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있음】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尾上松也(오노에 마츠야)의 새해벽두 데이트...그런데 前田(마에다)는 尾上(오노에) 집앞에서 휴대전화를 잡고, 서있다...

AKB48의 졸업후 벌써 2년반. 이제는 은막의 여배우로써,「필요하면 정사장면도 불사한다」라는 발언까지 한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23세). 사적으로는 젊은 歌舞伎(카부키)배우・尾上松也(오노에 마츠야)(29세)와의 교제를 계속하고 있지만, 새해벽두부터 밀회를 거듭한 현장을「週刊文春(주간문춘)」이 촬영했다.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 尾上松也(오노에 마츠야)

처음 데이트는 1월10일. 前田(마에다)는 그날, 高橋みなみ(타카하시 미나미)와 함께 있었던 것을 트위터에 사진을 첨부하며 이렇게 게재하였다.《저녁부터 둘이서 천천히 화기애애한 유일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애차인 캐딜락에 탄 松也(마츠야)가 합류했다. 다음날도, 前田(마에다)와 松也(마츠야)는, 전 AKB의 秋元才加(아키모토 사야카), 中村児太郎(나카무라 코타로우)를 추가한 더블데이트. 西麻布(니시아자부)의 고급 고깃집에서 열심히 전원의 고기를 굽는 前田(마에다)와,  그 前田(마에다)의 어깨에 팔을 걸친 松也(마츠야)의 모습이 보였다.

［인용처：週刊文春WEB］

▼尾上松也(오노에 마츠야)와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의 데이트 사진

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아직도 사귀고 있었구나！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와 尾上松也(오노에 마츠야)의 교제가 보도된 것은  2013년9월

관련기사： 前田敦子、イケメン歌舞伎役者の尾上松也と熱愛発覚！家族公認の“真剣交際”

▼지난해 12월에 투샷을 찍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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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諸見里(모로미자토)를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た

▼諸見里大介(모로미자토 다이스케:개그맨)

참고：“滑舌悪い芸人”諸見里大介が結婚発表「皆様ジェヒ応援よろしく」

♥あっちゃん(앗짱), 그 남자는 헤어지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ミサワ(미사와)는 헤어지는게, あっちゃん(앗짱).

♥ミサワ(미사와)와 ミサワ(미사와)가 결혼하는거야？ミサワ(미사와)밖에 태어나지 않잖아

♥얼굴 비슷하고 서로 성격도 안좋으니까 비슷한 사람끼리 마음이 맞은거잖아 웃음

♥이 남자 너무 싫습니다 (~_~;)

♥戦闘中(전투중:방송명)에서 싫은 것이 더욱더 싫어졌어.

▼「戦闘中(전투중)」에서 尾上松也(오노에 마츠야)의 교활한 플레이의 연속에 반감을 품은 시청자가 속출

관련기사：尾上松也の“卑怯っぷり”にネット大炎上！『戦闘中』で狡猾すぎるプレイを連続し非難を浴びる

▼게다가『保毛尾田保毛男(호모오다호모오:개그 캐릭터)』씨는 이쪽입니다

♥정말 이 남자의 매력이 뭔지 모르겠다...中村獅童(나카무라 시도우)정도 재주 좋은 것도 아니고, 海老蔵(에비조)정도 화려한 것도 아니고, 그냥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의 남친이라는 것만으로 가끔 TV나오기 시작해, 언론의 집중취재나 자신이 주목의 대상같이 히죽히죽 받아들여서, 정말 기분 나쁘다.

▼같은 歌舞伎(카부키)배우인 中村獅童(나카무라 시도우)、市川海老蔵(이치카와 에비조)

참고：市川海老蔵、かつて交際の米倉涼子の結婚祝福「幸せをお祈りしまする」

참고：中村獅童、元読者モデルと来年結婚か…「週刊女性」報じる

♥あっちゃん(앗짱), 그 남자는 헤어지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売名(바이메이)에 이용된 前田(마에다)씨 불쌍하다. 이 사람하고는 헤어지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尾上(오노에)의 売名(바이메이:이름을 알리기 위한 수단)에 사용되었다고 말해지는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 확실히 미디어에서 보이게 된 것이 많아졌습니다...

참고：尾上松也、男性初「メレンゲの気持ち」MC！初の地上波レギュラー

♥실력도 없고 집안도 별거 없는데 前田(마에다)와의 보도 이후, 왠지「차세대 歌舞伎(카부키)계를 짊어지고 있는 젊은 프린스」취급되, 그래서 건방지게 그 분위기로「松也(마츠야)모임」처럼 다른 젊은 사람을 아래 취급하고 있는 이 ミサワ(미사와)를 歌舞伎(카부키)팬은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뮤지컬팬에도 진출하고 있는데, 여기서도 실력있는 젊은 호프취급되어, 뮤지컬팬은 고개를 가웃거리고 있습니다.

▼尾上(오노에)는 6대째 尾上松助(오노에 마츠스케)가 아버지인, 5살로 2대째 尾上松也(오노에 마츠야)로써 첫 무대. 歌舞伎(카부키)와 병행해,「ボクの四谷怪談(나의 4개의 괴담)」「ロミオ＆ジュリエット(로미오와 줄리엣)」과, 뮤지컬에도 출연하고 있다

참고：尾上松也 ： 男同士の純愛ミュージカル　見どころは「キスシーン」

♥前田(마에다), 이런 놀는 남자의 어디가 좋안거야. 연예계에서 상대를 고른다고 해도, 좀더 제대로 된 사람 있잖아

♥바람핀 것은 용서한거야？？

▼尾上(오노에)는 지난해 6월 심야에 尾上(오노에)와 라디오방송국 근무하는 여성(40세)의 차내 키스가 스쿠프되어, 바람이라고 보도

관련기사：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 배신당한 ”결혼선언” 尾上松也(오노에 마츠야)와 40살 미녀의「차내 키스」를『週刊文春(주간문춘)』가 찍었다！尾上(오노에)는 블로그에서 사죄

▼그러나 그 직후에 尾上(오노에)와 前田(마에다)의 고깃집 데이트가 보도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와 尾上松也(오노에 마츠야)의 사진 불고기 데이트 사진을 보세요

♥あっちゃん(앗짱), 왜 열심히 전원의 고기를 굽는거야？미팅에서 샐러드 덜어주는 여자 같은 느낌？그렇다고 해도 꽤 고기 좋아하네www

▼고급 고깃집에서 열심히 전원의 고기를 굽는 前田(마에다)와, 그런 前田(마에다)의 어깨에 손을 언고 있는 松也(오노에)의 모습이

♥松也(마츠야)가 어깨에 손을 걸치고 있는 것이, 완전히 건방져진 느낌이 싫다. 한편 あっちゃん(앗짱)은, 자세 좋고 얌전하게 이런 남자를 위해 고기를 구워주다니 갸륵하다.

♥남친을 만나기 위해서인지 고기를 먹기 위해서인가, ポニーテール(:포니테일뒤로 묵은 머리)에 기합이 들어가 귀엽다w

♥그래그래. 이 체제만 보더라도, 松也(마츠야)의 성격 나쁨과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와의 주도권 관계를 알수있다. 내가 사귀어 주고 있다라는 태도. 그리고 세 걸음 뒤에서  조용히 딸아 걷는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

▼尾上(오노에)＞前田(마에다)의 구도？

♥친구와 함께 있을 때 어깨동무등 하는 남친 싫다. 게다가 식사중에. 그 가벼운 어조로, あっちゃん(앗짱)에게 잘난척하겠지.

♥정말 항상 생각하지만, 왜 이런 남자는 이렇게 잘난척인지.

♥中村(나카무라)씨와 秋元才加(아키모토 사야카)가 커플취급 되고 있는데

▼전AKB 秋元才加(아키모토 사야카)(26세), 中村児太郎(나카무라 코타로)(21세)와 더블데이트였다던가

참고：秋元才加「（男性から）優しくされてる」…意味深発言で微笑み

♥秋元才加(아키모토 사야카) 예쁘다

▼前田敦子(아키모토 사야카)는 秋元才加(아키모토 사야카), 高橋みなみ(타카하시 미나미)와 논후, 高橋みなみ(타카하시 미나미)와는 헤어져, 秋元才加(아키모토 사야카)와 더블 데이트를 한 듯

♥흰색 캐딜락은, 평소에 이걸 타고 있는 건가...촌스럽다ー！나르시스트같네.

▼이전 보도됐을 때도 흰색 캐딜락으로 마중나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까, 尾上(오노에)의 애차일려나...

♥エントランス(엔트런스:입구)에서 기다리는 あっちゃん(앗짱)이 너무 불쌍하다...뭔가 이 사진을 보여지면 안타깝네.

▼松也(마츠야)의 아파트 앞에 택시에서 내린 前田(마에다)가 차가운 겨울 하늘 아래, 건물의 문의 인터폰 앞에서 휴대전화를 손에 쥐고 서 있는 모습도 찍힌 모습

참고：【画像あり】前田敦子、冬夜に尾上松也の自宅前で携帯握り立ち尽くす…噂絶えない松也に「何様なのか」

♥남친의 집에 가는데 입구에서 계속 기다리는 것은 평범한게 아니지. 일반인이 아니라 유명인이 여친이니까, 더욱 배려가 필요하고 친절하게 눈에 뛰지 않도록 집에 들어오도록 해야만 한다. あっちゃん(앗짱)은 솔직히 이용되고 있는 것 같다

♥열쇠를 복사해 받지 못하다니 소중하게 대우받지 않았거나 바람피우는 것일거야. 증거 발견되면 힘드니까...

▼기사에 의하면, 前田(마에다)는 松也(마츠야)의 집 열쇠를 건네받지 못했다고 한다

♥나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 좋아해서 尾上(오노에)씨가 나온 오락방송등 여러가지 보았지만, 두사람은 꽤 취미나 가치관이 같은 듯하다고 생각했다. 디즈니 좋아하고, 영화 좋아하고, 디저트 좋아하고, 고기w 등. 저는 오타쿠도 아니라 두사람에 대해 객관적으로 보고 있지만, 그래도 따라다니는 팬은 기본 반대일려나？

♥前田あっちゃん(마에다 앗짱)은 26살 쯤에 결혼하고 싶다고 했고, 尾上(오노에)씨는 3년정도 뒤에 결혼하고 싶다고 TV에서 말했어. あっちゃん(앗짱) 지금 23살이니까. 두사람의 의견은 일치하게 된다.

▼「아이는 30살까지는 절대 있었으면 합니다. 매니저도에게도 말했습니다.『나, 26살까지 결혼할겁니다』라고」라고 말했던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

관련기사：前田敦子 「26歳までに結婚します」「普通ゾーンで結婚したいんです、私は（笑）」

♥26살전에 버려질 가능성도...

♥あっちゃん(앗짱)같은 여자와 松也(마츠야)같은 남자의 관계성은 있을 법하지. 여자가 눈치채서 헤어지자고 말하기 전까지 계속되는 패턴. あっちゃん(앗짱) 빨리 깨달아 줘. 여자를 찬 날씨속에 기다리게 하는 놈의 어디가 좋은 거야.

♥高橋愛(타카하시 아이)가 あべこうじ(아베코우지)와 결혼했을 때의 충격 이상으로 그남자는 헤어져라고 생각한다.

▼高橋愛(타카하시 아이)가 생일에 남편인 あべこうじ(아베코우지)로부터 받은 케익이 너무 슬프다고 화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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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っちゃん(앗짱)나 高橋愛(타카하시 아이)양 보고 있으면 연애금지도 별로 별로 좋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성격이 좋은 사람이라면 좋지만, 얼굴이 별로인데다가 성격 나쁘다니 사귀는 의미 없고. あっちゃん(앗짱), 연애 익숙하지 않는거지.

♥ハマちゃん(하마짱:개그맨 하마다와 닮았다고 비꼬는 것) 정말로 佐藤健(사토 타케루)와 좋은 남자 보는 눈 없다

▼2012년9월, 佐藤健(사토 타케루)와의 미팅이 스크프된 前田(마에다). 佐藤健(사토 타케루)는 三浦翔平(미우라 쇼헤이)와 함께 미팅에서「못생긴애는 돌아가！」등 폭언을 한것등으로 좋은 소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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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자로써, 후지TV의 陣内(진나이)와 사귀는 아나운서와, あっちゃん(앗짱)에게는 지금의 남친과 헤어질 것을 추천해.

▼陣内智則(진나이 토모노리)와 교제하고 있는 松村未央(마츠무라 미오)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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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あっちゃん(앗짱), 휘둘리는 것 좋아할 듯하다.

♥걱정할 정도로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의 성격도 좋은 것만은 아닐 것 가다. 탐욕으로 고집센듯하니까 사이좋은 아이도 高みな(타카미나)등 맞추어 주며 자신을 높여주는 아이를 선택할 것 같다. 남친되면 松也(마츠야)같은 나 잘낫네가 아니면 부족하지 않을까.

▼이전부터 성격이 나쁘다는 소문도 있던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 친구는 高橋みなみ(타카하시 미나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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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는 편이 좋든 어떻든, 梨園(리원:카부키 배우 집안)의 아내 목표로 하고 있죠？스테터스에 탐욕스러운 곳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한계도 아마도 알고 있겠지.

♥「梨園(리원)의 아내」이 되고 싶은 건가. 결국 小林麻央(코바야시 마오)같은 점잖고 미인인 사람과 결혼할 듯 하네요. 海老蔵(에비조)의 아이도, 완전 귀엽다

▼市川海老蔵(이치카와 에비조)와 小林麻央(코바야시 마오)의 아이・장녀・麗禾(레이카)양, 장남・勧玄(칸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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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과 歌舞伎(카부키)배우의 아내는 병행할수 없다. 연예계 그만둔 小林麻央(코바야시 마오). 바람등 여러가지 있었지만, 이혼해 연예계로 되돌아온 竹内結子(타케우치 유우코)

▼小林麻央(코바야시 마오), 竹内結子(타케우치 유우코)에 이어질까...

참고：竹内結子に批難殺到　元夫・中村獅童の母の死去で「大先輩に、あまりにも失礼！」と言われる理由とは

♥정사 장면도 불사한다고 잘도 말하네.

▼버브씬에도「전혀 문제 없다」라고 말한 前田(마에다)

참고：前田敦子、ラブシーンに「全然抵抗はない」 女優魂を発揮

♥잘 찍었네ー. 영화 이전이 되면. 실력으로 승부는 무리려나？

▼染谷将太(소메타니 쇼타)나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등이 출연한 영화「さよなら歌舞伎町(안녕 카부키)」는 1월24일 공개

♥尾上松也(오노에 마츠야)는 교제보도로 단번에 TV에 나왔고 만만치 않게 성격 나쁠듯 하다. 하지만, 그것도 이것도 다 계획대로의 열애보도라고 생각한다. 최근의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는 이것밖에 화제가 없고 피장파장의 화장 만들기지.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는 많이 싫어하는데 이 남자 덕분에 동정 받아, 모두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의 편이 됐잖아w 오히려 좋은 거 아니야?

▼왠지 비난당하는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 동정을 얻기 위한 작전？

참고：前田敦子は、連ドラに出ると批判が殺到する!? 女優活動のお荷物でしかない「元AKB48」の冠

♥차가운 날씨속에 기다린다는 것은, 남자가 추운 날씨에 불러서 달려간 것이기도 하고...前田(마에다)측의 정보조작으로, 불쌍하니까 동정되는 기사와 사진찍혀, 前田(마에다)의 호감도 높인다는 속셈이기도 한다거나. 마침 尾上(오노에)의 호감도 떨어지고 있고...

♥松也(오노에)는 빨리 아버지 돌아가시고 아버지 대신 여동생과 집안을 키워다는 것을 TV에서 보고 좋은 인상이었지만, 거꾸로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보다 탄탄한 여자가 있겠죠. 흔늘흐늘 만취해서 佐藤健(사토 타케루)에게 끌려다니는 여자보다w

▼尾上(오노에)가 20살 때에 아버지가 타계, 가족과 제자를 키우는 대들보로써 일문을 맡아. 松也(마츠야)는 당시에 대해「여동생이 아직 중학생이어서, 여동생의 학교도 내가 하지 않ㅇ면 안되어」등이라고 고생을 말했다

참고：尾上松也、借金で自殺も覚悟し遺書まで書いた…壮絶な過去をテレビ初告白

♥엉덩이 그대로 드러낸 여자가 梨園(리엔)에 시집가게 될리가 없다w 松也(마츠야), 결혼하지 않겠지

▼前田敦子(마츠다 아츠코)와의 결혼예정에 대해서 질문 받ㅇ면,「생각할수 없네요」라고 무심코 쓴웃음지고 있었다고 한다

관련기사：尾上松也、中村獅童の再婚を祝福も自身の結婚は「全く考えられない」って…前田敦子は？本気じゃないの？

♥좋아하는 남자에게 온종일 연학한다거나, 만나지 못한다고 거꾸로 화낼듯 하다. 독점욕과 속박할 것 같잖아. 연락이 되지 않았는데 집까지 찾아 온다거나, 평범하게 할듯 하다. 술취해 울면서 더럽게 매달리며 佐藤健(사토 타케루)에게 착 달라붙던 前田(마에다)지. 

♥「제멋대로 歌舞伎(카부키)배우에게 휘둘리는, 헌신적인 전 아이돌・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의 구도인가. 솔직, 尾上松也(오노에 마츠야)의 태도의 거만함이나 넉살스럼등, 전성기의 あっちゃん(앗짱)을 닮았다고 생각한다. 카메라찍히는데 얼굴 가리기, 혼자만 휴대전화 하기, 언짢아 심통이 나서 누워 비리는 적도 있었지.

▼양치질을 하면서 원진에 참가하거나,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며 원진을 이루고 있거나, 밀착 카메라인데 얼굴을 가리거나, 너무 자유로운 태도가 눈에 띄었던 前田(마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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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ー...모두 상냥하네. 성격 나쁜 것끼리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_-;) AKB에 있던 시절의「서투르다는 말로 어떤것도 용서되었다」태도를 보았기 때문에 동정심이 나지 않는다. 거물인체하는 것끼리, 잘 지내고 있잖아？

♥전에 연예레포터의 사람이 말했는데, あっちゃん(앗짱)이 비교적 성격이라서 그것을 松也(마츠야)가 받아내고 있는 관계성이란다. 松也(마츠야), 애인에게 상냥할거고. 싫어하지만. 그리고, 고기는 각자가 구우면 된다고 생각한다.

▼어쨌거나, 잘 어울리는 커플？

♥비즈니스 커플아니야ー 정기적으로 찍혔잖아. 아직 사귀고 있구나 싶다

♥아무래도 좋지만 너무 찍힌다

 (゜∇ ゜) 자주 찍히네요... 숨지도 않는 것에는 이유가 있을 거예요. 꽤 잘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결혼도 가능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