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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연예계의소문

연예인이 몰래 밝힌, 카메라가 멈추면 ”캐릭터 급변”하는 연예인들

by Fatty.Rabbit 2014. 4. 10.

카메라의 앞에서는, 언제나 상냥한 연예인들. 그러나, 그외의 때도, 항상 “상냥”하지는 않는 것이다. 카메라가 돌고 있지 않을때에는, 캐릭터가 “급변”하는 연예인도 있다고 한다. 상사의 앞에서는 아무소리 못하지만, 부하앞에서는 아주 거만하게 군다――일상생활에서도 미움받는 것은 틀림없지만, 이런 알지못하는 면을 가진 연예인을 업계사람에게 물었다.

젊은 여배우계에서 가장 먼저 이름이 오른것은, 그 일본이 자랑하는 “무리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여배우이다.

「武井咲(타케이 에미)입니다. 다른 사무소의 탤런트나 스탭이 있을 때는 얌전히 있지만, 자기 혼자 현장에 들어가게 되면 다 하고 싶은데로. 어떤 사진촬영때는, 바로 저기에 스폰서가 있는데『뭐? 그런 포즈 할 수 없고』라고 내뱉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괘씸한것은,  武井(타케이)의 매니저는 그런 행동을 전혀 주의시키지 않는 점.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를 방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광고대리점 관계자)

[인용처:サイゾーウーマン

▼武井咲(타케이 에미)(20세)

이것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겉과 속이 다른 사람 싫다

♥武井咲(타케이 에미)는 이런 평가 나쁜 여배우등의 기사에 반드시 이름이 나오네.

♥武井咲(타케이 에미)는 정말 성격 나쁠듯하네w

▼업계내에서부터의 악평이 멈추지 않습니다.

참고:武井咲に「二度と仕事したくない!」の悪評が蔓延中

♥武井咲(타케이 에미)는 여러사람들로부터 성격의 나쁘다고 말해지고 있네요. オスカー(오스카-)선생에게까지 들었다.

▼같은 オスカー(오스카:사무소)소속인 上戸彩(우에토 아야)가『しゃべくり007(샤베쿠리007)』에서 연기지도 선생님과 재회. 武井咲(타케이 에미)의 인상을 질문받은 선생은,「(의사가)강하다. 내가 말해도, 별로 말을 듣지 않는다」,「무너뜨리지 않으면 안되어서 여러가지 말해 무너뜨리고 있지만... 자신으로써 이렇게 하고 싶다!라고」성격이 쎈 일면을 폭로

▼그 외, 여러장소에서, 자유분방? 제멋대로? 인 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참고:気ィ強い人。

♥武井咲(타케이 에미)는 재일교포이니까 어쩔수 없다

♥옛날부터 자주 한국을 화제로.

▼한국 좋다, 한국을 미는 발언이 두드러지면서, 재일교포 한국인 의혹까지 부상

참고:武井咲「韓国の方は日本語を話せる方が多いですが、逆に日本人が話して違う国の方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とるのはなかなか少ない」

♥武井咲(타케이 에미)는 剛力(고우리키)를 본받아라

♥剛力(고우리키)양은 좋은 아이같네요(´・_・`)

▼武井咲(타케이 에미)와 같이 무리하게 밀고 있어 비판을 받아도, 언제나 웃는 얼굴로 노력하고 있다, 라고 호감도를 올리고 있는 剛力彩芽(고우리키 아야메)

관련기사:「パンク寸前」剛力彩芽は現場で寝ながら食事をしている…最大のゴリ押し犠牲者は本人か!?

참고:徹底したプロ意識…剛力彩芽がスタッフや記者にうけるワケ

♥武井咲(타케이 에미)양... 상냥할거라 생각했었습니다. 사람은 외형으로 판단하면 안되네요.

♥武井咲(타케이 에미)는 사무소가 무리하게 밀지 말고 평범하게 영업했으면 좋았을 텐데

♥武井咲(타케이 에미)는 예쁘니까 용서되지만, 前田(마에다)는 못생겼으니까 용서안된다

▼외형의 차이?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도 뭐야?

♥「그런 거 먹고 있으니까 뚱뚱하게 될 거야」←정말 살이 찌는 멤버에게 말하면 재미있다w

▼“말씀씀이”의 나쁨으로 현장의 분위기가 나쁘게 한다는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 케이크의 간식에 기쁘하는 멤버에게, 위에「그런거 먹고 있으니까~」이라고 단언했다는 것 같다.

♥前田(마에다)에게만은 못생겼다고 듣고 싶지 않다

♥멤버도 前田(마에다)에게 못생겼다고 듣고 싶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웃음)

▼분장실에서 이야기하는 멤버에게『시끄러워 못난이!』라고 소리쳤다라는 것. あっちゃん(앗짱)도 안면 낙차가 심한 타입입니다만...

관련기사:前田敦子の顔がまた残念になってる…

♥여배우인 체하는데 말씨가 나쁘다니 치명적이야

▼AKB졸업후는「여배우・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로 활동중

참고:前田敦子、「女子が選ぶ嫌いな女優」1位に!

♥前田(마에다)는 그런 느낌이 든다. 성격의 나쁨이 스며나오고 있다

♥일로 스탭를 한 친구가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는 성격 나쁘다고 말했다. 거기에 세트 조립하니까 비켜달래도 올 무시였데 웃음

▼AKB재적중때부터,『情熱大陸(정열대륙:방송명)』의 카메라에 화난 얼굴을 가리고, 회의중에 핸드폰을 마지고, 촬영 틈틈이 스태프와 담소하는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에 대해, 前田(마에다)는 스탭을 말걸하지 않고 잤다 등등... 태도 나쁨은 자주 화제가 되었습니다.

관련기사:前田敦子の性格の悪化が止まらない…「昔は素直で性格が良い子だったのに」「前田敦子は変わってしまった」と関係者の証言が続々

♥현역AKB의 멤버가, 분장실에 마련된 식사는, 前田(마에다)씨가 제일 먼저 골라~라고 TV에서 말했지. 선배들이 먼저 고르지 않으면 먹지 못한대 (´;ω;`)

▼“절대 에이스”로 불렸던 あっちゃん(앗짱)입니다만, 후배로부터의 존경의 목소리나 전설적인 분위기는 없습니다...

♥↑눈물만으로는 톱이 될 수 없습니다, 그게

♥↑베개(침대영업?)도 필요한 것 같아.

♥연기는 서툴고 가수로서도 티켓 안 팔린다, 게다가 태도도 나쁘다던가 최악이잖아

▼솔로 콘서트를 열었지만, 2600석인 Zepp東京(콘서트장)을 채우지 못했다...

참고:元AKB48・前田敦子ソロコンサート、Zepp Tokyo埋まらず「これが絶対エースの現実か」

♥아는 헤어메이커가, 이 업계에서 AKB의 태도 나쁨은 유명하다라고 말했다. 완전히 기고만장해 있다는 것입니다.

♥AKB의 사람들은 말씨가 나쁜 것은 前田(마에다)씨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大島(오오시마)씨가 레슨중에, 멤버에게「까불지마~」라고 말해, 그 방송에서는 진지하게 연습하는 멤버도 있으니까, 칠칠치 못한 멤버에게 기합을 넣는다는 것처럼 소개되었지만, 들으면서「뭐?」라고 생각했다. 그런 말을 평소 그냥 하는 구나라고 놀랐다.

▼현장 상황이 긴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たかみな(타카미나)에게 손을 흔들며 놀고 있던 佐藤由加理(사토 유카리)에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가 분노한 한건「たかみな(타카미나) 상황이 안좋으니까 까불지 말아라」

YouTube:【放送事故】 大島優子 先輩にマジギレ 「たかみな具合悪いんだからふざけんな」 AKB48

♥↑이거죠!!?나도 실망했었다!!이런 말투의 아이돌은 이제껏 없었다!!??정말 저질!大島(오오시마)는, 남자같은 성격이 흘러 넘치지만, 왜 이렇게 인기가 있나?건지 의미불명. AKB팬에게는 성격따위 관계 없다!는 것인가요?

♥제 헤어메이크의 친구는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가 제일 최악이다라고 말했다.

♥板野(이타노)역시. 모 브랜드 숍에서 보았을 때 점원에게 잘난척했다. 엄청 태도 나빠서 깜짝 놀랐는걸. 보는 이쪽이 불쾌했다. 그리고 담배 냄새가 굉장했어.

▼ともちん(토모찡), 喫煙者(흡연자)?

참고:板野友美、2週連続延期イベントが遂に実現!美くびれ全開で熱唱

♥위에도 있었지만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는 유명. 함끼 일했던 지인들도 말했다. 두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고 小嶋陽菜(코지마 하루나)도 태도 나쁘다고

▼섹시 노선으로 가고 있는 小嶋陽菜(코지마 하루나). 이전부터「태도만은 포스트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등이라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참고:AKB48小嶋陽菜、はだけた下着姿のセクシー写真を公開

♥「그 중에서도 태도가 나빴던 것은 高橋みなみ(타카하시 미나미)씨, 이쪽은 보디가드하고 있는데 한번『비켜』라고까지 말했으니까 (웃음)」(전 AKB 보디가드맨의 이야기, 紙の爆弾(종이폭타) 9월호에서)

▼월간지『紙の爆弾(종이폭탄)』2012년 9월호인 藤堂香貴(토오도 카오리타카)기자의 기사에 전AKB보디가드의 이야기로서,「대부분의 멤버는 놀랄 정도로 건방지고, 이쪽이『수고하십니다』라고 고개를 숙여도 무시. 그중에서도 태도가 나빴던 것은~」라고 게재된 것 같아요.

참고:AKB48スキャンダルと情報統制 

♥AKB는 정말 자주 듣네. 小嶋陽菜(코지마 하루나)든가 인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핸드폰을 만지기만 하고, 귀여운데라고 헤어메이크인 친구가 말했다 w 高橋みなみ(타카하시 미나미)는 인사도 예의도 있지만 말투가 안좋을 때가 있다고 말했다. 다른 멤버도 다음에 물어봐야지ww

▼확실히 たかみな(타카미나)는 말버릇이 나쁘다...

관련기사:有吉弘行&プロインタビュアー・吉田豪、AKB48の態度の悪さを暴露「挨拶もできねえのか」

♥AKB는 河西智美(카사이 토모미)아니야ー?

▼도망 버릏의 다음은 편승상법으로 비난을 받은 河西智美(카사이 토모미)

관련기사:元AKB48・河西智美「葛西紀明選手の親戚気分」発言で炎上!「中身は大違い」「便乗するな」の声

♥↑板尾(이타오)의 딸인가라고 생각했더니 河西(카사이)인가. 시력이 떨어졌네... 나, 안과 다녀오마


(‘ω’) 대중에게 캬ー캬ー당하면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게 되는 걸까요. 오해되기 쉬운 사람도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반복해서 이름이 올려지는 연예인은 역시 뭔가 있는 것은?라고 생각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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