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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口憲二(사카구치 켄지), 임신중의 신부를 내버려두고서 伊藤英明(이토우 히데아키)와 銀座(긴자)호스테스 찾아다님.

by Fatty.Rabbit 2014. 6. 25.

배우 坂口憲二(사카구치 켄지)(38세)가, 올 여름에 출산 예정인 신부에게 숨기고, 伊藤英明(이토우 히데아키)(38세)와 銀座(긴자)의 호스테스 찾아다니는 현장이 목경되었다.

坂口(사카구치)에 대해서도 연예관계자가 이렇게 우려한다.

「伊藤(이토우)와는, 결혼전에도 다른 클럽에 계속 다니며 호스테스를 꼬셨다고 합니다만, 결혼 직후는 뚝 노는 것을 그만뒸다. 그것이 독신의 伊藤(이토우)에게 휩쓸려 거절을 못하고, 빨리도 銀座(긴자)에 출몰하기 시작했다. 새댁이 출산 직전이라는 힘든 시기인 만큼, 이혼소동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인용처:週刊実話

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최저

♥이혼 플래그w

♥3월에 입적하고 4월에 어디 놀러 다니다니 뭐야.

▼3월18일에 입적했지만, 4월경부터 伊藤(이토)와 밤의 銀座(긴자)에 출몰하는 듯하다던가

참고 : 坂口憲二が結婚!交際半年、夏にはパパに…

♥부인 불쌍하다

♥그런 사람이었나...실망

♥또야!전에도 둘이서 찍혔잖아!

▼坂口憲二(사카구치 켄지)와 伊藤英明(이토우 히데아키)가「심야의 더블스」. 2013년4월9일 심야. 坂口(사카구치)가 모델같은 여성과 노상에서 키스하는 등의 모습을 週刊文春(주간문춘)이 포착

참고 : 坂口憲二と伊藤英明が「真夜中のダブルス」撮られる!路チュー&立ちション疑惑も

▼형사드라마『ダブルス(더블스)~二人の刑事(두형사)』에서 협연이후, 사생활에서도 “ダブルス(더블스)”로 놀러 다니고 있다. 너무 친하다!

♥나쁜 친구라는 느낌이야

♥사귀는 친구들 생각하지 않으면...

♥둘 다 이제 나이가 나이니까 적당히 해라.

▼모두 38살

♥둘 다 여자를 밝힐 것 같네 (;´∀`)

♥놀것 같은 연예인 바람둥이 이미지밖에 없어.

♥이 두사람 분위기 닮았다. 끼리끼리 모인다

▼확실히 비슷하다

♥둘이서 호스테스 찾아다니기, 상상이 가 버리는데. 노는 사람들끼리 마음이 맞을 것같다.

♥둘 다 비슷한 타입인데, 왠지 坂口憲二(사카구치 켄지)쪽이 놀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떨어진다.

♥이 두사람이 함께 있으면 너무 보기 거북하다ww

♥伊藤英明(이토우 히데아키)는 海老蔵(에비조우)와도 사이가 좋은데. 역시 인맥은 정말 연결되네.

▼伊藤英明(이토우 히데아키)는, 市川海老蔵(이치카와 에비조우)와 꽤 친하다

▼그외에도 秋山成勲(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와 사이가 좋다

참고:俳優Iにもう1人の大物タニマチ!ゲイとウワサされる有力者と謎の関係

♥이렇든 저렇든 남자는 銀座(긴자)와 六本木(롯폰기)의 호스티스 좋아해죠

♥만들만큼 만들고 놀러 다니다니 최저. 伊藤(이토우)도 자신이 소개한 사람이면, 신혼인데 불러내는 거 참지 않으면

▼부인은, 伊藤(이토우)의 소개로 알게 되었다고 한다

♥伊藤(이토우)는 왜 스스로 소개해 놓고 일부러 가정을 파괴하는 것같이 불러내는 걸까. 伊藤(이토우)에 한정되지 않고 남자는 친구나 후배의 가정이 깨지더라도 책임 질 것도 아니면서 상대의 부인이 싫어하는 짓을 개의치 않고 불래내는 무신경인 사람이 많지.

♥부인은 커녕 기사의 호스테스도 더미로 사실은 항상 둘이 있는 것은...

♥나는 아내보다 英明(히데아키)쪽이 중요하다.

▼설마...

♥아버지가 되는 자각 너무 없다.

♥최저. 너의 아이가 배에 있잖아

▼부인은, 올 여름에 출산 예정

♥너의 배에 아기가 있다면 그런 짓을 할 수 없지. 여러가지 의미로. 부인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본적 있니?여자를 깔보지 마.

♥인신결혼이니까ー. 아버지의 각오가 되지 않았겠죠. 있을 법한 얘기.

▼인신 결혼

♥그래도 아마 이런 남자는 꽤 있다고 생각한다. 임신중에 바람 피우는 사람도 있는 거고. 역시 여자는 임신하면 여러일에 주의하면서 생활하지 않으면 안되지만, 남자는 그렇게까지 각오는 없죠.

♥坂口憲二(ㅇ사카구치 켄지) 무척 좋아했는데~사고쳐서 결혼한 시점에서 아쉽다...

♥그래도... 부인쪽도 초등학생 아이가 있으면서 임신 재혼하는 사람이니까 음. 만약 이혼이 되어도 아이만 낳아 두면 위자료와 양육비 듬뿍 주리라고 생각하는지도.

▼부인은 과거의 다른 남자와 결혼해 출산. 그후 이혼했다. 그 아이는 이미 초등학생이 된다고 한다

♥부인에게는 초등학생의 의붓 자식이 있죠?집에서 편안히 쉬지 못한 거 아냐

♥확실히, 부인도 銀座(긴자)의 호스테스였다... 질리지가 않나~

▼30대 초반의 음식점 경영자인 여성과 결혼. 인터넷에서는「호스티스?」「클럽의 엄마?」라고 화제에

♥그래도, 부인도 결혼하기 전부터, 호스테스 노는 것 알고 있었을 거죠. 다 큰 어른이니까, 그런 남자가 결혼을 계기로 얌전해지리라고 생각지 않지??바람 피우는 사람은 계속 바람 피죠.

♥부인 원래 호스티스라면 신경쓰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미남 세컨드를 걸렸네ー정도로밖에 생각하지 않아. 임신결혼도 럭키☆라는 느낌이라고 생각한다.

♥전 호스티스의 악랄함을 얕보면 안된다

♥집이 근처니까, 자주 편의점에서 만나는데... 확실히 아내와 같이 있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어차피 마지막은 위자료 왕창 뜯길테죠

♥やしきたかじん(야시키타카진)의 전여친?!이야??

▼부인은 올해1월 숨진 고・やしきたかじん(야시키타카진)의 “전여친”이라 불리운 인물

참고 : でき婚する坂口憲二、婚約者の元彼はやしきたかじん、息子は小学生と判明!

♥やしきたかじん(야시키타카진)의 전여친이라는 시점에서... 속 검네. 계속 세컨드도 있었을 테고. 불쌍하다고는 전혀 생각들지 않는다 (웃음)

♥우리 남편처럼 곧장 집에 돌아오지만, 스트레스 받고 일 때문에 피곤해!!라고 뽑내기 보다는, 술집이라도 가서 스트레스 해소하는 쪽이 좋다!밖에서 놀고 있는게 집에서는 상냥하다고 생각해!진심의 불륜따위 보다는, 캬바클럽에서 노는 정도가 전혀 괜찮다!

♥그러니까 小雪(코유키)에게 차였잖아.

▼坂口(사카구치)의 전애인, 小雪(코유키)

♥이게 사실이라면, 이런 남자와 헤어진 小雪(코유키)는 잘한 셈이다. 먼 옛날의 이야기네.

♥이러니 저러니 桜井裕美(사쿠라이 유미)가 제일 좋았던게 아닌가 싶다

▼전 애인인 모델・桜井裕美(사쿠라이 유미). 동거생활을 2013년 3월에 해어짐

참고 : 坂口憲二、主演ドラマ好調の陰でモデルの桜井裕美と同棲解消

♥天体観測(천체관측) 좋아했는데.. 아쉽다

▼드라마『天体観測(천체관측)』

♥과연ー드라마 続・最後から2番目の恋(속・최후에서 두번째의 사랑)이 여성에게 친절한 천사가 전혀 어울리지 않거든. 놀기 좋아하는 사람의 분위기를 감출 정도의 연기력이 없어서 위화감이든다w

▼『続・最後から二番目の恋(속・마지막에서 두번째의 사랑)』에 출연중

♥TV드라마에서는, 두사람 다 산뜻한 청년이라는 느낌인데. 특히 伊藤(이토우)씨는 海猿(우미자루:해달)라는 히트 영화도 가지고 있는데. 정말 유감입니다.

♥伊藤英明(이토우 히데아키) 海猿(우미자루) 때는 정말 멋있었지만 왠지 아쉬운 사람이 되었네

▼대히트작『海猿(우미자루)』

♥伊藤(이토우)는 マジックマッシュ(매직마슈) 먹고 편의점에 들어가 버린 바보였어

▼이전, 당시에는 합법 약물였던 マジックマッシュルーム(매직 마슈룸)으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マジックマッシュルーム(매직 마슈룸)의 사람들이니까, 어쩔 수 없다. 이런 사람과 결혼한 것이 잘못.

♥한국의 카지노에서 伊藤英明(이토우 히데아키)와 만나 악수했다. 좋은 사람이엇지만, 확실히 모델 같은 사람을 거닐고, 돈뭉치 꺼내 놀이 방법 호쾌했어.

♥海猿(우미자루)의 영화도 없어졌으니까, 伊藤(이토우)도 끝났겠죠. 끝난 컨텐츠끼리 사이좋게.


(-д-`;) 아직 더 놀고 싶은 걸까?신혼부부인데, 벌써 호스티스 찾아다닌다니, 결혼생활 잘 되지 않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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