가?

♥소품 탤런트일수록 출산후 바로 복귀한다, 거물급 탤런트가 장기 휴업하거나 한다.

▼藤本美貴(후지모토 미키), ほしのあき(호시노 아키)는 산후 4개월로 업무 복귀

▼優木まおみ(유우키 나오미)는 산후 3개월, 新山千春(니이야마 치하루)는 산후 2개월로 복귀

▼최고로 빠른것은 木下優樹菜(키노시타 유키나)로, 산후 1개월만에 복귀했다

참고:木下優樹菜、愛娘・莉々菜ちゃんとの共演&芸能界入りの可能性を語る

♥왜 이런 엄마탤런트 늘어나는 거야?재주가 없으니까 은퇴했으면 좋겠다. 블로그에 매달리는 것 그만두었으면 한다.

♥왜 엄마 탤러트라는 틀이 늘어나는건가?AKB 같은 대량 생산「저가」탤런트의 대두에 의해 그라비아등의 일의 경쟁률이 심해졌다. 결과, 실력 없는 2류 탤런트는 손쉬운「엄마 탤런트」틀에 집중한다는 것일까.

♥연예인은, 자기 과시욕이 많아 눈에 띄고 싶하거는 집단이잖아. 얌전하게 며칠씩 집에 있을수 없겠지

▼엄마 친구들의 파벌싸움도 격화되고 있는 모양...

참고:知らぬ間に“格付け”に巻き込まれるママ友のカースト制度

♥미안하지만, 엄마탤런트 틀을 정리해 주길 바래. 상식적인 육아나 집안일을 해, 멋진 엄마&여성으로써 동경되는 사람 2,3명으로 충분.

♥이거보고 있으면 ゆうこりん(유코린)은 아주 대단하게 보인다.  나는 신생아 데리고 사람들 속으로 들어갈 용기 없어. 남편에게도 만져지기 원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의 균이 많은데.

▼한 아이의 어머니인 小倉優子(오구라 유우코). 레시피 책등도 호평

참고:小倉優子(31)がまだまだ可愛いと話題に

♥ゆうこりん(유코린)도 1개월 검진 직후에 친구와 점심을 했잖아. 비판 댓글이 많았으니까, 블로그에 올리지 않았을뿐.

♥자주 연예인이 아기를 낳고 바로 다이어트 성공!등 몸에 좋지 않아. 그걸 당연하다는 듯 블로그에 쓰니까, 모두 착각한다. 엄마의 몸은, 서서히 말르는 것이 보통. 잘못된 것을 공개해, 모두를 현혹시키지 말았으면 좋겠다.

▼산후 다이어트로 급격한 마른도, 일반인들로부터 비난의 목소리

참고:産後すぐの激ヤセ!山田優、田丸麻紀、鈴木えみらの驚嘆スタイル

♥필사적으로 연예계라는 곳에 매달리는 느낌

♥아무래도 상관없잖아?나는 그런짓 하지 않지만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하든 관심없다

♥엄마탤런트등 아무래도 상관없어ー, 질렸다!!


(´゚д゚`) 이렇게도 비판이 나오는 것에, 본인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건가요?엄마탤러트로써 정보를 발신하고 있는 이상, 더 많은 어머니들이 공감하는 따뜻한 내용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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