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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톱습격 사건을 영화의 소재에←인터넷「깬다」「뭐든지 돈벌이로 하네」

by Fatty.Rabbit 2014. 7. 22.

7월4일에 공개되는 AKB48의 다큐멘터리 영화「DOCUMENTARY of AKB48 The time has come 소녀들은, 지금, 그 뒷모습에 무엇을 떠올리나?」(高橋栄樹(타카하시 에이키)감독)으로, 5월의 악수회 습격 사건이 소재가 되어 있는 것이 29일 알려졌다.

5월25일에 岩手県(이와테켄)내에서 행해진 악수회에서, 멤버인 川栄李奈(카와에이 리나)(19세), 入山杏奈(이리야마 안나)(18세)가 습격당한 사건에서 1개월이 지났다.

영화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AKB의 행보를 쫓은 다큐멘터리 시리즈 제 4탄. 1년반만에 최대의 전환기가 된 사건도 소재의 하나가 되어 상처받은 동료나 그룹을 생각하는 멤버의 다양한 갈등이 소재가 되어 있었다.

[인용처:SANSPO.COM

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너무 약아빠졌다!

♥우와... 깬다

♥뭐든지 돈벌이로 하네ー!

▼톱습격 사건도 영화의 소재로

♥판매전력이 좋다고도 말하지 못할 만큼 심하네

♥어차피 장기말이죠. 장기말.

♥돈벌이를 위해서 이렇게까지 할까. 있을 수 없다, 秋元(아키모토)

▼프로듀서 秋元康(아키모토 야스시)

♥너무 銭ゲバ(제니게바:만화제목)

♥정말 싫다!!이 그룹이라고 할까 운영하는 어른분들.

♥관계자「악수회회장에서 수상한 사람람이 난동을 부렸어요!入山(이리야마)와 川栄(카와에이)가 다쳐 병원에 실려 갔습니다」秋豚(아키부타:아키모토+부타(돼지))「좋아!찍어!」완전히 미친 짓이 아니야.

♥이렇게 되면 걱정되어 손해봤다고 생각한다. 秋本(아키모토)는 사건의 원흉이 자신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거겠지.

♥습격사건조차 희생물로 하고 있다면, 돼지처럼 점점 살이 찔꺼야.

▼점점 뚱뚱해질 듯

♥싫어하는 남자 연예인 순위에 왜 秋元康(아키모토 야스시)의 이름이 없는지 모르겠다. 이제는 秋元康(아키모토 야스시)이야말로 일본의 연예계 최악의 암적존재이다.

♥사건이 일어나고 단 1개월만에 영상화인가? 멤버를 상품으로 밖에 보지 않는 것이 확실히 알수 있다. 보통은 본인들이 괜찮다고 하더라도 주위가 배려해 주는 것이 보통이겠지만.

♥뭐든지 판매하는구나. 습격당한 아이들의 심정을 헤어려라

▼습격당한 川栄李奈(카와에이 리나)&入山杏奈(이라야마 안나)

♥본인들은 납득하고 있을까

♥습격당한 두사람은 습격사건을 빨리 잊고 싶을 것인데...

♥도와준 경비원 아르바이트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 것인가.

▼20세의 아르바이트가 톱을 맨손으로 잡고 피해를 최소한으로 막아 냈었다고 한다

참고 : 【AKB48】襲撃時、ノコギリを20歳のバイトが素手でつかむ

♥명예의 부상을 당했을 경비 아르바이트군이 가장 딱하다. 정의가 바보를 보는 세상은 그렇게 싫다

♥여자애의 마음과 몸에 손상시켜 놓고, 그래도 돈 벌이냐 너무 심하다.

♥역시 영화로 했나. 습격되었을 때, 일부에서 다큐멘터리 영화가 되는 게 아닌가라고 말했었죠. 역겹다

♥역시 그런가!퇴원할때등 촬영했었지!

▼退院のときにも密着カメラ?

참고:【AKB襲撃事件】川栄・入山の退院時に、AKB運営の密着カメラが発見され批判殺到 

♥병원에서 스탭이 카메라 돌렸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영화에 사용하기 위한 거라면 깬다.

♥내가 습격당한 멤버의 부모님이라면 격분할거야

♥그 사건으로 부모들이 걱정하고 활동 사퇴자 속출할까 생각했는데, 그때부터 그만둔 사람은 단 몇명으로 다른 이유로 사퇴했다. 왜 모두들 태연히 있을 수 있는 걸까?

♥제 딸이, 이런 곤경에 처하면 그만두게 한다. 계속할 가치가 없고, 그저 조소의 대상. 둘다, 뛰어나게 잘나가는 것도 아니고 더이상, 험한꼴을 보고 싶지 않는다면 그만두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습격 사건뒤, 처음으로 극장공연에 등장한 入山杏奈(이리야마 안나). 오른손에 깁스

참고 : AKB48入山杏奈、襲撃事件後の初登場…ギプス姿も笑顔「皆さんの声が支え」

♥아직 상처도 완치되지 않았는데 믿을 수 없다

♥이제는, 습격도 짜고한게 아닌가라고 생각들게 한다.

▼조작 의혹까지 부상

♥저도 범인에게 많은 돈을 주고 시킨게 아닌가라고 생각해버렸다.... AKB의 아이들이라기보다 위의 사람들이 꽤 악덕이니까

♥범인의 흉기도 공개되지 않고 어떤식으로 찔렸는지 애매모호하고 머리를 다쳤다고 했는데 모자를 쓰고, 그 근처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뉴스로 나오지도 않고 일부러 범인의 과거나 아무래도 상관없는 부분을 방송되고, 어차피 영화에서도 애매모호할 거야

▼사건에 대해서는 영화의 후반부분에 등장. 당시의 보도영상을 섞어 멤버들과 팬들이 웃는 얼굴로 만날 날을 바라며, 긍정적인 모습의 AKB가 그려진다고 하는

♥톱 남자가 날뛴다고 들었을 때 멤버의 안부보다는 해냈어!소재가 된다!카메라 카메라!라고 필사적이었잖아. 정말 기분 나빠... 여기까지 최저인 줄 몰랐다

♥범인에게도 매출금의 몇%는 될껀가. ネタ(네타:소재)를 제공했으니까

♥재미있을 것 같다. 이상한 붕대를 감는 방법, 이상한 수건을 감는 방법?라고 생각되는 것을 볼수 있을 듯

▼퇴원시, 다친 손・팔에는 수건, 머리에는 모자

▼그 뒤, 손가락을 골절한 入山杏奈(이리야마 안나)는, 셀카 사진을 공개

참고 : AKB48ノコギリ事件で退院した入山杏奈がケガをしたはずの小指ではなく親指に包帯をする怪奇現象が起きる…

♥이래서 화제 만들기라고 생각되어져도 어쩔수 없잖아. 끔찍한 일을 당한 두사람의 마음은 무시인가?秋元(아키모토)씨. 뭐든지 돈이 되면 좋은 건가

♥川栄(카와에이)씨보다 入山(이리야마)씨 쪽이 중상인데, 川栄(카와에이)씨의 쪽에게 주목이 가는 것이 이상해. 얼굴 바뀌고 총선중의 등장한다면 일부러인것 같고, 秋元(아키모토)와 川栄(카와에이)씨가 짜고 入山(이리야마)씨에게 불똥이 튄듯한 느낌이다. 라고 오타구인 친구가 말했다. 확실히, 川栄(카와에이)씨, 너무 주목받는다.

▼川栄李奈(카와에이 리나)는 사건후, 얼굴이 바뀌었다고 화제로

참고 : AKB48川栄李奈が『バイキング』に復活も顔が変わってると話題に

♥사건이후, 川栄(카와에이)는 성형한것 같고 入山(이리야마)는 벌써 상영되는 영화『青鬼(파란도깨비)』주연→화제만들기. 결국, 조작인거 아닌가?

▼入山杏奈(이리야마 안나)가 주연을 맡고 있는 공포영화『青鬼(파란도깨비)』

♥이거 이상하지 않나?자신들의 경비의 허술함이 부른 사건이죠?바보인가?뭐든지 돈벌이로 하는 것이 불쾌하다!!모두 항의하죠!!정당한 방법으로!!악덕상법 때려 눕히자!!秋山(아키야마) 정말 최악!!

♥어이없이 종결돼, 순식간에 복귀한다면 조작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습격당한 본인들도 태연하고 처음부터「이렇게 될거예요ー」라고 설명이라도 있었던가라는 억측이 든다.

♥사기인지는 모르지만, 사람이 톱에 잘려서 다쳐도 몇일만에 낫는 것일까. TV에 나오는 정신력.

▼5월25일에 일어난 톱습격 사건. 川栄李奈(카와에이 리나)는, 6월7일 선발위원 선거에 등장

♥이런 일 계속한다면 정말로 부상자가 나왔을 때「아 그래, 또야」라고 누구도 걱정하지 않을거야?이미「과다호흡?아 그래」라는 상태인데

♥과다호흡, 삭발, 톱까지 써서, 그다음은 무슨 ネタ(네타:소재)가 될까?교통사고와 난치병과 기억상실과....아, 누군가와 누군가가 사실은 생이별한 이복 자매이었다던지, 유명인이나 굉장한 부자의 사생아였다거나 해버려?사실은 여장 남자가 섞여있다던가?이제 한류드라마처럼 무엇이든지 하는 예풍을 하고 있네.

▼이전 다큐멘터리 영화에서는, 과호흡이 되는 모습도

♥원래, 그 다큐멘터리 영화 자체가 어이 없어. 아이돌이 뒤에서 이렇게 노력하고 있어요라고 일부러 보이는 것 아니야. 무대에서 노력한다면, 자연스럽게 전해진다.

▼다큐멘터리 시리지 제4탄

♥다큐멘터리 영화 매너리즘에 빠졌다. 무언가 없나ー그래!사건을 일으키자

♥처음부터 이렇게 된다고 생각했다. 지금까지의 다큐멘터리는 꽤 재미있는데, 이번 것은 보지 않겠다. 秋元(아키모토)선생은 물론이지만 멤버에게도 불신감이 커졌다. 총선거의 등장도 일부러인듯 하고.

▼秋元(아키모토)는 연재에서, 현지 병원에 입원한 川栄(카와에이)나 入山(이리야마)외의, 도쿄로 돌아온 멤버에 대해서도 임상 심리사나 카운셀러가 붙어 있었다고 밝히고,「상처받은 그녀들이 일어서서 앞으로 나아간다」라고 적고 있다

참고 : AKB48襲撃事件から1カ月、秋元康がついに沈黙破った「臨床心理士が付きっきり」「傷ついた彼女たちは立ち上がり、前に進んだ」

♥지난 주말, 다른 영화관에 갔더니, 상영전의 CM에서 이것 했다. 굉장히 다큐멘터리풍으로 보였지만, 완전 실망.... 보통 이런것 빨리 영상화 하진 않겠죠?이 사건 일어난 것 최근인데...

♥겨우 싹이 나온 아이돌 둘→찔리다→누구 누군가가 누구 누구를 비호해 주겠다고 나섰다는 미담→동료와의 인연이 깊어진다→우리는 지지 않는다!완료

▼도대체, 어떤 영화가 된것 일까

♥그래도, 오타쿠는 몇번이나 보러가니, 신 취급받고 기뻐하겠지.

♥오타쿠도 나쁘지요. 무엇이든 사들이니까 秋元(아키모토)가 그런거야.

♥영화관람, 보이콧합시다!지금이야말로, 단결!!팬도 단념해 주세요.

▼5월25일에 사건 발생하고, 영화개봉이 7월4일이라니...

♥다큐멘터리이고 제작비도 거의 안드는 것 때문에 영화관 텅텅비지만 그렇게까지 적자도 되지 않을 것이라 좋겠지

♥그~러~니까~AKB관련의 장사는 팬들과 전용극장내에서만 해 주세요!!!!!


(ノ´+ω+) 생명에 관련된 사건도 돈벌이에 사용하니?이걸 보고 팬들은 기뻐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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