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斎藤工(사이토 타쿠미),「개에게 키워졌습니다」라고 무대 인사로 수수께끼의 발언...회장이 얼어 붙었다?

by Fatty.Rabbit 2015. 5. 13.

배우 斎藤工(사이토 타쿠미)(33세)가 9일, 도쿄・TOHOシネマズ(시네마)新宿(신주쿠)에서 열린 영화「小さな世界はワンダーランド(작은 세계는 원더랜드)」의 첫날무대 인사에 출석했었다.

다람쥐의 시점에서 그린 자연 다큐멘터리. 斎藤(사이토)는 일본판 나레이션을 담당하고 있다.

제의를 받은 당시를 회고하며「성우일에 흥미가 있었다」라고 기뻐했다. 이제는 인기 배우중이 되었지만, 뜻밖의 속내를 토로했다.「성우일과 영화만들기만으로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정말은. 하지만 프로의 성우들과 일할때 마다, 스킬의 부족함을 느꼈다. 다만, 지금은 うまい下手じゃないのかな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나 다운것을 표현하고 싶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인용처:日刊スポーツ

▼『小さな世界はワンダーランド(tiny giants)』의 첫날 무대인사의 영상은 이쪽↓

YouTube:斎藤工(사이토 타쿠미), 유소년기는「개에게 길러졌다」영화『小さな世界のワンダーランド(Tiny giants)』첫날 무대인사

▼斎藤工(사이토 타쿠미)가 나레이션을 담당한『小さな世界はワンダーランド(Tiny giants)』예고편 영상은 이쪽↓

YouTube:『小さな世界はワンダーランド(Tiny giants)』 斎藤工(사이토 타쿠미) 나레이션으로 예고편

이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드디어 이상해 졌나?웃음을 떠뜨렸다.

♥너무 일했다. 조금 쉬는 게 좋아w

▼무대 인사에서는,「0살정도 때에, 베란다에서 떨어질 뻔했을 때, 기르던 큰개가, 나의 옷의 목주변을 물어서, 잠자리에 돌려 놓아주었습니다. 犬に育てられました(개에게 길러졌다). もののけ姫(모노노케 히메)이 따로 없었습니다」라고 동물의 영화에서 딴 동물에 얽힌 에피소드를 피로.

▼그리고 영화『もののけ姫(모노노케 히메)』에 등장하는 소녀 サン(산)는 犬神(이누카미:개신)의해 키워졌다는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도움을 받았습니다. 가 아니네w

♥개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니가?

▼「犬に育てられた(개에게 키워졌습니다)」발언에 대해서「助けられた(도움을 받았습니다:구원받았습니다)」가 아니야?라는 목소리가 다수

♥이런 느낌으로 자란걸까

♥일단, 길러졌던 것은 아니지?

▼斎藤工(사이토 타쿠미)의 아버지는 영화제작・배급회사의  東北新社(토후쿠 신샤)에서 일한 적도 있지만, 斎藤(사이토) 본인에 의하면「부모님은 방랑벽이 있어 얼마전까지 멕시코에 갔었다」「과테말라에 부모가 살고 있었다」, 그리고 현재는 三軒茶屋(산겐자야)에서「食堂デリカッテ(식당 데리캇테)」이라는 아시아・민족 식다을 경영하고 있는 듯 합니다.

♥0세 아이가 그렇게 뚜렷하게 기억하고 있는가

▼0세(일본은 태어날 때 0살부터)때의 에비소드에「기억나니?」라고 하는 의문의 목소리도

♥유아기라면 몰라도, 0살때에 있던 것 기억나나?부모나 가족에게 들었을려나?

♥↑말을 줄인 거지만, 누나가 보고 있었다는 듯 합니다.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겠죠.

▼무대인사에서는「누나가 말한 것입니다만」라고 보조설명했네요. 그리고 斎藤工(사이토 타쿠미)의 누나는 인명구조원이라는 정보도 있습니다.

♥뭐???하지만 조금 그런 느낌이 기이하다(웃음)

♥개에게 길려졌다는 느낌은 있다

♥헤ー그래서 강아지 같구나

▼斎藤工(사이토 타쿠미)는 강아지 같다

♥おでん(오뎅)군

♥오뎅군에게 키워졌습니다. 라면 웃겼다.

▼斎藤工(사이토 타쿠미), NHK에서 방송됐던 애니메이션 캐럭터 오뎅군를 닮았다고 자주 말해지고 있습니다w

참고:芸能人と、似てるキャラクターをあげるトピ

♥「斉藤エ(사이토 타쿠미) 오뎅군」라고 바로 나오니까, 본인도 밤나다 베개를 적시는 것 같아.

▼특히 입술이 닮았다...라는 목소리도 많습니다만, 斎藤(사이토) 자신은 입술에 콤플레스가 있는 듯 하네요.

관련기사:斎藤工、くちびるにコンプレックス… 過去のトラウマ明かす

♥개에게 길려져서 일본어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걸까.

♥이 사람 스케줄수첩, 초등학생보다 한자 모른다고 말해졌지

▼『情熱大陸(정열대륙)』에 출연했을 때에 비친 斎藤工(사이토 타쿠미)의 메모에「오타가 많다...」라는 목소리가 인터넷에서 다수 거론된 듯 합니다.

YouTube:情熱大陸(정열대륙) 斎藤工(사이토 타쿠미) FULL【페로몬 전개 섹시 남자를 알몸에―배우・斎藤工(사이토 타쿠미)의 본음과 의협심에 육박한다.】2015년1월18일

참고:仲間由紀恵と斎藤工の字が残念すぎると話題に

♥이것 어린시절때의 사진같아. 개를 좋아하는구나.

▼무대인사에서도 동물 좋아해 개뿐만 아니라 벌레나 거북이등도 길렀다고 말했습니다.

참고:犬はただの犬にあらず。家族であり恋人であり親友でもある犬のいる暮らし

♥シュタイナー教育(슈타이너 교육)이었나. 평범함과 다르게 기르는 방법이야.

▼초등학교에서는 東京シュタイナーシューレ(도쿄 스타이너 슈레)(현재・シュタイナー学園(스타이너학원) 초등부・중등부・고등부)에 다니다가, 6학년때에 축구가 강한 공립중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공립초등학교에 전학했다 (참고:Wikipedia)

참고:シュタイナー学園の歩み ~日本初のシュタイナー学校~

▼シュタイナー教育(슈타이너 교육)에서는, 테스트및 평가가 안고, 교과서를 쓰지 않는등 일반적인 일본의 학교와는 생각하는 방법이 다른 학교이기도 합니다. 원래는 오스트리아의 신비 사상가 ルドルフ・シュタイナー(루돌프・슈타이너)가 제창한 교육사상에서부터 왔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이상한 이름

♥이 사람은 머리가 나쁘니까, 오락방송이나 토크방송은 대본대로 이외 일절 말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무대인사에서는 TOHOシネマズ新宿(TOHO시네마즈 신주쿠)이 歌舞伎町(카부키쵸)에 있는 것에서「여기는 歌舞伎町(카부키쵸)이므로 여러분 (돌아갈때는) 조심하세요. 잠들지 않는 거리, 新宿(신주쿠)…歌舞伎町(카부키쵸)…」라고 수수께끼의 발언도w

♥斎藤工(사이토 타쿠미)씨의 코멘트는, 재미있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 일까, 기자회견의 이야기는, 왠지 이상하죠. 라디오에서는, 그렇게 이상하지 않는데, 이런 자리에서도 평소처럼 말하면 좋을거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에게서 질문을 받는 코너에서는「잔액등 질문받을줄 알았다」라고 재미를 노린 발언?도 많았던 斎藤工(사이토 타쿠미)

♥이 사람 꽤 재미있는 사람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싫지 않다

♥이 사람 잘 모르지만 나쁜 사람 같진 않다

▼코에 휴지를 집어넣은 사진을 Instagram에 업로드, カレンダー(달력)에서는 화장실 풍경도 공개하는 등 미남인데 재미있다?라는 목소리도

참고:斎藤工の“鼻ティッシュ姿”に反響「何してもイケメン」「ちり紙になりたい」

♥나쁜 사람은 아닌것 같지만, 관여하고는 싶지 않은 느낌의 사람?

▼재미있는 사람인듯 하네요...

참고:トマト、ナス…斎藤工が野菜かぶりものにノリノリ「生えてきてる感じ」

YouTube:斎藤工工(사이토 타쿠미), CM에서 “야채남”으로 日清食品(닛신식품)『カップヌードルライトプラス』TVCM

♥우리 가족은 별로 싫어하진 않는다 (*^^*) 그저 사진집은 흥미없다ー(웃음) 보고 싶지 않아, 그런것은.

▼週刊文春(주간문춘)의 그라비아에서는 팬티차림으로 세발자전거를 타는 것도...

관련기사:斎藤工がブリーフ姿で子供用の三輪車に… 衝撃ショットを披露しネット激震「キモすぎる!」

♥꽤 최근 싫지는 않다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최근 호감도 올라갔다

♥저는, 좋아해요

♥그런 斎藤工(사이토 타쿠미)가 좋아!!아무런 불만도?

▼斎藤工(사이토 타쿠미) 좋아한다!라는 목소리도 다수

관련기사:「悩んでいる時に抱きしめられたい有名人」ランキング!斎藤工から真矢みきまでネット住民の妄想炸裂ww

♥이 사람, 인터넷 보고 것 같아 자신을「멋있다는 생각되고 있지 않는다. 아마 기분 나쁘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라고 자각하고 있었다.

▼섹시 배우라고 하는 분류에 대해 斎藤工(사이토 타쿠미) 자신은「세세한 조사하면 섹시하지도 아무 것도 아니다. 불량품입니다」라는 자학적 코멘트도

♥이 사람, 인기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저 이사람과 도내에서 마주쳐, 사진찍어 줘서 너무 좋은 사람이었어요...랄까 직접보면 정말 잘 생겼어요〜〜

▼斎藤工(사이토 타쿠미), 좋은 사람 설도 들을수 있습니다

참고:斎藤工、LINE友達1千人超!レスもマメで勘違いする女性も

♥「목소리의 일과 영화만들기로만 살고 싶어요. 」목소리 좋죠

♥목소리의 일과 영화만들기만으로 살고 싶어요.←그렇구나. 지금은 어중간한 벗는 에로 케릭터로 활동되어지고 있어 힘들겠네

▼무대인사에서는「정말은 목소리 일과 영화만들기만으로 살고 싶어요」라고 코멘트, 탈 섹시노선인가?라고도 말해지고 있습니다만...

관련기사:斎藤工主演ドラマ『医師たちの恋愛事情』視聴率低迷、「斎藤のエロ推しだから」「いろいろ狙いすぎ」の声

♥작게 말할 때의 목소리가 キムタク(키무타쿠)를 닮았다고 생각한 것은 나뿐인가?큰목소리는 다르지만.

▼작은 목소리가 キムタク(키무타쿠)풍?

♥여담이지만 パークマンサー(파크만사)는 5살까지 말에게 키워졌었다

♥옛날,「学校へ行こう(학교에 가자)!」에 나왔다, パークマンサー(파크만사)?가「지금까지 비밀로 했었는데〜5살까지 말에게 키워졌었다〜♪」같이 불렀던 것 떠올랐다(웃음)

♥↑안돼 웃음이 터져버렸다wwww

▼오락방송『学校へ行こう(학교에 가자)!』(1997〜2005년)의 코너「B-RAP HIGIH SCHOOL」에 출연했던 globe의 흉내를 하는 콤비「軟式(연식)globe」의 パーク・マンサー(파크・만사)는 말에게 키워졌었다고 하는 설정이었다고 합니다w

YouTube:学校へ行こう(학교에 가자) B RAP 軟式(연식)グローブ(글로브)06


(๑•́ ₃ •̀๑) 재미를 노리고 있는 거겠지라고 하는 것은 전해지고 있습니다만...무대인사의 사회자가 꽤 곤란한 느낌으로 진행된 것이 재미 있었습니다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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