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지 “フライデー(프라이데이)”가 지난주, 배우・竹内涼真(타케우치 료마) 씨(본명 = 竹内崚(타케우치 료) 27세)와 모델・여배우인 三吉彩花(미요시 아야카) 씨(23세)의 열애 교제를 스쿠프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만, 쌍방의 소속 사무소가 매스컴 사이에서 “뒷거래”가 있었던 것을 “フライデーデジタル(프라이데이 디지털)”이 알리고 있습니다.
지난주 발매의 フライデー(프라이데이)에 의하면, 竹内涼真(타케우치 료마) 씨는 올해 4월까지 여배우・吉谷彩子(요시타니 아야코) 씨(28세)와 자택 맨션에서 동거 생활을 보내며, 쌍방의 부모님에게도 인사를 끝내, 친한 배우 동료나 텔레비전국 스태프 앞에서는 부부같은 상태었다고 말합니다.
< ↓의 사진은, 竹内涼真(타케우치 료마) 씨의 전 여자친구・吉谷彩子(요시타니 아야코) 씨의 사진 >
하지만, 吉谷彩子(요시타니 아야코) 씨와 교제하고 있는 중에, 竹内涼真(타케우치 료마) 씨가 가족에게 三吉彩花(미요시 아야카) 씨를 “여자친구”로서 소개 그리고4월에는 吉谷彩子(요시타니 아야코) 씨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고하고, 집에서 쫓아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竹内涼真(타케우치 료마) 씨는 三吉彩花(미요시 아야카) 씨로 갈아 탄 후, 곧바로 반 동거 상태가 되어, 긴급사태 선언하에도 밖에서 종종 데이트하거나, 복수의 친구 등과 드라이브하거나, 도쿄 교외의 친구 주택에 가는 모습 등이 캐치되고 있습니다.
< ↓의 사진은, 竹内涼真(타케우치 료마) 씨와 신연인・三吉彩花(미요시 아야카) 씨의 데이트 현장 사진 >
게다가, 竹内涼真(타케우치 료마) 씨는 동거 중에 吉谷彩子(요시타니 아야코) 씨로부터, 생활비 등을 100만엔 가까이 대납해 주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파국에 편승하여 그것을 얼버무리려 한 것으로 트러블에 발전, 이것에 대해 吉谷(요시타니) 씨가 소속하는 예능 사무소 “トライストーン・エンタテイメント(트라이스톤 엔터테인먼트)” 측이 분노, 쌍방의 매니저끼리 의논이 필요할 만큼 큰일이 된 결과, 竹内(타케우치) 씨가 돈을 변제한다는 형태로 간신히 최근 결정되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フライデー(프라이데이)의 취재에 대해 竹内涼真(타케우치 료마) 씨의 소속 사무소 “ホリプロ(호리프로)”는, “금전 트러블이 발생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아니다”라고 단호히 부정하고 있습니다.
열애를 스쿠프한 フライデー(프라이데이)는, 竹内涼真(타케우치 료마) 씨와 三吉彩花(미요시 아야카) 씨의 교제뿐만 아니라, 이런 복수의 문제도 전하고 있었습니다만, TV의 와이드쇼 방송이나 주요 스포츠지 등은 2명의 열애는 전하는 한편, 吉谷彩子(요시타니 아야코) 씨를 멋대로 버린 것이나 금전 트러블에 대해서는 접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フライデーデジタル(프라이데이 디지털)은, 쌍방의 사무소 측에서 보도에 임해 조건이 제시되고 있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와이드쇼 관계자가, “어쨌든 2명의 열애로서 스트레이트로 보도해줘. 특히 긴급사태 선언 속, 외출하고 있었던 것에는 다루지 말아 주었으면 하면 부탁되었습니다. (중략) 마치 양 사무소가 싼듯이, 그런 방침을 낸 것 같습니다. 대기업 스포츠지도, 이 건을 다룰 때에는, 이와 같이 깊이 취재하는 것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라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런 뒷이야기을 フライデー(프라이데이)가 새롭게 알리고 있습니다만, 이것에 대해 넷상에서는,
- 대기업 사무소의 캐릭터 조작은 굉장하다. 그러나, 지금의 시대 넷이 있기 때문에 역효과
- 자숙 기간 중에 나갔다는 것이 제일의 문제인데 왜 이 2명만 뉴스로는 보도되지 않나?라고 쭉 생각했다.
真剣佑(마켄유)등은 여자 + 오키나와로 굉장한 대미지였을 텐데. 이 2명의 사무소의 책략이 정말이라면 한층 더 마이너스 이미지네요. - 그렇다고 하여도 이런 뒷거래는 지금의 시대 의미 없어. 인터넷에서 곧바로 사실이 확산하고, 반대로 이런 뒷거래가 있었다고 들키면 한층 더 이미지 다운이 된다
- 모처럼 드라마에서 좋은 역을 해서, 호감도도 올랐는데 너무 유감이다.
여자에게 돈 빌리고 돌려주지 않고, 그 여자를 쫓아내고, 다른 여자와 동거라는 것이 사실이라면 정말로 최저
이 사람 호감도 오랐다가 대폭 하락을 반복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 - 竹内涼真(타케우치 료마)은 왠지 사무소의 억지 밀기가 굉장하지. テセウスの船(테세우스의 배)에서도, 주위의 배우진 쪽이 주연보다 빛났었고… 이번의 건으로 그의 이미지는 폭락이네요.
- 만약 정말이라면 시청자를 정말 바보 취급하고 있는거네요. 금전 문제든 무엇이든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원래 연예계의 일에 흥미가 없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은 여러 가지 조사하고, 금전 문제나 자숙 기간의 외출도 알고 있습니다 양다리같은 것…
사무소의 크고 작음으로 보도되는 방법이 바뀌는 것은 이미 시대착오 같은 것 같습니다. - 竹内涼真(타케우치 료마)은 사무소가 최대한 지켜 주고 있기 때문에, 이 정도로 끝나는 것이겠지만, 타고난 여자 밝힘이 원인이 되어, 언젠가 사무소도 끝까지 지킬 수 없는 사태가 될지도….
등의 소리가 오르고 있습니다.
フライデー(프라이데이)에 따르면, 대기업 예능 사무소 “アミューズ(아뮤즈)”에 소속하는 三吉彩花(미요시 아야카) 씨와 선배・三浦春馬(미우라 하루마) 씨의 밀회, 佐藤健(사토 타케루) 씨의 과거의 다양한 여성 스캔들에 관해서도, 와이드쇼로 취급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또, 週刊文春(주간 문춘)가 山田孝之(야마다 타카유키) 씨 등의 오키나와 여행을 스쿠프했습니다만, 山田(야마다)씨가 소속하는 “スターダストプロモーション(스타더스트 프로모션)” 측이 매스컴에 “보도하지 말아 주었으면 한다”라고 끈질기게 요구하고 있었던 것 외에, 영상의 사용 허가도 내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대기업 예능 사무소가 매스컴에 대해 “보도 규제”를 걸거나, 매스컴 측이 촌탁하여 보도를 대기한다는 케이스는 드물지 않아, 그 덕으로 소동이 시급하게 수습되는 것도 많은 한편, 지금은 인터넷에서 보도를 확인하는 사람도 많은 것때문에, TV 등에서 보도되지 않아 거꾸로 불신감을 안게 하는 결과가 됩니다.
이번에, 갈아치우기나 금전 트러블 의혹이 보도된 竹内涼真(타케우치 료마) 씨는, ホリプロ(호리프로)가 맹푸시하고 있는 인기 배우라는 것때무에, 이미지 다운되는 것 같은 보도를 확산시키고 싶지 않다는 것도 압니다만, 보도를 막는 것으로 竹内(타케우치) 씨의 이미지가 보다 악화될 우려도 있고, 사무소가 어떻게든 해 준다는 생각으로부터, 향후 또 같은 트러블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으므로, 이런 대응은 과연 어떤가 하고 생각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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