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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完成!ドリームハウス(완성 드림하우스)』에서 만든 화장실・욕조가 침실에 있는 집이 절찬리 발매중www

by Fatty.Rabbit 2014. 2. 16.

과거에「完成!ドリームハウス(완성 드림화우스)」(TV도쿄)에세 소개되었던 집이 매물로 나와 있는 것이 발각되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방송의 취지는, 건축가가 주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다양하게 오밀조밀하게 꾸민 집을 짓겠다는 것. 이번 이슈로 떠오른 물건의 경우는, 「단 5평이라는 협소한 면적에, 부부 두사람이 살 집을 짓는다」라는 난제의 회였다.

결과, 집을 완성했지만, 욕실과 화장실, 침실이 같은 공간에 있다는 진귀한 건물이 되어 버렸다.

▼이 공간에 욕실과 화장실・침실이 만들어 졌습니다...

▼총 공사비 2357만엔

방송의 중, 이 집을 의뢰한 부부도 납득한 듯했는데... 현재, 판매에 내놓은 것이 발각되어, 역시 통상의 생활을 보내는 것은 곤란했던 것이라고 예상된다.

덧붙여서 이쪽 물건이 게재되고 있는 アットホーム(앗토홈)의 사이트에서는,

「약 9평의 부지를 이용한 디자이너스 하우스입니다. 부지를 유효활용하기 위해 テレビ東京(TV도쿄)의「完成!ドリームハウス(완성 드림하우스)」에서도 소개되었습니다. 平成(헤세이)23년(2011년)4월 축천주택. 오너 체인지 물건입니다.」

라고 소개되고 있기 때문에, くだん(쿠단)의 집이라고 보는 것에 틀림없을 것이다.

▼여기 사이트 게재의 배치도

▼내장의 모습도『ドリームハウス(드림하우스)』에서 방송된 것과 맞아 떨어진다

이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왜 이런 설계로 했는지ww

♥이런 집 절대 살고 싶지 않아www

♥침실의 곰팡가 많이 생길 듯...

▼カビキラー(카비키라:곰팡이 살균제) 필수죠

♥이불이 눅눅할 것 같아서 싫어...(・・;)

♥침실에 욕실과 화장실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안된다, 욕실과 화장실에 침실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어느 쪽이든, 싫어.

♥100걸음 양보해서 화장실과 욕실이 함께 하더라도, 침실과의 사이에는 벽이 필요해요.

▼일단, 이동식의 벽이 붙는 설계인듯합니다

♥욕족와 침실 사이에 미닫이 문이 있지만 그것은 증기를 막기 위한 걸까? 그 부분이 해결된다면 혼자 살기에는 좋을 지도 모르지만... 친구는 부르기 힘들 것 같군.

♥호텔이라면 실내에 욕조가 있는 곳이 있지만, 집이 그런 구조로는 곰팡이등이 굉장할 듯 하다.

♥↓서로 불편하다. 이런 생활은 싫다.

▼불안불안 할듯

♥보통 원룸이라도, 화장실의 소리, 신경이 쓰이는데, 이런 건 몸이 이상해 질 거야.

♥오히려 욕실 화장실 없는 집으로 하는 게 좋지 않았을까?

♥부부로 생활하다가 한명이 노로에 걸린다면 확실하게 다른 한명도 감염되겠다

▼비위생적인 환경이라고, 감염되어 버리겠네

♥욕실이 붙어 있는 독방같다

♥멋진 교도소

▼세계에는 이런 감옥도 있습니다. 쾌적함은 드림하우스 이상일지도

참고:ノルウェー、受刑者あふれスウェーデンに「刑務所貸して」

♥요즘 계절은 추워서, 욕실까지의 복도가 춥고 화장지우기 번거로운 나에게는 좋을지도, 하지만 살기 싫다...

♥화장실 냄새나죠!(웃음)

♥문지방이 없다면 간호용 건물으로 쓰이겠어요.

▼문지방이 있으니까 미묘하지만 욕실과 침실에 대해서는 간호용면으로 편리할지도

♥매각 가격 2,180만엔... 사는 사람 있나...

♥>오너 체인지 건물입니다. ←에? 여기 세들 두고 있나? 누군가 빌리느 사람 있나?

▼「오너 체인지 건물」라는 것은, 실제로 거주하는 세입자를 그대로 둔 부동산 건물을 매매하는 것. 현재 대차계약을 계속한 상태에서 소유자(주인)만이 대체되는 것이지만... 지금 살고 있는 사람이 있나?

참고:オーナーチェンジ物件を購入するときのポイント

♥지금은 세를 놓고 있구나. 연간 144만이라, 집세는 12만인가... 음.

♥디자이너 주택은 이런 것. 사는 사람을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기능면보다 디자인 중시

♥뭐 이런 방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금방 팔린다고 생각해. 좁고 한 둘만의 생활용? TV냉장고 드럼 세탁기도 붙어 있잖아.

▼비치된 가전은 충실하고 있습니다

♥꽤 살기 어려웠던 거야www

♥이혼을 한 걸까

♥↑남자「니가 짓자고 하니까!」 여자「너도 찬성했잖아!!」

▼부부의 현재는 어떻게 되어 있을 까...

♥에? 이거 방송 봤습니다‼︎ 일부러 지어 놓고서 매각해 버리다니 역시 살기 힘들었나? 였나???

♥이거 기억하고 있다. 아마 부부 함께 디즈니를 좋아하니까 浦安(우라야스)에 집을 원했다나 머라나w

♥분명 디즈니를 좋아하는 부부로, 디즈니의 불꽃놀이 보이도록 이사했다고 했습니다. 꿈을 가지고, 방송에 의뢰했을 텐데... 불쌍하다 (울음)

▼주인측의 조건으로써「디즈니 랜드의 불꽃놀이가 보인다」가 들어 있었는데... 불꽃놀이 보일 정도로 가깝다면, 연간패스 사서, 보러 가는게 빠를지도?

♥사용 상의 불편함으로 부부 싸움이 되었다는 것 같다. 방송신청 누가 먼저 말했는지, 등가

♥옛날의 ドリームハウス(드림하우스)때는, 정말 멋지게 해 주다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이라고 할까 상당히 전부터, 지나치고 광적인! 디자이너의 사람들 정말 좋다고 생각하고 있을까?라고 의문...

♥주인이 이상한 취향을 집어넣어서 묘한 방의 집이 완성된다, 드림하우스라고. 자신의 집이니까 좋을대로 하면 좋지만, 이런 거보면 결국 살고 있지 않잖아라고 생각한다

▼오너의「예술 작품에 살고 싶다」라는 희망으로 완성한『흙의 집』은, 마치 공중화장실이라고 화제에

관련기사:『ドリームハウス』に登場した土の家がハンパなさすぎwww 「まんま公衆便所」「ダントツで歴代No.1」「今年一番笑った」

♥ドリームハウス(드림하우스)와 ビフォアアフター(비포어 에프터) 같은 시간대에 하고 혼동하기 쉽다

♥↑주인이 폭주=ドリームハウス(드림하우스) 디자이너가 폭주=ビフォーアフター(비포어 에프터) 이것으로 구별하고 있다.

♥↑알기 쉽다www 어느쪽에게 부탁해도 안된다는 말이지.

▼『ビフォーアフター(비포어 에프터)』에서도, 평범히 지으면 좋을 텐데 쓸데없는 언덕을 만들거나, 디자이너의 수수께끼의 집착이 돋보인다

♥주인이 폭주는 디자이너가 폭주하는 것보다 자업자득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아마추어가 전후생각하지 않으니까 프로가 하라고 하면 상당히 형펀없는 집이 된다

♥무슨 주문했는지 모르니까, 이거대로 만들어 달라고 집주인이 말했다면 설계사의 책임은 아니겠지만 5평에 욕실과 침실을 만들게 한 분이 원래 무리가 있다.

♥오히려 5평, 게다가 2층에 여러가지 집어넣려고 생각히니 이 설게밖에 없다는 느낌든다, 제작자는 나쁘지 않다

▼부지 면적 29㎡(9평), 건평율60%, 용적률150%라는 무리함

♥다른 ドリームハウス(드림하우스)에서, 외국인 남편과 일본인 부인(아이 2살정도?)이, 염원의 땅에 집을 짓는데, 온천을 좋아하는 남편의 희망에 따라 가지 못한 집이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바다가 보이는 노천탕이 있는 집」을 희망했지만, 뭔가 다른 것이 된 ロビンソン(로빈슨)씨 집. 그후 불명

♥이 건물을 사서, ビフォーアフター(비포어 에프터)에 응모해 보면 재미있을지도.

♥이 프로그램의 좁은 집이 있으면 층간격을 만들고 싶어한다. 정말로 지뢰뿐

▼노부부를 포함 가족 5명이 살건데, 층간격이 역겨운 집을 만든 것도

관련기사:『完成!ドリームハウス』に登場した6120万円の家がまれに見るひどさと話題に…トイレと風呂が外から丸見え、室内に石畳、台所に洗濯機

♥ドリームハウス(드림하우스)는 전혀 실제 사용용이 아니다

▼또한, 터무니 없는 하우스로 화제가 된「전면 유리집」은...

▼현재, 커튼이 쳐져, 사람이 살고 있는지 불명

참고:ドリームハウスの全面ガラス張りの家の現在の様子をご覧下さいwww

▼그리고, 웬만큼 좋은 피서지의 별장 같은 집도...

▼판매에 내 놓은 상태

참고:【酷い】ドリームハウスで立て直した家が、実は売られている!-本当の劇的ビフォーアフター 

♥주인이 희망을 전하면 나중에 전부 만들어 진 다음 공개하는 시스템이지 이 방송? 역시 시공전에 이 도면을 보면 그만둬라고 말하지

♥↑주인이 상세히 지시한 내가 본 회에서는 부엌의 환기구의 종류라던지 지시했었고, 안그러면 공중변소의 집등이 안되요

▼공중변소인 흙집은, 주인이「눈에 띄는, 특이한 집에 살고 싶다」「외형이 깜짝 놀랄, 개성적으로, 어찌됐든 보통의 사각형 집이 아닌」라고 주문해, 그렇게 됐다

♥프로의 사람도 죄가 된다. 주인이 원하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조언하는 것이 좋을 텐데.

♥이런 저질 건축가 송사에 진 사례 듣지 못했나?

♥↑아마, ビフォーアフター(비포어에프터)에서 기소 사건이 된 물건이 있었던 것

▼『대대적인 개조!! 극적 비포 에프터』에서는, 「개조전의 건물보다 품질이 나빠졌다」라는 이유로, 주인이 건축사에게 크레임을 걸었던 건물이 있었다고 한다

참고:「劇的ビフォーアフター」住めなくなった我が家!週刊文春で実名告白

♥뭐라고 해야겠죠

♥전부 통틀어서 이런 집 싫다

▼평범한 집에서 살고 싶다


(=゚ω゚) 모 유명 건축가가「결국, 살기 가장 좋은 것은 3LDK(방3개, 리빙, 다이닝룸, 키친」라고 말했어요. 이집은 이제,『살 수 있는 욕실』으로 내놓는게 빠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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