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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계열

전 AKB48 仲川遥香(나카가와 하루카)가 아동 양호 시설에서 자란 과거 고백. 성장 내력 은폐하며 아이돌 활동한 이유를 爆報!THEフライデー(폭보 !THE 프라이데이)에서 말한다.

by Fatty.Rabbit 2020. 3. 8.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활동 중의 전 AKB48·JKT48의 “はるごん(하루곤)” 즉 仲川遥香(나카가와 하루카) 씨(28세)가, 6일 방송된 버라이어티 방송 “爆報!THEフライデー(폭보! THE 프라이데이)”(TBS계 금요일 19시)에 출연해, 지금까지 TV에서는 말하는 적이 없었던 “충격의 성장과정”을 밝혔습니다.

仲川遥香(나카가와 하루카) 씨는 2006년 12월에, AKB48의 제3 기생 오디션에 합격(동기는 柏木由紀(카시와기 유키) 씨, 渡辺麻友(와타나베 마유) 씨 등), 2010년의 제2회 AKB48 선발 총선거에서는 20위에 들어가, 첫 선발에 들어 가는 것을 완수해, 같은 해 8월 릴리스된 17장째 싱글 “ヘビーローテーション(헤비 로테이션)”에서 첫 표제 곡 선발 멤버가 되었습니다.

< ↓의 사진은, AKB48 시대의 仲川遥香(나카가와 하루카) 씨의 사진 >

하지만, 인기가 생각대로 오르지 않는 것에 고민해, 인생의 전환 점을 위해서 스스로 희망하여 2012년 11월에, 인도네시아・자카르타를 거점으로 하는 자매 그룹·JKT48에 이적, 2014년의 그룹 선발 총선거에서 3위, 2015년에는 2위에 랭크 인.

현지에서는 “大塚製薬 ポカリスエット(오쓰카 제약 포카리 스위트)” “グリコ ポッキー(글리코 포키)” 등 복수의 CM에 출연하는 국민적 아이돌이 되어, 2016 연말을 기해 그룹을 졸업하기까지 CM 계약수는 20개 이상으로 늘려, 인도네시아에서 CM 여왕이 될 정도의 인기를 얻었습니다.

JKT48을 졸업 후에도 귀국하지 않고, 인도네시아에서 톱 탤런트로서 대활약하고 있어,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일본인”이라고도 합니다.

仲川遥香(나카가와 하루카) 씨 출연의 CM 영상

그런 仲川遥香(나카가와 하루카) 씨가 장기간 숨기고 있었던 자신의 성장 내력이, 아동 양호 시설에서 자랐다라는 과거로, 아이돌로서 활약해 유명해지면 질수록, 자신의 성장 내력에 대한 고민이 커져 가, “그 사실이 주위에 알려지면, 매스컴의 대상이 되어 “아이돌의 이미지를 해쳐 버릴지도 모른다…” 라는 등 생각해, 아이돌 시대에는 취재에서 가족의 질문받아도 거짓말 이야기를 했었다라는 것 같습니다.

2016년에 출판한 자서전 “ガパパ! ~AKB48でパッとしなかった私が海を渡りインドネシアでもっとも有名な日本人になるまで(가파파! ~AKB48에서 신통치 않았던 내가 바다를 건너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일본인이 될 때까지), 거짓 가족 구성을 소개하고 있었다 것 같아, 자신의 과거로부터 눈을 돌려,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 세상에 들키지 않도록 가족과의 접촉은 피해, 긴 기간 소월 했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던 중, 2019년에 “자신의 행동을 깊이 후회하는 비극”이 일어나, 仲川遥香(나카가와 하루카) 씨의 생각에 큰 변화가 일어나, 이번에 방송에서는 숨겨 온 성장 내력을 공표하기에 이르게 된 뜻, 과거의 아동 양호 시설에서의 생활 등을 적나라 고백해, 仲川(나카가와) 씨가 지금 전하고 싶은 뜻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이것에 대해 넷상에서는,

  • 자서전에서 거짓말 하면 안 되겠죠
  • 그런 과거가 있던 것인가
  • 수양부모라는 것? 몰랐었다
  • 지금 성공했으나까 잘 됐잖아
  • 그러니까 あっちゃん(앗짱, 前田 敦子:마에다 아츠코)의 집에서 살고 있었건가
  • オタク(오타쿠)에게는 이미 알려진 이야기이기 때문인데
  • 3살 때에 부모님이 이혼하고 부친에게 거두어 졌지만, 일로 거의 집에 없어서, 할머니가 대리부모가 되었다.
    할머니가 장기 입원했을 때 양호 시설에 맡겨졌다는 이야기였어. 덧붙여서 부친은 프로 레슬러
  • 이런 거짓말은 나는 거짓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아무도 상처 입지 않았다.
    진짜 과거를 밝힌 용기, 지금은 해외에서 성공했기 때문에 사실을 전하려고 했을지도.
    이런 사람일 수 록 노력해 모두의 좋은 예가 되어 주었으면 한다.

등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仲川遥香(나카가와 하루카) 씨는 작년 5월에 장녀・彩香(아야카) 씨(향년 28)를 잃고 있어, 자신의 트위터에서 언니의 부보를 팬에게도 전해,“인생은 한 번뿐이어서, 언제 죽을지 알 수 없다. 그러니까 후회하지 않고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등라고 쓰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자신의 성장 내력도 트위터상에서 첫 고백하고 있어,3살 때 부모님이 이혼해, 부친에게 거두어 져서 모친의 얼굴도 기억에 없고, 물심 붙었을 때에는 할머니와 생활하고 있었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 ↓의 사진은, 仲川遥香(나카가와 하루카) 씨의 가족 사진(2017년경 촬영) >


앞열 왼쪽에서 여동생・聖香(키요카) 씨, 仲川遥香(나카가와 하루카) 씨, 할머니, 뒷줄 왼쪽에서 언니・彩香(사야카) 씨, 부친・昇吾(쇼고) 씨

또, 부친은 일이 바빠었던 것이나, 부모님을 대신해 준 할머니가 자주 아파서 입원 퇴원을 반복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동 양호 시설에 맡겨지고 있었던 시기도 있다라고 말해,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소풍 등의 행사시에는 스스로 도시락을 만들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동 양호 시설에는 동년대의 아이들이 있던 것이나, 상냥한 스태프에게 많았던 것 때문에 즐거운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다른 사람과는 다른 가정환경이라는 것이 어쩔 수 없이 부끄럽고, 지금까지 사실을 말하지 않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언니가 죽고 없게 되어 버린 것 때문에 심경의 변화가 있어, 작년 5월에 자신의 성장 내력을 공표한 것 같습니다.

그런 仲川遥香(나카가와 하루카) 씨는 자신의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에는, 가족과의 사진도 종종 투고하고 있어, 매우 사이가 좋은 모습입니다.

과거에는 다양한 괴로운 생각을 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AKB48이나 JKT48에서의 활동에 의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 현재도 일이 순조롭고 충실한 날들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계속 가족을 소중히 여기며, 인도네시아에서 한층 더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하는군요.

또, 仲川遥香(나카가와 하루카) 씨는 과거의 성장 내력을 공표한 가운데, 결혼식에서는 부친과 함께 버진 로드를 걷고 싶다, 손자도 보여 주고 싶다고도 쓰고 있어, 그런 꿈도 실현되어지도록, 일뿐만 아니라 프라이빗도 충실시켜 가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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