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아이돌 그룹 “日向坂(히나타자카) 46”의 최연장 멤버・井口眞緒 씨(이구치・마오 24세)가 12일, 그룹 졸업을 발표했습니다.
日向坂46(히나타자카46)의 운영회사 “Seed & Flower 합동회사”가 12일 공식 사이트상에서, “현재 활동 자숙 중인 井口眞緒(이구치 마오)입니다만, 이번에 그룹에서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졸업을 발표해, 졸업 시기는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는 대로 보고하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의 사진은, 日向坂46(히나타자카46) 운영회사의 코멘트 전문 사진 ＞
또, 井口眞緒(이구치 마오) 씨는 작년 9월 이래, 5개월 만에 블로그를 갱신해, “여러번 많은 폐와 걱정을 끼쳐 버려 죄송합니다. 자신의 심약함으로 많은 사람을 배신한 것에 대해 후회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말로 아무리 사과해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사죄의 말을 쓴 다음, “활동 자숙 기간 중에, 멀리서 日向坂46(히나타자카46)을 보면서 자신을 되돌아 보며, 저는 아이돌로서의 활동에 일단락하고 다음 길로 나아가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日向坂46(히나타자카46)을 졸업하겠습니다.”
라고 그룹 졸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신경쓰이는 졸업 후의 활동에 대해서는, “졸업 후는, 회사원으로써 일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다고 여러 가지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혀, “여러분(팬)을 좋아하는 기분에 거짓말은 없었습니다. 모두를 지금도 정말 좋아하고, 함께 보낸 추억은 일생의 보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리고, 井口眞緒(이구치 마오) 씨의 졸업 발표에 대해 日向坂46(히나타자카46) 팬으로부터는,
- 슬프다 복귀 기다렸는데
- 조금 예상은 했지만, 슬퍼 역시
- 하지만 아무튼 이상한 타이밍이군… 슬퍼
- 슬프구나, 그냥 슬프다. 멤버는 이런 슬픔을 안은채 앞으로 향하고 노력하고 있겠지…
- 귀중한 バラエティメン(버라이어티 맨:쇼에서 활약하는 멤버)이,
- 어쨌든, 이렇게 재능이 있는 녀석은 잘 없으니까… 아깝구나
- 블로그에 졸업 후 할 것이 명확히 쓰고 있는 것이 이구치답네
- 아아 각오는 했지만, 저질러 버렸다고는 해도, 막상 그만둔다니 슬프다…
- 그만두는 경위를 생각하면, “日向坂(히나타자카)에서 만날까요”에서의 코너가 없는 것이 유감이다
해 준다면 オードリー(오도리:개그콤비)로부터 한 마디, 井口(이구치)본인으로부터 한 마디가 듣고 싶다 - 뭐 복귀해서 전처럼 버라이어티로 활약할 수 있을까 라고 해도 어려워. 제2의 인생이 좋은 미래일 것을 빌어
등의 소리가 오르고 있습니다.
井口眞緒(이구치 마오) 씨는 フェリス女学院大学(훼리스여학원대학) 2학년때에, 欅坂46(케야키자카46)인 언더 그룹(예비군)로서 결성한 “けやき坂46(케야키자카46)”의 오디션에 최연장으로 합격, 조금 부족한듯 밝은 성격으로 그룹의 무드 메이커로써 인기를 획득해, 버라이어티능력의 높아 2018년 11월에는 “踊る!さんま御殿!!(춤추는 삼마 저택:방송명)(일본 TV계)에 핀으로 게스트 출연하는 등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작년 8월에 일부 예능 사이트가 트위터상에서, “坂道(사카미치:○○사카) 그룹 멤버가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와 잠자리 & 손잡고 데이트”로, 뒷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 복장이나 몸집 등에서 井口眞緒(이구치 마오) 씨에게 의혹의 눈이 향해, 같은해 9월에 井口(이구치) 씨가 블로그상에서 “그 사진은 저임에 틀림없다.”라고 인정해, 운영 사이드에 당분간 활동 자숙할 것을 밝혔습니다.
＜ ↓의 사진이, 작년 8월에 공개된 손잡고 데이트 사진 ＞
그리고 곧 운영 사이드에서 11월의 악수회에서 복귀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만, 운영측은 11월에 “본인과도 협의를 걸처, 계속해 자숙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발표해, 그 후에도 정식 무대에 모습을 나타내는 일 없이 활동 자숙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올해 1월에는 주간지 “週刊文春(주간 문춘)”에 의해, 모델・배우인 石原唯斗(이시하라 유이토) 씨(29세)와의 열애 교제를 보도되어, 손잡고 데이트의 상대가 이시하라 씨였던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 ↓의 사진이, “週刊文春(주간 문춘)” 공개한 井口眞緒(이구치 마오) 씨와 石原唯斗(이시하라 유이토) 씨의 투 샷 사진 ＞
＜ ↓의 사진은, 이시하라 유이토 씨의 사진 ＞
“주간 문춘”은 또한, 이구치 마오 씨는 이미 이시하라 유이토 씨와 헤어진 상태이지만, 日向坂46(히나타자카46) 복귀에의 모티베이션을 잃어버려, 스캔들에 죄책감으로, 작년 11월의 복귀 예정이 백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 이구치 마오 씨 자신도 “NHK 홍백 노래 자랑” 출장을 달성한 경우에는, 올해 3월~4월경에 아이돌을 은퇴해, 졸업 후는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가게를 낸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스캔들이 원인으로 그것도 백지가 되었다는 정보도 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문에, 이구치 마오씨의 졸업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팬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만, 드디어 졸업이 정식 발표되어 쇼크를 받은 팬도 많은 모양입니다.
이구치 마오 씨는 日向坂46(히나타자카46)의 졸업 후도, 탤런트 등으로서 활약할 수 있었을 가능성이 있던 편이 었으므로, 이러한 결말을 맞이해 버린 것은 매우 유감이지만, 아직 20대 중반이므로 이제부터 다양한 것에 도전해, 제2의 인생으로 한층 더 빛나도록 분투해 주었으면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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