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일본연예계의 가십(Gossip)거리
잼있는뉴스/안좋은뉴스

요즘 여자에게 인기인『病弱フェイス(병약 페이스)』가 남성에게는 좋지않은 평가...「건강한 것이 좋다」「밤길에서 만나고 싶지 않다」

by Fatty.Rabbit 2014. 7. 27.

여성의 얼굴에는 다양한 트렌드가 있다. 2014년의 유행은,「병약 페이스」라는 것 같다.「病弱フェイス(병약 페이스)」는 그 이름대로,「혈색이 느껴지지 않고, 병약할 정도로 하얀 피부」를 메이크로 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격은, 패션잡지 모델로도 활약하는 아이돌 그룹「乃木坂46(노기자카46)」의 白石麻衣(시라이시 마이)씨(21세)로, Ranzuki에는 고등학생의 의견으로써「인형같아서 아무튼 동경!」라고 소개되고 있다.

그러나 남성들로부터는 싸늘한 목소리가 많다. 20대 남성 몇명에게「病弱フェイス(병약 페이스)」를 보여 소감을 무었더니,「병약?그냥 피부가 너무 하얗게 보이는 것뿐...」「생기가 느겨지지 않는다. 더 건강하게 보이는 쪽이 귀엽다」등 좋지 않다는 코멘트가 전해졌다.

[인용처:J-CASTニュース

이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여자에게도 평가 않좋잖아?www

♥뭐가 좋은건지 전혀 모르겠거든!

▼패션지『Ranzuki』에서는「색소 엷은 메이크」로써 특집되었다

♥병약보다 건강적인 쪽이 좋다.

♥굉장히 잘 생긴 사람밖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白石麻衣(시라이시 마이)의 흰살결과 아름다운 얼굴은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어울리는 메이크는 아니잖아

▼乃木坂46(노기자카)의 白石麻衣(시라이시 마이)

참고 : 【驚愕】今、女子高生の間で「病弱フェイス」が大流行ww

♥乃木坂(노기자카)의 白石(시라이시)라는 사람의 얼굴이 몇번 봐도 그다지 인상에 남지 않는다

♥단순히 白石麻衣(시라이시 마이)가 귀여울뿐!이 아이라면 건강형이라도 인기 있지. 남자는 여자가 볼때 조금 못생겨도 건강하고 밝은 아이를 좋아하는군요.

♥白石麻衣(시라이시 마이)는 생방송으로 보면 별로 하얗지 않다.

▼TV방송에 출연한 白石麻衣(시라이시 마이)

참고 : 乃木坂46白石麻衣 メザイクがとれて別人に?!

♥귀엽고 젊고 피부가 흰 아이라면 어울릴지도 모르지만 굳이 할 필요는 없다

♥원래 흰사람과 다르게 인조감이 생기니까, 병약하지 않고 도로 도장공사 메이크. 목이나 손발에도 안 바르네, 흰분. 힘들겠네.

♥ぱるる(파루루)도 이 범주에 드나?이 사람은 그저 항상 의욕이 없어 보이는 것이라는 이미지였다(웃음)

▼ぱるる(파루루) 島崎遥香(시마자키 하루카)

♥白石麻衣(시라이시 마이) 충분히 희네. ぱるる(파루루)라는 아이는 흰 이미지 별로 없는데 무척 희다고 하네

♥처음 들었다ww ぱるる(파루루)는 곤란한 얼굴 아닌가?언제부터 병약페이스가 되었나?

▼ぱるる(파루루)라고 하면, 곤란해 하는 얼굴

참고 : AKB48ぱるること島崎遥香、“困り顔”誕生秘話を明かす

♥곤란하다는 눈썹이 잘 안 먹혀서 그 진화계열??

♥내 안에서의 病弱イメージ(병약 이미지)는 ブリグリ(브리그리)의 川瀬智子(카와세 토모코)씨. 병약이라고 할까 부건강하다고 할까... 여러가지로 그립운 영상입니다만.

▼the brilliant green의 보컬・川瀬智子(카와세 토모코)

♥病弱フェイス(병약페이스)라고 듣고 大塚寧々(오오츠카 네네)가 떠올랐다.

▼大塚寧々(오오츠카 네네)도 病弱フェイス(병약페이스)?

♥病弱フェイス(병약페이스)는 이거잖아.

▼ハリセンボン(하리센봉:개그팀)의 箕輪はるか(미노와 하루카)

♥病弱フェイス(병약페이스)는 유행하지 않으니까

♥이상한 것만 유행시키려고 하지마라

♥病弱フェイス(병약페이스)라고 하고, 虫歯ポーズ(충치 포즈)라고 말하고...정말로 병인거 아닌가?

▼젊은 여성 사이에서「虫歯ポーズ(충치 포즈)」의 셀카 붐인 것 같다

참고 : 雑誌がきっかけ!?若い女性の間で「虫歯ポーズ」の自撮りブームが発生

♥요컨대 점차점차 새로운 화장용품을 사게 할려고 하니까, 지금은 이것이 유행!다음은 이것!최신의 유행은 이것!이라고 말하는 것이겠지?

♥누가 이런거 유행시켰는지 모르지만 들어본적도 없다!!美的(미적)이나 메이크업 잡지에도 그런 말 나오지 않잖아. 이런것 정말로 누가 퍼트렸는지 신경이 쓰인다!!웃음

▼잡지『美的(미적)』

♥당연. 요즘 여자 좀 과도하죠.

♥일본 여고생등은 미디어나 주위의 유행에 휩쓸리기 쉬우니까요. 이런 정보 조작으로 간단히 생각이 바뀐다.

▼「멋쟁이 JK는 귀엽고 세련된 아이돌에 매우 좋아한다」. 1위는, 白石麻衣(시라이시 마이)

♥투명감은 원하지만, 병적으로 흰 것은 싫어

♥희고도 털이 많으면 최악이야~. 나의 경우이지만 (웃음)

♥흰것에 동경하지만, 너무 심하면 좀...

♥흰사람과 病弱メイク(병약메이크)의 차이를 모르겠다

▼「색소 엷은 메이크」는 꽤나 잡지에서 특집되어지는 듯합니다

참고 : 今、女子高生の間で大流行の「病弱フェイス」を徹底解剖

♥병적인 것은 희다기보다는 창백하다는 느낌

♥나도 병약얼굴은 좋은 점을 모르겠지만, 여자는 좋아서 하는 걸테니까 남자는 잠자코 있다고 생각한다.

▼20대 남성「생기를 느껴지지 않는다. 더 건강해 보이는 쪽이 귀엽다」「밤길에서 만나고 싶지 않는다」

♥남자는 본능적으로 자기 자손을 남겨 줄 건강한 여자를 요구하는 것 같다. 그래서, 病弱フェイス(병약 페이스)가 받아지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화장으로 병약하게 보이게 하는 사람은 약은 듯하지만, 좋아서 병약하게 될리가 없잖아.

♥병약한다던가 나른한 분위기 동경한다. 남자 인기는 어쨌던 상관없지

▼패션지『LARME』14년7월호를 보더라도, 여성 모델의 상당수가 흰 살색으로 평행의 눈썹, 눈에는 컬러렌즈를 넣은「病弱フェイス(병약페이스)」다

♥病弱フェイス(병약페이스)=희고 인형같다,인가 약한듯함으로 인기있을 것같은 착각한 이미지가 있는 것인가

♥예전부터 미인 박명이라 했다. 박복한 것 같아서 금방이라도 쓰러질듯한 섬세한 미소녀 얼굴은 유행하기도 하지만 단순한 病弱なフェイス(병약페이스)로는 좀 힘들듯하다

♥ニコールキッドマン(니콜키드먼)처럼 흰살결, 금발, 푸른 눈의 사람이라면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일본인에게는 원래 무리가 있다던가.

▼ニコール・キッドマン(니콜키드먼)

♥일본에 왔던 エル・ファニング(엘르・패닝)등 노리고 있는 건 아니겠지만 이른바「病弱フェイス(병약페이스)」에 들어간다고 생각한다

▼젊은 여배우 エル・ファニング(엘르・패닝)(16세)

♥미안 금시초문이야. 그리고, 정말 아픈 사람에게 실례이지 않나.

♥병약한 사람이 보면 실례인 이야기네. 같이 박복한것 같다. 기분나쁘다고 한다거나, 건강한 안색이 좋다등 알고 있어. 안되니까 어쩔 수 없죠

♥아아... 病弱フェイス(병약페이스)라는 분야가 있는 거네요... 나, 그렇습니다. 박복하게 보입니다. 실제로 병약하고 일도 어려울 듯 합니다. 매일 비틀비틀하고 건강한 사람이 부럽습니다. 일부러 그런 얼굴로 하는 사람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민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무례한 유행일지도

♥별로 화제가 되지 않길ー창백하다고 듣는게 싫어 파운데이션 1톤정도 하거나, 치크하고 노력하는 사람도 있는거야

♥젊은데 파운데이션 바르고 얼굴을 새하얗게 한다면 왠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더 젊음과 발랄한 느낌을 내는 편이 좋잖아요.


(-ω-;) 「病弱フェイス(병약페이스)」라고 정말로 유행하고 있은건지... 대표격의 白石麻衣(시라이시 마이)가 귀엽운 것뿐으로, 누구든지 어울리는 것은 아니잖아라고 생각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