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로 가수인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22세)가 21일 방송된「A-Studio」에 출연했다. 「만난 적은 있지만, 대화한 적은 없다」라는 MC 笑福亭鶴瓶(쇼우후쿠테이 츠루베)(62세)는, 같은 방송국의 2밤 연속 스페셜 드라마「LEADERS 리다즈」에서 前田(마에다)와 공연한 山口智子(야마구치 토모코)(49세)에게, 前田(마에다)에 대해 “예습”하고 있었음을 밝히고, 그 “대담”한 행동들을 폭로했다.
드라마의 出雲(이즈모) 로케로, 山口(야마구치)와 합숙했던 前田(마에다). 두사람은 온천에도 함께 들어갔다는 해, 타올등으로 몸을 가리지도 않는 것(일본에서는 온천에 들어갈때도 중요부분을 가리는 것이 보통)을 山口(야마구치)는「저 아이, 당당하다」라고 鶴瓶(츠루베)에게 보고했다는 것. 게다가 입욕중에 휴대전화로 메일하는 모습에도 山口(야마구치)는 놀랐다는 것.
▼山口智子(야마구치 토모코)
▼「A-Studio」에 출연한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
[인용처:Sponichi Annex]
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山口智子(야마구치 토모코)와 목욕이란, 굉장하다.
♥몸에 자신이 있겠지. 부럽다
▼온천에서는 타올등으로 몸을 안 가린다든가
♥보통, 친구끼리도 수건으로 앞쪽을 가리지w
♥일로 잘 벗으니까 부끄러움도 아무것도 없겠지
♥온천 가운데까지 휴대폰 만지는 것에 놀라움
▼입욕중에 휴대전화로 문자
♥대선배와 있을 때 정도, 휴대폰 그만두면 좋을텐데.
♥집에서 혼자 목욕할 때는 괜찮지만, 촬영에서 선배랑 목욕할 때 만큼은 휴대폰 두고 들어가라
♥아마도 山口智子(야마구치 토모코)씨, 스마트폰 하는 前田(마에다)를 보고 어리둥절한 것 같아. 2번 보고, 아니 3번 봤을 거야. 반드시.
▼놀랐겠지요
♥입욕중에 메일은, 보통의 온천이면 도촬과 혼동된다
♥온천에 한정되지 않고 목욕시설은 탈의실에서조차 휴대폰 사용은 NG이야!게다가 선배님과 들어갔는데 휴대폰하는 것도 포함해서 얼마나 상식 없나?
♥아니, 욕실에서 휴대폰등 당당하지 않고, 비상식의 잘못입니다
♥대선배인 山口智子(야마구치 토모코)와 자신을 같다고 생각하지마
▼前田(마에다)는「山口(야마구치)씨가, 굉장히 꾸밈없는 성격인 분이라, 그래서, 괜찮을 꺼라 생각해...」라고 웃었다
♥왠지 이런 곳 あっちゃん(앗짱) 질색이다
♥敦子(아츠코)는 정말 상식 없어요. 말을 들어도 주위에 전혀 배려가 없고. 대선배와 욕실에서 스마트폰은 완전히 바보같은 짓을 했잖아.
♥前田(마에다)가 鶴瓶(츠루베)에게 반말 많아서 싫었다. 어리광받아주는 스탭만 있으니까 天狗(텐구:자신이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비유하는 단어)가 된거겠지
▼MC인 笑福亭鶴瓶(쇼우후쿠테이 츠루베)
♥전에, AKB의 콘서트 직전에 원형으로 손을 잡고, たかみな(타카미나)가 모두에게 중요한 말을 하고 있는 영상이 있었는데, 그때도 あっちゃん(앗짱) 혼자만 아래를 보며 핸드폰을 만지고 있어 실망스러웠다...麻里子(마리코)님이 카메라에 비치지 않게 자신의 몸으로 あっちゃん(앗짱)을 숨긴 것도 깜짝 놀랐다
▼高橋みなみ(타카하시 미나미)의 옆에서 핸드폰을 만지고 있다?
♥이거 봤는데데, 前田(마에다)씨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모두 나쁜 곳만 보고 비난하는 거 아닐까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는 눈이 큰 것과 아저씨들이 좋아하는 요소가 있는 것만으로 많이 득을 보고 있다
▼秋元康(아키모토 야스시)도 완전칭찬
참고 : 【AKB48】秋元康「前田敦子には天才的なオーラがある」「オーディションで落とすのは完成された子」
♥이 방송 보았다. 鶴瓶(츠루베)는 아저씨니까 딸같은 연령의 前田(마에다)에게 싱글벙글했는데, 波瑠(하루)양은 쓴웃음을 많이 지었지. 같은 세대에서 보면, 거물과 방약무인을 잘못생각하고 있는 것뿐, 상관하고 싶지 않은 아이라는 느낌.
▼『A-Studio』보조MC 波瑠(하루)
♥鶴ベえ(츠루베에)씨도 前田(마에다)를 격찬해 불쾌했다. 波瑠(하루)씨는 화가 났을려나(웃음) 이렇게 만들어진 인기로 연예계를 좌지우지하고자 합니다네. 무서운 여자다. 부모는 뭐라고 생각하지 않는 걸까, 이 이상사태를.
♥波瑠(하루)가 예쁜거라는 걸 前田(마에다)가 가르쳐 주었다.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波瑠(하루)
♥이런 아이가 있죠. 대선배앞에서 태연히 스마트폰 하는 아이. 간이 부었다고 할까, 상대를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고 할까. 예를 들면 대선배, 선배, 敦子(아츠코)의 3명이 있었다면, 敦子(아츠코)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데 선배만이 신경을 쓴다, 틀림없이. 그 주제 대선배에게 사랑을 받기도 한다. 내가 보면 열받겠지만, 정말 있다. 이런 아이.
♥당당하다. 즉 건방지다는 겁니다ww
▼山口智子(야마구치 토모코)「저 아이, 당당하다」
♥좋게 말한 것 뿐인데, 이해를 초월해 비상식적이라는 의미 아닌가?
♥나도 山口智子(야마구치 토모코)는 비이냥거리는 투로 말한 거라 생각한다. 그것을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는 선배에게도 기가 안 꺽인 역시 나는 대단하다고 착각할 듯 하다
♥봤는데 山口(야마구치)가 예뻤다. 49살인데!
▼여전히 예쁩니다
▼옛날의 山口智子(야마구치 토모코)
♥부모정도 나이 차이가 있는 거죠. 그게 놀라워요. 그래도 山口(야마구치)씨 쪽이 아름답다.
♥山口智子(야마구치 토모코) 깔끔하고 옛날부터 좋아했다~
♥응. 어쨌든 山口(야마구치)씨는 鶴瓶(츠루베)와 만나고 싶었다는 느낌이었고 鶴瓶(츠루베)도 좋아했다w
▼鶴瓶(츠루베)도 좋아했다?
♥山口智子(야마구치 토모코)가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를 위해 일부러 취재바았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방송의 선전관련은 물론이지만, 鶴瓶(츠루베)씨를 만나고 싶었을 뿐이지.
♥山口(야마구치)씨 좋아해요. 前田(마에다)라도 같은 연기할 수 있는 것은 억지로 밀어 붙인게?
♥이 인원에 前田(마에다) 필요없잖아. 억지 밀어붙이기는 싫다
▼스페셜 드라마『LEADERS 리다즈』에는 佐藤浩市(사토 코우이치), 香川照之(카가와 테이유키), 宮沢りえ(미야자와 리에), 吉田栄作(요시다 에이사쿠)등 호화 캐스트가 출연
▼『LEADERS 리다즈』에서
♥호화 멤버 모였는데 前田(마에다)가 나올 것 만으로 값싸게 되어 버렸다네.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는 어느층에 인기인가?싫다는 건 아니지만, 보통 아이잖아. 질투의 대상도 안된다.
♥요즘은 여성의 인기를 노리고 있는 것 같네요. 여러 패션 잡지에 포토쇼잡지에 포토샵으로 수정해 나오고 있지만, 동경하는 요소가 전혀 없으니까 사라졌으면 좋겠다.
▼여성지의 표지를 장식하는 것도 많다.
♥왜 어울리지 않는 머리 모양을 하고 있는 거지?롱헤어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짧게하면 AKB시절로 돌아가서 롱헤어로 하는 걸까? 어울리지 않아 정말
▼짧은 머리의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
♥AKB졸업후의 결정타가 없다
♥이 방송 우연히 봤다. 柄本明(에모토 아키라)의 아들과 사귀고 있다는 소문이, 라는 이야기의 때에「보면 있을 수 없는 것을 알겠죠ー」같은 말을 하고, 무슨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자신을 과대평가한다. 柄本(에모토)의 아들의 외모가 자신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다든지w
▼TV드라마『Q10』(2010년방송)에서 같이 연기한 柄本時生(에모토 토키오)
♥배우의 친구가 눈이 너무 모였다거나 귀여운곳 있어든가 꽤 들었다는 것은 웃겼다w
▼배우인 柄本時生(에모토 토키오), 池松壮亮(이케마츠 소우스케), 高畑充希(타카하타 미츠키)들과 「못생긴 모임」이라고 하는 술모임을 반년에 한번정도로 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前田(마에다)는「못생겼으니까. 모두 못생겼다고 말하고 있다」라고 자신을 못생겼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참고 : 前田敦子、AKB時代の問題児ぶり告白~自分は“ブス”、男友達と2人で遊ぶ、焼肉週3
♥틀별히 외모가 좋지도 뭔가 뛰어난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닌데 1위에 익숙해져, 공적도 없는데 여배우인척 하지마. 진짜 여배우에게 실례잖아
▼黒沢清(쿠로사와 키요시)감독은「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는, 주위의 무엇에도 의지하지 않고, 혼자서 그 장소에 당당히 존재할 수 있는, 일본에서는 드문 타입의 배우」라고 분석
참고 : 前田敦子主演映画、世界デビュー!黒沢清監督も絶賛「彼女なくして日本映画は存在しえない」
♥영화 얘기했을 때 강제로 추련시켜 주는 주제에「영화는 양화가 진자라고 생각하는데 운운」라고 말하기 시작한 때는 아연실색했다. 진지한 얼굴이어서 좀 머리가 안좋은 거라 생각했다.
♥前田(마에다)는 연기 서투른 주제에 쓸데없이 자존심 높은 것 같다
▼프라이드 높다?
♥센터가 되고 싶어도 못하는 아이가 대부분인데, 잘도 말하네. 눈에 띄기 싫다면 이제 은퇴해. 연예계에 있는데, 사실은 눈에 띄기 싫다니 모순이잖아. 자신을 너무 좋아하는 인간, 자의식 과잉의 덩어리잖아!
▼『A-Studio』에서 前田(마에다)는 「눈에 띄는 것이 싫었습니다. 그래서『눈에 띄고 싶지 않아요』라고 울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라고 발언
♥주위에 얼마나 공격당해도 秋元(아키모토)를 시작으로 높은 사람이 애지중지해 주니까 별로 충격이 없을 것
(ーヘー;) 온천에 핸드폰 반입하는 것도 어떤가 생각하고, 대선배와 같이 있는데 메일하는 건 실례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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