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의 미성년 음란행위・음주 스캔들 이후, 예능 활동을 휴지하고 있었던 배우・小出恵介씨(코이데 케이스케 35세)가, キングコング(개그콤비)・西野亮廣(니시노 아키히로)씨의 그림책 “えんとつ町のプペル(굴뚝 마을의 푸펠)”의 미국판 뮤지컬 작품에 주연으로, 뮤지컬의 본고장・뉴욕에서 예능 활동을 재개시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것은 “サンケイスポーツ(산케이 스포츠:신문)”(산스포)가 보도한 것으로, 입수한 정보를 토대로 취재를 진행했는데, 코이데 케이스케씨 본인이 대리인 이케다 다카히로 변호사(44)를 통해, “굴뚝 마을의 푸펠” 뮤지컬로 예능 활동을 재개한 것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 ↓의 이미지는, キングコング(킹그콩그)・西野亮廣(니시노 아키히로)씨의 그림책 “굴뚝 마을의 푸펠”의 사진 ＞
코이데 케이스케씨는 2017년 6월에 주간지 “フライデー(프라이데이)”에 의해, 아이가 있는 당시 17세 여성과 음주, 음란행위를 했다는 스캔들이 스쿠프되어, 당시 소속해 있었던 연예사무소 “アミューズ(어뮤즈)”로부터 무기한 예능 활동 정지 처분이 되어, 같은 해 9월에는 大阪府(오사카 부) 경찰에 의해 오사카부 청소년 건전 육성 조례 위반의 용의로 서류 송검되었습니다만, 같은해 12월에는 불기소 처분이 되었습니다.
＜ ↓의 이미지는, 코이데 케이스케씨 당시 17세의 여성의 2 쇼트 사진 ＞
그것으로부터 반년 후의 2018년 6월에, アミューズ(어뮤즈)와의 계약기간 만료에 의해 계약 종료가 되어, 코이데 케이스케씨는 2018년 10월에 취업 비자를 취득하여 미국에 건너 갔습니다.
산케이 스포츠의 취재에 대해 코이데 케이스케씨는 미국에 건너간 이유에 대해서, “아무도 도와 주지 않는 장소에서 자신을 다시 바라보며, 배우로서 처음부터 단련하고 싶었다. 뉴욕은 엔터테인먼트의 본고장 미국 내에서도, 전세계에서 강한 신념을 가진 사람이 모이는 활발한 거리. 자신에게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 코이데 케이스케씨는, 초등학생 때에 3년 정도 인도・뉴델리에서 살아, 인터내셔널 스쿨에 다녔던 적이 있어, 특기로서 영어라고 했었습니다만, 뉴욕의 아파트에서 자취를 시작했으나 영어가 일절 전달되지 않아, “커피도 도너츠도 살 수 없었고, 지하철에도 탈 수 없었습니다”라고 회상하며, 그 때문에 어학 학교의 최하급 클래스에 입학해 영어회화를 기초로부터 배워, 2019년 1월부터 연극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수많은 작품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었습니다만, 미국에서의 실적은 없는 것과 같아, 연극 학교에 입교한 당초는 레슨을 견학조차 할 수 없었지만, 한결같이 연기나 노래의 레슨에 임하는 모습이 현지의 일본인 프로듀서의 눈에 띄어, 권유받아 뮤지컬 “굴뚝 마을의 푸펠”의 오디션에 합격하게된 것입니다.
코이데 케이스케씨는, 유일한 일본인 캐스트로서 주역인 쓰레기로부터 태어난 쓰레기인간・푸펠를 연기할 것이 결정되었다라고 말합니다.
뮤지컬 “굴뚝 마을의 푸펠(영제:푸펠・오브・굴뚝・타운)”는, 현지시간 9월 14일~10월 4일까지 뉴욕의 극장 “Theatre Row(시어터·로우)”에서 전 24회 공연할 예정, 뉴욕 공연 후에는, 보스턴이나 워싱턴에서도 공연을 하고, 그 후는 일본등 아시아 투어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뮤지컬 “굴뚝 마을의 푸펠”는, 원작자의 キングコング(개그콤비) 니시노 아키히로씨의 신작 각본을 토대로, 대사나 악곡은 오리지널의 영문판을 제작해, 아이에게도 알기 쉬운 영어를 사용한 패밀리용 작품이라고 합니다.
덧붙여서, 이 작품의 일본어판 뮤지컬 “굴뚝 마을의 푸펠 THE STAGE”는 올해 1월에 개막해, 전 쟈니스Jr. 그룹 “Love-tune(라브트은)”의 멤버로, “7ORDER project”의 萩谷慧悟(하기야 케이고)씨가 주연을 맡고, 그 밖에 須賀健太(스가 켄타)씨, なだぎ武(나다기 타케시)씨, 宮下雄也(미야시카 유야)씨, 尾関陸(오제키 리쿠)씨, 北乃颯希(키타노 삿키)씨 등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 ↓의 이미지는, 일본판 뮤지컬 “굴뚝마을의 푸펠 THE STAGE” 출연자의 사진 ＞
왼쪽에서 萩谷慧悟(하기야 케이고)씨, 須賀健太(스가 켄타)씨, なだぎ武(나다기 타케시)씨
코이데 케이스케씨는 2018년 10월에 미국에 간 후, 지금까지 한번도 귀국하는 적이 없이 미국에서의 생활을 계속해, 현재는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의 에이전트회사와 소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하여, 작년 말에는 일본의 영화 관계자로부터 사회 테마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에의 출연 오퍼를 받은 것을 밝혀, “초봄쯤 일본에서, 그 촬영을 실시할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에 관해서는, 간단히 말할 수는 없습니다. ”라고 말해, 계속해서 미국에 거점을 두면서, 일본에서의 예능 활동을 목표로 하는 형태가 될 것 같아, 뮤지컬 출연에 있어서 코이데 케이스케 씨는 “분수에 넘치는 영광에 큰 보람을 느끼고, 무조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이데 케이스케씨의 예능 활동 재개, 배우 복귀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 JIN이나 白夜行(백야행)에서의 연기는 훌륭했다. 아직 젊다. 재기를 응원하고 싶다.
- 지금의 일본은 재개하게 놔두지 않을 테니까. 해외에서 유명해지면 간단히 바뀔 수 있으니까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노력해 주세요.
- 피해자가 있으니까 말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사기당한 느낌도 있었으니까 조금 불쌍했해요. 물론 본인의 노력에 달린 것입니다만.
- 평상시부터 소행이 나빴다고는 해도, 이 사람에 대해서는 불쌍하다고 생각됩니다. 상대가 불량했던 것 같고. 미성년자만 마구 찾아다니고 있는 유명인은 얼마든지 있고.
- ルーキーズ(루키즈) 때부터 그의 우는 연기는 정말 좋아했다. 좋아하는 배우였던 만큼, 너무 우쭐한 것은 유감이었지만, NY에서 재스타트는 근사하다.
- 상대가 최악의 인간이었다. 원래 상대의 부모나 딸에게도 문제가 있었는데, 연예인이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문제도 커지고 벌도 커져, 정말로 어떻게 되버린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멋진 배우인데 아깝다.꼭 노력해 주었으면 한다. - 미성년이라고 해도 상대는 아이까지 있는 미혼모이지요. 이미 어른이야.
16에서 결혼하면 어른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미성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기의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어쨌던 노력해 주었으면 한다. - 이렇게까지 자숙할 필요가 있습니까? 마약으로 체포된 ピエール瀧(피에르 타키)는 보석 직후에 rockin'on의 잡지 칼럼 컴백, 11개월만에 복귀했어요?
원래, 그 미성년에게는 죄는 없습니까? 16세나 17세는 결혼이 법적으로 용서되고 있습니다, 분별이 있는 훌륭한 어른인가요?
그만이 벌을 받는 것은 이상합니다. 만약, 아이는 지키야 한다면, 그 부모가 벌금등으로 페널티를 받아야 함
등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코이데 케이스케씨의 미성년 음란행위・음주 스캔들에 관해서는, 지인 남성과 상대 여성이 사기꾼였다는 “美人局(트트모타세)” 의혹이 있어, 여성은 강제적으로 성적인 행위를 당했고 호소하고 있었지만, 친구와의 메세지등 그런 모습은 일절 보이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한 것으로, 코이데 케이스케씨는 사기 피해를 당한것이 않을까 하는 설이 유력시되어, 동정의 소리도 많이 모여 있었습니다.
한편, 코이데 케이스케씨도 주연 드라마의 촬영으로 방문한 오사카에서 날개를 늘려, 안이하게도 전혀 모르는 여성과 음주, 관계를 가졌다는 주의 부족도 문제시되고 있어, 이 스캔들에 의해 복수의 드라마나 CM 등을 강판되어, 손해배상 금액은 5억엔 이상이었습니다.
이 손해배상에 관해서는 어뮤즈가 코이데 케이스케씨에게 지불할 예정이었던 개런티를 상쇄하여, 小出(코이데) 씨 측이 한층 더 1000만엔을 지불, 어뮤즈가 약 5억엔을 인수하는 형태로 결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코이데 케이스케씨는 어뮤즈와의 계약을 원만 종료는 되어, 올해로 벌써 2년이 되어갑니다만, 간신히 미국・뉴욕에서의 예능 활동 재개가 결정되고, 더욱이 다큐멘터리 영화에의 출연 오퍼도 받고 있다고 하니, 이제부터 하나 하나의 일에 전력으로 임하면서, 조금이라도 빠른 완전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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