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報知映画賞(호치 영화상)에서 조연상을 차지한 전AKB48인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26세)가 지난해 6월의 그룹졸업후, 처음으로 영화 주연한 것이 14일, 알려졌다. 올해 가을 공개될「ロマンス(로맨스)」(タナダユキ(타나다유키)감독)으로 特急ロマンスカー(특급 로망스카:열차이름인듯)의 판매원 역. 大倉孝二(오오쿠라 코오지)(40세) 연기하는 영화프로듀서와 箱根(하코네) 관광명소를 둘러싼 인생을 다시 생각하는 로드무비로써, 배드씬에도 도전했다.
국민적 그룹의 전 에이스가, 特急(특급)의 판매원으로 여배우 인생의 본격 스타트를 끊었다.
[인용처:スポーツ報知]
이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뭐?주연!?
♥아이돌 색 지웠다(어때...)
▼大島(오오시마)가「아이돌 색을 지워 鉢子(스미코)가 될것 같다」라고 다짐해, 전력투구로 연기해 낸 영화『ロマンス(모랜스)』는 올해 가을 공개
♥아니 여배우인체 하지 마세요
♥전력투구는...그 이상으로 지금까지 많이 벗었잖아
▼이미 사진집이나 CM에서 노출?
참고:大島優子の“上半身露出癖”に大久保佳代子がダメ出し「買い被ってる」
♥이 사람은 노출증인가?(´・ω・`)
♥영화 프로듀서 역할과 베드신은 리얼!
▼大倉孝二(오오쿠라 코오지)의 영화제작자와 만나, 小田急電鉄(오다큐 철도)의 ロマンスカー(로맨스카)에서 진행되는 진도를 그린 로드무비
♥전에 平岡祐太(히라오카 유타)와 베드신했었지
▼드라마『私が恋愛できない理由(내가 연애할수 없는 이유)』에서는 平岡祐太(히라오카 유타)와의 베드신에 도전
참고:平岡祐太と噂の大石絵理、破局を示唆しバイセクシャルを強調
♥베드신이라고 해도 ピンキリ(핀키리:좋은 것도 나쁜 것도 있다는 말)겠지. 그리고 벗기만 하면「좋은 여배우」인 것도 아니고
♥이 감독의 영화 좋아하니까, 왠지 쇼크(´・_・`)
▼감독은『百万円と苦虫女(1만엔과 고충녀)』『ふがいない僕は空を見た(보잘 것 없는 나는 하늘을 보았다)』등으로 알려진 タナダユキ(타나다 유키)
♥단숨에 작품에 천박함이 나오고 있네요. 개그요소가 강한 작품이라면 어울릴지도 모르지만...
♥장난아니다. 또 대여배우 체함이 터져 버렸네.
♥보고 싶지 않아
♥왠지 아주 초라해 광채가 없다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 정말 미음받는 듯 하다.
▼무엇을 해도 비판의 대상?
참고:もう誰も期待していない女優・大島優子、草なぎ剛主演『銭の戦争』ヒロインにも「残念」の声
♥너의 아이돌 색은 없어지지 않을 거라고
♥아무리 여배우로 변신해도 전AKB의 직함은 평생 사라지지 않겠지
▼작년 6월9일, AKB48극장에서 개최된『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졸업공연』을 가지고 AKB48를 졸업
참고:「AKBやっているから、頑張れるのかも」 大島優子、女優業を語る
♥아아돌 색도 무엇도, 처음부터 광채가 없었던 거잖아(−_−;)
♥그렇게나 있던 당신의 팬은 어디에?
▼AKB시대는, 총선에서 항상 상위를 유지하던 大島(오오시마)
참고:【AKB48総選挙】大島優子に5000票、約800万円をつぎ込んだオタが出現ww
♥팬도「아이돌」의 그녀에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AKB로 있을 때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었지만, 역시 紅白(홍백)에서의 졸업발표로 단번에 싫어지게 되었다. 나르시스트 행위가 나의 피부에는 맞지 않는다.
▼2013년『NHK紅白歌合戦(홍백가합전)』에서 졸업을 발표한 것으로 비판 쇄도
참고:北島三郎、大島優子に理解「昔なら考えられない」紅白で卒業発表
♥이 영화 보고싶은 사람이 있을려나?영화 감독도 센스 없게 느껴져. 이사람의 화제, がるちゃん(걸즈 채널)에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웃음
♥벗는 것보다 이를 고쳐라!여배우의 치열이 아니야!
관련기사:芸能人は歯が命! 差し歯が原因でCM降板?! 芸能人の“口元事情”をまとめてみた
♥응?주연?뭐든지 돈의 힘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도 영화에서 벗는다 벗는다 말했지만, 실제로는 전혀 노출하지 않았더군. 大島(오오시마)도 비슷한 패턴일려나?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가 출연한 영화『さよなら歌舞伎町(안녕 카부키쵸)』는, R15지정이면서도 사무소 NG로 노출은 없음
참고:前田敦子、R指定映画に出演もベットシーンは事務所NGでカット→本人出演シーンはR指定なし
♥정사 장면하면 여배우로써 인정되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이 굉장히 싫다.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도 마찬가지.
♥잘 잘못은 몰라도,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쪽이 여배우로써 수요가 있는 이미지.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는 느낌이 없다
♥그건 아니지.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도 수요가 없잖아. 일보다 데이트쪽만 화제가 된다는 것은 끝난 컨텐츠죠
▼尾上松也(오노에 마츠야)와의 열애가 화제
관련기사:【사진있음】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尾上松也(오노에 마츠야)의 새해벽두 데이트...그런데 前田(마에다)는 尾上(오노에) 집앞에서 휴대전화를 잡고, 서있다...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보다는 연기는 다소 덜할지도 모르지만, 둘다 절망적으로 화려함이 없네.
♥이 사람은 AKB에서도 졸업해도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가 라이벌인거네. 졸업생중에서 제일 AKB를 발판으로 삼은 느낌이 오싹하게 전해진다!
▼AKB시대는 톱을 다투는 라이벌이었던 두사람
참고:前田敦子が語る2015年の抱負…大島優子との共演は「5年以内に!」
♥AKB를 탈퇴해도 아직 AKB색이 빠지지 못한 느낌의 大島優子(오오시마)씨가 왠지 아쉽다. 팬은 아니지만, 아직 あっちゃん(앗짱)쪽이 좋은 의미로 일찍 혼자된 느낌이 든다.
♥AKB의 졸업생, 고전하는군.
▼현재 별다른 활약이 없는 졸업생 여러분...
참고:板野友美、巨乳化&厚底も炎上損?新曲が初週1万5000枚で「前作の半分以下」!!
참고:元AKB48篠田麻里子、過激グラビアでお尻丸出しと話題に
♥AKB는 빛났던 사람들 모두 벗네. 현역들로써는 미래 불안하겠죠
♥이제 AKBネタ(네타:소재) 그만하지죠?
♥드라마에서 베드씬 한적 있죠?아이돌 색 지울 정도의 베드신했다!라고 어때라는 얼굴할거라면, 杉本彩(스기모토 아야)정도의 베스신하고서 말하라고.
▼영화『花と蛇(꽃과 뱀)』『Blood ブラッド(브래드)』등에서 과격한 장면을 선 보이고 “에로스의 여왕”으로써 알려진 杉本彩(스기모토 아야)
♥私の奴隷になりなさい(나의 노예가 되어라)의 壇蜜(단미츠)나 ブラッド(브래드)의 杉本彩(스기모토 아야), 短歌(단가)의 黒谷智香(쿠로타니 토모카)처럼 하지 않으면 과격한 장면 열심히 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壇蜜(단미츠), 黒谷友香(쿠로타니 토모카)등도 과거, 과격 장면에 도전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가 여배우인척하고 있으면 정말 아니꼽다 (웃음)
♥이 영화 窪田正孝(쿠보타 마사타카)씨도 있네. 상대역이 아니라, 안심했다.
▼영화『ロマンス(로맨스)』에는 窪田正孝(쿠보타 마사타카)도 출연 예정
참고:顔だけじゃない!「Nのために」窪田正孝が女性を虜にする理由
♥침대시트를 가는 베드신이라면 이건 완전 사기네
♥이런 것들도 영화에서 상을 받을수 있네요...
▼과거의 출연작품에서도 다양한 상을 받고 있는 大島(오오시마)
참고:大島優子の優秀助演女優賞に「違和感しかない」と辛口な指摘
♥나, 이사람 오락방송 연예인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여배우라니 놀랬습니다.
♥영화「紙の月(종이 달)」도, 원래 원작에는 없는 캐릭터를 집어넣고 우수 여우조연상?등 웃긴다WWW 王様のブランチ(와의 브랜치:방송명)에서도 주연의 두사람을 제쳐놓고, 업이 가장 많았고 코멘트나 행동이 주연 여배우인 체함이 멋진 곳. 주연의 두사람이 확실히 어처구니 없었던 것도 알수 있었다. 여배우 아니라 엑스트라부터 시작해 보아라!
▼지난해11월에 공개된 영화『紙の月(종이 달)』
♥이 사람, 나 연기잘하죠 느낌이 굉장하다 웃음. 지금의 드라마도, 연기 일부러랍시고, 눈썹이 필요이상오르내리는 것이 신경쓰여 웃어버립니다. 다만 아역배우 였던 주제에 잘난 척이다.
▼후지TV계열, 화요일 22시부터의 드라마『銭の戦争(돈의 전쟁)』에 출연중
♥베드씬 여배우라는 카테고리라면 상관없지 않나?
♥AKB의 아이는 이미지는 어떤 역을 해도 내안에서는 이미지 바뀌지 않는다. 武井咲(타케이 에미)가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도, 내안에서는「イオン(이온:CM중인 회사)의 아이」永作博美(나가사쿠 히로미)는「アコム(아코무:CM중인 회사)의 사람」이건 배우로써 치명적이라고 생각한다
▼武井咲(타케이 에미)=イオン(이온), 永作博美(나가사쿠 히로미)=アコム(아코무),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AKB?
YouTube:武井咲(타케이 에미) CM イオン(이온) 포인트 5배 2012.2
YouTube:2편 永作博美(나가사쿠 히로미) CM アコム(아코무) 「런닝」&「서비스 개혁」편
♥얼굴과 스타일이 일반인 같으니까, 조연으로 빛나는 여배우를 목표하는 쪽이 좋을거야.
♥秋元才加(아키모토 사야카)도 일로써 필요하다면 벗는 것에의 저항은 하지 않는다고 계속 말했지만 이사람은 연기도 잘할것 같고, 벗어도 별로 야함이 없어서 좋을 지도...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는 벗든 벗지 않던 그 이전에 연기가...라고 할까 목소리가 쉰소리가 나서 대사가 듣기 어렵다. 벗으면 여배우로써 가치가 올라갈거라 생각하는 것이 먼저 이상하다. 재능이 있으면 벗는 경우 없더라도 아이돌 색을 지우는 것정도 될 텐데
▼전 AKB48・秋元才加(아키모토 사야카)
♥이 사람 베드신 하고 싶은거네ー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웃음)
♥나는,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 귀엽다라고 생각한다. 여성스럽고 건강하고 눈이 크서 부럽다. 그렇게 심하게 말하지 않아도...
♥이 아이가 열심히 하는 거라면 상관없지 않을까?문제는, 거기에 겸손이 있는지 없는지. 왠지 그것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반감 사는 거겠지. 웃음
(;´・ω・) 왠지 졸업생중에서는 가장 순조로운 행보를 진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본인의 실력이라면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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