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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崎あおい(미야자키 아오이), 불륜보도의 타격은 심각!? 좋은 여기에도 영화 수상이 없었던 이유

by Fatty.Rabbit 2014. 1. 31.

작년 공개된 작품을 대상으로 한 영화 상이 속속 발표되고 있지만 『배를 짜다』의 石井裕也(이시이 유우야)감독과 주연의 松田龍平(마츠다 류헤이)이, 여러개의 상에서 작품상・감독상・남우주연상을 수상. 여우주연상은,『さよなら渓谷(사요나라케이코쿠:안녕 계곡)』의 真木よう子(마키 요우코)가 복수의 상을 수상했다.

「『배를 짜다』는 원작이 2012년의 『本屋大賞(혼야타이쇼우:서점대상)』수상작으로, 공개전까지 주목도가 높았다. 역시, 작품의 질이 높고, 각 영화상을 거의 휩쓸고 있다. 히로인을 연기한 宮崎あおい(미야자키아오이)의 연기도 결코 나쁘지는 않았다고 하는데 이번 작품에 한해서 이상할 정도로 인연이 없다」(영화 라이터)

宮崎(미야자키)라고 하면, 08년 NHK 대하 드라마『篤姫(아츠히메:옛날 공주이름)』에서 주인공을 연기해 국민적 여배우가 됐으나, 사생활에서는 07년에 배우 高岡奏輔(타카오카 소우스케)와 결혼. 그후, 高岡(타카오카)의 바람이 보도되되는 등, 세상의 “동정표”를 모았지만, 11년 12월의 이혼시에는 입장이 역전. 일부주간지에서 宮崎(미야자키)와 V6 岡田准一(오카다 쥰이치)의 불륜의혹이 보도되어, 宮崎(미야자키)측에도 이혼에 이르는 원인이 드라나 버렸다.

[引用元:日刊サイゾー

▼宮崎あおい(미야자키아오이)(28세)

이것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그러고 보니 보이지않네

♥그저 다만 연기를 못하니까 아닌가?

♥영화상은, 단순히 연기가 별로였기 때문은 아닐까

▼영화 『배를 짜다』는, 영화상을 거의 휩쓸고 있지만, 히로인을 연기한 宮崎(미야자키)는 상에 인연이 없다

♥이 아이의 연기를 보고 감동했다, 라는건 없다. 평범하게 귀엽다고 생각하지만... 대표작인 거였죠? 그정도입니다.

♥おくりびと(오쿠리비토:영화명)때의 広末(히로스에)같다. 작품과 연기자가 높게 평가되었지만, 본인이 실력이 없다. 사실은 속이 검다는 것도 닮았다

▼영화『おくりびと(오쿠리비토)』는, 제81회 아카데미상 외국어영화상을 수상

▼히로인역 広末涼子(히로스에 료코)

♥배를 짜다는, 한시간 반정도로 간출였으면 했다. 아무리 사전 만드는데 년단위로 걸린다고 하더라도 영화 너무 길다

♥배를 짜다따위 젠장맞게 시시한데 상을 휩쓸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다ww 문예작품 좋아한다고 해도 깬다. あおい(아오이)양의 배역 전혀 필요없구 말야.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부부라는 느껴지지 않아www

▼영화『배를 짜다』

♥↑뭐 담담하지만, 지루하지는 않다. 奇跡のリンゴ(키세키노링고:기적의 사과) 쪽이 좋았지만서도

▼영화『奇跡のリンゴ(기적의 사과)』

♥연기력이 너무 없다. 그냥 없는 것만이 아니라 값싸고 가볍다. 좋은 작품도 이 사람 출연하는 것만으로 좋은 점이 흐려진다. 배를 짜다는 매우 좋은 영화이지만, 이 사람이 나온 순간 값싸고 가볍게 느껴진다. 종합적으로는 역시 좋은 영화이지만, 실력파의 배우를 쓴다던지 명작에 출연 않했으면 좋겠다. 연기가 너무 못하고 매력도 없는데 나쁘게 인식되어 가치가 떨어진다(아무리 해석해보아도 무장의 전후가 잘 안맞네요. 멀 말하고 싶은건지...ㅜㅜ).

♥宮崎あおい(미야자키 아오이)가 출연한 영화는, 거의 100% 재미없다는 것이 나의 지론.

▼활동은 영화가 중심

♥귀여운 얼굴해가지고 속이 검다는 것을 틀버렸거든~

♥이혼과 불륜의 더블펀치로 호감도가 꽤 낮아졌다네

▼宮崎(미야자키)는, V6・岡田准一(오카다 쥰이치)나 광고대리점 관계자와의 분륜소동

관련기사 : 高岡蒼佑、宮崎あおいの“第二の不倫相手”は広告代理店関係者と暴露!

♥결국, 高岡(타카오카)씨는 지레짐작으로 상담했건 일뿐 불륜은 하지 않았죠?

♥불륜인게 당연하죠. 거짓말이면 バーニング(버닝:미야자키의 소속사무소)와 ジャニーズ(쟈니즈:타카오카의 소속사무소)가 가만있지 않았겠죠

♥불륜이었다, 하지 않은 것은 모르겠지만 기혼자로 그런 소문이 났다는 것 사태치명적. 연예계에 관계없이 일반사람도 회사부터 신용이 없어진다.

♥矢口(야구치)는 거의 은퇴상태인데...

▼矢口真里(야구치 마리)는, 불륜과 이혼소동으로 연예활동 중지

참고 : 矢口真里 親友・保田圭の結婚式で主役を奪わぬよう出席辞退

♥이 녀석만 데미지가 있고 岡田(오카다)은 노데미지인 것은 먼가가 이해할 수 없다

♥岡田(오카다)군은, 대하의 주역에 영화도 인기절정「좋은 나이 먹는 법!!」「쟈니즈이지만 연기파」등, 불륜의 불자도 듣지 않았다. 불륜은 상대가 없으면 안되는데, 宮崎あおい(미야자키아오이)만 비난받아서 조금 불쌍하다.

♥이런 애들이 실제는... 무서워!

♥高岡(타카오카)씨가 제일 힘들때에 바로 이혼했던건 정말 놀랐다...

▼2007년에 高岡奏輔(타카오카 소우스케)와 결혼. 2011년 12월에 이혼

♥이혼하지 않고 高岡(타카오카)를 지탱했으면 지금쯤은 세간의 평가도 달랐겠죠. 일을 우선하고 남편을 잘라낸 것이 안좋았다.

♥高岡騒動(타카오카 소우스케)도 3년정도 전에가. 한국비판한 것만으로, 사무소에서 짤리고, 이혼, 연예계를 일시적으로 활동중지 되었었으니까. 그때랑 비교하면 한국비판이 당연하게 됐다네. 이혼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高岡(타카오카)는 Twitter에서「8은 지금 정말 안본다. 한국의 TV라는 생각도 종종(한국드라마 같은게 많이해서 그런가보네요)」「일본의 방송을 했으면 한다」이라고 비판

관련기사 : 宮崎あおいの夫、高岡蒼甫がツイッターでフジテレビ&韓流を批判 「8は韓国のTV局か、洗脳気持ち悪い」「日本の番組を放送してくれ」

♥지금의 후지텔레비의 영쇄함을 볼때는, 高岡(타카오카)씨의 발언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宮崎あおい(미야자키 아오이)는 그 때 이혼을 선택한것이 좋지않았다.

♥宮崎あおい(미야자키아오이) 추궁당하고 있지만, 高岡(타카오카)도 결혼중에 불륜했는데

▼高岡(타카오카)는, グラドル(그라비아 아이돌?)・金原あすか(카네하라 아스카)와의 바람보도가 있었습니다

♥이상한 남자랑 결혼하니까다. 보는 눈을 키워라.

♥나는 高岡(타카오카)씨처럼 어려운 남편을 만날듯. 岡田(오카다)군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면 넘어갈 자신있다. 연기 잘하고, 현장의 평가도 좋으니까 좋아합니다.

♥인기가 떨어진 것뿐 아닌가. 高岡(타카오카)는 관계없이

▼점점 CM의 계약이 줄어, 현재는 4사가 되어버렸다

♥아직 CM 4사나 하고 있다는건 굉장하네

♥옷가게의 CM에서 ブルーハーツ(블루하트:가수그룹명)의 곡을 엉망으로 만들어서 굉장히 싫어졌다. 절대 용서 못해

▼「earth music&ecology」의 CM에서는, ブルーハーツ(블루하트)의 「1001의 바이올린」을 커버

YouTube : 宮崎あおいの歌が聴ける 「earth music&ecology」CM 歩く篇 アースミュージックアンドエコロジー THE BLUE HEARTS Aoi Miyazaki

♥연기를 잘하는 여배우라면, 사생활같은 거에 관계없이 일도 들어올 거고, 상도 받을 수 있다. 결국 그것이 실력인 것은?

♥귀여운 얼굴해서 작은 악마계열인데. 篤姫(아츠히메) 때가 제일 좋았네.

▼대하드라마『篤姫(아츠히메)』

♥아이같은 느낌으로 제대로 알아 듣기 힘든 말투니까 나이먹어서 맞지않게 된것 뿐이지 않나

♥원래부터 연기력은 대단하지도 않았는데 호감도만으로 대하드라마의 주역까지 한 사람.

♥솔직히, 篤姫(아츠히메)의 히트도 딱히 宮崎あおい(미야자키아오이)의 공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宮崎あおい(미야자키아오이)등 때마침 아침드라마가 히트한 것뿐이죠.「국민적여배우」취급된 것이 원래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아침드라마『純情きらり(쥰죠우키라리:순진 키라리)』

♥겉모습과의 격차도... 귀여운 얼굴하고 있는데~라는 느낌.

♥이제 우수한 젊은이가 나오고 있으니까 은퇴하면 좋을텐데

♥宮崎あおい(미야자키아오이)를 닮은 여배우 없나?woman(드라마명)에 나온 사람!?

▼여배우・二階堂ふみ(니카이도우 후미)

♥宮崎あおい(미야자키아오이)를 닮은 二階堂ふみ(니카이도우후미)라는 여배도 있고, 오히려 그쪽이 연기력도 있고, 평가되지고 얼굴이 귀엽다!취급하기 어려운 여배우란 느껴지고, 그래서 그전처럼 수요가 없는 거 아니야?

♥대신에 多部未華子(나베 미나코)가 있잖아. 닮았다고 생각한다

▼多部未華子(나베 미나코). 닮았다?

♥이미지라고 하기보다, 어느것이든 연기가 같으니까라고 생각한다. 어떤것을 봐도 같으니까, 배역이 아니고 宮崎あおい(미야자키아오이)를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 영화에 빠져들지 못한다. 산만해져서 방해되는 느낌이다.

♥NANA2를 중도에 그만두었기 때문이다

▼宮崎あおい(미야자키아오이)는, 영화『NANA』의 속편

♥연기도 잘하지 못하고 일도 골라서 하니까 이렇게 되는 거다. 웃음

♥부인역이나 좋은 사람역만 하니까 시시하다!! 옛날쪽이 배역의 폭이 넓었다

♥청순파로 밀어붙었느니까 이미지가 부서져서 가치가 없어졌을 뿐

♥청순파나 귀여운역이나 좋은 아내등 이미지 부서지않을 역만 했었던 것이 이제야 돌아오는 왔다+남편 버린것이 몰아넣기 시작해, 정신을 차려보았더니 조용히 満島ひかり(미츠시마 히카리)에게 자리를 빼겼다는 이미지.

▼満島ひかり(미츠시마히카리)

참고 : 満島ひかりのプライベートファッションwww

♥이제, 이미지를 소중히 할 필룡도 없고, 좀더 나쁜여자역이나 하면 좋을텐데. 냉혹한 역이 잘 맞을듯한데.

♥보통이라면 이시점에서 더러운 역은 늘어날 법한데, 宮崎(미야자키)는 그런 역이 전혀 없다고 할정도로 어울리지 않으니까

♥계속 제일선에 있는 観月ありさ(미즈키 아리사)나 松たか子(마츠 타카코)는 위대하다

▼観月ありさ(미즈키아리사)(37세)&松たか子(마츠타카코)(36세)

♥↑松たか子(마츠타카코)는 괜찮다고 해도 観月ありさ(미즈키아리사)는 수요가 있는지 모르겠어요ww 20년 연속 드라마의 주연만, 무리한 강행도 괜찮음

♥↑菅野美穂(칸노 미호)는 굉장하다ー옛날부터 본 것 같은데 아직 36세이다

▼菅野美穂(칸노미호)(36세)

♥아무렇게 성형했다

▼과거의 宮崎あおい(미야자키아오이)→현재

♥귀엽고 좋아했는데... 성형전이 휠씬 좋았다. 정말 유감

♥宮崎あおい(미야자키아오이) 생방송에서 보면 피부가 너무 더러웠었다. 게다가 코 성형까지 하고 부작용이 시작되고 있네

♥그래도 나는 宮崎あおい(미야자키아오이)가 제일 좋다

♥堺雅人(사카이 마사토)에 끌려서 본 ツレ鬱(츠레우츠:「츠레가우츠니나리마시테」의 약칭)의 宮崎あおい(미야자키아오이)는 정말 귀여웠다

▼영화『ツレがうつになりまして(츠레가우츠니나리마시테:남편이 우울병이 걸려)』

ただ、君を愛してる(타다, 기미오아이시테루의 약칭)은 귀여웠다

▼영화『ただ、君を愛してる(타다, 키미오아이시테루:그냥 너를 사랑해)』

♥보기에는 너무 귀여, 성인의 여성역을 하기는 좀 어렵긴 하지. 나이는 서서히 먹어가는데 얼굴도 몸매도 아이 같으니까 앞으로 점점 힘든 것 같아.

♥불륜까지가 과대평가였었으니까. 다음은 그다지 귀엽지도 않았고 蒼井優(아오이 유우)은 좋다, 이미지 무너뜨린 사람

▼마성의 인기녀・蒼井優(아오이유우)

참고 : 怖すぎる!「略奪女王」蒼井優の信じられない“魔性のテクニック”

♥우리 가족 모두는 이 사람을 싫어 하는 것 같아요. 일일이 뭔가를 말하는 건 아니지만 TV의 채널을 바꾸는 속도가 틀려요

♥호감도는 내려갈 때는 일순이지만, 올리는 데는 시간이 꽤 걸릴 겁니다.


(・ω・` ) 불륜보도가 전해지면서 좋은 아내를 연기해도 위화감이 있거든... 앞으로 는 여러가지 역할에 도전해 보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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