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노 타다노부1 浅野忠信(아사노 타다노부)(40세)&모델 中田クルミ(나카타 쿠루미)(22세)가 어깨동무 데이트!『フライデー(프라이데이)』보고하는「키스 투성이의 반 동거」 배우・浅野忠信(아사노 타다노부)(40세)와 모델로 DJ인 中田クルミ(나카타 쿠루미)(22세)의 어깨동무 데이트의 모습을 13일 발매한 フライデー(프라이데이)가 보도했다.두사람은 소바바가게에서 식사후, 어깨동무를 하고 약 3킬로 걸어, 浅野(아사노)의 주택에 귀가. 다른 날에는 서로의 허리에 손을 두르고, 도내의 공원을 당당히 걸어갔다고 한다. 차안에서 몇번이나 키스를 했다고 하는「키스 투성이의 반 동거(탓)」이라고 설명했다.▼『フライデー(프라이데이)』에 게재된 함께 찍힌 사진[인용처:スポーツ報知]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너무 당당하죠. 웃음♥이렇게 당당히 걸어다닌다?찍히고 싶어하는 사진이네.♥167cm라면 179cm인 浅野忠信(아사노 타다노부)와 그림이 되네.♥이런 계통의 아이 좋아한다ーw♥仲里依.. 2014.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