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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 일본 아카데미상에 앞가슴 강조 드레스로 등장...「살쪘다」「너무 가슴 모았다」「어울리지 않는다」라고 풀 비난

by Fatty.Rabbit 2015. 3. 2.

제 38회 일본 아카데미상 시상식이 27일, 도내의 호텔에서 열렸다.「紙の月(종이달)」에서 우수여우조연상에 선정된 大島優子(오오시마)(26세)는 가슴이 크게 열린 어깨끈 없는 흰 드레스로 등장했다.

AKB시대는 멤버에게 가슴의 큼을 장난쳐지었지만, 이날은 AKB시대와는 이미지 다른 섹시한 매력을 뽑내었다. 大島(오오시마)는 연설에서 사회인 西田敏行(니시다 토시유키)로부터「紙の月(종이달)」의 역과 자신을 비교하면 어떤지?라고 질문받아「똑같아요. 거짓말입니다(웃음) “흔하다”라는 것이 테마여서, 친구로부터 흔함을 골라서, 조합해 역을 만들어 갔었습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말했다.

[인용처:Daily Sports Online

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응?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

♥살이쪄서 완전히 인상이 바뀌었다w

▼얼굴 변했다?

♥말하지 않았다면 누군지 몰랐다

♥언제나의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가 아닌것 같다. 화장의 차이와 뚱뚱해졌으니까?팔뚝이 듬직하다

▼살쪘다?

♥어깨부터 팔의 둥금이...오히려 왜 노출했어?!

♥듬직하다...( ̄▽ ̄)

♥사진집도 별볼일 없는 몸이라, 이정도 살쪄도 역시 안된다는 느낌

▼사진집「脱ぎやがれ(벗어라)!」에서는 과격한 샷을 선 보였지만,「살 쳐졌다」등이라고 말해졌습니다...

참고:大島優子、写真集「脱ぎやがれ!」が過激すぎ、半ケツ見せてて凄すぎると話題に

♥넘처 흐르는 품위 없음

♥가슴이 크고 이렇게나 가슴 열고 있으면 천하게 보인다구요, 안타깝다.

▼이전부터 가슴이 크다고 말해지는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

참고:大島優子、服を着ていても胸が大きいと話題に

♥그렇게 큰가??모아서 그렇게 보이는데...

♥매번 생각하지만, 왜 가슴을 모아서 크게 보이는 걸까?이 사람 별로 섹시로 판매전력인 여배우도 아니고, 수영복 사진집 내놓거나 했다면 가슴 모아서 좋게 보일려는 것은 알겠지만, 이런 시상식에서도 일부러 필사적으로 모아서 크게 보일 필요 있나?꽤 크게 보이고 싶은거네.

▼岡本夏生(오카모토 나츠키)는 AKB48의 가슴골은 가슴패드 효과에 의한 것이라고 단언하고 있었습니다

참고:「AKBが着ている水着は胸パッドがいっぱい入るやつ」 岡本夏生が『5時に夢中!』で突然、水着解説をはじめる

♥모은 느낌이 굉장하네요, 나도 이렇게 될려나, 텔레비전 보고 금방 알수있었다ww

♥얼굴이 다르다. 너무 가슴 모았다. 드레스 사이즈 작은거 아니야?

♥화장이 장난 아니었다. 무서웠다...얼굴 번들거림도 굉장하다.

▼번들번들?

♥왠지 피부색도 좋지 않아요.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같은 투명감이 없다.

▼피부가 깨끗하다고 정평이 난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

참고:綾瀬はるかが1位 年を取ってもキレイそうな芸能人ランキング

♥너무 화장이 찐해서 혼자만 품위 없는 술집 언니 같았다. 넘처흘르는 ビッチ(피치:욕)냄새

♥화장이 어룰리지 않는다. 무리하지 않고 젊고 귀여운 분위기로 하면 좋았을 텐데!

♥왠지, 짜리몽땅. 드레시한 모습과 화려한 장소가 어울리지 않는다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는 신장152cm. AKB48속에서도 작은 쪽이었습니다

♥작은 것도 있어서인지 스타일 안 좋아요 전체적으로... 여배우들과 서면 더욱더

♥이 신발!!!↓ 밸런스 완전히 알수 있다.

▼구두가w

♥구두www 花魁(오이란:옛날 기생/창녀)인가w

♥살쪘네...大島(오오시마), 자신을 잘 보이는 법 모르는 것 같다. 스타일리스트, 말해줘요.

♥코디에게 미움받는 걸까라고 생각할 정도로 매번 이상한 드레스.

▼참고로 작년, 재작년 드레스도 이상하다고 말해졌었습니다. 이쪽이 지난해 2014년 드레스

관련기사:大島優子 肩出しセクシードレス姿で“女優ゆうこ”をアピール→ネット「無理でしょ」「安っぽい」と失笑

▼재작년, 2013년 드레스

관련기사:「日本アカデミー賞」で大島優子が着てたドレスww前田敦子のメイクww

♥여배우, 성인 여성으로 보여지고 싶어서 필사적이네. 스타일을 생각안하고 자신의 입고 싶은 옷을 입고 웃음거리가 되는 것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 판박이!!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와 같다?

관련기사:板野友美とキンタロー。が並んだ結果←公開処刑されたのはどっち?!

♥銭の戦争(돈의 전쟁) 보고 생각했지만, 얼굴 동그라네, 최근. 포동포동한 스키니도 볼썽 사납다. 의식 너무 낮죠. 여배우 대우하는 상대도 슬슬 모두 질리지.

▼드라마『銭の戦争(돈의 전쟁)』여주인공역인 大島(오오시마)

참고:もう誰も期待していない女優・大島優子、草なぎ剛主演『銭の戦争』ヒロインにも「残念」の声

♥뭐랄까...이제 연예계 그만두고 ウエンツ(우엥츠)와 결혼한다면, 행복할거라 생각한다. 신장이 152cm이었나? 이것이 여배우로써 치명적. 화면에서 밸런스가 잡을수 없게 된다.

▼과거 ウエンツ瑛士(우엔츠 에이지)와 열애가 나온 적이

관련기사:AKB・大島優子、公演をサボッて“ウエンツ瑛士”とデート疑惑!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도 이런 머리모양 했었지. 한쪽 머리 전부 가지고 온 듯한...?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도 했었습니다

관련기사:AKB48を卒業した大島優子と前田敦子、女優として活動する2人に思わぬ差

♥あっちゃん(앗짱)쪽이 귀엽고 머리모양도 어울린다.

♥역시 어떻게든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와 비교되는데, 연기 수준은 엇비슷하지만 드레스는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쪽이 위네. 스타일 좋고.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는 신장 161cm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는 그럭저럭 신장이 있는 것과, 가늘지. 그래서 드레스 입으면 그렇게까지 이상하지 않다. 大島(오오시마)는 신장이 작고, 역시 굵다고 생각해버립니다. 어깨가 너무 든실하다.

♥왠지, 전체적으로 이상해. 맞는 드레스를 입고 머리와 구두도 어떻게 안될려나

▼항상 드레스가 미묘하다고 말해지는 大島(오오시마)

♥드레스도 머리모양도 예쁘다. 다만 大島(오오시마)가 그 좋은 점을 죽이는 것일뿐. 롱헤어의 竹内結子(타케우치 유코)가 이 드레스와 머리모양이라면, 틀림없이 아름다웠을 것이라고 생각해. 짜리몽땅에 통통한 동안에게는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인데, 잘도 이렇게 나왔네.

▼우스 여우 조연상을 수상한 竹内結子(타케우치 유코)

관련기사:中村獅童、一般女性と結婚!入籍まで5年…竹内結子との離婚がトラウマに?!

♥머리 모양 보고 생각했지만, 본고장인 아카데미 상과 그레미상을 의식해 해버리는 거겠지라고 생각한다w 올해 유행하고 있는 거지w 여배우예요!라는 의욕이 헛돌아 측은했어.

▼제87회 아카데미 상도 다양한 드레스가 등장

관련기사:【画像】第87回アカデミー賞のドレスでほぼ裸の女性現る

♥해외의 레드카펫이 아니기도 하고, 다른 여배우들이 청초하게 꾸민 가운데, 천박함에 돋보였다. 스타일리스트 악의 조차 느껴졌다. 大島(오오시마)씨, 무엇을 어필하고 싶었던 건지?가슴골?w

♥黒木華(쿠로키 하루)가 着物(키모노)이었으니까 더욱 천함이 두드러졌었다.

▼최우수 여우 조연상을 수상한 黒木華(쿠로키 하루)(24세)

관련기사:黒木華がベルリン国際映画祭で銀熊賞を獲得!山田洋次監督の映画「小さいおうち」に出演

♥井上真央(이노우에 마오), 二階堂ふみ(니카이도 후미), 黒木華(쿠로키 하루)등 20대의 연기파 여배우들과 같은 취급받고 있는 것이 정말 마뜩찮아.

▼우수 여우주연상의 井上真央(이노우에 마오)(28세), 二階堂ふみ(니카이도 후미)(20세)

참고:二階堂ふみ 2世ミュージシャンと”朝まで2ショット!”

♥宮沢りえ(미야자와 리에)씨는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보다 연상인데.

▼최우수 여우 주연상을 수상한 것은 宮沢りえ(미야자와 리에)(41세)

관련기사:大島優子が“公開処刑”!宮沢りえの美貌の前に悲惨すぎる状況に…

♥能年(노우넨)양의 드레스, 헤어메이크도 이상했지만 본인에게 청순함 있으니까 괜찮았다. 이런 것은 본인에 따라, 그저그런 드레스도, 가능한걸지도?라고 생각들게 하는 느낌이 있는 것이 여배우라고 생각해.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는 드레스나 머리모양 화장이 아니라 치명적으로 본인에게 화려함이나 청순감이 너무 없다. 어떤 일급품의 예쁜 드레스 입고 치장한 사람이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인 한 마찬가지.

▼신인 여우상을 수상한 能年玲奈(노우넨 레나)(21세). 드레스가 개성적이네요

참고:能年玲奈、奇抜な虹色ワンピースで参上…自前“付け髭”も披露

♥일본 아카데미는「배우」들이 나오는거지?모두 등장 장면 보고 순수하게 생각했다. 吉永小百合(요시나가 사유리)씨→기품 넘치는 대여배우, 宮沢りえ(미야자와 리에)씨→새빨간 드레스가 어울리는 여배우, 竹内結子(타케우치 유코)씨→검은 롱헤어가 멋진 여배우, 井上真央(이노우에 마오)씨→나이에 맞는 드레스가 예쁜 여배우, 大島(오오시마)→변두리의 호스티스(술집여자)

▼우수 주연 여우상을 수상한 吉永小百合(요시나가 사유리). 확실히 다른 여배우와 함께면 동떨어진 느낌이...

♥장소가 틀린 느낌이 장난 아니었다

♥여배우에게 둘러싸여 비참했었겠죠 본인도

♥사무소의 힘이죠?이 활약은.

▼4월기의 TBS계열 드라마「ヤメゴク~ヤクザやめて頂きます~」에서 연속 드라마 첫 주연도 맡았다고 한다

참고:大島優子、連ドラ初主演!初挑戦尽くし、塩対応刑事役

♥뭐랄까 전 AKB가 여배우 탈을 쓰고 있어 맹렬한 위화감을 느낀다.

♥전 AKB의 직함이 있으니까 영화난 드라마에 나오는 것뿐이라고 생각한다. 더 예쁘고 매력있는 여배우는 많다. 연기도 상을 탈만하지는 않다.

♥岡田(오카다)군 처럼 2부문 노미네이트가 있다면, 永遠の0(영원한 0)의 井上真央(이노우에 마오)에게 여우 조연상에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왜 大島(오오시마).

▼V6의 岡田准一(오카타 준이치)가 남자주연상으로 사상 처음으로, 최우수 남우 주연상(『永遠の0(영원한 0)』)와 최우수 남우 조연상(『蜩ノ記(ひぐらしのき)』)를 W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참고:岡田准一、初の快挙!最優秀主演&助演男優賞をW受賞!【第38回日本アカデミー賞】

♥여배우와는 틀려도 말할수 없지만, AKB에서 인기있었으니까 드라마나 영화에 운 좋게 나왔던것뿐. 이제 관록이 다르다. 키도 작고고 치아도 유아적이다

♥永作博美(나가사쿠 히로미)도 中谷美紀(나카타니 미키)도 菅野美穂(칸노 미호)도 キョンキョン(쿈쿈)도 원래는 아이돌이었지만, 지금은 훌륭한 배우들이야. 분명히 AKB의 나온 느낌은 부정할수 없지만, 부드럽게 지켜봐 주고 싶다. 다만, 올림픽에는 관여하지마라

▼永作博美(ㄴ가사쿠 히로미), 中谷美紀(나카타니 미키)

▼菅野美穂(칸노 미호), 小泉今日子(코이즈미 쿄우코), 당초는 아이돌이었지만 현재는 여배우로써 활약중

관련기사:脱アイドルやイメチェンに成功したと思う女性芸能人まとめ

▼블로그에서「7년후의 올림픽에 어떠한 형태로든 불러줄수 있도록 노력할께!라고,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라고 말했던 大島(오오시마)

관련기사:AKB48大島優子、東京五輪に意欲「何らかの形で呼んでもらいたい」

♥여배우인 체하는군〜여배우는 그런 가슴을 강조안하거든ー. 강조하고 싶다면 그라비아 아이돌이나 섹시 배우로 변신해 주세요.

♥시골의 술집의 가장 인기

♥정말 노출하는 것 좋아하네~왠지 혼자만 장소에 맞지 않는 느낌이 들었어, 의상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는 노출 좋아한다?

참고:過激写真集の元AKB大島優子、実は露出狂!? 関係者からは「本気で脱がなくてよかった」の声

♥紅白(홍백)에서 은퇴발언도 그렇고, 눈에 띄고 싶어하는 것일까?

▼2013년 紅白歌合戦(홍백가합전)에서 졸업 선언한 大島(오오시마)

관련기사:AKB48・大島優子 紅白で卒業発表にネット騒然! NHK「聞いていない」、大島「許可とった」…言い分にも食い違い

♥굉장한 미움받음 정도(웃음) 하지만 자신이 뿌린 씨니까. 홍백이후 착각 발언이 너무 많아서 저도 아주 싫어졌습니다.

♥이제 이 사람은 紅白(홍백)에서 졸업을 발표했으니까 무엇을 해도 잘 안될거야. 연기를 아무리 잘해도 세상에 평가받지 못한다. 紅白(홍백)이라는 무대에서 그것도 北島三郎(키타지마 사부로:앵카 대가수)와 같은 날에 잘도 졸업을 은퇴했나라고 생각한다. 어떤 정신머리인지. 자업자득...이네요.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의 紅白(홍백)에서의 졸업선언에 대해서「옛날 같으면 (사사로운 일을 紅白(홍백)에서 발표하는 것은) 생각하지도 못했었다. 이상하다고 하면 이상하다. 하지만, 그것도 그런 시대라는 것이기 때문에」라고 이해를 표명했다는 北島三郎(키타지마 사부로)

참고:北島三郎、大島優子に理解「昔なら考えられない」紅白で卒業発表

♥열심히 해도 자기 그릇으로는 안되는 것이 있지. 여러가지 노력하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오랫동안 노력한 여배우나 배우에게는 않좋게 생각될듯 하다.

♥사회인 西田敏行(니시다 토시유키)가「맡았던 역할과 大島(오오시마)씨는 비슷한가요?」같은 질문에「똑 같습니다!거짓말입~니다!」라고 대답했을 때, 장내가 얼어붙었지w 紅白(홍백)도 그렇고, 이 사람 정말 분위기 읽을 줄 모르네.

▼大島(오오시마)는 연설에서 사회인 西田敏行(니시다 토시유키)로부터「紙の月(종이달)」의 역할과 자신을 비교하면 어떻습니까?라고 질문당해「똑같네요. 거짓말입니다(웃음) “흔하다”라는 테마여서, 친구들로부터 흔함을 선택해 조합해 역을 만들었습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말했다

♥여배우인척 하는 것이 굉장했었어. 웃기지.

♥이 사람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네. 뒤에서 어떤 힘이 작용하는지 모르겠지만, 드라마에 영화에 CM에, 보고 싶지 않은데 눈에 띄니까 정말 불쾌. 지금뿐이라고 생각하지만.

▼大島(오오시마)의 여배우로써의 활동은 의문의 목소리가 다수

참고大島優子の優秀助演女優賞に「違和感しかない」と辛口な指摘

♥보았는데, 이런 자기주장 강한 사람에게 여배우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쓸데없는 말 많고, 건방진 태도. 연기 운운보다 작품 자체의 인상을 나쁜 의미로 바뀌버릴수 있다. 이 사람에게는 자기주장의 모임인 아이돌이 가장 잘 어울리지

♥불쌍했습니다. 뭔가. 혼자만, 여배우 느낌이 없어.

▼매번 전력으로 비판당하네요...


ヽ(´Д`;)ノ 매번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의 드레스 차림이 비판당하네요...좀 더 어울리는 드레스는 없었을까, 아니면 ㅇ도 본인의 초이스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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