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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열애・결혼

伊藤健太郎(이토우 켄타로우)가 吉田凜音(요시다 린네)와 열애설. 山本舞香(야마모토 마이카)와 결별 후 1년, 새 연인과 데이트하는 모습이 금요일 보도. 이미지 있음

by Fatty.Rabbit 2025.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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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발매된 주간지 '프라이데이'가 배우 伊藤健太郎(이토우 켄타로우, 27)와 배우 겸 래퍼 吉田凜音(요시다 린네, 24세, 일명 RINNEEE)의 열애를 특종 보도하고 있다.

<↓ 이미지는 吉田凜音(요시다 린네)의 사진>

프라이데이에 따르면 4월 중순에 伊藤健太郎(이토우 켄타로우) 씨와 吉田凜音(요시다 린네) 씨의 밀회를 목격했다고 하는데, 두 사람은 도쿄 세타가야구 내 스테이크 가게에서 식사 후 이토 씨의 집으로 향했다고 한다.

吉田凜音(요시다 린네)은 씨는 그날 하룻밤을 자고, 4월 말에도 두 사람은 伊藤健太郎(이토우 켄타로우) 씨의 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한 후 이토 씨의 집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사진은 금요일에 촬영한 伊藤健太郎(이토우 켄타로우) 씨와 새 연인 吉田凜音(요시다 린네) 씨의 2샷 사진>

伊藤健太郎(이토우 켄타로우) 씨는 2019년부터 배우 山本舞香(야마모토 마이카) 씨(27)와 진지하게 교제하며 결혼설도 나돌았지만, 서로의 마음이 식어 작년 봄쯤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山本舞香(야마모토 마이카) 씨는 결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가수 森進一(모리 신이치) 씨와 森昌子(모리 마사코) 씨의 셋째 아들이자 록밴드 'MY FIRST STORY'(약칭: マイファス 마이파스)의 보컬 Hiro 씨와 교제로 발전해 지난해 10월에 스피드 결혼을 했다.

<사진 왼쪽부터 山本舞香(야마모토 마이카) 씨, 森進一(모리 신이치) 씨, マイファス(마이파스) Hiro 씨>

한편, 伊藤健太郎(이토우 켄타로우) 씨는 山本舞香(야마모토 마이카)와 결별 후 떠도는 소문도 없이 小栗旬(오구리 슌) 씨가 대표로 있는 연예기획사 'トライストーン・エンタテイメント(트라이스톤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일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프라이데이에 따르면 伊藤健太郎(이토우 켄타로우) 씨와 吉田凜音(요시다 린네) 씨는 작년 가을쯤 지인을 통해 알게 됐고, 서로 개를 좋아한다는공통점이 맞아떨어져 얼마 지나지 않아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프라이데이는 伊藤健太郎(이토우 켄타로우) 씨에게 직접 인터뷰를 진행했고, 吉田凜音(요시다 린네) 씨와의 교제에 대해 묻자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하며 많은 말은 하지 않았지만 교제를 부정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伊藤健太郎(이토우 켄타로우)와의 열애설이 보도된 吉田凜音(요시다 린네)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삿포로에 있는 예능 학교 'アクターズスタジオ北海道(액터스 스튜디오 홋카이도)'에 다녔으며, 14세 때 레코드 회사 관계자에게 스카우트되어 연예계에 입문해 2014년 ビクター(빅터)에서 메이저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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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는 배우로 데뷔해 2018년 영화 '~harajuku story~ヌヌ子の聖★戦(누누코의 성전)'에서 배우 (쿠마다 린카) 씨와 W주연을 맡았으며, 이후에도 영화 '妖怪人間ベラ(요괴인간 벨라)', '藍に響け( 아이니 히비케)', '先生!口裂け女です!(선생님!입이 찢어진 여자입니다!)' 드라마 '相棒 シーズン22(파트너 시즌 22)'(TV아사히 계열), 'すぱいす。(스파이스)'(BS-TBS) 등에 출연했다.

이 외에도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真冬のオオカミくんには騙されない(한겨울의 늑대군에게 속지 마라)', '受験恋愛リアリティーショー(수험 연애 리얼리티 쇼)'(ABEMA) 등에 출연하는 한편, 가수로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吉田凜音(요시다 린네)의 노래 '文句BOO' 뮤직 비디오
 

伊藤健太郎(이토우 켄타로우)씨는 山本舞香(야마모토 마이카) 씨와 교제하기 전에 자세한 시기나 기간은 알 수 없지만 모델 겸 배우인 小松菜奈(코마츠 나나) 씨, 馬場ふみか(바바 후미카) 씨 등과도 교제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山本舞香(야마모토 마이카) 씨와는 상당히 궁합이 좋았던 모양으로 이토우 씨가 뺑소니 사건으로 체포된 이후에도 교제를 이어갔었습니다.

하지만 약 5년간의 교제 끝에 결별을 하게 되었고, 금요일의 취재에 응한 伊藤健太郎(이토우 켄타로우) 씨의 지인은 결별 후 이토우 씨의 모습에 대해 "충격이라고 할까, 한동안 끙끙 앓고 있었죠"라고 밝혔는데요, 현재는 吉田凜音(요시다 린네) 씨와 교제 중이고, 트라이스톤 이적 후 큰 일을 여러 개의 작품을 수주하는 등 공과 사 모두 순조롭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伊藤健太郎(이토우 켄타로우) 씨는 올해 들어 영화 '少年と犬(소년과 개)'와 '#真相をお話しします(#진실을 이야기합니다)'에 출연했고, 1월에 방영된 드라마 '未恋〜かくれぼっちたち〜(미연애 ~가쿠레보치들~)'(후지TV 계열)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이번 기에 방영되는 栗山千明(쿠리야마 치아키) 씨 주연의 드라마 '彼女がそれも愛と呼ぶなら(그녀도 사랑이라고 부른다면)'(니혼TV 계열)에 2번째로 출연하고 있다,바쁜 나날이 계속되고 있지만, 吉田凜音(요시다 린네) 씨와 앞으로 좋은 관계를 쌓아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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