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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연예계의 가십(Gossip)거리

아무로 나미에5

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 사무소 독립 실패!결국 꼬드겼던 남자가 도망갔다?! 올 여름에 발각된 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37세)의 독립소동은, 주모자로 말해졌던 음악프로듀서 N씨가 도망가 불발로 끝났던 것이 관계자에의 취재로 밝혀졌다.安室(아무로)는 1992년 데뷔로부터 22년간 소속되어 있던『ライジング・プロダクション(라이징 프로덕션)』에서 올해 5월에 독립을 획채. 사무소간부에게「이것은 노예계약, 독립하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말해버리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安室(아무로)는 업계로부터의 총비반도 있고, 독립인가 은퇴인가의 양자택일을 강요당하고 있었습니다. N씨는, 업계에서 말살된다는 불안을 느낀 것일까『나는 관계없다』라고 달아났다. 결과, 安室(아무로)는 전 사무소에 다시 들어갈수 밖에 없었던 것같습니다」(음악 프로듀서)[인용처:週刊実話]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결국 독립.. 2014. 11. 1.
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가 エイベックス(에이벡스)에 화를 내!? 레코드 회사 “이적 소동”에 박차인가 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의 발라드 베스트 앨범『Ballada』(Dimension Point)가 호조이다. 현시점에서의 솔로 아티스트의 연간 톱이 되는 첫주 25.5만장을 팔아, 7작 연속 오리콘 위클리 첫등장 선두를 장식한 것이다.安室(아무로)의 최근 활동은, 연 1장의 앨범을 발표, 전국투어를 하는 스타일. 올해도 8월부터 12월까지 13회장 36공연 전국 アリーナ(아리나)투어를 준비하고 있다. 2012년에는 전국 3대투어의 8공연으로 34만명을 동원해, 동원수・공연수 동시에 여성 솔로 아티스트 역대 1위에 올랐다. 예전처럼 지속적으로 싱글을 발표하는 것은 아니지만 안정된 수익을 보이는 安室(아무로)의 활동은, 소속 레이블의 모체인 エイベックス(에이벡스)에서 보면, 귀중한 수입원이 되고 있는 것은 틀.. 2014. 7. 31.
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36세), 현재의 모습이 여전히 예쁜 건 가수, 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36세)가 6월 4일에 첫 발라드 베스트 앨범「Ballada(바라-다)」를 발매한 것이 9일, 나타났다.댄스 넘버의 인상이 강한 安室(아무로)이지만, 발라드도 명곡이 많고 과거의 앨범에는 반드시 수록되어 왔다. 팬에게 한번더 좋은 점을 알리려고, 이번 발라드 베스트가 기획돼, 전38곡을 대상으로 한 팬 투표를 2월 26일~3월 31일에 HP에서 실시했다.▼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베스트 앨범「Ballada」자켓 사진[인용처:SANSPO.COM]이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アムロ(아무로)양 예쁘다♥너무 귀엽다 (*´ω`*)♥전혀 늙지 않았다▼1년전의 安室(아무로)♥늙지 않네♥나이 생각하면 재차 굉장하다▼현재, 36세!▼이쪽은 コーセー(코-세-)「オレオドール(올레오)」의 .. 2014. 4. 15.
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 싱글 20년 연속 베스트 10 진입!!여성&솔로 아티스트에서는 첫 쾌거 가수 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36세)의 최근 싱글 「TSUKI」가 10일자 오리콘 차트에 3위로 첫 등장한 것이 4일, 확정했다.▼安室奈美恵(아무로나미에)싱글이 톱10진입한 것은, 95년 4월 솔로 데뷰작「太陽のSEASON(타이오우의 SEASON)」(최고 순위 5위)부터 20년 연속. 90~09년까지 달성했다.「B’z」와, 91~10년에 달성한「SMAP」의 역대기록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인용처:スポニチアネックス]▼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의 신곡「TSUKI」YouTube:安室奈美恵 / 「TSUKI」이것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축하합니다!!♥20년 연속이란 거 대단하네♥한 때 너무 팔리지 않게 된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기록은 중단되지 않았던 거네♥역시 安室(아무로)양이네☆ 옛날부터 시대를 만들.. 2014. 2. 9.
「쌩얼이 못생긴 여자 연예인?」업계사람에 조용히 물어 보았습니다! 예전에는 성형소재만큼이나 금기였다. 여성 연예인의 쌩얼. 그러나 요즘은 스스로 쌩얼모습을 공개하는 것이 붐이 되었다. 그러나 연예인의 쌩얼공개는, 「블로그의 액세스 수 올리기」라고 하는 속셈이 환히 들여다 보임, 또 「쌩얼이라고 하면서, 검은색 랜즈를 하거나, 가공을 했다」고 비판 받는 것도 많아, 프로모션 두구로써는 불안정한 측면도 있는 것 같다.일단 연예관계자들 사이에서 「절대 발설해서는 안돼」라고 했다는 것이, 高島礼子(다카시마레이코)의 쌩얼모습이었다고 한다.「어떤 촬영 현장에서는, 각 탤런트나 스태프들에게 『안녕하세요!』라고 기분 좋게 인사를 하며 돌고 있는 여자가 있는데, 『할 의지가 있는 스탭이구나』라고 감탄했더니, 나중에 타카시마레이코였다는 걸 알고 놀랐습니다(웃음). 본인은 전혀 신경쓰지 .. 2014.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