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일본연예계의 가십(Gossip)거리
연예뉴스/영화・드라마

鈴木亮平(스즈키 료헤이), 병에 걸린 역할을 휘해 20kg 감량!신장 186cm로 56kg에...

by Fatty.Rabbit 2015. 4. 15.

TBS텔레비 60주년 특별기획・일요극장「天皇の料理番(천황의 요리장)」(26일 스타트, 일요일 오후9:00)에 출연하는 배우 鈴木亮平(스즈키 료헤이)(32세)가 병에 걸린 역할을 위해, 체중 76kg에서 반년만에 20kg 감량을 이루었다.「사적인 시간을 줄이고, 전부 감량에 바쳤습니다. 이 이야기라면, 자신의 반년을 버려도 좋다고 생각되었습니다」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토로. 배우정신을 금욕적으로 몸소 실천했다.

NHK연속 TV소설「花子とアン(하나코와 안)」에서 히로인의 남편역을 열연해 주목을 모아, 영화「HK/変態仮面(변태가면)」「TOKYO TRIBE」에서 육체미를 피로한 鈴木(스즈키). 이번은 20kg의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올해2월, 日本映画テレビプロデューサー協会(일본영화 프로듀서 협회)가 주최해, 장래성이 기대되는 배우에게 수여되는「エランドール賞(에란돌 상)」신인상을 수장. 수상식때에 굉장히 마른 모습이 화제에 올랐으나, 이번 작품을 위한 배역만들기였다.

[인용처:Sponichi Annex

▼드라마『天皇の料理番(천황의 요리장)』에 출연한 鈴木亮平(스즈키 료헤이). 병에 걸린 역할을 위해, 76kg→56kg까지 감량

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굉장하다‼︎

♥배우 정신!

♥프로네요!정말 대단합니다!

♥이 사람은 제대로 배역만들기 하니까 호감이 간다.

▼크랭크인인 2개월전부터 감량을 개시. 촬영까지 8kg, 촬영 틈틈이 12kg 뺀듯 하다

♥체중 76kg에서 반년만에 20kg이라는 것은, 56kg까지 줄였다는 거지. 이 사람 신장이 186cm있으니까, 깡마른 레벨까지 줄인거네. 배역만들라고는 하지만, 대단하다...

▼신장은 186cm. 예전에는 본명・友近亮平(토모치카)명의로 모델 활동을 해, 일본 첫 남성수영복 캠페인보이였다던가(참고Wikipedia)

♥アンガ(안가:안가르즈-개그팀)의 田中(타나카)도 188cm에 62kg안대ㅡ 도 가볍다는 것은!이 체중은 병에 걸린 듯한 마름이겠지. 과연 배우정신에 힘을 쏟네요.

▼개그 콤비・アンガールズ(안걸즈)의 田中(타나카)는 신장 188cm, 체중 62kg, 체지방률 8%. 그리고 山根(야마네)는 180.3cm, 체중 54kg, 체지방률 15%

♥요즘 배우중에 이렇게까지 하는 사람 드물지요. 지금 미남역만 오는 배우와, 이런 역할이 오는 배우는 일에 대한 열의도 다르겠지

▼鈴木(스즈키)「사적인 시간을 줄이고, 전부 감량에 바쳤습니다. 이 이야기라면, 자신의 반년을 버려도 좋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렇게까지 생각되는 작품을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20kg이나 빼는 것은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죠. 몸건강에 조심했으면 좋겠다

♥대단하다!!몸은 괜찮은건지...?

♥생각보다 말라서...걱정되는 수준

♥대단한 근성이네. 원래 근육질로 쓸데없는 군살이 없는 듯한 체형에서 줄인거지. 다만, 여기에서 무리한 것이 10년 20년 지난뒤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몸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굉장하네ー!나는 5kg도 못뺀다.

♥나는 3kg도 못 뺀다!2kg 줄어든 곳에서 항상 좌절, 그리고 순식간에 돌아온다

♥굉장해ー. 20kg 살찌는 것은 나에게도 가능하지만, 나에게는 1kg이라도 빼는 것은 무리!이것이야말로 배우정신

▼鈴木(스즈키)는 이번의 감량에 대해,「공복이라는 것은 견딜수 있는데, 거기에서 오는 정신을 유지하는 것이 힘드네요. 속세와의 연결을 끊지 않으면 안되어, 매일 자신과의 싸움입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変態仮面(변태가면)때도 일단 15kg 살이 찌우고 근육을 만들었다던가. 헐리우드 배우 못지 않는 배우정신이 대단하다!

♥変態仮面(변태가면)때는 몸은 근육질로 만들고, 하지만 포스터용으로 엉덩이에는 지방을 남기도록 조정했다는 것 같다. 대단하다(웃음)

♥変態仮面(변태가면)의 영화 보고, 저 근육에 눈이 박혔아!(웃음) 아니~홀딱 반했어(*´∀`) 배우로써도 진지한 모습이 좋아!하지만, 무리해서 몸 망가지지 않도록 했으면 한다

▼영화『HK 変態仮面(변태가면)』에서 반해버린 鈴木(스즈키)의 엉덩이는, オフィシャルサイト(공식 사이트)에서 보십시요w

♥変態仮面(변태가면)님...( ノД`)...

♥변일 없이 돌아갈수 있으면 좋겠다!

▼근육질에서 상당히 깡마르게 되어 버린 鈴木(스즈키)의 육체를 아까워하는 목소리도...

▼하지만 괜찮아!9일에 鈴木(스즈키)의 출연장면은 모두 끝난듯 해, 이날을 경계로 자신의 のFacebook에 차례차례 고기의 사진이 UP되고 있으니까요w

♥이것야말로 프로!!어디에나 있는 분위기 미남, 팟하고 나온 배우같은 것과는 다르네. 더욱더 이런 본격적인 배우가 활약해 줬으면 해!!

♥특수 분장으로 뚱뚱하게 된 相武紗季(아이부 사키)와는 배우정신이 다르다

▼相武紗季(아이부 사키)는 드라마『リバウンド(리바운드)』(2011년)에서 85kg의 “뚱보”역을 연기했다. 촬영에서는 2~3시간 걸리는 전신 특수분장으로 해결했다

참고:相武紗季、85kg“おデブ”役でドラマ主演 「太った姿の自分を想像し、わくわく」

♥O島U子(O시마 U코), 이것이 바로 배역만들기라는 것이다.

♥비교하면,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의 배역만들기 어필은 역시 웃긴다(웃음)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는 지난달, Instagram에서 앞머리를 싹둑 자른 모습을 보여. 드라마「ヤメゴク~ヤクザやめて頂きます~」에서의 배역만들기 임을 밝혔다

참고:大島優子イメチェン! 黒髪ミディアム公開にファン絶賛

♥이이돌이나 개그맨 쓰지않고, 이 사람이나 北村一輝(키타무라 카즈키)(배역만들기로 이를 뽑다)같은 배우가 더 있다면 일본의 드라마도 재미있게 될텐데

♥확실히 굉장히 좋아하는 배우이지만, 몸이 걱정. 연기자라면 이정도 해야 한다는 풍조가 되어 무리하는 사람이 늘어나서는 안될것 같다

▼1998년에 공개된 영화『JOKER 疫病神(역귀)』에서 건달역할을 연기한 北村一輝(키타무라 카즈키)는, 총9개의 치아를 뽑았다고 한다...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반면, 너무 지나친 듯한 것같네요

北村一輝 『JOKER 疫病神』

♥이런 사람을 서포트하는 가족도 대단하네

♥내가 아내라면 다른 배역을 골라ー(+_+)라고 울어 버릴지도. 잘 참았네, 부인도. 물론 감량한 鈴木(스즈키)씨도.

▼2011년7월, 자신의 블로그에서 결혼보고를 한 鈴木(스즈키)「학생시절부터 만나고 있던 연상의 여성으로, 일반인입니다」

♥이 배우 좋아합니다!다만, 임신결혼이라는 것만, 의외로 생각한다.

♥이 사람의 임신결혼은 호감도 떨어지지 않나? 사람에 의해 다르다는 것은 공평하지 않네

▼결혼보고와 동시에, 아이가 12월에 태어나는 것을 보고

♥떨어져요. 거기는 유감. 하지만 다른것으로 커버할수 있는 매력이 있다.

♥안팔리때 사고쳐서 결혼한 것은 세이프

▼인기가 나오기 전의 임신결혼이라면...라는 의견도

♥폭넓은 역할도 가능하고, 대단한 배우네요!연기도 잘하고

♥鈴木(스즈키)씨 좋네. 상냥할것 같고 가족을 중시할듯 하고 머리도 좋을 듯 하고 키도 부인 부러워

♥↑게다가 영어 유창하고

▼기자회견에 출석한 鈴木(스즈키)는, 유창한 영어로 연설을 보여

관련기사:鈴木亮平が”英検1級”の流暢な英語を披露 「かっこいい」「抱かれてみたい」と大人気!

♥영어도 유창하고, 키도 크고, 역에 맞춰 육체개조 가능하고, 할리우드도 노려볼만 할듯.

♥이 사람의 배우정신은 할리우드 수준이네. 게다가 일류의

▼미국 영화 관계자의 이야기에 따르면,「배역만들기로 10kg이나 근육을 늘리는 배우는 지금은 그다지 없다. 할리우드는 물론, 해외의 영화관계자도『일본에 재미있는 놈이 있다』라고 점찍고 있어」라는 것

참고:新宿2丁目、ハリウッドから熱視線浴びるマッチョ俳優・鈴木亮平

▼또,『エランドール賞(엘란돌 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鈴木(스즈키)는「할리우드 진출도?」라는 질문을 받았다.「이야기가 있다면... 일본은 베이로 하면서, 여러나라의 사람과 하고 싶습니다」라고 향후 목표를 밝히고 있다

참고:鈴木亮平「花子とアン」に感謝「こんなに未熟な自分を…」 ハリウッド進出も?

♥이런 한가지를 진지하게 열심히 하는 남성 멋져요(*^^*) 좋아도 싫은 소리가 없고, 계속 응원하고 싶어요!

♥이사람, 그렇게까지 미남!이라는 느낌은 아니지만 굉장히 끌린다, 역시 내면의 장점이 흘러 나오고 있는 걸까~. 더 활약했으면 합니다(*^^*)


(●´ω`●) 변태같은 역할, マッチョ(마쵸:남자다운) 역할, 진지한 역할, 그리고 병을 앓는 역할... 이렇게까지 외모부터 역을 만드는 배우는 적겠지요. 드라마 기대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