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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계열

AKB48 총감독・高橋みなみ(타카하시 미나미)가 초선 사퇴 멤버에게 격분「스포트라이트를 스스로 꺼서 어쩌잖는 거야?(어때 얼굴)」←“너무 썰렁하다”라고 인터넷 총지적

by Fatty.Rabbit 2015. 6. 10.

AKB48 총감독인 高橋みなみ(타카하시 미나미)(24세)가 총선을 사퇴한 멤버에게 쓴소리를 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6일(토)에 열린 제7회 AKB선발 위원 선거. 연내로 이 그룹 졸업예정인 高橋(타카하시)는 출장을 사퇴할것이라고 생각되었지만, 小嶋陽菜(코지마 하루나)(27세)나 松井玲奈(마츠이 레나)(23세)외, 젊은 멤버들이 사퇴를 표명. 그룹내에서는「총선거 괜찮을까?」라고 하는 불온한 공기가 흐르고 있었다고 하며,「그렇다면 내가 입후보하여 열기를 올리고 싶다」라는 생각에 출마, 자기 최고 순위 4위로 약진했었다.

그런 高橋(타카하시)가 총선후, スポーツ報知(스포츠 호치)에 독점수기를 올려, 주요 멤버인 小嶋(코지마)・松井(마츠이)의 사퇴에 대해「미래를 내다 본 개인 적인 일도 있어, 그것을 AKB에 환원한다고 하는 중대한 역할이 있다」라고 이해를 나타내는 한편, 젊은 멤버에 대해서는「스스로 스포트라이트를 끄면 어떻게 하잖는거야?라고 생가한다. 몸을 사리면, 기회는 오지 않아」라고 쓴소리.

「젊은 멤버는, 아직도 어필이 부족하다」「꿈을 말하지 않으면 누구도 따르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뜨거운 생각을 쌌다.

이에 대해서 인터넷에서는...

♥썰렁해 썰렁해 썰렁해!!!

♥たかみな(타카미나) 너무 자뻑이 심하다. 너무 창피해!

♥젊은이여 더 꿈을 이야기하자라니 웃겨버립니다.

▼「젊은이여 더 꿈을 이야기하자!!」의 제목으로 게재된 高橋(타카하시)의 수기.「제대로 모범을 보여, 살아가는 방법을 남기고 싶다」「내가 모르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라고 뜨거운 단어를 나열했었습니다

♥스포트라이트를 스스로 끄면 어떻게해?(어때 스포트라이트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신들뿐이니까. 국민의 대부분은 AKB총선거에 대해서 무관심.

♥어제의 총선거의 스피치 듣고나서부터 たかみな(타카미나)의 발언 하나하나가 챙피하게 들려서 듣고 있을수 없었다.「노력은 반드시 보답받는다라고!!」라고...자신에게 너무 취해있죠!!

▼총선거에서의 스피치「인상이라는 것은, 반드시 “모순과 맞서 싸우는 것”」「이것이, 高橋みなみ(타카하시 미나미)・총선거 라스트 버젼입니다. 모두, 같이 말해주지 않겠습니까?자 갑니다!“노력은 반드시 보답받는다”라고, 나, 高橋みなみ(타카하시 미나미)는, 지금부터도 인생을 걸고 증면하겠습니다」

참고:高橋みなみ、スピーチ全文「努力は必ず報われるとは限らない。そんなのわかってます。でもね…」(AKB総選挙)

♥인상이란...등 말한것이 보고 있는 중에 가장 창피스러웠다. 이 사람보다 나이 많은 나라도 아직 인생이 어떤가 알지 못하는데, 24세로 말하지마라고. 더구나 AKB라고 하는 좁은 세계에서 인생을 알수 없을 것이다.

♥정말로 말하는 것, 하는 짓, 말하는 것이 썰렁하다.

♥フジテレビ(후지 텔레비)의 방송에서 高みな(타카미나)의 스피치때에 웃음소리가 들어가 있었죠. AKB멤버나 팬은 高みな(타카미나)의 스피치 감동했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다른 세계에서는 바보취급 당할 듯한 내용이었지...

▼총선거 생중계에서는, 高橋(타카하시)의 스피치중에 남성의 낮은 목소리로「아하하」「우후후」등 웃음소리가 들어가 있어 팬으로부터 비판이 쇄도(동여상2분28초정도~)

참고:フジテレビ「スピーチがぶつ切り」AKB総選挙生中継に批判殺到

♥「松村(마츠무라)가 설마 자신의 명언을 말해 줄거라고는 생각못했습니다만. 그래요. ネタ(네타:웃음소재)가 되겠지. 이쁘죠. 하지만. 올해도, 졸업하고도, 말하겠습니다.」←이곳의「하지만」의 얼굴이 무척 무서웠다.

♥10년후의 밤중에 떠올리고「우와~~~!」가 되는데 1000デモネ(데모네:하지만).

▼「1위가 되자라고 생각했지만. “でもね(데모네:하지만)”」「많은 모순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でもね(하지만)”」「모두 고민할거라고 생각합니다. “でもね(하지만)”」「그런것 따위 알고 있습니다. “でもね(하지만)”」「그래요. ネタ(네타:웃음소재)가 되겠지. 이쁘죠. “でもね(하지만)”」라고 스피치중에 6デモネ(하지만)”

♥기회를 살리는 것도 죽이는 것도 자신나름. 격려를 해줘도 상대가 스스로 실감못하는 사람은 움직이지 않을 듯 하다

♥위에 있는 입장에서 보면 불참가는 할 맘이 없는 듯 보이는 모양이네

♥松井(마츠이)와 小嶋(코지마)이외, 누군가가 사퇴했는지 몰르겠다

▼小嶋陽菜(코지마 하루나), 松井玲奈(마츠이 레나)를 시작으로, 지난해 일어난 악수회 습격사건으로 부상한 川栄李奈(카와에이 리나)(졸업예정)과 入山杏奈(이리야마 안나), JKT48의 활동에 전념하고 싶다고 하는 이유로 仲川遥香(나카가와 하루카)와 近藤莉菜(치카노 리나)가 입후보를 사퇴

참고:AKB48小嶋陽菜が総選挙辞退! 川栄李奈と入山杏奈も出馬せず

▼그 밖에, 根性焼き(근성 야키:담배빵)가 들어가 있는 것은?라고 소문되었던 木下百花(키노시타 모모카), 慶応(게이오:명문대)이면서 너무 바보라고 화제가 되었던 竹内美宥(타케우치 미유)들, 전멤버 307명중 37명이 불출마

관련기사:【사진있음】NMB48木下百花(키노시타 모모카)의 팔에 根性焼き(담배빵)이 있다라고 한다...

관련기사:AKB48竹内美宥(←慶應に合格)が 『Qさま!!』でやらかすw 放送事故レベルの回答に「典型的な馬鹿の答え方」「教養がない」

♥たかみな(타카미나)는, 어쩌니저쩌니 선발에 들어가니까 무슨 말이라도 할수 있지. 80위이하의 인기없는 멤버가 볼때는 해도 의미없어라고 생각해 그만둔것 아닐까나?

♥나가고 싶지 않은 순위발표의 의자에 계속 몇시간이나 앉아 있는 것 고통스러울 듯. 이름 불려지지 않으면 더욱 싫을 듯하다.

▼AKB총선거에서 순위, 득표수가 발표되는 것은 1위~80위까지. 개표 이벤트중, 한결같이 앉아있는 것도 큰일일듯 합니다

♥성형했을 듯한 멤버나 스캔들 있던 멤버가 상위가 되어 노력이 보답받지 못하니까 나오지 않은 거죠

♥이봐, 노력노력 말하고 있는 총감독이 잠자리 접대하면 싫어지지

♥「그래그래, 예의 접대사진이 나온 당신한테 잘난듯 말들을 이유는 없습니다」라고 불출마 멤버로부터 웃음거리 취급당할듯 하다.

▼올해 4월, 高橋みなみ(타카하시 미나미)와 峯岸みなみ(미네기시 미나미)가, AKB운영 간부들과 술을 마시며 야단 법석 파티에 흥겨워하는 모습을『週刊文春(주간문춘)』이 스크프

▼지난해 12월에 高橋(타카하시)가 졸업을 발표했을 때에는, 다른 멤버의 “아무래도 좋은 듯한” 표정이 화제로

참고:AKB48高橋みなみ卒業発表時の後ろのメンバーの視線が怖いと話題に

♥사람마다 이류가 있으니까, 필요없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퇴권리가 있으니까 사퇴하는 것도 개인의 자유죠. 자신의 생각이 언제나 올바르다고 생각하고 있는 듯한 곳이 짜증난다.

▼2013년부터 입후보제가 도입되었던 선발총선가

참고:前田敦子も出馬可能!立候補制導入 第5回AKB48総選挙の概要発表

♥타인의 장래보다도, 덧샘뺄샘도 못하는 자신의 장래를 확실히 보고, 좀더 어떻게라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라디오 방송『アッパレやってまーす!』에서「49×12=1218」라고 대답한 高橋(타카하시)

참고:高橋みなみが掛け算の問題にトンデモ回答「怖い」と周囲が引く

♥이렇게 지성이 없는 사람에게 꾸지람듣는다면...사퇴하고 싶어 지는 기분 알수 있다

♥나가고 싶지 않은 것이 현명하다. 高橋(타카하시)씨, 종교가같지. 무서워.

▼14살 때부터 10년간 AKB에 재적. 여러가지 추억이 있는 것이겠지만...

♥1사람 1표의 정당한 선거도 아닌데 열심인 것이 바보같아

♥하나하나 귀찮다. 학생시절의 클래스 메이트에도 있었지. 이렇게 혼자서 열심인 타입.

♥たかみな(타카미나)는 그냥 松岡修造(마츠오카 슈우조우)의 따라함. 시끄러움 MAX. 듣고 있는 이쪽이 부끄러워졌다.

▼ピュア(퓨어)인 “정열”로 호감도를 높이고 있는 松岡修造(마츠오카 슈조)

참고:松岡修造が『金スマ』で衝撃のラップを披露w 子供たちが「お父さんに対して困っている事」も面白いと話題に

♥たかみな(타카미나)씨 너무 뜨겁다. 久本雅美(히사모토 마사미)같네 ( ̄∇ ̄)

▼진짜 선거에서 뜨겁게 응원연설하는 久本雅美(하시모토 마사미)

참고:久本雅美、常連だった「理想の上司ランキング」から消えたのは”ネット上の悪評”が影響

♥이런것 총선거아니라 주주총회야. 한사람 한표인 것이 선거이니까 선거위반이야ー(웃음)

♥이 사람 정말로 AKB라고 하는 좁은 세계에서 착각하고 있는 사람이네. 전에 内村航平(우치무라 코우헤이)의 プレッシャー(프레셔)를 총선거에 비유했던 발언등, 총감독으로써 어쩌고 저쩌고 라던지, 굉장히 세간과 어긋난 것 말하는 열혈이네...

▼2012년의 런던 올림픽에서, 체조의 内村航平(우치무라 코우헤이)선수에 대해「그렇게나 프레셔가 굉장한 속에서 싸우는 것은, AKB의 총선거이상이라고 생각한다. 되도록 プレッシャー(프레셔)를 받지 않도록, 그늘에서 응원하고 싶다」라고 코멘트

관련기사:AKB48・高橋みなみ、「体操・内村航平のプレッシャーはAKB総選挙以上」って、失礼だろ!

♥운영의 돈벌이에 이용되는 것뿐이잖아. 상위에 들어가도 상금없죠.

♥수금이벤트이니까 제대로 참가해라는 것이겠죠. 그야말로 교주님. 기분 나쁘다

♥영원한 센터도 아니다, 그저 한곡의 센터를 위해서 팬이 CD 사들여 대량투표. 秋元康(아키모토 야스시) 우와우와!대박!일본은 평화네

▼매년 이루어지는 オタ(오타쿠)의 CD댈ㅇ 구매. 총투표수는 지난해부터 60만표넘어 과거 최고는 328만표가 되어, 秋元康(아키모토 야스시) 우하우하

참고:【AKB48総選挙】中国の大富豪が指原莉乃に大量投票する様子が悲しいと話題にww

♥운영→DMM.com의 핫라인으로, 전멤버를 セクシー女優(섹시 여배우:AV나 그라비아 여배우)로 유출해

▼セクシー女優(섹시여배우)로 전업한 전AKB멤버도...

관련기사:やまぐちりこ(AKB48→セクシー女優)結婚出産を経て、現在は地元のナイトクラブに勤務している模様

관련기사:元AKB48米沢瑠美、城田理加に改名しMUTEKIからセクシー女優デビュー

♥松井れな(마츠이 레나)는 인기멤버인데 ヲタ(오타쿠)에게 돈을 쓰게하는 것이 않좋으니까라는 이유로 사퇴했다고 한다. 착한 아이인듯

▼지난해 5위였던 松井玲奈(마츠이 레나)는「뽑아주신 순위는 물론 기쁘고, 영광」라고 하면서도,「“그룹중에서” 팬들을 기쁘게 해준 활동이 되었던 것일까?」라고 자문자답이라고 할까,「자신과 팬에게 마주대하고 싶으니까 선거에는 나오지 않겠다」라고 사퇴를 표명. 2011년에「투표수는 여러분의 사랑입니다」라고 발표했던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와의 대비도 도움. 평판을 올리고 있는듯 합니다

참고:SKE48・松井玲奈、総選挙不出馬を表明 「順位」より「自分との勝負」

관련기사:AKB48、総選挙不出馬メンバーが大島優子を批判!?「票数は愛だ、と言うけど…」

♥선거가 끝난 후에 말해도

♥그런것 선거 끝나기 전에 말해라. 총감독이고, 그런 생각이 있다면 나오지 않는 사람에게 직접 말하던가, 자유가 아니라 강제참가로 하던가. 그런 권리 없으니까 나중에 짓어대는 건가?

▼2012년8월부터 AKB의 총감독을 맡아, 뒷쪽의 일이나 AKB상층부의 회합에도 출석하는 등 합니다만, 권리는 없음?!

참고:AKB48高橋みなみが過労で憔悴状態に

♥그런것 말한다면 멤버의 입후보 시작하기 전에 말하지 않으면. 그 사퇴한 젊은 멤버로부터도 「졸업정한 たかみな(타카미나)씨가 4위 차지한 후에 말들어도...」라고 생각하겠지. 초중학생의 연구생인 아이라도 생각할수 있는 일이잖아

♥こじはる(코지하루)와 松井玲奈(마츠이 레나)가 없어서 4위한 주제에

▼지난해의 총선거에서 5위인 松井玲奈(마츠이 레나)와 8위인 小嶋陽菜(코지마 하루나)가 입후보를 사퇴. 9위였던 高橋(타카하시)는 자기 최고인 4위에

♥たかみな(타카미나)에게는, 졸업하고부터 노력은 반드시 보답받는다라고 말했으면 한다. 지금 말해도 설득력없지.

♥アレク(알랙스)의 아내인 川崎希(카와사키 노조미)도 전AKB에서 지금은 굉장한 사업가가 되었죠?이렇게까지 실력으로 위로 올라간다면「노력은 반드시 보답받는다」발언도 괜찮지만, たかみな(타카미나)는 아직 AKB마을에서 나오지 않았으니까 설득력 없어

▼전AKB48인 川崎希(카와사키 노조미)는 졸업후, 사업가로써 성공. 남편・アレクサンダー(알렉산더)와의 협연으로 다시금 매디어에서의 노출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관련기사:元AKB48川崎希の夫・アレクサンダー、妻の携帯から篠田麻里子&小嶋陽菜の連絡先を盗む→ネット「クズのレベルが想像超えてた」

♥高橋みなみ(타카하시 미나미)의 눈물은 거짓 티난다. 뭐, 그렇게 말하는 단어도

♥그보다 たかみな(타카미나)가 할맘이 없으면 돌아가라 같은 것 말한 리허설?같은 사진 있어서 잘 보았는데 그말 제대로 ぱるる(파루루)에게도 말하고 있어??전혀 ぱるる(파루루)의 태도 개선되지 않는데...

▼「자고 싶으면 집에 돌아가」「할수 없으면 돌아가」라고 자극하는 高橋(타카하시). 塩対応(소금대응)의 정도가 지나치다고 비판당하고 있는 島崎遥香(시마자키 하루카)에의 지도는...?

참고:「話しかけないで」島崎遥香がMC中居正広とのトークを拒絶!やつれた表情にネットで「放送事故」の声

참고:AKB48島崎遥香「トークはできないです」と塩対応、松本人志「帰っちまえ!」

♥그래서, 자신은 졸업하는 겁니까

▼연내 졸업을 발표, 졸업후는 솔로가수로써 활동예정

참고:AKB48高橋みなみ、卒業後はソロ歌手!目標は中森明菜

♥高みな(타카미나)가 사퇴한다면 랭크인하는 아이가 1명 늘어나는데. 후배를 위해라고 생각하는데

▼「입후보해서 위세를 일으키고 싶다」라고 하는 생각으로 출마→高橋(타카하시)가 출마하지 않았다면 81위 아이는 선발 들어갈수 있었는데...

참고:AKB48高橋みなみがラスト総選挙出馬、「皆で最後楽しみましょう!」と意気込み

♥어제는 처음부터 끝까지 たかみな(타카미나)극장이 굉장했었다. 스피치는 물론이고 최후 あっちゃん(앗짱)이 꽃다발 들고 들어오는 곳부터의 리엑션등, 보고 있는 이쪽이 부끄러웠다www 그 사람 자신에게 엄청나게 취해있네. 뭐 나도 빈틈없이 보고 있지만www

♥マエアツ(마에아츠)는 AKB에 붙어 있다고 하는 것보다, 졸업해도 秋豚(아키부타:아키모토+돼지)에게 사육되어 일을 받고 있어서 나가고 싶지 않아도 나가지 않으면 안되지ーー

▼高橋(타카하시)의 스피치 종료후에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가 꽃다발을 가지고 서프라이즈 등장해 쓰러져 울던 장면도

참고:前田敦子が総選挙登場 高橋みなみ泣き崩れる「お疲れって言いたい」<第7回AKB48選抜総選挙>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는 졸업후, 여배우로써 잇따라 영화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참고:前田敦子否定も松崎しげるから執拗な喫煙疑惑口撃「AKBの時から吸ってる?」

♥인상에 남는 스피치는 짧고 간단한 것이 많다. 주절주절 스피치하는 것은 문장구성 능력이 뒤떨어진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일뿐.

♥이 사람, 자신은 스피치 잘한다고 생각하는 거지. 모순뿐이고, 평균정도의 학력도 없는 것을 알수 있다. 대단히 서투른데 자신만만해, 웃겨.

▼8분13초의 롱 스피치로 秋元康(아키모토 야스시)「たかみな(타카미나)는, 굉장해」

참고:秋元康氏がAKB総選挙振り返る、“気遣いの人”柏木由紀の裏話も

♥그것보다, まゆゆ(마유유)가 전혀 다른 사람같았는데, 그것이 반대로 좋았다. 촉촉한 분위로 촉촉한 인사뿐이라, 그런것은 좋네

♥↑まゆゆ(마유유), 나도 생각했다. 원래, AKB중에서도 굉장히 아이돌답고, 인상 좋아 귀여운 아이라고는 생각했지만, 어제는, 또, 지금까지의 분위기 달라, 더욱더 귀엽게 느꼈다. 스피치도, 주위가 주절주절 말하는 중에, 단적으로 간단해, 더욱더 호감이 갔다. 시간등, 여러가지 것에 배려 되어, 마음씀씀이가 되는 아이구나라고 생각했고, 여러가지 개운해진 듯도 느껴져, 정말, 어제의 まゆゆ(마유유) 괜찮았지, 게다가 정말로 귀여웠다

▼지난해 1위인 渡辺麻友(와타나베 마유)는 3위에 전락해도 눈물은 보이지 않은채,「어렵다고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습니다. 어쩔수 없네요」「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되네요」라고 깔끔한 스피치로 좋은 인상이라는 목소리

YouTube:AKB48 선발 총선거 SP2015 제3위~제1위 다이제스트

♥秋本(아키모토)는 たかみな(타카미나) 정치가로 만들고 싶다던데?민폐야. 이런 마음 좁은 사람.

▼秋元康(아키모토 야스시)는「高橋(타카미나)정도 리더쉽 있는 아이는 없다. 아이돌보다 정치가 맞아, 언젠가 되야 한다」라고 호언했었다고 하는 보도도

참고:AKB48高橋みなみ「政治は結構好きなので」次回衆院選出馬に意欲見せるwww

참고:秋元康「(AKB48高橋みなみは)アイドルより政治家向きで、いつかなるべき』→高橋「政治家にはなりません」

♥당신이 증명한 것은 노력이 보답되지 않은채, 얼마나 잠자리 영업하지 않으면 스포트라이트를 받을수 없는가 입니다.

♥하나하나 시끄러운 사람이야. 좀 조용한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指原莉乃(사시하라 리노)가 1위 되는 팀은 이후부터 굴러떨어질 뿐

▼2위에 2만 7천표의 차이를 내, 2년만에 指原莉乃(사시하라 리노)가 1위에 복귀했습니다

참고:【AKB総選挙】HKT48指原莉乃が返り咲き女王…地元開催で1位に!


(;´・ω・) 목숨걸고 노력함과 뜨거움이 인기였던 たかみな(타카미나)도, 여기까지 와서 한번에 호감도 떨어졌네요... 졸업한다면, 그 뜨거움은 조금 봉인하는 편이 좋을 지도. 그렇다고 해도 스피치는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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