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일본연예계의 가십(Gossip)거리
연예뉴스/연예계의소문

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 사무소 독립 실패!결국 꼬드겼던 남자가 도망갔다?!

by Fatty.Rabbit 2014. 11. 1.

올 여름에 발각된 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37세)의 독립소동은, 주모자로 말해졌던 음악프로듀서 N씨가 도망가 불발로 끝났던 것이 관계자에의 취재로 밝혀졌다.

安室(아무로)는 1992년 데뷔로부터 22년간 소속되어 있던『ライジング・プロダクション(라이징 프로덕션)』에서 올해 5월에 독립을 획채. 사무소간부에게「이것은 노예계약, 독립하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말해버리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安室(아무로)는 업계로부터의 총비반도 있고, 독립인가 은퇴인가의 양자택일을 강요당하고 있었습니다. N씨는, 업계에서 말살된다는 불안을 느낀 것일까『나는 관계없다』라고 달아났다. 결과, 安室(아무로)는 전 사무소에 다시 들어갈수 밖에 없었던 것같습니다」(음악 프로듀서)

[인용처:週刊実話

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결국 독립은 못했구나?

♥노예계약이라고까지 말해 놓고, 전 사무실에 그대로라는 것도 힘들 것 같네...

▼올해 여름에 발각된 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의 독립소동. 업계의 사정을 모르는 일반사람들은 安室(아무로)가 말한 “노예계약”의 말에 동정했지만, 연예 프로 관계자들로부터는 安室(아무로)의 행동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올랐다는 것이다

참고:安室奈美恵「これでは奴隷契約です」 育ての親(所属事務所)から独立へ

♥상관없이 은퇴해도 평생 먹고 살수 있잖아?

▼安室(아무로)는 업계로부터 총비판도 있고, 독립하던지 은퇴하던지 양자택일을 강요당하고 있었지만, 그걸 본 N씨는, 업계에서 말살된단ㄴ 불안을 느낀 걸까『나는 관계없다』라고 도망갔다고 한다

♥西(니시)인가라는 남자가 꼬드겼던거죠?수상적었으니까 독립하지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기사에 있는 N씨란 安室(아무로)의 라이브나 투어를 혼자서 담당하는 음악 프로모션하는 西茂弘(니시시게 히로)씨가 아닐까라고 말해지고 있어, 安室(아무로)와의 투샷이 주간지에 게재. 불륜의혹도 불거져 있었습니다

관련기사:安室奈美恵、独立騒動「黒幕」男性とお忍び親密ツーショットに歩きタバコ…

♥安室(아무로)양이 세뇌되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었고, 독립실패한것이 오히려 다행이었는지도 모른다.

▼과거에 X JAPAN의 TOSHI의 세뇌파동으로 화제가 된 종교 단체 지도자와 西(니시)씨가 40년간의 사이라는 것으로부터, 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도 세뇌된 것인가?라고 말해지고 있었습니다

참고:独立騒動の安室奈美恵、洗脳されている状態か?”黒幕”西茂弘氏はToshl洗脳宗教団体トップと懇意

▼전 X JAPAN의 ToshI는 과거의 아내・守谷香(모리타니 카오리)에게 소개받은 자기 계발 세미나「홈 오브 하트」의 MASAYA에 심취해 약12년간 세뇌됐다고한다

참고:奪われた金は10億円!元X JAPANのToshlが「洗脳地獄」告白!

♥남자 운 없네...

♥결국 불륜은 한거야?안한거야?

▼西(니시)씨는 浜崎あゆみ(하마사키 아유미), 布袋寅泰(호테이 토모야스), 氷室京介(히무로 쿄우스케)등 거물급 아티스트의 이벤트 프로모터. 원래 아무로와 운명을 같이 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든가

참고:氷室京介、活動休止の理由は”耳の不調”「これ以上やっていくのは無理」

♥남자 도망갔거야?뭐야 그거 진상이네ー독립부추긴 거라면 마지막까지 사귀어라ー

♥자신의 발목 잡는 쓰레기 남자를 선택하네...이사람. 노력가인데 안타깝다

♥田村淳(타무라 아츠시:개그맨)와 사귀었던 것은 이미지 다운이었다. 좀더 좋은 남자와 사귄다면 좋을텐데...

▼예전 교제했던 田村淳(타무라 아츠시)

참고:田村淳、矢口真里との交流は自身のレギュラー番組減少による焦りから!?”矢口再生プロジェクト”の皮算用

♥淳(아츠시)가 부인으로 선택한 여성이 安室(아무로)와 정반대의 타입이었고 처음부터 淳(아츠시)는 安室(아츠시)를 놀 상대로밖에 보지 않은 것이 잘 알수있지. 安室(아무로)는 남자에게 선택되지 않는 타입. 본래, 安室(아무로)는 여자가 제일 많이 참고하지 않으면 안되는 타입의 여자라고 생각한다

▼淳(아츠시)의 아내・香那(카나)씨는 분명 정반대의 타입이네요...

♥남자운이 없다기 보다, 성실함에 무게를 두지 않은거죠. 그래서 항상 배신당하는 거야

♥결국 이사람에게는 확고한 의지가 없다. 언제나 흘러가는 대로 하는 느낌이야.

♥생각해 보면 행복한 이미지가 없다

▼인기 절정기에서의 임신결혼, 이혼, 어머니가 숙부에게 살해당하는 인생...

♥뭔가, 여러가지 있네. 더 좋은 남자 찾는 것이 좋아. 요즘, 신통치 않네요

♥ファーストクラス(일등석)의 주제가 했는 걸. 독립 소동있는데 잘도 일이 정해졌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사태는 수습되었지

▼신곡「BRIGHTER DAY」가 드라마「ファーストクラス(일등석)2」주제가로

YouTube: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 / 「BRIGHTER DAY」Lyric Video

♥확실히 ファーストクラス(일등석:드라마명)에서 엔딩담당 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 오프닝 담당 SOLIDEMO(avex)이 되었을 때에, 왜 독립보도가 나와 있는데 avex의 그룹과 같이 하는 건지 신기했다

♥참고로, ファーストクラス(일등석)의 주제가는 사무소가 아니라 레코드 회가인 avex가 가져온 일이지.

▼소속사는 ヴィジョンファクトリー(비전 팩토리), 소속레코드 회사는 エイベックス(에이벡스). エイベックス(에이벡스)사장・松浦勝人(마츠우라 마사토)(MAX松浦(마츠우라))와는 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 with SUPER MONKEY’S 시절부터의 교제

♥노예계약 이야기가 어디까지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사무실의 平(타이라)사장에게 귀중하게 대우받은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ファーストクラス(일등석)의 주제가 일도 사무소가 가지고 온듯하고 힘든일이릴지 모르지만 돌아올수 있어 다행이었다. 가사 끝까지 읽자 알몸으로 새출발하는 것도 좋다고 쓰여 있는데 쓴 기사 최저. 사무소 사장이 그렇게 안되게 할거라 생각한다

▼기사에 의하면「ライジングプロ(라이징 프로)의 平哲夫(타이라 테츠오)사장은 아티스트를 아끼는 음악 프로듀서이자 업계에서는 인망도 두껍다. 게다가, 安室(아무로)에게는 어느 프로덕션도 흉내낼수 없는 좋은 조건으로 계약했다. 그 사장에게 싸움을 거는 것과 같은 독립선언 했으니까, 安室(아무로)에게 편드는 업계관계자는 없습니다」(대기업 프로 간부)

♥平(타이라)사장의 마음이 무척 넓다고 생각했다. 자신의 아이처럼 귀여워하고 있는 걸까. 부모의 사랑 같은 것을 느낀다. 정말 이상한 남자에게 끌리는군. 그런데 역시 平(타이라)사장이 지켜 주었다

▼관계자에 의하면「이후, 安室(아무로)는 平(타이라)사장에게 사죄했지만, 성의를 찾아볼수 없다고 거절당했다고 만남조차 받지 않았다. 그런데, 安室(아무로)는 10월15일부터 시작된 沢尻エリカ(사와지리 에리카) 주연드라마『ファーストクラス(일등석)2』(후지TV)의 주제가를 담당하고 있다. 사무실에서 가져온 일이니까, 독립은 사라졌다는 증거」라고 한다

♥여기의 사무소 그렇게 영업을 잘 못하는 걸까?三浦大知(미우라 다이치)→横アリ(요코하마 아리나의 준말) 하고 있다. w-inds.→아시아 인기. 홍콩 데뷔 10주년등 한 느낌이 든다. 平愛梨(타이라 아이리)→めっちゃテレビ(메챠이케테레비)에서 봤다. 満島ひかり(미쓰시마 히카리)→드라마 하고 있다. DA PUMP→アッコにおまかせ(앗코니 맡겨:방송명) 테마곡. (참고로 イオン(이온)투어는 ISSA가 문제 일으켰기 때문에 처음부터 하기로 イオン(이온)투어를 스스로 한것뿐이라는 듯) 그렇게 말할 정도로 나쁜 느낌은 들지 않는다

▼安室(아무로)가 소속된 ヴィジョンファクトリー(비젼 팩토리)에는 三浦大知(미우라 다이치), w-inds., DA PUMP

▼게다가 平愛梨ら(타이라 아이리)가 소속. 満島ひかり(미쓰시마 히카리)는 과거 소속되었으며 현재는 ユマニテ(유마니테)소속

관련기사:DA PUMPが『全国ツアー』という名のドサ回り… しかし「実力ある」「頑張れ!」と大人気

♥그만큼 문제 일으킨 DA PUMP에게 다시 한번 노래하게 했으니까, 그정도 나쁜 이미지 없지만~SPEED도 활동하지 않았는데 월급 줬었고 오히려 소속사 친절하다고 생각한다

▼멤버인 新垣仁恵(아라가키 히토에)는 이미 사무소에 소속되지 않은체, 사실상 해체 상태라고 말해지는 SPEED

참고:SPEEDは事実上解散していた!? 新垣仁絵はすでに事務所に所属していない

♥오히려 영업을 잘한다고 생각한다. 沖縄(오키나와)출신의 사람들을 여기까지 키웠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지

▼沖縄(오키나와) アクターズスクール(액터즈 스쿨)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던 적도 있어, 安室(아무로)를 시작해 沖縄(오키나와)출신의 연예인이 다수 소속

♥사무소가 못한다 못한다라고 쓰는 사람 있지만, w-inds나 DA PUMP나 三浦大知(미우라 다이치) 보면 단지 사무소의 힘이 약하다고 생각한다. 야쿠자 사무소라고 할정도로 힘이 있다?오히려 다른 사무소가 쓴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했다.

♥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가 吉本(요시모토)나 プラチナム(플래티넘)으로 이적했다고 하면. 그쪽이 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라는 상품을 잘 다룰수 있을것인가. 갤런티도 지금보다 많이 줄어들것이다

▼プラチナムプロダクション(플래티넘 프로덕션)에는 여러 탤런트가 소속. 木下優樹菜(키노시타 유키나), 中村アン(나카무라 안), 菜々緒(나나오)

♥임신결혼, 이혼, 어머니의 사건, 항상 사무소가 지켜줬으니까, 몰래 배신하는 짓 하지 않는 것이 가수생명도 오래간다.

♥그동안 많이 실패한 전례가 있는데, 자신은 다르다고 생각했던건가?독립=늪인 이미지인데...

▼江角マキコ(에스미 마키코)도 올해 3월 큰손의 研音(켄음)으로부터 독립해, 개인사무소를 설립하는 순간, 소동발발

관련기사:江角マキコ、長嶋一茂宅への“落書き騒動”で「知らなかった」と謝罪し批判殺到!

♥독립이야기가 나오고 부터의 네거티브 캠페인 대단했다...연예계는 무서운 곳이다...

▼독립보도가 나온 뒤의 불륜보도, 새 애인보도, 제멋대로 보도, 세뇌...

참고:「息子とも仲良くしている」安室奈美恵、自宅に招き入れる若手イケメン俳優の存在!

참고:安室奈美恵、独立指南したプロモーターと親しくなりワガママ化か

♥사무소와의 실랑이 후에 재기 불가능이 된 사람이 꽤 있었지, 鈴木亜美(스즈키 아미)등.

▼과거 鈴木亜美(스즈키 아미)의 아버지는 사무소로부터 鈴木(스즈키)에 상응하는 갤런티가 지급되지 않았다고 주장, 소송문제로 발전

관련기사:高岡奏輔と鈴木亜美の横浜スタジアムデート写真にネット驚愕!「だれこのおばさ…」「有吉…じゃないか」

♥젊어서 인기가 있던 연예인은 일반 상식이... 사기당하는 케이스 자주 있지. 安室(아무로)양이라면, 자질구래하지만 지금의 사무소에서 할수 있는 거잖아?돈 꽤 벌었죠??결과적으로 좋았다.

♥돈벌이가 가장되는 安室(아무로)가 없어지면 사무소가 제일 곤란할거라고 생각한다. CM의 일도 있고 잡지표지도 들어오고 어쨌든 지지율 옾고

▼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 싱글20년 연속 베스트 10에 들어 있고, 여자&솔로 아티스트 사상 최초의 쾌거를 거둔 安室(아무로)

관련기사: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 싱글 20년 연속 베스트 10 진입!!여성&솔로 아티스트에서는 첫 쾌거

♥앞으로 2~3년은, 춤추며 노래할수 있는 마지막 연령이라고 생각하니까 상당히 동요했겠죠. 그걸로 괜찮지 않습니까.

♥왠지 라이브에서 MC를 채용한다던가 사무소가 제시한 모양이지만, 상관없이 노래부로고 춤추고 MC를 쓰지 않는 스탠스를 지금까지 해 왔으니까 상관없는 거잖아?라고 생각한다w 그것이 싫은 사람은 티켓 사지 않고 안 팔리면 라이브도 못하는 거고w 연예계 잘 모르지만 쓸데없는 일로 옥신각신하지마라라고 항상 놀란다w

▼당초, エイベックス(에이벡스)측은 공연 횟수 증가&MC도입을 요구→ヴィジョンファクトリー(비전 펙토리)「MC없는 방식이 베스트, 공연횟수도 한계」「약속이 다르다」등 옥신각신하고 있다던가

♥머리가 좋지 않으니까, 쓸데없는 짓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松田聖子(마츠다 세이코)나 沢尻エリカ(사와지리 에리카)정도 성격이 강하지 않으면, 독립은 성공 못 하죠?聖子(세이코)도 エリカ(에리카)님도, 약5년의 공격을 견뎌 내어 부활했다고 하지만, 반년만에 머리 숙이고 돌아갈 정도의 의지라면, 독립하여도 잘 안됐다고 생각한다. 남자를 믿고 부추김당한 여자는, 어떤 이유가 있어도 경영에는 맞지 않는다. 설사 속았다고 해도, 투덜투덜 말하지 말고 스위치 전환해, 미래 지향적인 사람이 아니면!

▼松田聖子(마츠다 세이코)는 サンミュージックプロダクション(선 뮤직프로덕션)을 거쳐 개인 사무소, ファンティック(팬틱)소속. 沢尻エリカ(사와지리 에리카)는 과거 スターダストプロモーション(스타더스트 프로모션)소속으로 현재는 スペイン(스페인)에 소재하는 개인 사무소, エル・エクストラテレストレ(엘・엑스트라 테레스토레)소속

관련기사:松田聖子、3度目の離婚?!元恋人のマネージャーと不倫か

관련기사:沢尻エリカ、共演者イジメを笑顔で暴露「気に入らない子を泣かしてやった」

♥노래를 잘한다고는, 생각되지 않아.

♥安室(아무로)양 좋아하지만, 노래는 꽤 서툴른 것 같아. 나이를 먹을 수록 목소리가 두꺼워진 것도 있지만 듣기 힘들어졌다. 댄스가 힘들어지니까, 목소리 내는 것만으로 힘겨운 느낌. 아이 낳기 전에는 날카로운 목소리로 듣기 쉬웠고 멋졌다.

♥グロテスク(그로데스크), 멜로디가 좋으니까 샀지만 멋지게 平井堅(히라이켄)에게 처형당한 느낌. 平井堅(히라이 켄)→安室(아무로)→平井堅(히라이 켄)이 되지만, 安室(아무로)로 바뀌는 순간 성량 떨어지는 것이 굉장히 알수 있다. 독립 운운의 전에 목소리 훈현하는 것이?

▼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와 平井堅(히라이 켄)의 코라보「グロテスク(그로테스크)」

YouTube:平井 堅(히라이 켄)『グロテスク(그로데스) feat. 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MUSIC VIDEO YouTube ver.)』

♥가희라고 말해도 매력을 느끼지 못하니까 TV에는 나오지 않아도 상관없고, 뿌리 깊은 팬들은 있으니까, 쓸데없는 짓은 하지 않고 지금처럼 라이브 중심으로 좋잖아.

♥음악이 좋은 존경하는 가수?등의 랭킹에서, 활동하지 않는 宇多田ヒカル(우타다 히카루)보다 랭킹 밑이었지www 安室(아무로)는 활동하지 않았다면 잊혀 진다고 생각한다.

▼「宇多田ヒカル(우타다 히카루)는 왜 노래부르지 않는가?」라고 하는 질문에 아버지인 照實(테루자네)씨는,「ヒカル(히카루)는『인간활동』중이니까, 어중간한 포지션에서 나오면 나도 설명할수 없고, 모두 납득하지 못하겠죠?」라고 코멘트

참고:宇多田ヒカルはなぜ歌わない? 父・照實氏がファンの質問に回答

♥일련의 사태로, 걸으며 담배피는 이미지가 붙어 버렸던 것이 가장 가슴이 아프다고 생각한다(;´Д`)

▼西(니시)씨와의 사진에 걸으며 담배를 피고 있는 듯한 모습의 安室(아무로)

♥임신결혼하고 바로 이혼. 팔에는 아이의 이름의 문신. 아이가 있는데도 자주 남자가 바뀌고, 이 사람이 멋진 성인 여성대표처럼 말들 하는 것에 나는 위화감을 느낀다

▼SAM와 이혼후, 양팔에 문신을 한 安室(아무로)

♥アムロ(아무로)는, 카리스마를 유지하고 있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바보라고 생각한다 >_< 임신결혼을 부정하고 있지는 않지만, 임신결혼〜출산, 이혼에 아들의 이름의 문신에 어머니의 이름문신에 사귄 남자도 오락방송에 나가고 내에게는, 좋은 이미지 없네.

♥타고난 발군의 스타일은 괜찮지만 예쁘고 귀엽다면 너무 수정해서 실물 보면 에?다르다고 생각하고 HEY×3의 토크등 보면 상식없는 사람이라고 요즘 확실하지 않는 가창력인데 영어투성의 노래도 먹히지 않아서 식어버렸다

▼자주 松(마츠)짱에게 비꼬아지네요

YouTube:【HEY!HEY!HEY!】좀 위험한 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 명장면집~

♥까놓고 말해 수정영상으로 판매하고 있는 지금보다, 제대로 텔레비젼에 나와 노래부르고 춤추던 때가 좋았다. 지금의 인기는, 정기적으로 CM나오고 잡지에 나오기 때문이지 않다??노래도 자신이 만들지 않으니까, 텔레비젼에 나오지 않고도 힘을 합쳐서 판매되는 밴드계열와도 다르다. 그래서 이제는, 수정영상으로 판매하는 이미지밖에 없어.

♥安室(아무로)로써도 あゆ(아유)로써도 외모가 안되면 팔리지 않았다. 安室(아무로)가 아직 판매되고 있는 것은 작은 얼굴과 스타일이 좋으니까. 잡지나 CM는 모두 너무 수정해서 본인이 아니다. 누구나 다소의 수정은 하고 있지만, 너무 과잉되고 있지. 까무잡잡함이 희게 되었는 걸

▼옛날에는 검은 ギャル(갸르)라는 느낌이었다

▼浜崎あゆみ(하마사키 아유미)도 ギャル(갸르)이었죠

♥安室(아무로)양 이러니저러니 인기 있어. 언니가 출판사에서 일하고 있지만 安室(아무로)양을 표지로 쓰면 판매부수가 훨씬 오르더라고 말했다. 그래서 安室(아무로)양과 계통이 정반대인 青文字(아오모지)계열 잡지에서도 표지에 安室(아무로)양 쓴대.

▼赤文字(아카모지)계열은 여자대학생・젊은 OL등의 20세 전반정도의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패션잡지인데 비해, 青文字(아오모지)계열은 남성에게 잘보이기 위한 패션이 아닌 캐주얼한 패션. 확실히 青文字(아오모지)계열에서도 표지가 되고 있네요

♥팬이지만, 어디의 사무소에 소속되든지 누구랑 사귀든지 흥미없다. 매년 라이브해주면 그걸로 상관없습니다. MC도 필요없다.

♥독립파동으로 이미지에 상처가 난 느낌은 있지만, 향후도 라이브중심으로 활동할 것같네요. 이번 사건으로 팬이 떨어질거라면, 淳(아츠시)의 건으로 벌써 떨어져 나갔을거고. 불함리하게 비난받는 浜崎(하마사키)씨도 힘냈으면 좋겠네.

▼8월부터 12월까지, 13회장 36공연인 전국 アリーナ(아리나)투어 namie amuro LIVE STYLE 2014를 개최

♥安室(아무로)양의 인생은 꽤 파란만장하네. 밑바닥이 있어서의 대브레이크, 인기절정에 サム(사무)라고 하는 남자와 결혼해, 그리고 어머니의 사건, 그로부터의 인기 침체에서의 부활, 여러가지 어려운 지금, 이 위치에 있으니까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해. 그냥 남자 보는 눈이 없을려나 ( ;∀;) 후 青森(아오모리)의 라이브 지정석 매진, 입석도 나왔어. 라이브의 安室(아무로)양은 대단했다. 브라보

♥인생 좋을때에 전부 자신의 덕택이라고 생각하면 멋지게 제발에 넘어져 실패한다. 나도 그랬으니까. 호조때 만큼 겸허하고 주위에 감사하지 않으면 안돼.

♥安室(아무로)양 좋아하지만, 독립실패한 것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활동을 계속해 주세요

♥힘내세요.


(∩ω∩`) 이래저래, 독립하는 것에 찬성한 사람쪽이 적은 듯...지금 그대로 좋겠죠. 모처럼 공연 위주의 스타일 확립되었고, 무너뜨리는 것은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