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子理沙(히라코 리사), 초등학교3학년 때의 사진공개 →「이미 얼굴이 완성」「틀림없이 학교1인 미소녀」라고 격찬

모델 平子理沙(히라코 리사)(43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초등학교 시절의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초등3년생인 나！」라고, 어린 시절의 자신의 사진을 공개한 平子(히라코). 팬들은,「이미 얼굴이 완성되었네요！」「틀림없이 학교1인 미소녀였겠죠？！」등, 옛날부터 변함없는 미모에 대한 놀라움의 발언이 다수 전해졌다.

［인용처：アメーバニュース］

▼平子理沙(히라코 리사)의 Instagram에서「초등 3학년인 나！이상한 거미가 징그럽다...」

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호. 요건 귀엽다!!

♥응, 미인이다

♥어른 같네

♥예쁘단 말보다 잘 생겼어. 웃음

♥순간 こじるり(코지루리)같이 보였다

▼小島瑠璃子(코지마 루리코)

♥귀엽네！하지만, 무엇을 가지고 놀고 있는거야ww

♥손에 들고 있는게 너무 무서워((((；゜Д゜)))

♥초3의 소지품이 정체불명

♥가지고 있는거 거미잖아?

▼손에 왠지 거미의 오브제, 블로그에서「이 기분 나쁜 거미는 장난감, 가짜입니다！！」

♥외계인을 생각나게 한것은 사진때문

♥모두, 들고 있는 것에 너무 신경씀ww

♥그래그래. 귀엽다, 귀엽다.

♥이건 완전히 목적이 있는 사진이네요....귀엽다고 들을 것을 알고...

▼1살과 6살 때의 사진도 공개한 적이 있다

♥예쁜네. 서양사람 같은 얼굴

♥새까메！！

♥옛날부터 피부 흰 것은 아니었구나. 지금의 미백은 노력의 열매인가

♥음...웅

♥정말 얼굴 선명하게 완성되었다www 하지만 지금은 왠지 촌스럽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옛날은 귀엽다. 지금은 무섭다.

♥아이때 쪽이 더 귀엽고, 지금보다 어른스러운 얼굴

▼옛날 쪽이, 귀엽다＆어른스럽다？

＞

？

♥옛날 모습이 남아 있지 않는듯...

♥옛 사진은 귀엽다. 하지만 지금. 얼굴이 팡팡이잖아！너무 고쳤다.

♥입술 귀신!! 입술이 다 망치고 있다(゜ロ゜;

♥뺨과 입술이 恭子(쿄우코)씨나 해외의 성형 정크인 여러분과 똑같이 되고 있다

▼叶恭子(카노우 쿄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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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리프트 업만 아니라 입술을 키우는 것도 인기, 섹시하고 젊게 보인다고 한다

관련기사：【悲報】メグ・ライアンの顔が完全に崩壊してる…

참고：【閲覧注意】美容整形しすぎた人たちの顔

♥천연미인이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서 성형에 빠지는 거구나... 불쌍하다.

♥여기가지 입술이 크지 않을때에, 실제 平子(히라코)씨를 봤는데, 정말 피부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귀여운 분이었습니다. 사진보다 눈이 크게 보여, 컬러렌즈는 하지 않아도 개암나무 색의 눈동자로 귀여웠어요. 사진이면 왠지 안좋게 보일때가 있겠지...

♥항상 생각하는데 平子理沙(히라코 리사)는 콜라겐적인 것을 매일 꿀꺽꿀꺽 마실것 같다. 그걸 그만두면 나이에 맞게 요즘 같은 시원한 얼굴로 돌아가지 않을까

♥옛날 쪽이 늙은 얼굴이지. 왜 그런지 지금은 동안 취급이지만

♥↑에！？이것이 平子理沙(히라코 리사)인가요！？

♥옛날이 늙어 보여 깜짝 놀랐다. 엣날에는 예쁘형으로 지금쪽이 귀여운 느낌

♥화장과 머리로 옛날이 늙어 보인다는 것도 있는 듯. 梨花(린카)도 옛날쪽이 늙어 보인다. 포토샵의 영향도 있겠지만

▼梨花(린카), 23세→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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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예인의 옛 사진은 신용할 수 없다. 옛날 사진조차 포토샵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으니까

♥실제로 보면 피부 지저분하고, 처진것도 굉장하다

▼블로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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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예쁘고 어른스러운 분위기. 하지만 이제 와서 옛날 사진 공개하는 뭔가 의미가 있을까？ 성형하지 않았습니다라고 과시？ 그러니까 뭐라고 의문이 남는다.

♥예전부터 미인！하지만, 의외로 짜리몽땅해서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같다라고 생각한다...

▼平子理沙(히라코 리사)＆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

관련기사：板野友美、大胆ヘソ出し衣装で熱唱も、ちんちくりん体型が気になって仕方がないw

♥지금의 눈 화장이 익숙하지 않다

♥あいのり(아이노리:방송명) 桃(모모)인줄 알았다니까.

▼확실히 좀 桃(모모)같다

♥옛날의 얼굴, 확실히 미인이었는데 왜 지금, 이렇게 됐어！？라고 생각하는 것은 나만？

♥전에 블로그보면, 꼬리가 달린 운동화난 ヘンテコ(헨테콘) 배낭이나 정말 그렇게 외출하는 거야w라는 것이 있었다

▼꼬리 달린 운동화, 배낭은 여러가지 애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귀엽다！ 지금은 좀.

♥平子理沙(히라코 리사)쓰를 보면 남편인 吉田栄作(요시다 에이사쿠)씨가 불쌍한 기분이 되는 것은 나만 그런가？？

▼1997년에 吉田栄作(요시다 에이사쿠)와 결혼

♥모습이 이상하지만 틀림없이 미인이네 이사람

♥여러가지 말을 듣지만 지금도 미인, 나이 맞는 모양을 한다면 역시 멋있었다！본인은 귀여운 느낌을 좋아하는 것이겠지만, 행사때처럼 차분한 옷 차림이 좋다고 생각한다.

▼옷이 틀리면 분위기도 다르다

♥미인이다

♥이상하게 젊음에 구애 받지 않고, 나이를 생각하는 쪽이 좋다. 원래 이쁘니까.

(*´ω｀*) 너무 귀여워！내 안에서도 동안의 이미지도 있지만, 옛날에는 늠름한 얼굴이네요. 화장과 머리 모양을 바꾸면 돌아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