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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연예계의 가십(Gossip)거리
연예인

松本人志(마츠모토 히토시)가 후배 개그맨에게 100만엔 융자인가. 신형 코로나로 일과 수입 격감에서 구제로 움직인다? 松本(마츠모토)론의 최대의 조건은…

by Fatty.Rabbit 2020. 4. 16.

연예계도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의 영향을 받아 있어, 다양한 개그맨들이 일이 없어졌다는 목소리를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ダウンタウン(다운타운:개그콤비)의 “松ちゃん(마츠쨩)” 즉 松本人志(마츠모토 히토시)씨(56)가 후배 개그맨들의 구제에 움직여, 자기부담으로 최고 100만엔을 대출하는 것을 “東京スポーツ(도쿄스포츠)”(東スポ(도스포))가 알리고 있습니다.

吉本興業(요시모토 코쿄우:연예사무소)은 복수의 극장을 가져, 개그맨들은 극장 라이브나 다양한 이벤트, 지방 영업 등에서 출연, 유명 개그맨들은 TV프로 등에 출연하여 수입을 얻고 있었습니다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의해 그것들은 연달아 중지가 되어, 많은 연예인들은 수입이 격감해 곤궁을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 가운데, 松本人志(마츠모토 히토시) 씨 “어떻게든 개그맨들을 도울 수 없을까”라는 생각으로부터 후배 개그맨들의 구제에 시작, 吉本興業(요시모토 코쿄우)의 간부들과 의논을 진행시키고 있다고 東スポ(도스포)는 전하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吉本興業(요시모토 코쿄우) 관계자가, “이런 상황이므로, 조금이라도 어떠한 보탬이 되었으면 하여, 吉本(요시모토) 개그맨들에게는 YouTube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우선 룰도 설정되어 있어, 예를 들면 “집외에서의 로케는 금지”라든지 “다른 연예인과는 공동 출연은 하지 않는다”라든가….이 시기, 吉本(요시모토) 소속의 YouTuber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그 때문이다하는 사정을 밝히고 있습니다만, YouTube도 연예계와 같이 쉬운 세계가 아닙니다.

그때문에, 松本人志(마츠모토 히토시) 씨가 진지하게 후배 연예인들의 구제를 향해 움직이고 있다고 하며, “松本(마츠모토) 씨로서는,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개그맨을 단념하는 젊은이가 나오는 상황이 안타깝게 생각한가고 여겨집니다. 재능이 있는 후배들은 많이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할 테니까, 어떻게든 계속해 줘』라고 하겠지요라고 TV 관계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東スポ(도스포)의 독자 취재에 의하면, 松本人志(마츠모토 히토시) 씨에 의한 후배 연예인 구제 론은, “무이자, 무담보. 상한은 100만엔. 변제 기간은 5년라고 하는 좋은 조건으로, 吉本興業(요시모토 코쿄우)에는 개그맨들에게 대출을 실시하는 금융회사 “よしもとファイナンス(요시모토 파이넌스)”가 존재합니다만, 여기까지 좋은 조건인 것은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물론, 松本人志(마츠모토 히토시) 씨가 융자 대상으로서 내걸고 있는 최대의 조건은 “재미있는 녀석”라고 하며, 이것에 대해서 코미디 관계자는, “松本(마츠모토)를 폭소하게 하는 개그가 요구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연예인에게 있어서는 가장 어려운 장애물일지도 모릅니다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松本人志(마츠모토 히토시) 씨는 15일에 갱신한 자신의 트위터에서, マウンテンゴリラ(마운틴 고릴라)가 스마트폰을 귀에 대고 있는 사진을 투고해, “사진으로 한마디.”라고 大喜利(오오기리:개그형식)을 실시해, 이것에 대해 개그맨들도 다양한 회답을 대고 있습니다만, 東スポ(도스포)는 이 大喜利(오오기리)에 대해서 “실은 松本(마츠모토) 론의 “심사”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앞서 나온 코미디 관계자는 “松本(마츠모토) 론”에 대해서, “빌려주는 형태를 취하고 있어도, 松本(마츠모토) 씨는 변제를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吉本(요시모토) 연예인은 5000명. 모두 松本(마츠모토) 씨를 웃길 수는 없겠지만, 대단한 지출이 될 것은 틀림없다. 그것도 각오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보도에 대해 넷상에서는,

  • 할 수 있는 일을 항상 생각하는 사람이구나. 대출에 애정을 느낀다. 신인 개그맨도 빌리게 되면 그 은혜를 잊지 않고 반드시 변제하겠지.
  • 현금이라는 깔끔함, “재미있는 놈만”이라는 조건의 엄격함, 스피드 중시의 대응, 대단함을 느낀다.
  • 이 건으로 구원을 받은 개그맨은 절대로 松本(마츠모토)를 배반하지 말아 주었으면 한다. 돈이 돌려줄 수 없어도 도망치거나 하지 않고 개그맨으로서 정진하여, 앞으로의 개그맨으로서 은혜를 돌려주었으면 한다.
    일반 사회는 이런 품격을 볼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이런 사람과 만날 수 있는 개그맨들이 부럽다
  • 이런 배려심 있는 선배나 상사가 있으면 노력해야지라고 되지. 松本(마츠모토)를 웃긴다는 개그를 넣는 것도 훌륭하다.
    빠르게 보통 생활로 돌아가 웃을 수 있는 방송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
  • 실제로 어디까지가 진짜 이야기인지 모르지만, 200명 吉本(요시모토)의 신인 개그맨이 있다면 2억이 되지요.
    왠지 1명의 연예인이 여기까지 할 수 있는데 일본이라는 나라는,,,라고 생각하면 슬퍼지는구나.
    吉本(요시모토) 개그맨으로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받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까지 해 주는 선배가 있다면 목숨을 걸고 노력할 수 있을 테고!
  • 松ちゃん(마츠쨩), 진짜로 코미디를 좋아하는 구나. 후배도 소중히 여기고 있고, 훌륭하다!
    YouTuber 데뷔하면, 더 많은 후배를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보고 싶어!
  • 굉장하구나. 젊은 시절은, “구두쇠로 유명”라고 말해지던 사람이었지만, 제대로 돈쓰는 법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겠지요.
    국회의원 무리에게, 손톱의 때라도 달여서 먹이고 싶다!

등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松本人志(마츠모토 히토시) 씨는 작년의 闇営業騒動(야미에이교 소동:반사회단체에게 영업한 소동)시에도, 해당 개그맨들을 구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로 움직였습니다만, 과거에는 핀 개그맨인 三又又三(미마타 마타조우) 씨에게 음식점의 운용자금 등으로서, 합계 1500만엔의 큰 돈을 빌려주었던 것이 판명되고 있습니다.

이런 배짱이 큰 것도 있는 분이므로, “松本(마츠모토) 론”은 어디까지나 東スポ(도스포)가 알리고 있는 진위 불명의 독자 정보이지만, 실제로 곤란해하고 있는 연예인을 구하기 위해서 뒤에서 여러 가지로 움직임 있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군요.

대출 조건으로서 “재미있는 녀석”이 들 수 있는 것도 개그맨답고, 많은 돈이 부족한 후배 개그맨들에게 돈을 빌려주면 막대한 금액이 될 것이고, 예견되지 않는 재미없는 연예인에게 융자(출자) 했다고 해도 무의미하므로 당연한 조건에 생각합니다.

현시점에서는 정말로, 松本人志(마츠모토 히토시) 씨가 돈으로 후배 연예인들을 서포트하는지 어떤지는 모릅니다만, 松本(마츠모토) 씨는 吉本興業(요시모토 코쿄우)의 大崎洋(오오사키 히로시) 회장, 岡本昭彦(오카모토 아키히코) 사장 등에게 여러 가지로 의견낼 수 있는 편이므로, 이 큰 위기를 넘기 위해서 여러 가지로 계속 움직여 가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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