佐藤江梨子(사토 에리코)(33세)가 31일, 자신의 블로그에서 결혼과 임신을 발표했다. 상대는 45세의 일반남성으로, 약혼반지는 프로포즈한 1년반에 받았다고 한다. 佐藤(사토)의 소속사는, 日刊スポーツ(일반스포츠)의 취재에, 임신4개월임을 인정해, 남성이 회사원으로, 최근 도내 구청에 혼인 신고를 제출한 것을 밝혔다.
佐藤(사토) 자신은 남성의 상세, 임신기간등은 명시하지 않고 있으나, 자신이 직접 팬에게 보고했다.「나, 佐藤エリコ(사토 에리코)는, 본명이 佐藤(사토)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전부터 사귀고, 약혼한 분에게 입적했습니다. 그리고, 제의 뱃속에는 새로운 생명이 깃들어 있습니다. 저도 남편도 아이를 원해, 염원이었던 아이였습니다」
［인요처：nikkansports.com］
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놀랐다！！전격이네！
♥어머, 꽤 나이 많은 분과！축하해！
▼佐藤江梨子(사토 에리코)(33세)의 결혼 상대는 45세인 일반인 남자라던가
♥佐藤江梨子(사토 에리코) 仲間ゆきえ(나카마 유키에) 大江(오오에)아나운서 모두 꽤 연상과 결혼했네
▼지난해 결혼한 仲間由紀恵(나카마 유키에)와 田中哲司(타나카 테츠시)는 14살 차이, 大江麻理子(오오에 마리코)와 松本大(마츠모토 오오키)씨는 15살 차이
관련기사：仲間由紀恵（34歳）、俳優の田中哲司（48歳）と結婚へ！
관련기사：テレ東・大江麻理子アナ（35歳）結婚！マネックス松本大社長（50歳）と…あれ？松本氏結婚してませんでしたか…？
♥어차피 돈과 권력자 겠지～
♥프로남친(연예계의 인맥을 보유한 사업가)일까요
▼지난해 결혼한 西島秀俊의 상대에게「프로여친」의 소문이.「プロ彼女(프로여친)」에게는 “연예계의 업계와의 커넥션을 가지고 있는 것”등의 조건이 있다던가
참고：「一般人女性」はウソ！？芸能人としか付き合わない「プロ彼女」の生態
참고：西島秀俊の厳し過ぎる7つの結婚条件…耐えた妻に“プロ彼女”の声
♥일반 남성이 경영자일거라는 것에 한표！
♥サトエリ(사토에리)수준의 사람이라도 45의 아저씨인가... 피규어에 가까운 나이스 바디, 미인이라기 보다 ファニーフェイス(파니 페이스). 저는 꽤 좋아하는데.
♥이 사람 스타일 좋네.
▼스타일 발군인 サトエリ(사토에리)
♥예쁘네요, 웨딩드레스 모습
▼신장172cm이니까 드레스가 어울리네요
♥얼굴이나 스타일에서는 菜々緒(나나오)보다 サトエリ(사토에리)쪽이 나는 좋아합니다！축하♪
▼미각이 호평인 菜々緒(나나오)
♥有吉(아리요시)에게「목 아래는 완벽」이라고 말들었지...
▼有吉弘行(아리요시 히로이키)라면 말했을듯하다...
참고：有吉弘行、FUJIWARA・藤本敏史が平成ノブシコブシ・吉村崇にキレたエピソードを暴露
♥이 사람, 얼굴이나 성격은 어쨌든 간에 (쓴웃음) 스타일은 뛰어나게 멋져～사고쳐서 결혼하는 걸지도 모르지만, 일단 약혼했던것 같으니까, 좋은 상대와 좋은 가정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축하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보고한 サトエリ(사토 에리)이지만, 결혼반지는 프로포즈받은 1년반전에 받았다고 한다
♥サトエリ(사토에리) 임신결혼일려나...
♥약혼했었다라는 것은 정말일려나. 아니면 사고쳐서 결혼것의 변명？
♥축하합니다. 하지만, 약혼했다면 임신하기 전에 왜 입적은 하지 않았던 것일까. 사람마다 다르고, 낡은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항상 임신결혼에 위화감을 느낀다.
▼블로그에서는「갑작스런 발표라 죄송합니다. 사실은, 좀더 안정기 들어간 뒤에 발표하고 싶었는데, 친구에게 말해도 만난적도 없습니다만...여러가지 있어서 자신의 소중한분들에게 전달하지 않고 있었던 것은, 더이상 미룰수 없어 발표하기로 했습니다」라고 임신의 시기도 명확하게 말하지 않고 있다
♥열두살 위의 사람인가...축하할 일이지만, 그것은 알고 있지만, 그러나...45세와 33세의 커플에게 임신결혼은 별로 하지 않지 않길 바랬다
♥괜찮잖아. 임신결혼이라도. 꽤 나이이고 아기가 생겨서 다행이잖아. 행복하세요ー
▼나이를 고려해, 혼전 임신 결혼으로도 괜찮은 것은 아니야는 의견도
♥젊은 여자의 임신결혼과는 사정이 다르고, 이 나이(30넘어서)로 임신이 계기라도 결혼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해 솔직히. 중반 결혼도 아이도 포기하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하고. 염원 이뤄...라고 말하는 마음은 진심이라고 생각한다. 축하해！！
▼게다가「임산부용 타이즈나 임신선 방지 크림등을 西松屋(니시마츠야:아기용품 가게)에 가서 준비했습니다. 언제나, 아이 옷도 친구의 자녀용으로 구입하던 것이, 앞으로 우리 아이의 유아복도 보러갈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 가게에서 기뻐서 통곡할 것 같았습니다」라고 보고한 サトエリ(사토에리)
♥축하합니다！행복 전게이네요. 평생에 한번 정도, 처음의 아이를 가졌을 때 정도는, 머리가 꽃밭이 될 정도 기뻐해도 좋지 않을까라고 나는 생각해. 정말 축하드립니다.
♥임신 결호이라도 괜찮잖아. 임신이라도 하지 않으면, 남자쪽이 질질 결혼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고.
♥임신 결혼이 좋지 않은 것은 경제력이 없는 사람들의 경우. 아이가 학대받기도 하니까. 책임 있는 부유층은 전혀 괜찮다고 생각한다. 아니면 일본에서 아이가 없어진다. 가뜩이나 저출산인데.
▼저출산 고령화가 문제시되고 있는 현대 사회
참고：わかりやすい『日本の少子化加速の理由』マンガが話題に！「日本の女性と出産と世間の声」
♥전부터 약혼했었다고 말해, 나는 사고쳐서 결혼한게 아니예요〜같은 말투가 촌스럽다. 그렇다면 약혼때에 발표하면 좋았을 텐데. 임신결혼이라도 괜찮지만 왜인지 임신결혼이라고 말듣고 싶지 않은 말투가, 임신결혼한 사람 자신이 제일 부끄럽다던가, 세상의 눈을 의식한다고 생각하고 있죠. 어떤 표현이라도 사실은 변하지 않는데.
▼「약혼」은「인신결혼」의 변명？
♥임신결혼인것이 비판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변명이 지나친 것이 비판되고 있는 거지. 이 나이에 임신결혼으로 쑥스럽지만, 하지만, 아이 갖고 싶었으니까 부부가 기뻐하세요！등의 코멘트라면, 호감도도 오르겠지만.
♥개를 버린 사람이라는 이미지밖에 없다
▼佐藤江梨子(사토 에리코)는 이전 인터뷰에서「개, 귀여워요！저도 예전 マメ柴(마메시바:일본개의 종류)를 길렀었어요. 하지만, 그 아이, マメ柴(마메시바)가 아니게 되어 버렸습니다(웃음). 순식간에 커져서 실내에서 키울수 없을 정도로 되어 버려서 아는 분에게 양도하고 말았죠」라고 밝혔다答えている
참고：ERIKO SATO MEETS MODE FASHION
♥佐藤江梨子(사토 에리코)「豆柴(마메시바)를 키웠으나, 너무 켜졌기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주었다」「フレンチブルドッグ(프랜치 불독)을 키웠지만, 방이 냄새가 나게 되어 다른 사람에게 주었다」「ティーカッププードル(티컵 푸들)을 기웠지만, 생후 2개월로 생각했던 크기보다 커져서 다른 사람에게 주었던니, 2주후만에 죽었다」「치와와를 키웠지만, 성격이 쌔서 다른 사람에게 주었다」그리고 ガルチャン(걸채널:사이트명)에서 인기인 三浦理恵子(미우라 리에코)도 버렸다
▼三浦理恵子(미우라 리에코)는 ダイアモンド☆ユカイと(다이아몬드☆유카이)와 결혼 당초,「개와 강둑을 산책한는 것이 꿈이다」라고 理恵子(리에코)가 말해서, 개를 매장에서 구입. 그러나 어느날 ユカイ(유카이)가 투어에서 돌아 왔더니 아내는 나가고 있고 개 대신 고양이가 마중 나왔다라고 한다. 놀라서 아내에게 물어보니「우리의 생활에는 고양이 쪽이 맞아요♪」라고 三浦(미우라)는 대답했다고 한다...
참고：【観覧注意】芸能人のペットの飼い方酷すぎだろww【猫に生まれたらしょこたんに飼われたい】
♥머리 나쁜 이미지 있다↓
▼「시간을 정해, 여성전용 차량뿐 아니라 여성 전용 인도도 말들었으면 좋겠다」라고 주장했던 佐藤(사토)
관련기사：佐藤江梨子の発言で物議！痴漢被害で無実の男性を恫喝、世間には“女性専用歩道”を作るよう主張
♥이 사람도 여러가지 연애 ネタ(네타:소재)많았지...왠지 힘들었었지...좋은 사람과 만나서 좋은 가정을 만들었으면 좋겠네.
♥海老蔵(에비조)와 사귀었었지.
▼佐藤江梨子(사토 에리코)의 옛 애인・市川海老蔵(이치카와 에비조)
관련기사：市川海老蔵、長女・麗禾ちゃんをテレビ初お披露目！密着番組で父としての苦悩を明かす
♥海老蔵(에비조)에게 버려진 후는 초라했었지...행복하세요！
▼サトエリ(사토에리)는 이전 블로그에서 市川海老蔵(이치카와 에비조)와의 파국을 보고하고, 실연의 슬픔이나 외로움에 눈이 빨갛게 붓은 사진을 업
♥축하합니다！또 海老蔵(에비조)씨 블로그에서 코멘트할려나？
▼역시 옛 애인인 米倉涼子(요네쿠라 료코)의 결혼시에「행복을 기원합니다」라고 축복의 코멘트를 보낸 海老蔵(에비조)
관련기사：米倉涼子が電撃結婚！前日の結婚否定から一転、2歳年下の会社経営男性と 「温かな家庭を…」
참고：市川海老蔵、かつて交際の米倉涼子の結婚祝福「幸せをお祈りしまする」
♥어머ー. 海老蔵(에비조)로 많이 상처받은 것 같으니까, 의젓한 연상에게 간건가. 임신 결혼은 여러가지 말들 하지만,「결과 올라잇！」라고 장래 웃으며 말할수 있게 행복해졌으면 좋겠네〜같은 스타일 발군이라도 熊田陽子(쿠마다 요코)보다 휠씬 サトエリ(사토에리)쪽을 좋아한다w
▼전 그러비아 아이돌인 熊田曜子(쿠마다 요오코)
참고：熊田曜子のセクシーバストに視線集中 メリハリ美ボディで観客を圧倒
♥海老蔵(에비조)에게 놀려진 감 있지만, 최근에는 영화에 나오고 연기도 나아지고 있었다. 뭐 아기가 생겨 지금이 행복하다면 상관없고！
♥이 사람은 이 정도 연상쪽과 함께 있는 것이 정신적으로 안정되는 것 같아. 축하합니다.
♥저 키큰 외국사람인가. 사무소도 여러가지 있고, 그녀에게는 행복했으면 좋겠네.
▼佐藤江梨子(사토 에리코)는 작년 2월에 외국인인 새 애인과 투샷을 찍혔었다
관련기사：佐藤江梨子に外国人の新恋人！お相手はなんと元カレ・市川海老蔵の知り合いで二股も暴露？！
♥상대방은 이사람인가. 확실히 머리는 큰듯하다
♥전 토픽의 외국인인 남친(海老蔵(에비조)의 전 스태프)도 10살 연상이었으니까, 그사람 아닐까？
▼이 때, 市川海老蔵(이치카와 에비조)는 블로그에서 サトエリ(사토에리)의 새 애인은「자신의 스태프」라고 폭로
참고：市川海老蔵、ブログで暴露！サトエリこと佐藤江梨子の新恋人は「自分のスタッフ」
♥斎藤洋介(사이토 요우스케)？
♥외국인이 상대라면 エビゾウ(에비조)의 스태프로 자주 麻布(아자부:고급스런 장소명)에서 마시는 술친구같다
♥2월9일, 海老蔵(에비조)는 자신의 블로그에 ケン(켄)씨의 사진을 올려 이렇게 썼다.《어떻게 나의 전 여친과 사귀고 있다고 웃음. 머가먼지 모르는 토크부터 시작했습니다》
▼市川海老蔵(이치카와 에비조)의 블로그의 코멘트「けん(켄)군 있다」「어떻게 나의 전 여친과 사귀고 있다고 웃음 머가먼지 모를 토크부터 시작했습니다」
♥エビゾー(에비조)와 여러가지 있었는데 エビゾー(에비조) 관계자와 임신 결혼은 수수께끼네
♥축하해！이 사람, 성격이 솔직하고 서투른 곳이 있는 듯하니까, 행복했으면 좋겠다. 영화에서 보고, 연기가 생각보다 좋은 것과, 압도적인 스타일로 화면에 비추는 것이 굉장했다.
▼「キューティーハニー(큐티 하니)」도 어울리더군요
♥이 사람도 小池栄子(코이케 에이코)와 같이 연기 잘하더라. 특히「독특한 미인역」
▼佐藤江梨子(사토 에리코)와 같은 イエローキャブ(이에로 캡)소속인 小池栄子(코이케 에이코). 2014년에 경영 위기및 小池・佐藤(코이케・사토)의 새 사무소 이적 때문에, イエローキャブ(이에로 캡) 소멸인가라고 말해졌었습니다만, 법인으로 イエローキャブ(이에로 캡)은 존속하고 있는 모양
참고：小池栄子＆佐藤江梨子どうなる？ 「イエローキャブ」消滅へ
♥왠지 이 사람 인간미가 있다고 할까, 너무 연예인 같지 않아 좋아해. 스타일은 일반인과 멀지만.
♥실제로 본적 있습니다！정말 예뻤다！！
▼すごいスタイルなんでしょうね…
♥사무소와 일관계로 결혼의 연기와 억지로 아이를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것도 있을지도 모르고, 자신의 주변에 있는 사람이 아니니까 임신 결혼이라도 아무래도 상관없다. 스타일이 좋은 사람이나 스포츠선부는 자손을 많이 만들어 주세요. 축하해요w
♥매번 임신결혼이라고 너무 시끄럽다. 海老蔵(에비조)의 건으로 기죽었을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행복하고 좋잖아. 나는 겨울뒤에는 봄이 온다는 것을 증명해 주어, 용기를 얻었는데.
▼결혼＆임심,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๑°⌓°๑) 전격결혼＆임신이네요！놀랐습니다. 여하튼 축하합니다. 이것으로 안정적으로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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