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셀러 SF소설인 원작으로 대형 ワーナー・ブラザース(워너・브러더스)가 배급하고, 많은 미남 배우를 캐스팅했던 떠들썩했던 영화「ストレイヤーズ・クロニクル(스토레이야즈・쿠로니클)」이 너무 크게 실패로, 관계자를 낙담시키고 있다.
공개 첫주(6월27・28일)의 주말 흥행성적은 6451만엔. 이것은 공개 9주째로 상여횟수가「ストレイヤーズ──(스토레이야즈)」의 3분의 1정도밖에 없는「ビリギャル(빌리 갸르)」와 같은 레벨의 숫자. 이래서야 최종적으로도 2억~3억엔 정도 밖에 예상할수 없다「큰폭 적자 영화」로 결정이라고 관계자가 골머리를 앓는 것도 당연하다.
「초능력을 구사하는 젊은이들을 주제로 한 영화입니다만, 그 정도의 SF영화는 매회, VFX의 기술이나 연기의 설득력에서도 일본영화의 진부함은 눈을 가리게만 한다.『ストレイヤーズ──(스토레이야즈)』도 형편없는 제작입니다. 그러니까 대히트하지 못한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말할수 있는 듯합니다만, 만약 주연배우로 관객을 부를 인기가 있었다면, 공개 첫주정도는 어느정도의 숫자를 냈었을 것입니다」(영화 라이터)
[인용처:Asagei plus]
이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이 아이, 얼굴뿐인 느낌이 장난아니다. 연기 서툴고.
♥얼굴에 비해서 연기는…
▼미남이지만 연기가…??
♥얼굴은 미남
♥전혀 관계없지만, 岡田将生(오카다 마사키)와 ウエンツ(웽츠)가 함께 火曜サプライズ(화요 서프라이즈)나왔을 때, 두사람다 굉장히 살결이 이뻐서 넑을 잃고 보았다. 타고난 피부 기질은 어떤 관리를 해도 따라갈수 없다고 생각했다.
▼岡田将生(오카다 마사키)(25세). ウエンツ瑛士(웽츠)(29세)는 깨끗한 피부?
♥작은 얼굴로 스타일 좋네. 옆은 小栗旬(오구리 슌).
♥응ー(´・c_・`) 신장은 크고 스타일 좋지만 왠지 어딘가 어설프지ー. 아니, 완전히 예쁜 남자라고는 생각합니다만
♥미형이지만 뭔가 기분 나쁘다?는 느낌
▼스타일도 좋지만, 어딘가 이상하다?
♥뭔지 모르겠지만 입가에 위화감이 있다.
♥왠지 입가가…다른 부분이 아름다울수록 아쉽다…
♥역시 입가인가?이가 검다고 할까 입안이 검은 듯 하다. 김 조림 먹은후 같은
♥웃으면 못생겼다
♥↑이가 작다고 할까 사이가 벌어졌지. 하지만 자기 치아이니까. 부자연스런 가짜 獅子舞(시시마이:사자무) 이빨보다 낫다.
▼獅子舞(시시마이) 이라고 한다면, 辻希美(츠지 노조미)나 E-girls의 Ami
관련기사:E-girls・Ami, 욕실 나온 쌩얼공개→쌩얼보다 이가 신경이 쓰인다고 화제로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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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健(사토 타케루)도 이 아이도 웃는 얼굴이 아쉽다. 이 아이의 사복 촌스럽죠?
▼岡田将生(오카다 마사키)의 사복, 너무 촌스러워 팬으로부터「안 보는 것이 나을뻔 했다…」라고 할 정도라던가
관련기사:岡田将生(오카다 마사키)가 모델같은 미인과 フライデー(프라이데-)에 보도되었으나 사복이 꼴부견인 쪽이 화제로
♥이야기하면 조금 어설픈 느낌w
♥말하면 아까운 미남(웃음)
▼입다물고 있으면 미남??
YouTube:20140917 ZIP ST 藤原竜也(후지와라 타츠야) 岡田将生(오카다 마사키)
♥왠지 어정쩡하다.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그렇게까지 멋있다고 생각들지 않는다
♥남자다움은 느껴지지 않을지도
♥나긋나긋한 이미지
▼「草食男子(초식남자)의 분위기가 너무 나온다」(여성기자 담)라는 듯 합니다.
♥미형이지만 왠지 비슬비슬하다
♥얼굴이 괜찮은 アンガールズ(언걸즈:개그콤비)田中(타나카)
▼アンガールズ(언걸즈:개그콤비명) 田中(타나카)는 188cm・58kg, 岡田将生(오카다 마사키)는 180cm・65kg
♥싫지 않지만 예능나요면 연약함 느낌 장난 아니라 조금… 그리고 옛날 초등학생에게「함께 살지 않을래?」라던가 말하는 것 듣고 싫었다
♥ロリコン(로리콘) 의혹이 나오고부터 평판이 미묘하게 되어 버렸네
♥ロリコン(로리콘)이니까라야
♥↑옛날 영화에서 협연했던, 당시 초등학생 여자 아이에게 결혼해줘라고 진심으로 말했다고 한다
▼영화『ひみつのあっこちゃん(비밀의 앗코짱)』에서 협연한 여배우 吉田里琴(요시다 리코)(15세)에게「함께 살지 않을래?」「무엇이라도 할께」라고 진심 모드?로 말을 거는 모습에 싫어졌다는 여성도 많은 듯하다w 실제의 동영상은 이쪽↓
YouTube:岡田将生(오카다 마사키)씨에게 프로포즈 당한 吉田里琴(요시다 리코)짱
♥岡田(오카다)군의 팬이지만, 桃(모모)의 일로 쇼크&흥미를 잃었다. 정말로 桃(모모) 덕에 岡田(오카다)군이 받아들여지지 않게 되었다.
▼『あいのり(아이노리)』에 출연해 유명하게 되어 현재는, 블로거, 탤런트로 활동하고 있는 桃(모모)(30세)와의 渋谷(시부야)데이트?가 캐취되었던 적도
관련기사:あいのり桃と岡田将生が渋谷で撮られる
♥桃(모모)의 친구라는 시점으로 호감도가 떨어졌다
♥あいのり(아이노리)의「桃(모모)」가 어른거리니까!
♥확실히 桃(모모)가 어른거린다
♥桃(모모)잖아?이유
▼ディズニーシー(디즈니시)등에서도 목격정보가…참고로 桃(모모)는 2010년에 일반남성과 결혼했기 때문에 불륜인가?라고 화제가 난 적도
관련기사:あいのり(아이노리)桃(모모)・岡田将生(오카다 마사키)와의 밀회 목격으로 또 불륜설... プレ마마노선은 절망적?!
♥근데 藤本さき(후지모토 사키)인거야?桃(모모)인거야?田中里奈(타나카 리나)인거야?
▼연극여배우인 藤本さき(후지모토 사키)(25세, 사진위)는, 고등학교 동창생, 모델인 田中里奈(타나카 리나)(28세, 사진아래)는 桃(모모)의 친구로 岡田将生(오카다 마사키)를 같이 만나 자주 놀기도 한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모두 열애에 대해서는 확증은 없다고 여겨집니다.
♥桃(모모)가 떠오른다거나 하진 않지만, 영화 자체를 보러가지 않으니까, B급 영화에 몇차례 나오는 것보다 작품 엄선하여 적은 수에 나오는 게 좋지 않을까?
♥岡田(오카다)군은 좋은 작품을 만나지 못하네요.
♥이 사람은 작품에 불운한 이미지.
▼2006년 데뷔 이후, 여러 영화, 드라마, CM에 출연하고 있습니다만,「오락방송에 많이 출연하지 않아서, 실제로는 별로 시청자들에게 인지되고 있지 않는 것도 원인의 한가지요.」(영화 라이터 담)라는 것.
▼岡田将生(오카다 마사키)출연 CM 여러가지는 이쪽↓ 우선 鈴木(스즈키)Rapin부터
YouTube:岡田将生(오카다 마사키) CM ラパン(라팽) スズキ(스즈키) Rapin 바다로 편
▼カルピスソーダ(카르피스 소다)
YouTube:【CM】岡田将生(오카다 마사키) カルピスソーダ(카르피스 소다)
▼ユーキャン(유캔)
YouTube:岡田将生(오카다 마사키) CM ユーキャン(유켄) 「회사원 NOW」편
♥이 사람 작품 운이 없었던 거잖아?연기도 못하는 것 아니고, 재능도 있다
♥이 사람은 우선 작품을 전혀 가리지 않으니까(웃음)
♥화와이 영화에서, 처음 보았을 때는 정말 예쁜 얼굴을 하고 있네!라고 주목했지만 최근 존재가 엷어졌다.
▼岡田将生(오카다 마사키) 첫 주연인 영화『ホノカアボーイ(호노카이 보이)』. 공개는 2009년.
♥不便な便利屋(불편한 심부름 센터)?도 그저그랬지
▼심야에 방송되었던 드라마『불편한 심부름 센터』에서는, 주연으로 작가역할을 맡았습니다.
♥「悪人(악인)」에서의 岡田将生(오카다 마사키)의 역할 가벼운 대학생이 너무 딱이라 좋았었지. 좋은 사람역할보다 성격 나쁜 남자의 역할이 맞다고 생각한다.
▼영화『悪人(악인)』(2010년공개)
YouTube:영화 『悪人(악인)』 예고편 프로모션 영상
♥悪人(악인)이나 告白(고백)이나 謝罪の王様(사죄의 왕)이나 想いのこし(마음의 남김)에서 이 사람의 쓰레기 역할은 보고 재미있었다. 시원할정도로 정말 쓰레기.
♥사이코패스역할등 어울릴듯 하다
▼쓰레기역할, 악역이 잘 어울린다?
♥リーガルハイ(리걸하이)나 ST등은 시청률 좋았잖지 않나. 호모의혹 캐릭터로 나오잖아.
▼드라마에서도 다수 출연하고 있네요.
♥지금, 막 보고 왔다. 그게 뭐, 좋지 않았어. 각본이 너무 나빴다. 岡田将生(오카다 마사키)는 중력 ピエロ(피에로)로 좋은 연기를 했었어. 岡田(오카다) 자신, 더 나올 영화 고르는 편이 좋을거라고 생각한다.
♥중력ピエロ(피에로) 岡田将生(오카다 마사키)는 엄청나게 좋았어. 연기도 너무 좋았고, 이 사람이 아니면 그 역할은 제대로 되지 않았을 거라고도 생각했다.
▼『ストレイヤーズ・クロニクル(스토레이야즈・쿠로니쿨)』는, 6월27일에 공개. 흥행순위는 7월2일 시점에서 7위에 랭크하고 있는 듯합니다만…(Movie Waker조사)
▼2009년에 공개된 영화『重力ピエロ(중력피에로)』。
참고:映画『重力ピエロ』予告編
♥이영화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조차 알고 있지 않았다…
♥↑포스터가 굉장히 좋지 못하다
♥타이틀과 포스터가 B급같으니까 아니야?
♥이 영화는 예고만으로도 재미없어ー 느낌이 전해진다. 岡田(오카다)군 좋아하지만 보러 갈 생각들지 않네ー
♥岡田将生(오카다 마사키)의 탓이 아니잖아, 영화가 재미없을 것 같으니까이죠. CM 놀랄 정도로 촌스러운 탓이지. 원작은 재미있을지도 모르지만.
▼예고편, 영상은 이쪽↓
YouTube:영화『ストレイヤーズ・クロニクル』예고편
♥원작인 本多孝好(혼다 타카요시)는 굉장히 좋은 작가이지ーネタ(네타:소재)가 장대하기 때문에 영화로 되지 않았으면 했다…
▼『ストレイヤーズ・クロニクル(스토레이야즈・쿠로니쿨)』원작은, 소설가・本多孝好(혼다 타카요시)씨의 동명작품.
♥확실히 주제가는, 영화에 맞지 않고 중간중간 시끄럽게 느껴졌다...
▼주제가 담당은 ゲスの極み乙女(천박스러운 처녀). 주제가는「ロマンスがありあまる(로맨스가 넘처나)」, 삽입곡은「サイデンティティ(사이덴티티)」. 가사에는 영화의 대사 일부가 그대로 담겨져 있는듯 합니다.
YouTube:ゲスの極み乙女(천박스러운 처녀). – ロマンスがありあまる(로맨스가 넘쳐나)
♥일부러 영화료를 지불하면서까지 보고 싶지는 않다
♥영화관에 가는 사람이 원래 줄고 있으니까요. 방화는 금방 텔레비전에서 방송되고 너무 보고 싶은 작품이 아니면 영화관에 가지 않는다.
♥영화 내용이 재미 없죠
♥그러니까, 뭐든지 출연자 탓으로 돌리기는 그만해라〜
(・ε・`) 의외로 주연과 주역급으로 여러 영화나 드라마에 나온 것에 놀랐습니다. 확실히 말을 하면 연약한 느낌이 감출수 없는 것이 유감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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