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택시 자동문 O_o

요상한 일본 2014.07.20 10:18


본 내용은 일본웹페이지에서 발취하여 그대로 한국말로 번역한 본인의 의견이나 평가가 아님을 밝히는 바입니다.

일본에서 일을 시작하고도 교통비가 비싼 나머지 좀처럼 좀처럼 택시를 탈 수가 없었다. 어느날 늦게까지 술을 마시다 택시를 타려고 했을 때의 일이다.
한국에서 처럼 손을 들어 택시를 불르자 택시 한대가 내앞에 섰다.

뒷문을 자연스럽게 열려고 할때였다.

"철컥"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는 게 아닌가.... 오~^O^ 비싼만큼 택시가 자동문...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 택시에 올라 탔다. 집으로 가는 내내 택시의 자동문에 감동을 하였다. 택시를 내릴때 역시 자동으로 문이 열리더군. 닫히는 것도.

알게 모르게 일본은 과학이 발달했군. 비싸긴해도 한국 택시에 비해 친절하고 여러모로 좋긴 한것 같네.

그러나 이 생각에 배신감(?)을 느낄 사실을 알게 되었다.

친구들과 결혼식에 가게 되어 4명 단위로 택시를 타게 되었다. 어쩔수 없이 내가 보조석에 앉을 수 밖에 없는 상황, 앞쪽 문에 서있어도 문이 열리지 앉는다. 어라 -_-|| 앞문은 자동이 안되나? 어쩔수 없이 손으로 열고 택시에 올라 탔다. 식장에 토착한 순간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차비계산을 하기위해 나중에 내린 나는 운전수가 옆에 있는 후질구레한 쇠막대기를 당기는 순간 덜컥하고 뒷좌석 왼쪽문(일본은 차가 왼쪽으로 다니기 땨문)이 열리는 게 아닌가....초 하이태크라고 착각했었던 기능이 운전수의 노동력으로 문을 열고 닫는 거이라니...게다가 왼쪽 뒷문만.



쇠막대기를 연결한 지렛대의 원리로 움직이는 듯 했다. 간단하면서고 편리한 기능은 한국에 갔을 때, 나로 하여금 택시의 문옆에서 5초간 왜 문을 안열어 주나 생각하게끔 나의 생활 습관을 바꾸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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