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釈由美子(샤쿠 유미코), 애견의 빠른 죽음에 비통「『さくら(사쿠라)』라고 꽃의 생명이 짧은 이름을 붙여서일까」

by Fatty.Rabbit 2014. 5. 1.

여배우인 釈由美子(샤쿠 유미코)(35세)가 애견「さくら(벗꽃)」의 죽음을 4월20일에 블로그에서 전했다. 아침, 개집을 들여다 보니 숨을 거두고 있었다고 한다,「병도 사고도 아닌 자고 있는 사이에, 갑자기 저세상으로 가버려서 지켜보지도 못 했습니다」라고 슬퍼했다.

샤쿠 유미코

올해 1월5일에 태어나서, 3월14일부터 釈(샤쿠)의 집에서 살기 시작했다.「さくら(사쿠라)라고, 꽃의 생명이 짧은 이름을 붙인것이 잘 못이었나」라고 원인을 생각하면서,「우리 집에 오지 않았으면 더 행복하게, 장수했을지도 모른다. 미안해. 미안해....밖에 말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인용처:J-CASTニュース

▼釈由美子(샤쿠 유미코)의 블로그에서「설마, 이렇게 빨리, 이렇게 갑자기『그 때』가 오다니... 슬프고 슬퍼서. 벌써 몇리터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르겠지만 さくら(사쿠라)가 안심하고 천국에서 뛰놀고 있을 것을 지금은 그저 빌고 있습니다」(⇒공식블로그)

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안타깝다

♥釈(샤쿠)양 괜찮을까나...

♥애완동물의 죽음은 정말 타격을 입어요

샤쿠 유미코

▼「깁은 한숨과 함께, 잠들지 않는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그날 아침. 말을 걸어도 눈을 떠주지 않는, 차가운 さくら(사쿠라)의 감촉이 아직 손끝에 남아 있어서 밤을 새기가 무섭습니다」(公공식블로그)

♥뭐 확실히 桜(사쿠라)는 무상하다

♥※桜(사쿠라), 꽃잎 지는 것은 빠르지만, 몇년이라도 매년 꽃을 피웁니다

♥さくら(사쿠라)라는 이름의 사람에게 너무 실례예요!

▼「さくら(사쿠라)라고, 꽃의 목숨이 짧은 이름을 붙인 것이 잘못이었나」

샤쿠 유미코

♥인간중에서도「さくら(사쿠라)」라는 이름의 사람 많지만.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아요... 우리집 아이도 サクラ(사쿠라)인데.

♥강아지 불쌍하지만, 이름은 상과 없다고 생각한다.

♥사진의 강아지, 귀여워!桜(사쿠라)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애견・さくら(사쿠라)양

사쿠라

♥슬프다.. 너무 귀여운 아이... 정말로, 귀엽다. 하지만 벌서 죽었다니 너무 빠르다...

♥釈(샤쿠)양은 지금 쇼크받았으니까 기분 이해해 줄께... 별로サクラ(사쿠라)라는 이름의 아이가 모두 빨리 죽는 것은 아니잖아

♥저희 개도 さくら(사쿠라)인데, 올해 15살예요. 다른 이름 붙인 아이는 7살까지밖에 살지 못했다. 정말 이것만은 수명이라 어떻게 안된다... 사진의 강아지 귀엽네, 힘들겠지만 별로 자신 탓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굉장히 귀여워했던 것이 블로그로부터 전해져 와, 가슴이 메이네요. 너무 이릅니다.

▼釈(샤쿠)「만약 기적이 일어나서 이런 천사 같은 생명이 되살아난다면 내 심장과도 맞바꾸어서 さくら(사쿠라)에게 주고 싶었다」

샤쿠 유미코

♥아침 블로그 봤다. 갑자기였던것 같지만, 상태가 나뻐던 거겠죠.

♥그래도 1월에 태어나 죽었다는 건 너무 빨라... 원인은 불명인가나

▼さくら(사쿠라)는, 올해 1월5일에 태어나, 3월14일까지 釈(샤쿠)의 집에서 살기 시작했다

사쿠라

♥함께 살아왔던 1개월만에 죽었다는 건 힘들다. 아직 지금부터인데.

♥1월 태어나서 3월부터 釈(샤쿠)양한테 키워져서, 아직 아기라 원래부터 몸이 약한 아이였는지도 몰라요. 釈(샤쿠)양은 너무 자기 탓을 하지 았았으면 좋을텐데.

사쿠라

♥치와와는 선천적으로 병든 아이가 많고, 무엇보다 소형강아지는 설사등으로 잘 영양을 흡수 못해 바로 저혈당이 되어 버린다. 그러니까 주의.

♥다시 블로그 봤는데, 생후2, 3개월로 너무 밖으로 돌아다닌 거 아니야... 꽃구경, 언니집, 개키우는 모임(다른 개와의 교류)... 가뜩이나 집에 없네, 성견 2마리도 있는데

▼블로그에서「작년은, 武藤静香(무토우 시즈카)양 집에서 강아지들의 엄마모임을 하고 왔습니다」「우리, はる(하루)와 くぅ(쿠)와 さくら(사쿠라)를 데리고 가서 활기찬, 멍멍파티가 되었습니다」(⇒公공식블로그)

샤쿠 유미코

♥1월 태어났다면, 백신을 맞지 않으면 밖에 내보내면 안되는 것인데, 이 사람 지난 달 부터 밖으로 끌고 나가거나 성견과 같이 놀게 하거나, 어딘가의 애완동물 가게에 맡기곤 했었지.... 마지막의 백신을 접족하는 것이 생후 3개월후 정도이다. 그때까지는 면역이 낮으니까 산책도 금지됐을 것. 개는 장식품이 아닙니다.

▼꽃구경하러도

사쿠라

♥강아지는 18시간 이상 잠자게할 필요가 있다. 제대로 잠을 재우고 있었을려나?개의 키우는 법도 신경이 쓰인다

♥태어나 아직 반년도 안된 강아지의 옆에 있어주는 것은 고사하고, 교육학원 따위에 가게 하면서, 치와와가 불쌍하다.

▼「さくら(사쿠라)는, 내가 바빠서 강아지의 민감한 시기에 거의 집에 있을 수 없어서 교육훈련이나, 다른 강아지와 적응하기 위해서 내 일이 있는 날은, 유치원에 다니고 있습니다」(⇒公공식블로그)

사쿠라

사쿠라

♥나도 11살이 된 치와와 키우고 있는데, 아기때는 책을 읽는다든지 공부해서, 굉장히 신경을 썼다. 생후 3개월 정도는 아직 약하니까, 되도록 잠자게 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산책은 있을 수 없습니다. 釈(샤쿠)씨의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은 알지만, 확실한 지식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자신을 탓할 곳은 이름을 붙인 것이 아니고, 사육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옷을 너무 갈아 입혀서 깝짝놀랬어...

▼「저번에, 언니네 집에 놀러 갔을 때. 질녀인 凪紗(나기사)(5살)의 장난감 인형”의 옷을 시험 삼아 입혀 보았더니 대단히, 딱 맞았어요!」(⇒公공식블로그)

사쿠라

사쿠라

♥釈由美子(샤쿠 유미코)는 이 아이를 액세서리로 다루고 있었던 것밖에 보이지 않는다. 많은 옷 갈아 입혀 외출하고, 이런 게 부담이 되는 게 당연하잖아

♥篠田麻里子(시노다 마리코)의 개때도 생각했는데, 전조도 없이 갑자기 죽어 버리다니 좀처럼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w 평소 제대로 상태를 보는 것도 중요한 주인의 일. 생후3개월인 강아지가 하루 3, 4회 식사를 주지 않으면 저혈당이 될 경우가 있는 것을 알고 있었을까?뭐가 원인인지 모르지만, 아침 보았더니 차갑게 되었다는 표현을 보면 위화감을 느낀다...

▼篠田麻里子(시노다 마리코)는, 작년11월에 애견「ぱちゃ(파챠)」가 죽었다는 사실을 트위터에서 밝혔다

시노다 마리코

참고 : 元AKB48篠田麻里子、愛犬の死に沈痛 「甘えん坊で…」

♥지금 소형강아지가 붐이니 치와와나 원래 약한 품좀인데 돈 벌이 때문에 무리한 번식하게 되거나 하니까.  그리고 사육법이 어떻게 봐도 이상하고, 그것을 반성하지 않고, 사선상의 변명이나 하고 있으니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 동정하고 옹호하는 것은 틀리다. 이 사람에게 한해서가 아니라 소형 개를 인형이나 뭔가와 착각하는 사람도 있겠지. 행동이 생물로써 귀여워 하는 게 아닌 장식품을 자랑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바로 액세서리 감각. 이런 것을 보면 일본도 동물 사는 것 면허제로 바꾸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애완동물의 죽음은 정말 힘드니까, 釈由美子(샤쿠 유미코)가 싫어도 지금은 비난하지 말아 줘요.

샤쿠 유미코

♥이미 충분히 자신을 탓하고 있는 釈由美子(샤쿠 유미코)를 더 핍팍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이름의 건으로 비판하는 사람은 제대로 블로그 읽은 걸까.

♥뭔가의 탓으로 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거겠죠... 釈由美子(샤쿠 유미코)는 우연히 名前(이름)때문이라고 하는 것 뿐인데.

♥전형적인 애완동물 손실이다. 사람을 둠뿍 받았다면 개는 행복했다고 생각한다. 釈(샤쿠)씨를 탓하지 않고 감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심성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깜찍한... 이런 생물이 힘들어 하는 것이라든지 보고 있기 힘들다!!!

▼귀엽습니다

사쿠라

사쿠라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 있는 걸까요. 무지개 다리를 건너 버렸구나(천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하네요). 釈(샤쿠)씨와 함께 행복했었다고 생각합니다. 천국에서 많이 놀아라.

♥釈(샤쿠)양 힘들일 투성이지만 정식적으로 괜찮을려나

▼조금 전에는「이제 누구를 뭘 믿는 것이 좋을지 모르겠고, 인간 불신이 될 것같습니다」라고 블로그에 쓰고 있었습니다(⇒公공식블로그)

샤쿠 유미코

참고 : 釈由美子に何があった?ブログで告白「味わったことのないショックで、壊れてしまいそう」

♥釈(샤쿠)양, 충격받았나봐... 방송에서도 갑자기 울거나 해서 걱정이 된다...


(ノд-。) 애완동물을 읽는 것은 정말로 괴로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3개월 반은 너무 빠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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