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AKB48・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자신이 돈을 버는 쪽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돈과 사랑과 결혼관을 말해←의외로 정론w
전AKB48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22세)가, 11일에 방송된 TBS계열의 버라이어티 방송『板野パイセンっ!! ~今ドキ女子バックアップバラエティ~』에서, 자신의 결혼관을 말했다.板野(이타노)는,「처음 굉장히 부자라고 하면, 그 사람이 좋은 것인가, 아니면 돈을 좋아하는지 알지 못하게 되어 버린다」라고 말하며,「정말 좋아하게 되어, (그 앞에) 돈이 있으면 괜찮죠, 같은」과 “사랑”을 우선. 또한,「돈이라면 스스로 벌면 좋지 않느냐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해,「결혼해도 남편이 벌어 주고, 그것을 자신이 쓰는 것은... 뭔가 좀 그야말로 싫을 지도」라고 맞벌이를 원하는 것 같다.[인용처:マイナビニュース]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왜 돈과 사랑과 결혼관인거야?ww♥板野(이타노)가 돈과 사랑과 결혼관을 말한다..
2014.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