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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가 ジャニーズ(쟈니즈)・AKB48에 맞서기 위해 특혜상법에 나서다!?←인터넷「거꾸로 가지고 싶을지도」「이전부터 해오고 있었다」

by Fatty.Rabbit 2015. 2. 1.

일본을 대표하는 음악 유닛・B’z가, 드디어 특혜상법에 나섰다고 화제이다.

B’z는, 3월4일에 3년8개월만의 오리지널 앨범『EPIC DAY』(VERMILLION RECORDS)을 릴리즈. 10곡을 수록한「通常盤(통상판)」외에, 라이브 DVD가 첨가된「初回限定盤(첫회 한정판)」, PC용의 “다운로드 카드”가 첨부된「アナログレコード盤(아날로그 레코드판)」, 게다가, 오리지널 토트백이나, 오리지널 머플러 타월등이 포함된「LIVE-GYM 2015盤」의 4종이 출시됐으며, 모든 종류를 사면 1만 9,600엔이 된다.

[인용처:日刊サイゾー]

▼B’z

이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좀 가지고 싶을지도...

♥특전상법에 그다지 위화감 없다. 꽤 기쁘기도 하다

♥나는, B’z팬으로써, 특전이 붙은 쪽이 기쁜데!! 조금 비싸더라도, 특전 붙으면 기분이 업됩니다!!아, 그것이 사무소의 전략인건가ー(웃음) 제대로 걸려들었습니다??(웃음)

▼通常盤(통상판) 앨범만 아니라, 라이브 DVD첨부된『初回限定盤(첫회 한정판)』, 다운로드카드가 붙은『アナログレコード盤(아날로그 레코드판)』, 라이브 상품이 동봉된『LIVE-GYM 2015盤』의 4종류가 판매됩니다

♥지금까지는 初回版(첫회판)과 通常版(통상판)의 2종류가 기본이었는데, 이제 와서 レコード版(레코드판)은. 레코드 가진 사람 있을까?

♥요즘은 레코드 사는 사람이 늘어났다던가, 텔레비젼에서 했었다

♥조금 가격이 상승했을 뿐 DVD 붙은 것은 고맙다. 돈벌이 때문이라면 DVD단품으로 판매하는게 좋고 팬은 틀림없이 산다. 특전으로 붙여 준다는 것은 팬들이 기뻐할만한 것을 붙여 준것이 아닐까

▼『通常盤(통상판)』은 2800엔, 라이브 DVD 첨가『初回限定盤(첫회 한정판)』은 6,800엔입니다

♥이렇게 サザン(사잔)이나 福山(후쿠야마)도 했었고, 4종류 살 필요는 없는 것들이잖아. DVD가 보고 싶은 사람은 DVD있는 것을 사면 되는 거고, 라이브상품은 라이브에서 살수 있고 홈페이지도 있으니까 따로 살 필요 없고, 레코드로 듣고 싶은 사람은 レコード版(레코드판), 앨범만으로 좋은 사람은 通常版(통상판)사면 된다는 이야기, 4종류 다 살 필요 없으니까.

♥저는 DVD첨부를 예약했습니다

♥전부 다해도 2만엔 이내라면 팬들은 다 사겠지.

▼모든 종류, 다 하면 1만 9,600엔이 됩니다

♥그러나 또 한꺼번에 야비한 복수 판매가 되었네ww

♥그래도 4종류이죠. 11종류 キスマイ(키스마이)와 33종류 セクゾ(세크조)와 같은 취금하지마w

▼ミュージックカード(뮤직카드)25종류, 初回盤(첫회판)이 A~D의 4종류등 합계 33종류가 판매되고 있었던 적도 있는 セクシーゾーン(섹시 존)

♥セクゾ(세크조)는 ミスチル(미스칠드런)과 곁쳤을 때 약 30종류나 CD냈었고. 아무리 음악으로 승부할려고 해도 능글맞은 짓 당하니까, B’z는 어떻게도 지키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인가...

♥이번 공식사이트 보고 왔지만, 4종류 모두 재킷 디자인도 같고 비교적 양심적이라고 할까, 그렇게 악질적인 복수 판매로 보이지 않는다. ジャニーズ(쟈니즈)는 특히 젊은 그룹은, 4종류 있으면 4종류 모두 재킷 사진도 다르고, 코어인 팬에게 어떻게든 모든 종류 사게하려고 하니깐w 나 ジャニヲタ(쟈니즈 오타쿠)인데, 발매발표가 매번 무섭습니다w

▼잿킷은 4종류 모두 같은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역시 B’z도 CD의 매상 떨어지는 것일까

♥별거 아닌 AKB에게 기록을 빼겼으니까 어느정도 하지 않으면 어쩔수 없다.

♥지금까지 일본 제일의 매상을 계속 지켜 왔었으니까 이런 곳에서 질수 없겠지. 본인들 보다는, 사무소의 자존심등 있을 것이고. B’z와 AKB는 다르다고 말해도 AKB가 B’z의 기록을 넘으면 언론은 또 치켜세울것이고.

▼약 14년간 보유했던 “15작 밀리언 달성 기록”을 AKB48에게 밀려버린 B’z

관련기사:AKB48, 싱글 총매출 3000만장 돌파!사상 최고 기록으로 B’z 초과←「사기감을 부정할수 없다」「팔리고 있는 것은 악수권」라고 비판 폭주...

♥AKB는 싱글 매상이 아니라, 악수권 매상이니까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데...(´Д` )

▼AKB48의 싱글CD에는 AKB48의 멤버와 악수할수 있는 악수권이나 총선 투표권등이 부속

♥아니 문제는 수라고 생각해. AKB라고 말해도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니까요. B’z는 단 둘로 달성했지.

♥↑그래, 판매량이라는 수에 얽매인다면, 본래 그것도 보아야 하거든.

▼확실히 수는 압도적으로 AKB48쪽이 많네요

♥AKB는 아이돌 그룹으로 B’z는 아티스트로 전혀 장르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B’z는 지금도 인기 있고 이렇게까지 오랜 세월에 걸쳐 팔리고 있으니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앨범 가지고 싶다. 악수권 붙이지 않았으니까 별로 DVD붙여 팔는 정도로 너무 떠드네.

♥B’z팬이지만 특전 몇개 붙이는 것은 전부터고. 하지만 팬은 그중에서 한두개 살 정도. 게다가 특전이라고 해도 악수권이나 투표권등 형태가 아니라 포스터와 상품등 DVD이니 같은 것이니까 같은 취급하지 않았으면 해

♥원래 특전위주는 B’z아닌가? プレジャー(플레저)나 トレジャー(트레저)는 트전을 노리고 산 사람 꽤 있었지.

♥응?그런 상술은 splash에서 이미 하지 않았었나? 특전을 위해 splash3장 산 기억이...

▼B’z의 앨범에 특전이 붙여진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아니, 우선 B’z를 그런 것들과 비교하는 것이 우선 이상하다

♥セクシーゾーン(섹시 존) 그런 건 안중에도 없죠

♥그런데 B’z와 セクシーゾーン(섹시존) 발매일 다른잖아.

▼B’z의 앨범『EPIC DAY』는 3월 4일, セクシーゾーン(섹시존)의 3rd앨범은 3월11일 발매

♥아니, 우선 B’z와 ジャニーズ(쟈니즈)를 같은 취급하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런 세태이기 때문에, 특전 붙이지 않으면 CD가 안 팔리는 것은 사실...

♥시대의 흐름에 거스르지 못했는가...아쉽다.

♥본인들의 모르는 사이에 결정되었다라고 믿고 싶다.

♥본인들의 의사가 아니잖아.  ビーイング(비잉그)는 이제 B’z밖에 안 남았으니까 필사적이지?

▼Being(비잉그)는 B’z나 倉木麻衣(쿠라키 마이이)등의 음악 제작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음악 프로덕션입니다

♥다운로드 전성시대에 왜 일본은 언제까지「CD의 매출」에 매달리지?(´・ω・`)

♥다운로드보다, 돈이 되는 것은 CD의 매출인것 같습니다.

♥이제 베테랑이니까 기록에 연연하지 않아도 좋으련만. 오히려 싸보인다.

♥아이돌은 개의치 않고 지금까지 그대로 있기를 원합니다.

♥아티스트와 아이돌 비교하는 것이 잘못되었다. 지금의 시대 실력파라도 CD 안팔리니까 어쩔수 없는 부분 크네요

▼B’z는 아이돌은 아닙니다

♥B’z가 그렇게 대단하나

♥↑싱글 有頂天(우쵸텐)의 初回版(첫회판)에 대해 라이브 DVD보니 대단함을 알수 있었다. 라이브로 부르는데 CD보다 잘부르고 성량이 엄청난 것을 잘 알수 있다

♥有頂天(유쵸텐) 처음에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듣는 사이에 빠져 들었다(^ν^)

▼드라마『学校のカイダン(학교의 계단:드라마)』의 주제가가 된『有頂天(요쵸텐)』

YouTube:[CM]B’z 有頂天 15초 ver

♥레코드 회사가 필사적일뿐 본인들은 아무래도 상관없을 정도로 밖에 생각할 듯 하다.

♥ビーズ(비즈)는 기록 많이 있으니깐 여러가지 말을 듣기 쉽지만, 앨범 연속1위나 연속1위 획득 년수나 스스로 깨뜨린 기록 많이 있어서 구애받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CD의 매출이 떨어져도 稲葉(이나바)씨의 멋짐은 변하지 않아!

▼확실히 멋짐은 변하지 않았네요

관련기사:「ミュージックステーション」に出演したB’z・稲葉浩志(48歳)が相変わらずかっこよすぎるww

♥B’z는 계속 끝난 컨텐츠다,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말해지면서, 무려 올래 27년째.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께요(^O^)/ 


(;´・ω・) 특전상법이라고 말해질 정도 심한 느낌은 들지 않네요. 하지만 2만엔으로 모든 종류를 살수 있으면 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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