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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에 1명의 인재” 橋本環奈(하시모토 칸나)의 소속속 그룹이 吉本興業(요시모토 흥업)의 백업으로 CD데뷰!인터넷에서「吉本(요시모토)의 스텔스마켓팅였던가」

by Fatty.Rabbit 2014. 3. 11.

「1000년에 1명의 인재」「너무 천사같은 아이돌」라고 불리며, 인기 급상승 중인 아이돌・橋本環奈(하시모토 칸나)(15세)가 소속하고 있는 福岡(후쿠오카)의 그룹「Rev.fromDVL(レブ(레브)・フロム(프롬)・ディーブイエル(디브이엘))」가 1일, 동시내에서 라이브를 하고, 4월 26일에 CD데뷔한다고 발표했다. 팬과 인터넷의 힘으로 이례적인 주목을 받은 지방의 아이돌을 吉本興業(요시모토 흥업)이 백업, 코미디나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사하고 전국으로 뛰어 나간다.

▼Rev.fromDVL

アート多どんたく(방송명)에 출연했을 때, 팬들이 촬영한 環奈(칸나)의 사진이, 2ちゃんねる(2찬네루:무기명 게시판사이트)에서「기적의 한장」라고 화제에. 11월에 도쿄・浅草花やしき(아사쿠사 하나야시키)에서 팬이 찍은 라이브 동여상은, YouTube에서 250만번 재생됐다. 소속사무소의 HP는 과다 접속으로 다운되는 소동이 났다.

[인용처:スポーツ報知

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吉本(요시모토)야...

♥이미 아이돌 그룹 필요없어

♥AKB ももクロ(모모쿠로)의 다음에는 뭐가 나올까라고 생각했지만 굉장한 다크호스가 왔군

▼橋本環奈(하시모토 칸나)소속의 Rev.fromDVL는 福岡(후쿠오카)의 지방 아이돌

♥어느 것이 소문난 귀여운 애야? 모두 그 즈음에 있는 아이로 눈에 띄는 아이 찾을 수 없는데

♥CM6개의 화제는 없는 것. 솔로로 하면 좋을텐데

▼橋本環奈(하시모토 칸나)는 벌써 6회사의 CM가 결정됐다든가

참고:天使すぎるアイドル橋本環奈、6社のCM決定

♥핀으로 내놓는 것이 모두를 위해서 될 것 같은... 하지만 그 밖에 여러이서 전국 데뷔한다면 기쁘겠지. 다른 아이로 해보면 어떨지.

♥이 橋本環奈(하시모토 칸나)라는 아이는 귀엽지만, 다른 아이는 꽤 자극이 쎄다

▼자극이 쎈 그룹?

♥겨우 橋本環奈(하시모토 칸나)는 예쁘지만 뒤에 애들은 아닌다

♥그룹으로 팔려면 천녕에 한명등 말해서 혼자만 TV에 내보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한 사람을 먼저 내어 다른 아이의 노출이 늘어나면 좋지만 혼자만이면 Berryz工房(공방)처럼 ももち(모모치)만 팔리고 중요한 그룹으로서의 음악 프로그램 출연은 될 수 없고 그룹 팬들로서는 보고 있을 수 없는 상황이다.

▼ももち(모모치)라고 불리는 嗣永桃子(츠구나가 모모코)는 솔로로 출연이 많다

관련기사:ももちこと嗣永桃子の『奇跡の一枚』が可愛いすぎ!「自分の可愛さの上限が計り知れなくて逆にこわい」

♥귀엽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멤버는 내심 짜증 날거야. 그룹 이름이 기억하기 힘드니까 다소 인기가 나와도 곧 사라질 것만 같아

♥파는 방법 여하에 따라서는 좋은 방향으로 갔었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야. 吉本(요시모토)라면 이미 끝났다

♥吉本(요시모토)가 백이라는 시점에서 수상하다!!게다가, 미묘한 얼굴만 있고! 팔릴 리 없다!

♥吉本(요시모토)의 스탤스마켓팅 이었는가

▼橋本環奈(하시모토 칸나)의 브레이크는 吉本興業(요시모토 흥업)의 스텔스 마케팅이라는 의혹이

참고:話題騒然のアイドル・橋本環奈にステマ疑惑?!「テレビ放送のタイミングが完全におかしい」

♥벌써 잘 못된 쪽으로 가고 있다

♥실상이 밝혀진 지금 추연했으니까 뭔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吉本(요시모토)인가

▼전달 처음 텔레비젼 스튜디오에 등장한 것은「行列のできる法律相談所(방송명)」

관련기사:「天使すぎるアイドル」Rev.from DVL橋本環奈がテレビスタジオ初登場!ネット→かわいすぎ放送事故www

♥5년후, 싼 吉本(요시모토)연예인과 결혼해서 은퇴하겠지

♥팔리지 않을 거야. 팔리더라도 水沢アリー(미즈사와 아리)레벨

▼아직 데뷔 1년 안되는 水沢アリー(미즈사와 아리)

참고デビュー1年も謎が多い水沢アリー

♥야구자 사무소에서 데뷔시켜 주어도 음〜 야쿠자에게 팔린 천사라는 건가

♥吉本(요시모토)는 개그팀만 하고 있다w 아이들이나 가수로 성공한 탤런트 있나. 예전에는 フェイレイ(후에이레이)라고 있었다

▼Fayray는 吉本興業(요시모토 흥업)소속의 싱어송 라이터

YouTube:Fayray – Tears (Live)

♥吉本(요시모토)는 학습하지 않는구나. NMB만으로 좋았잖아. 아이돌그룹의 인기는 별로 였죠. 大阪(오사카)パフォーマンスドール(퍼포먼스 돌)이나. 다른 여러가지 했었지

▼大阪パフォーマンスドール(오사카 퍼포먼스 돌)은 東京パフォーマンスドール(도쿄 퍼포먼스 돌)의 자매 유닛으로서 吉本興業(요시모토 흥업)에 의해 편성된 그룹. 1997년에 자연 소멸.

♥일련의 속임수(스텔스마케팅)가 이걸로 들겼네w

♥吉本(요시모토)의 스텔스마케팅이었던게 기분 나쁘다. 귀여운데 완전히 식었다. 이제 今田(이마다)나 岡村(오카무라)가 빠져들겠지만w

▼今田耕司(이마다 코우지)나 岡村隆史(오카무라 타카시)같은 독신 연예인만 빠져들것이다?

♥吉本(요시모토)든가 어떻게 노력해도 무리일거야. ワーナー(워너)나 ユニバ(유니바)나 キンレコ(킹레코)나 エイベ(에이베)나 좀더 괜찮은 곳 없었나

♥꾸준히 노력하고 브레이크한 인상이 강한 Perfume, ももクロ(모모쿠로), BABYMETAL들도 대형 사무소이니까

▼ももクロ(모모쿠로)는 スターダストプロモーション(스타더스트 프로모션), Perfume, BABYMETAL는 アミューズ(아뮤즈)소속 (레코드 레이블은 별도의 화사)

참고:Perfume、欧米人気の理由は“ライブと黒髪”

♥橋本(하시모토)씨 덕분에 그룹도 주목되었지만, 가장 큰 공로자는 그 사진을 찍은 카메라맨일겁니다.

♥결국, ↓이 영상이 제일 귀엽더군요

▼브레이크의 계기가 된 기적의 한장

관련기사:ネットで「可愛すぎる」「天使すぎる」と話題のアイドル、Rev.from DVLの橋本環奈にオファー殺到!

♥실제로 그렇게까지 귀엽지 않다. 그 사진이 기적의 하나였을 뿐

♥1000년에 한번은 심했다

♥그렇게 귀엽지 않는데 너희들이 너무 떠들어 대니까...

♥かんな(칸나)양, 귀엽지만 질리는 얼굴이다

▼그렇게까지 귀엽지 않다?

♥억지감, 장난아닌데. 너무 미소녀는 정말도 아니고. AKB가 나왔을 때 느낌

♥AKB渡辺麻友(와타나베 마유)나 指原(사시하라)보다는 귀엽다

▼같은 아이돌인 渡辺麻友(와타나베 마유), 指原莉乃(사시하라 리노)

참고:HKT48指原莉乃、日々の脅迫被害を告白「1日100件『死ね』」、握手会でも「芸能界やめろ」

♥1000년에 1명은 아니지만 틀림없이 指原(사시하라)보다 귀엽다

♥갑자기 이런 얘기가 나와서 가엾어라

♥佐村河内のCDと一緒でしょ。千年に一人と言われたら、そう思えない自分の目が汚れてるような気がしてつい「本当にかわいいねー」とか言っちゃうのが大衆

▼佐村河内(사무라고우치)씨의 화제는 미디어의 이상하게 들어 올려짐이 원인이라는 지적도

참고:佐村河内守さんが謝罪文を発表、「3年くらい前から言葉が聞き取れるまで回復していた」と明言

♥귀엽다고 생각은 하지만 천년에 1명의 인재라고 하면 그것은 잘못된 표현이다. 막 데뷔했을 때의 沢尻(사와지리)나 長澤まさみ(나가사와 마사미)가 휠씬 더 귀여웠다

▼데뷔 당시의 沢尻エリカ(사와지리 에리카), 長澤まさみ(나가사와 마사미)

♥예을 들면 深田恭子(후카다 쿄우코)는 이미 봤던 순간부터 이건 굉장하다고 생각했고  長澤まさみ(나가사와 마사미)도, 뭐지 이건이라고 생각했고, 新垣結衣(아라가키 유이)의 ポッキー(폿키)CM는 텔레비젼 앞에서 뒤집혔다. 일재는 그런 것을 말하는게 아닐까

▼深田恭子(후카다 쿄우코), 新垣結衣(아라가키 유이)의 데뷔 당시

♥캐치코피가 뭔가요. 역효과지. 소박하게 판매하는게 나을거라 생각한다

♥확실히 굉장히 귀엽다고 생각하지만, 천녀에 한번은 심하고, TV에서 보면 거기까지일까...?라고 생각해 버렸다...

♥이 아이는 함박웃음은 귀엽지만, 익살맞은 미소와 이야기하는 방법은 치명적으로 귀여움이 없다고 할까, 

▼함박웃음은 분명히 귀엽네요

♥웃는 것보다 진지하게 무언가에 임할 때의 표정이 더 좋아. 기적의 한장 찍은 사람에게 다른 아이돌 찍게 하면 1000년에 1명의 인재가 될 가능성쪽을 찾아봐

♥최근 아이돌이 너무 못생겼다. 그래서 좀 귀여운 아이돌이 나온 것만으로도, 초미소녀로 보인다ww 미적 감각이 마비되고 있는 거겠지ww 너무 못생긴 애만 봐서

♥まいん(마잉)양 보다 인기 있었구나

▼まいん(마잉)양이라 불리는 福原遥(후쿠하라 하루카)는 이미 늙었다라든가 말듣습니다

참고:まいんちゃんこと福原遥、大人っぽく成長するもネットでは「劣化」の声…

♥剛力(고우리키) 武井(타케이)의 다음은 이녀석인가

▼忽那(쿠츠나)・武井(타케이)・剛力(고우리키)의 オスカー(오스카-)3명의 딸은 무리하게 밀어붙인 감이 가득...

참고:“ゴリ押し女優”オスカー3人娘(武井咲・剛力彩芽・忽那汐里)の次回作が丸被りwww

♥얼마나 귀여워도 억지로 밀어붙인듯 보여 그 매력의 절반도 전해지지 않고 거부되어지는 걸 느끼지 못하는지. 정말 바보다

♥무리하게 물어붙인다고 말하지만, 剛力(고우리키)와 달라 정말 귀여워서 불만 없다. 원래 억지로 밀어 붙일 수 있는 사무소도 아니다. 불면 날아갈 듯한 사무실이었을 것이다

▼橋本環奈(하시모토 칸나)의 사무소는 アクティブハカタ(액티브 하카타)

♥이 아이보다 귀여운 아이가 나타나면 다음은 10000년에 한 사람일까. 내세까지 만날 수 없는 수준

♥「1000년에 1명의 인재」이 캐치코피로 이아이를 진지하게 기르려고 하지 않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삼류잡지의 과대 제목과 같이 일시적으로 사람을 끌면 그것으로 된다고 생각하는 것.

♥그래도 橋本(하시모토)라는 아이도, 확실히 귀엽지만, 최초의 사진이 제일 귀엽고, 나중에 나오는 사진을 보면 기적의 1장에 가깝다. 이제부터 차츰 나이먹고 정말 귀여웠었다라고 해도. 그것만으로는 살 수 없으니까 노래나 연기나 토크든 제대로 잘해게 되면 좋겠다.

▼아직 약관 15세. 배울 것 많을 것 같다...



∑(´゚ω゚`*) 드디어 CD데뷔냐고 생각했더니 설마였던 吉本興業(요시모토 흥업). 입구가 그곳으로 괜찮나라는 느낌입니다. 그 곳의 개그맨과의 교제 보도등은 안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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