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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열애・결혼

전 TBS 青木裕子(아오키 유우코) 아나운서가 ナイナイ(나이나이) 矢部浩之(야베 히로유키)와의 투샷 사진 공개. 결혼 12년째, 현재도 사랑에 빠진 모습에 멋진 부부의 모습!

by Fatty.Rabbit 2025.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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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의 전 에이스 아나운서이자 현재 패션 잡지 'VERY'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青木裕子(아오키 유우코)(42) 아나운서가 남편이자 'ナインティナイン(나인틴나인)'의 矢部浩之(야베 히로유키)(53)와의 투샷 사진을 공개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青木裕子(아오키 유우코)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에 "가끔은"이라는 글과 함께 矢部浩之(야베 히로유키) 씨와 팔짱을 끼고 다정하게 포옹하고 있는 러브 러브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은 青木裕子(아오키 유우코) 아나운서와 矢部浩之(야베 히로유키) 씨 부부 투샷>

이 게시물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멋진 부부
언제까지나 다정다감하고 부러운
부럽다, 부럽다!
두 사람 모두 지금도 변함없이 젊어서 좋네요~!

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矢部浩之(야베 히로유키)와 青木裕子(아오키 유우코) 아나운서는 2006~2009년 방송된 특집 프로그램 'DOORS'에서 알게 된 후 다른 프로그램에서 함께 출연하는 등 교제로 발전해 약 3년간의 교제 끝에 2013년 3월에 결혼했다.

결혼 1년 후인 2014년 3월에 첫째 아들 료(稜, 11세), 2016년 1월에 둘째 아들 켄(遣, 9세)이 태어났다.

青木裕子(아오키 유우코)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의 사진과 동영상을 주기적으로 올리고, 패션지 등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종종 공개하고 있다.

<↓ 이미지가 장남과 차남의 사진>

한편, 이전에는 矢部浩之(야베 히로유키)와의 사진을 거의 공개하지 않았지만, 올해 1월 자신의 생일을 맞이했을 때 "가족들이 겨울방학 여행지인 토맘에서 조금 일찍 축하해 주었습니다."라고 적으며 두 사람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지난달에도 '흔치 않은 투샷(웃음) photo by 둘째 아들'이라는 글귀와 함께 가족들과 함께 오키나와 여행 중 촬영한 부부 투샷을 공개했다.

<↓이미지는 올해 1월에 공개한 부부 투샷 사진>

矢部浩之(야베 히로유키) 씨는 소개팅을 좋아해 2007년 6월까지 약 15년 동안 4살 연하의 전 모델 ひとみ(히토미) 짱과 교제하며 개인 사무실의 임원까지 맡겼지만, 다른 여성과 바람을 피우는 장면이 주간지에 찍히는 등 여자벽이 나쁜 것으로도 유명했다.

그리고 矢部浩之(야베 히로유키) 씨는 2007년 ひとみ(히토미)짱에게 프러포즈를 했지만 쉽게 거절당해 파경, 이후 青木裕子(아오키 유우코) 아나운서와 교제로 발전해 2013년 결혼했지만 아오키 아나운서가 장남을 임신 중에도 바람을 피운 사실이 발각되어 곤욕을 치른 것을 2014년 출간한 사진집 '母、妻、ときどき青木裕子(어머니 아내, 가끔은 아오키 유코)'에서 폭로된 바 있다.

矢部浩之(야베 히로유키) 씨는 青木裕子(아오키 유우코) 아나운서와 결혼 직후에도 『선데이 재팬』의 인터뷰를 받았을 때 "바람은 몇 번이나 피우느냐?"는 질문에 "한 달에 2번!"이라고 대답하는 등, 여성 문제로 이혼하는 것도 시간 문제 아니냐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현재도 부부관계는 변함없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도 여성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고 좋은 관계를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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